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키콥 (Key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1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eyCorp는 2025년 3분기 주당순이익(EPS) 0.41달러와 1%를 넘는 총자산수익률(ROA)을 보고했다. 충당금 차감 전 순수익(PPNR)은 전 분기 대비 3,300만 달러(5%) 증가해 6개 분기 연속 개선됐다. 전년의 증권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을 조정한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세전등가 순이자수익(NII)은 전 분기 대비 4%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보다 9bp 상승한 2.75%로 연말 목표를 한 분기 앞당겨 달성했다. 상업대출과 저원가 고객예금 확대, 저수익 소비자대출 및 고비용 장기부채·도매차입의 축소가 순이자수익을 뒷받침했다. 평균 대출은 전 분기 대비 5억 달러, 평균 예금은 2%, 기말 예금은 3% 증가했다. 경영진은 2025년 전체 NII 성장률을 약 22%로, 4분기 NII를 2024년 4분기 대비 13% 이상 증가로 예상했다. 4분기 NIM 전망은 2.75~2.80%이며, 2025년 매출은 사상 최고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용지표는 개선 또는 안정세를 보였다. 순대손상각은 평균 대출의 연율 42bp인 1억1,400만 달러였고, 연초 이후 41bp는 연간 목표 40~45bp 범위 안에 있다. 비수행자산은 전 분기 대비 6%, 비판여신은 약 2억 달러(3%) 감소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조정 기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비용은 7%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세전등가 NII는 상업대출 및 저원가 고객예금 성장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대손충당금은 1억700만 달러였다. 이는 평균 대출의 연율 42bp에 해당하는 순대손상각 1억1,400만 달러를 포함하며, 비수행자산과 비판여신 감소에 따른 소폭의 준비금 환입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주당 유형장부가치는 전 분기 대비 4%,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기말 11.8%, 미실현 AFS 및 연금손실을 포함한 마크 CET1 비율은 전 분기 대비 약 30bp 상승한 10.3%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평균 대출은 전 분기 대비 5억 달러 증가했다. C&I 대출은 2% 증가하고 CRE 대출도 소폭 증가했으나, 저수익 소비자대출 약 6억 달러의 계획된 상환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기말 C&I 대출은 신규 거래 관계를 중심으로 7억 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평균 예금은 전 분기 대비 2%, 기말 예금은 3% 증가했고, CD를 제외한 평균 소비자예금은 1% 증가했다. 총 예금비용은 2bp 하락한 1.97%였으며, 무이자 예금은 2% 증가해 전체 예금의 19%, 하이브리드 계좌 조정 후 23%를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투자은행 및 채무주선 수수료는 1억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연초 이후 기준으로는 15% 증가했다. 신탁·투자서비스 수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사상 최고인 680억 달러에 도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상업 모기지 서비싱 수수료는 7,300만 달러였으며, 활성 특별서비싱 잔액은 11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회사는 연방기금금리 하락과 특별서비싱 해결을 이유로 4분기 해당 수수료가 6,000만~6,500만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비이자비용은 12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최전선 인력 증원, 강한 수수료 환경 및 주가 상승에 따른 성과보상, 800만 달러의 재단 기부, 기술 투자 관련 비용이 주요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연간 NII 성장률은 기존 20~22% 범위의 상단인 약 22%로 예상한다. 4분기 기말(run-rate) NII는 2024년 4분기보다 13%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며, 이는 3분기와 비교해 대차대조표가 대체로 평탄하다는 가정에 기반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4분기 NIM은 2.75~2.80%로, 3분기 대비 NII와 NIM이 모두 소폭 늘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단기적으로 추가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에 대해 대차대조표가 비교적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비이자수익은 2025년 연간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개선된 M&A 파이프라인의 연말 실적 전환과 우호적 시장환경이 이어지면 범위 상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연간 비용은 연초 제시 범위의 중간 수준인 약 4% 증가로 예상한다. 4분기 비용은 지속적인 채용·기술 투자, 비이자수익 및 고객 활동 증가, 연말 계절성으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4분기 GAAP 세율은 약 22%, 연간 GAAP 및 세전등가 유효세율은 각각 약 21%와 22%로 예상한다. 회사는 2025년에 수수료 기반 영업레버리지 100bp 초과 및 전체 10% 초과의 긍정적 영업레버리지를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경영진은 2027년 말에 런레이트 기준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ROTCE) 15% 이상과 NIM 3.25%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NIM 개선 50bp 가운데 절반은 고정자산 재가격, 나머지는 유기적 실행에서 기대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상업대출 성장의 대부분은 전력·유틸리티 부문과 지역·산업 전반의 미들마켓에서 나왔다. 대형 기업 고객 약정 증가로 한도 사용률은 전 분기 대비 약 1%포인트 낮아진 31%였지만, 미들마켓 사용률은 약 50bp 상승했다.
