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J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존슨앤드존슨 (Johnson & Johns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1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Johnson & Johnson의 2025년 3분기 전 세계 매출은 240억 달러로 영업기준 5.4% 증가했다. 스텔라라의 약 640bp 역풍에도 Innovative Medicine과 MedTech의 성장이 이를 뒷받침했다. 분기 순이익은 52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2.12달러였고, 조정 순이익은 68억 달러,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2.80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영업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4.8~5.3%로 높이고 조정 EPS 가이던스 10.80~10.90달러를 유지했다. 동시에 정형외과 사업을 분리해 고성장 MedTech 영역에 집중할 계획을 발표했다. 경영진은 스텔라라를 제외한 제약 사업이 3분기에 16% 성장했다고 밝히며, 트렘피아·카빅티·스프라바토·리브리반트 플러스 라즈클루즈·인렉조 등의 성장과 출시를 향후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전 세계 매출은 240억 달러로 영업기준 5.4% 증가했으며, 미국은 6.2%, 미국 외 지역은 4.4% 성장했다. 인수·매각은 인트라셀룰러 인수에 힘입어 전 세계 성장에 100bp의 순긍정 영향을 주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Innovative Medicine 매출은 156억 달러로 5.3% 증가했다. 스텔라라의 약 1,070bp 역풍에도 미국은 6.0%, 미국 외 지역은 4.3% 성장했고, 인수·매각의 순긍정 영향은 160bp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MedTech 매출은 84억 달러로 5.6% 증가했으며, 미국은 6.6%, 미국 외 지역은 4.5% 성장했다. 인수·매각은 MedTech 성장에 10bp의 순부정 영향을 줬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기준 Innovative Medicine 마진은 전년 동기 37.9%에서 44.3%로 개선됐고, MedTech 마진은 거시경제적 매출원가 요인 등으로 24.1%에서 21.0%로 하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3분기 유효세율은 31.2%로 전년 동기 19.3%에서 높아졌다. 회사는 3분기 제정된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이연법인세 잔액을 10억 달러 재측정한 일회성 영향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영업기준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4.8~5.3%로 상향됐고, 중간값 기준 매출은 932억 달러, 성장률은 5.1%다. 인수·매각 영향을 제외한 조정 영업기준 매출 성장은 3.5~4.0%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보고 매출 성장률은 5.4~5.9%, 중간값 기준 매출은 937억 달러와 성장률 5.7%로 전망했다. 회사는 유로 대비 달러 환율이 이전 분기에 사용한 1.17 수준에서 대체로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조정 EPS 가이던스는 10.80~10.90달러(중간값 10.85달러, 8.7% 성장)로 유지했고, 조정 영업기준 EPS 가이던스는 중간값 10.68달러와 7.0% 성장을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영업마진이 약 300bp 개선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며, 연간 유효세율은 최근 법안 영향을 반영해 17.5~18.0%, 순이자비용은 0~5,000만 달러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공식 가이던스 전의 예비 견해로, 경영진은 2026년 보고 기준 매출 성장이 5%를 넘을 것으로 보고 당시 컨센서스 4.6%보다 높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당시 컨센서스 11.39달러보다 약 0.05달러의 상향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종양학에서 다잘렉스는 전 치료 단계의 약 5.7포인트 점유율 상승과 시장 성장에 힘입어 19.9% 성장했다. 카빅티 매출은 5억2,400만 달러로 81.4% 증가했고, 테크베일리와 탈베이는 각각 29.9%, 59.1% 성장했다.
  • 폐암의 리브리반트 플러스 라즈클루즈 매출은 1억9,800만 달러로 100% 넘게 증가했다. 전립선암 치료제 얼리다는 시장 성장과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15.3% 성장했지만 Part D 재설계 영향이 일부 상쇄했다.
  • 면역학에서 트렘피아는 모든 적응증의 점유율 상승과 IBD 출시 모멘텀으로 40.1% 성장했다. 반면 스텔라라는 바이오시밀러 경쟁과 Part D 재설계 영향으로 42% 감소했다.
  • 신경과학에서 스프라바토는 강한 의사·환자 수요로 60.8% 성장했다. 2분기 인트라셀룰러 인수로 편입된 캡라이다는 2억4,000만 달러 매출과 13.4%의 순차 성장을 기록했다.
  • 심혈관에서 전기생리학은 신제품과 매핑 경쟁력을 바탕으로 9.7%, 아비오메드는 임펠라 채택으로 15.6%, 쇼크웨이브는 관상·말초 혈관 모두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20.9% 성장했다.
  • 수술 부문은 3.3% 성장했으며, 상처 봉합의 기술 침투와 바이오서저리의 포트폴리오·상업 실행, 일회성 충당금 조정이 기여했다. 시력 부문에서는 콘택트렌즈 및 기타 제품이 3.5%, 수술 시력이 13.8% 성장했다.
  • 정형외과는 2.4% 성장으로 개선됐고, 고관절과 무릎은 각각 5.1%, 5.6% 성장으로 다시 성장세에 진입했다.
  • 경영진은 종양학·면역학·신경과학·심혈관·수술·시력을 여섯 우선 영역으로 제시하고, 이들 영역의 혁신과 파이프라인에 집중해 10년 말까지 가속 성장 주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형외과 사업은 드퓨 신테시스로 분리할 계획이며, 회사는 해당 사업이 별도 회사로서 성장·혁신·마진 개선을 더 잘 추진할 수 있고 Johnson & Johnson은 고성장 MedTech 분야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스텔라라 독점권 상실 이후에도 대형 거래에 의존해 성장 목표를 달성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대신 파이프라인·포트폴리오 투자와 위험 대비 적정 수익을 제공하는 고가치 전략 기회를 선별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 2026년 Innovative Medicine 성장의 동력으로 IBD의 트렘피아, 비소세포폐암의 리브리반트 플러스 라즈클루즈, 방광암의 인렉조를, MedTech 성장의 동력으로 고성장 시장 집중과 신제품 채택을 제시했다.
  • 회사는 2025년 첫 9개월 동안 14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 3분기 말 현금 및 유가증권은 약 190억 달러, 부채는 460억 달러였으며 순부채는 270억 달러로 2분기 말 320억 달러보다 줄었다.
  • 자유현금흐름과 강한 재무상태를 혁신 투자와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인수는 무리하게 대형 거래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략적 고가치 기회를 기회주의적으로 선택하겠다고 했다.
  • 정형외과 분리는 미국 연방소득세상 면세가 될 수 있는 스핀오프를 전제로 우선 추진하며, 완료 목표는 조건 충족을 전제로 18~24개월이다. 회사는 분리 후에도 Johnson & Johnson 배당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향후 4년간 미국 혁신 및 제조에 5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노스캐롤라이나 윌슨 시설 착공과 홀리 스프링스의 후지필름 바이오의약품 제조 부지 내 16만 제곱피트 이상 전용 시설에 대한 20억 달러 투자를 언급했다.
  • 스텔라라의 약 640bp 매출 역풍에도 전사 영업기준 매출이 5.4% 성장했고, Innovative Medicine은 두 분기 연속 매출 150억 달러를 넘겼다.
  • 다잘렉스·카빅티·트렘피아·스프라바토와 쇼크웨이브·아비오메드 등 핵심 제품과 플랫폼이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카빅티는 전 세계 누적 치료 환자 8,500명 이상을 기록했다.
  • 정형외과를 제외한 집중 영역의 성과도 개선됐다. 심혈관은 약 12% 성장했고, 수술 시력은 13.8% 성장했으며, 정형외과의 고관절과 무릎도 성장세로 전환했다.
  • 2025년 매출 가이던스 상향과 조정 EPS 가이던스 유지, 그리고 2026년 보고 기준 매출이 5%를 넘을 수 있다는 예비 견해는 경영진의 실적 모멘텀 자신감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정형외과 분리가 다른 사업부 분리의 전조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분리에는 18~24개월이 걸리므로 2026년 전망에는 정형외과 사업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중요한 진전은 내년 중반까지 없을 수 있다고 밝혔다.

