IVZ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인베스코 (Invesco Ltd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Invesco는 2026년 2분기에 기록적인 장기 순유입 451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약 9%)를 기록하며 순유입 12개 분기 연속을 달성했고, 기말 AUM은 2조5,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2분기 순매출은 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억2,400만 달러, 전분기 대비 6,5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약 5억 달러, 조정 영업마진은 37.5%, 조정 희석 EPS는 0.71달러로 전분기 0.57달러에서 25% 늘었다. ETF·인덱스와 QQQ, 중국 JV, 사모시장, 미국 웰스 SMA가 유입을 견인한 반면 펀더멘털 주식은 대형 기관 위임운용 해지의 영향으로 7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에 총부채 3억4,300만 달러와 순부채 4억5,000만 달러 이상을 줄였고, 보통주 190만 주를 5,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우선주 포함 레버리지는 1.9배로 낮아졌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기말 AUM은 2조5,00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평균 장기 AUM은 2조1,00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호조인 시장은 AUM을 2,570억 달러 늘렸고, 머니마켓펀드 순유입은 17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장기 순유입은 451억 달러, 글로벌 유동성 순유입은 132억 달러였으며, 상반기 누적 순유입은 670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순매출 13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2억2,400만 달러, 전분기 대비 6,5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주로 평균 AUM 상승에 따른 투자운용 수수료 증가가 원인이었다. 전년 대비 증가는 QQQ의 수익 수수료 재분류도 반영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영업비용은 전분기와 사실상 동일했고, 이에 따라 전분기 대비 약 500bp의 플러스 영업레버리지와 300bp의 영업마진 개선이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순매출은 20% 이상, 조정 영업비용은 9% 증가해 영업마진은 630bp 확대됐고 조정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순매출 수익률은 22.4bp로 전분기보다 소폭 낮았지만 2025년 4분기와 같았고, 2분기 말 엑시트 수익률은 22.0bp였다. QQQ·QQQM·RSP 등 저수수료 상품의 강한 자금 유입과 시장 상승이 엑시트 수익률을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분기 유효세율은 24.9%였고, 비GAAP 기준 2026년 3분기 유효세율은 일회성 항목 제외 25~26%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하반기에 하이브리드 투자 플랫폼의 분기별 일회성 도입 비용이 약 1,500만 달러가 되고, 플랫폼으로 이전한 AUM 관련 증분 비용은 연말께 분기당 약 1,000만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연말까지 도입 완료를 추진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경영진은 단·중기 목표로 영업마진을 계속 확대해 30%대 후반에서 일관되게 운영하는 것을 제시했다. 2027년에는 도입 비용이 1분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하고 이후 빠르게 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12월 31일에 즉시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보상비용/매출 비율은 약 40%를 가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시했다. 제3자 비용과 유통 수수료를 운용보수로 나눈 유통비율은 향후 22.7~23% 범위, 다소 23%에 가까운 수준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신용한도 차입을 줄이고 EBITDA를 키우면서 올해 남은 기간 레버리지 비율이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보통주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한 총 주주환원율은 약 60%를 목표로 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QQQ의 순매출 수익률은 약 6bp가 최근 수개 분기 동안 제시한 수준과 부합한다고 밝혔으며, 경쟁에 대한 단기 가격 대응보다 장기 고객 성과, 상품 차별화 및 QQQ 생태계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TF·인덱스 펀드의 기말 AUM은 7,530억 달러(QQQ 포함 시 약 1조2,500억 달러)였고, 2분기 순유입은 300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17%)였다. QQQ 혁신 상품군과 품질·모멘텀 주식 팩터 펀드가 기록적인 70억 달러 유입을 이끌었다.