  • 상업결제의 수수료 환산 수익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서비스 수수료는 전년 대비 약 12%, 기업서비스 수수료는 약 4% 증가했으며, 후자는 대출 및 파생상품 고객 활동이 뒷받침했다.
  • 부유층(mass affluent) 사업은 2023년 출범 이후 약 5만 가구, 운용자산 30억 달러, 총 고객자산 60억 달러 이상을 추가했다. 3분기 해당 부문의 판매 실적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 상업 파이프라인은 1년 전의 거의 두 배이고, 투자은행 특히 M&A 파이프라인도 이전 기간보다 크게 높아졌다. 3분기에는 고객을 위해 500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했으며 그중 15%를 자체 대차대조표에 보유했다.
  • 경영진은 투자은행 중 에너지(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관련 포함)와 헬스케어의 백로그가 특히 강하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기존 섹터의 전문성을 더 깊게 하고 금융서비스 역량에도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 회사는 94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점 업그레이드·재배치와 일부 폐점·개점을 병행하고 있다. 경영진은 소매예금의 만기구조와 세분성이 중요하다고 보았고, 최근 분기에 소매예금이 2% 증가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소비자 모기지 같은 저수익 자산을 관계형 C&I 대출로 재구성하고, 예금 비용을 낮추면서 예금을 늘리는 전략이 수익성과 수익률 개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중기 ROTCE 목표의 동력으로 NIM 확대, 자본시장·상업결제·자산관리·상업 모기지 서비싱 등 우선 수수료 사업 성장, 비용 규율, 양호한 신용도, 그리고 현 CET1 수준을 유지하는 일반적 자사주 매입을 제시했다.
  • 경영진은 2027년 말 15% 이상의 ROTCE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추가 자사주 매입이나 대차대조표 재편은 목표 달성 속도와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나, 추가 실행 여부와 규모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비용 측면에서 회사는 2025년 최전선 인력을 약 10% 늘리는 계획을 유지했다. 부유층 인력 증원은 거의 완료됐고, 미들마켓은 절반 이상, 기관은행은 상당히 진행됐으며, 채용 인력의 본격 생산성 도달에는 대체로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봤다.
  • 경영진은 규제기관이 절차·문서 중심에서 유동성·자본·수익이라는 건전성 중심으로 재집중하고, 검사를 동시 진행하도록 조율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마크 CET1 비율이 목표 범위 상단을 편안히 넘었다는 판단에 따라 2025년 4분기에 보통주 약 1억 달러를 공개시장에서 매입하고, 2026년에도 매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4분기 1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이 향후 수준의 하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거시경제 여건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은 주당 20.5센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 자본 사용의 우선순위는 고객 지원, 목표 규모 전략을 지원하는 수수료 기반 볼트온 인수, 배당, 자사주 매입, 그리고 대차대조표 기회 순으로 제시됐다. 은행 M&A는 전략·통합 문화·유형장부가치 희석을 포함한 재무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낮은 우선순위의 선택지라고 밝혔다.
  • 회사는 수익률 2% 미만의 CMBS를 포함한 CMO·CMBS 약 140억 달러를 보유하며, 큰 자본 사용 없이 대차대조표를 재편할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은 의사결정의 유일한 동인은 아니지만 자본배분·재편의 중요한 입력이라고 밝혔다.
  • PPNR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해 6분기 연속 개선됐고, NIM은 2.75%로 연말 목표를 한 분기 조기 달성했다.
  • 상업·관계형 대출과 저원가 예금 확대가 동시에 진행됐다. 평균 예금과 기말 예금은 각각 전 분기 대비 2%, 3% 증가한 반면 총 예금비용은 1.97%로 2bp 하락했다.
  • 비수행자산과 비판여신이 각각 전 분기 대비 6%, 3% 줄었고, 연초 이후 순대손상각률 41bp는 연간 목표 범위 안에 있다.
  • 상업·투자은행 파이프라인이 강해졌고, 투자은행·채무주선 수수료와 신탁·투자서비스 수익은 각각 전년 대비 8%, 7% 증가했다. 운용자산은 680억 달러로 사상 최고였다.
  • CET1 비율 11.8%와 마크 CET1 비율 10.3%는 자사주 매입과 대차대조표 선택권을 뒷받침한다. Fitch는 장·단기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했고,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은 A-가 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2027년 말 ROTCE 15%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NIM 개선 약 50bp 중 절반은 증권 포트폴리오와 스왑의 고정자산 재가격에서, 나머지 절반은 상업대출·세분화된 예금 성장 및 가격 관리에서 올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Q&A #2