Q&A #2

경영진은 2025년 누적 실적을 정규화해 보면 정형외과 분리 후 MedTech의 매출 성장과 영업마진이 각각 최소 75bp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년만 볼 경우에는 약 100bp에 가까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 고성장 사업이 확대되면 영향은 완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3

경영진은 미국 행정부와 약가·관세 등 정책 현안에 대해 대화를 지속하고 있지만 당시 공유할 합의 내용은 없다고 했다. 향후 4년간 미국에 55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에서 사용되는 첨단 의약품의 미국 내 제조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Q&A #4

투자자 질문에 대해 회사는 2026년 매출 5% 초과 언급이 보고 기준 컨센서스와의 비교라고 설명했다. 외환의 소폭 순풍은 당시 4.6%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됐다고 가정했다.

Q&A #5

경영진은 MedTech의 분기 중 충당금 조정이 전체 성과에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며, 실질적인 영향은 보통 수준이고 중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Q&A #6

인렉조의 초기 반응은 강했고 이미 일부 투여가 이뤄졌으나, 회사는 2026년 4월 예상되는 J-code가 통상적인 buy-and-bill 제품의 채택 촉매가 될 것으로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스텔라라는 바이오시밀러 경쟁과 Part D 재설계로 42% 감소했으며, 회사는 2026년에도 Innovative Medicine 포트폴리오에서 추가 할인 압력이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 MedTech 수술 부문은 에너지 분야 경쟁 압력과 중국 VBP의 부정적 영향을 받았고, MedTech 조정 마진은 거시경제적 매출원가 요인으로 전년보다 하락했다.
  • 정형외과 분리는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하며 완료까지 18~24개월이 예상된다. 회사는 분리 과정에서 통상 발생하는 잔류비용의 영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관련 언급은 아직 계획을 마무리하는 단계의 예비 견해이며, 경영진은 입법 환경, 관세, 환율, 시술 물량 같은 거시 요인이 빠르게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트렘피아의 IBD 확장, 리브리반트 플러스 라즈클루즈와 인렉조의 출시, 카빅티와 스프라바토의 성장세가 스텔라라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정형외과 분리의 구조·일정·잔류비용과, 분리 후 Johnson & Johnson MedTech의 매출 성장 및 영업마진 개선이 회사가 제시한 방향대로 실현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2025년 영업기준 매출 성장 4.8~5.3%와 조정 EPS 10.80~10.90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 그리고 2026년 공식 가이던스에서 제시될 매출·EPS·마진 전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이코트로킨라의 건선 적응증 2026년 승인 기대, 피하 리브리반트와 캡라이다의 주요우울장애 적응증 FDA 승인 기대, 오타바 로봇 수술 시스템의 규제 제출 등 파이프라인·규제 마일스톤을 주시해야 한다.
  • 정책 협의, 관세·환율·시술 물량 변화 및 추가 스텔라라 가격 압력이 2026년 성장과 마진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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