  • QQQ는 2분기 140억 달러 순유입(연율화 유기 성장률 12%)을 기록했고, 홍콩·도쿄 교차상장분 AUM은 100억 달러를 넘었다. 회사는 QQQ를 포함한 ETF 혁신 상품군 자산이 6,500억 달러이며 QQQ는 세계 5위 규모이자 거래량 2위 ETF라고 설명했다.
  • 기초 채권 부문은 보고 기준 4억 달러 순유입이었지만 ETF와 중국 JV의 채권 흐름을 포함하면 자산군 장기 순유입은 140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11%)였다. EMEA 기관 채널의 채권 순유입은 거의 20억 달러였고, 미국 웰스 SMA 플랫폼 AUM은 약 400억 달러로 연율화 유기 성장률 23%를 기록했다.
  • 중국 JV는 기말 AUM 1,63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했고, 장기 순유입 69억 달러와 연율화 유기 성장률 22%를 기록했다. 분기 중 출시한 11개 펀드는 합계 12억 달러 순유입을 창출했다.
  • 사모시장 부문은 대체신용과 직접 부동산에서 19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부동산 부문 순유입은 14억 달러(연율화 유기 성장률 8%)였고, 미국 웰스 고객 대상 부동산 부채 펀드 INCREF는 레버리지 포함 자산이 60억 달러를 넘었다.
  • 멀티에셋은 시스템적 주식 상품 유입이 비선호 균형 위험배분 전략의 유출로 상쇄돼 소폭 순유출이었다. 펀더멘털 주식은 아시아태평양 고객 유입과 미국 가치주 전략의 2분기 연속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형 기관의 특수한 해지로 7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 일본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주식 인컴 펀드는 2분기 약 30억 달러 순유입으로 AUF 28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반면 Developed Markets Fund의 순유출은 5억 달러로 완화됐다.
  • 전체 액티브 펀드 중 44%가 3년 기준 동종업계 상위 사분위에, 약 절반이 5년 기준 상위 사분위에 들었으며, 액티브 AUM의 거의 70%가 3년과 5년 기준 각각의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 경영진은 ETF, SMA, 모델 포트폴리오, 사모자산의 수요에 대응해 미주·EMEA·APAC에서 연초 이후 50개 이상 상품을 출시했고, 액티브 ETF 6개와 Superstate와의 첫 토큰화 미국 국채 전략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 Barings 및 LGT Capital과의 사모시장 파트너십은 미국 프라이빗 웰스와 확정기여형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것이며, Barings와의 첫 상품 이니셔티브는 연초에 완료됐다. 두 파트너와의 추가 상품 출시 세부사항은 올해 후반 공유할 계획이다.
  • CI의 캐나다 상품 인수는 2분기에 완료됐고, Invesco는 약 90억 달러 AUL 펀드의 서브어드바이저가 됐다. 회사는 인도에서 소수 지분 보유로, 캐나다에서 서브어드바이저로 전환한 것이 비용 절감·글로벌 투자플랫폼 활용·대차대조표 및 매출 기회를 강화한다고 봤다.
  • 경영진은 QQQ의 유동성, 좁은 매수·매도 스프레드, 깊은 옵션·파생상품 시장, 넓은 기관·개인 투자자 기반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QQQM은 약 5년 만에 약 1,000억 달러 규모가 됐지만 QQQ의 유의미한 성장을 늦추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회사 측은 유기적 성장이 나타나는 ETF·SMA·폭넓은 채권·현금은 확장성이 좋은 분야라고 보며, 액티브 주식의 지속적 순유입 복귀는 투자성과·상품 품질과 시장의 액티브 주식 수요 회복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 2분기에 총부채는 3억4,300만 달러, 순부채는 4억5,000만 달러 이상 감소했다. 영업현금흐름을 통해 리볼빙 신용한도 차입액을 1분기 말 11억 달러에서 2분기 말 7억3,600만 달러로 낮췄다.
  • 우선주 포함 레버리지 비율은 2분기에 0.4배 낮아진 1.9배, 우선주 제외 레버리지는 0.3배 이상 낮아진 0.54배였다. 우선주 포함 레버리지는 지난 1년간 우선주 15억 달러 재매입, 부채 감축 및 EBITDA 개선에 힘입어 거의 1배 개선됐다.
  • 회사는 2분기에 보통주 190만 주를 5,000만 달러에 매입했고, 4월에 분기 보통주 배당을 주당 0.215달러로 인상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보통주 자사주 매입을 계속할 의향이다.
  • 경영진은 우선주 추가 축소에 앞서 리볼빙 신용한도를 더 줄이려 하며, MassMutual과의 추가 우선주 거래는 상대방 의향, 금리와 필요한 프리미엄을 포함한 조건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자체 상품 역량에 대한 투자와 유기적 성장 기회도 자본배분의 우선순위로 유지한다.
  • 장기 순유입 451억 달러, 12개 분기 연속 순유입, AUM 2조5,000억 달러라는 기록은 상품·지역·액티브·패시브에 걸친 폭넓은 성장세를 보여준다.
  • ETF·인덱스의 300억 달러 순유입, 중국 JV의 69억 달러 순유입, 미국 웰스 SMA의 연율화 유기 성장률 23%는 확장성 있는 핵심 성장축의 강한 수요를 뒷받침한다.
  • 2분기 조정 영업마진 37.5%, 전분기 대비 약 500bp의 플러스 영업레버리지, 전년 동기 대비 조정 영업이익 45% 증가는 비용 규율과 규모의 효과를 보여준다.
  • 총부채·순부채 감축과 레버리지 하락, 보통주 매입 및 배당 인상은 대차대조표 개선과 주주환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QQQ 수수료 관련 판단은 단기 경쟁 대응이 아니라 장기 고객 성과와 총보유비용 관점에서 내린다고 설명했다. QQQ는 25년 운용 역사, 규모·유동성·거래 집행 혜택, 약 5,000억 달러의 명목 옵션 생태계를 보유한다고 강조했다.