회사는 금리인하 누적 예금 베타가 3분기까지 약 55%였으나, 올해 추가 인하분의 베타는 40%대 초반으로 낮아져 금리인하에 중립적인 수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2027년에는 지속적으로 낮은 5년물 재투자금리와 평탄한 수익률곡선이 수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3

C&I와 미들마켓 백로그는 1년 전의 두 배이며, 4분기 C&I 잔액은 약 10억 달러 가속될 것으로, 2026년에는 CRE 잔액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대출 상환 감소분 중 상당수의 모기지 수익률은 약 3.3%이며, 주택 모기지와 학자금대출 재융자로 일부를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자금대출 재융자가 본격화하려면 금리가 추가로 100~150bp 하락해야 한다고 봤다.

Q&A #4

NDFI 포트폴리오에 대해 경영진은 SFL 사업을 20년간 운영했고 해당 기간 대손상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REIT·CLO 등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영역에 집중하며, 각 세그먼트 전담팀과 포트폴리오별 한도체계를 통해 위험과 성장 규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Q&A #5

상업예금 성장은 합리화된 가격 경쟁과 신규 C&I 고객의 운영계좌 유입으로 뒷받침됐다. 상업예금 금리는 성장에도 1bp 하락했고, CD에서 MMDA로의 소비자예금 구성 변화도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Q&A #6

경영진은 2025년 4분기 투자은행 수수료가 2024년 4분기의 약 2억2,000만 달러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이는 전 분기 대비 약 20% 증가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미들마켓 M&A 활동은 아직 제한적이나 전략적 대화와 파이프라인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Q&A #7

회사는 적정 예대율을 장기적으로 70%대 중반으로 본다고 밝혔으며, 시장 혼란 시 고객 지원을 위해 수익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 상업 모기지 서비싱 수수료는 연방기금금리 하락과 특별서비싱 해결 영향으로 6,000만~6,500만 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
  • 4분기 비용은 채용·기술 투자·고객 활동·연말 계절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7년 NIM 3.25% 이상 목표는 약 50%대의 예금 베타와 일부 수익률곡선 스티프닝을 보여주는 현재 선도곡선에 기반한다. 지속적인 낮은 재투자금리 또는 더 평탄한 곡선은 2026~2027년 수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미들마켓 M&A 물량은 여전히 미미하며, 비이자수익 성장률의 범위 상단 달성은 개선된 M&A 파이프라인이 연말 전에 실제 수수료로 전환되고 시장환경이 우호적이라는 가정에 달려 있다.
  • 은행 M&A,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대차대조표 재편은 자본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경영진은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면 자본 사용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NII의 2024년 4분기 대비 13% 이상 성장과 2.75~2.80% NIM 가이던스 달성 여부, 그리고 2025년 NII 성장률 약 22%의 실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I 대출의 4분기 약 10억 달러 가속 전망, 2026년 CRE 성장, 저수익 소비자대출 상환 감소 및 주택 모기지·학자금대출 재융자의 보충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상업예금 성장과 예금비용 하락이 지속되는지, 추가 금리인하에서 예금 베타가 경영진 기대인 40%대 초반으로 낮아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투자은행의 4분기 수수료가 2024년 4분기의 약 2억2,0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하는지와, 미들마켓 M&A 파이프라인이 실제 거래·수수료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약 1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2026년 자본배분 방침, CMO·CMBS 재편 가능성 및 마크 CET1 비율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7년 말 ROTCE 15% 이상·NIM 3.25% 이상 중기 목표의 진척, 특히 고정자산 재가격·수수료 사업 성장·비용 규율이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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