Q&A #2

QQQM은 지난 3년간 규모가 2.5배가 되고 750억 달러 순신규 유입을 기록했지만, 더 낮은 가격의 QQQM이 QQQ 성장을 유의미하게 저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QQQ의 홍콩·도쿄 교차상장 AUM은 합계 100억 달러를 넘었다.

Q&A #3

경영진은 QQQ 수탁기관인 Bank of New York과의 계약은 장기 계약이어서 현 시점에 수탁 수수료를 낮출 여지가 많지 않다고 답했다. 마케팅은 QQQ 브랜드 교육과 어드바이저 채택 지원에 계속 집중하되, 상당 부분을 미국 외 지역에 배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4

Superstate의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 운용 기회에 대해, 회사는 2,2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유동성 프랜차이즈와 장기간의 유동성 운용 경험, 디지털 자산 혁신 및 글로벌 유통망이 선택의 배경이었다고 설명했다.

Q&A #5

경영진은 플랫폼 도입 비용이 2027년 1분기부터 줄기 시작하되 일부가 1분기까지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후에는 설치된 시스템을 활용해 엔드투엔드 제공체계를 관리하고 더 큰 영업레버리지를 만드는 것이 2027~2028년의 초점이라고 밝혔다.

Q&A #6

2026년 비용의 가장 큰 변동 요인은 전체 비용 기반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보상이라고 설명했으며, AUM 수준에 연동된 총비용 목표보다 보상비용/매출 약 40%를 더 적절한 기준으로 제시했다.

Q&A #7

소매 SMA는 약 400억 달러로 3~4년 전의 두 배가 됐고, 상당 부분이 세금지향·세금인지형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의 중심은 특히 지방채를 포함한 채권이며, 뮤추얼펀드에서 ETF와 액티브 세금인지형 SMA로의 전환이 상당한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Q&A #8

부동산 Q&A에서 경영진은 부동산 부채·신용, 특히 INCREF 수요가 계속 강하다고 했다. INCREF는 약 60억 달러 AUM으로 지난 2~3년간 거의 매 분기 성장했으며, 부동산 드라이파우더는 약 70억 달러이고 거래 활동도 다소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9

펀더멘털 주식의 2분기 순유출에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대형 기관 위임운용 약 3건의 해지가 포함됐다. 경영진은 일본 글로벌 주식 인컴 펀드의 분기 유입 26억 달러와 미국 가치주 전략의 2분기 연속 순유입을 들어, 성과와 구조적 수요가 있는 전략에서는 유입을 포착하고 있다고 답했다.

Q&A #10

보상비용/매출 비율의 계절성에 대해, 경영진은 급여세와 장기보상 이연 방식 때문에 통상 1분기가 더 높고 2분기에 다소 낮아진 뒤 하반기로 갈수록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추이는 연중 AUM과 매출 변화에 좌우된다고 덧붙였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저수수료 ETF와 QQQ로의 자산구성 이동은 순매출 수익률을 압박한다. 2분기 순매출 수익률은 22.4bp였고, 저수수료 상품의 강한 흐름으로 분기 말 엑시트 수익률은 22.0bp까지 낮아졌다.
  • 펀더멘털 주식은 2분기 7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대형 기관 위임운용 해지가 특수 요인이었지만, 경영진은 지속적인 순유입 복귀가 투자성과·상품 품질과 시장 수요에 달렸다고 본다.
  • 하이브리드 투자 플랫폼은 2분기에 1,400만 달러의 도입 비용과 500만 달러의 플랫폼상 AUM 관련 증분 비용을 발생시켰고, 하반기에는 각각 분기당 약 1,500만 달러와 1,000만 달러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 사모신용 시장은 단기 변동성과 헤드라인 위험이 높으며, 부동산 주식 부문의 펀더멘털은 혼재돼 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QQQ·QQQM·RSP 등 저수수료 상품의 성장과 자산구성 변화가 순매출 수익률 및 유통비율을 얼마나 더 압박하는지, 회사가 제시한 22.7~23% 유통비율 범위와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펀더멘털 주식의 특수 기관 해지 이후 순유출이 완화되고, 일본 글로벌 주식 인컴·미국 가치주·액티브 ETF 등에서의 유입이 지속 가능한 전사 주식 흐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하이브리드 투자 플랫폼의 연말 도입 완료, 하반기 비용 증가, 그리고 2027년 이후 도입 비용 감소와 추가 영업레버리지 실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리볼빙 신용한도 축소와 EBITDA 성장으로 레버리지 개선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회사가 목표한 약 60% 총 주주환원율과 우선주 추가 축소를 어떤 순서와 조건으로 실행하는지 주시해야 한다.
  • Barings·LGT Capital과의 사모시장 상품 출시, CI와의 캐나다 서브어드바이저십, Superstate 토큰화 국채 전략이 프라이빗 웰스·확정기여형·글로벌 유통의 유기적 성장으로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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