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콥 (Key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1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조정 기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비용은 7% 증가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세전등가 NII는 상업대출 및 저원가 고객예금 성장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대손충당금은 1억700만 달러였다. 이는 평균 대출의 연율 42bp에 해당하는 순대손상각 1억1,400만 달러를 포함하며, 비수행자산과 비판여신 감소에 따른 소폭의 준비금 환입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전 분기 대비 4%,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기말 11.8%, 미실현 AFS 및 연금손실을 포함한 마크 CET1 비율은 전 분기 대비 약 30bp 상승한 10.3%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평균 대출은 전 분기 대비 5억 달러 증가했다. C&I 대출은 2% 증가하고 CRE 대출도 소폭 증가했으나, 저수익 소비자대출 약 6억 달러의 계획된 상환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기말 C&I 대출은 신규 거래 관계를 중심으로 7억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평균 예금은 전 분기 대비 2%, 기말 예금은 3% 증가했고, CD를 제외한 평균 소비자예금은 1% 증가했다. 총 예금비용은 2bp 하락한 1.97%였으며, 무이자 예금은 2% 증가해 전체 예금의 19%, 하이브리드 계좌 조정 후 23%를 유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투자은행 및 채무주선 수수료는 1억8,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고, 연초 이후 기준으로는 15% 증가했다. 신탁·투자서비스 수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사상 최고인 680억 달러에 도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상업 모기지 서비싱 수수료는 7,300만 달러였으며, 활성 특별서비싱 잔액은 11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회사는 연방기금금리 하락과 특별서비싱 해결을 이유로 4분기 해당 수수료가 6,000만~6,500만 달러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비이자비용은 12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최전선 인력 증원, 강한 수수료 환경 및 주가 상승에 따른 성과보상, 800만 달러의 재단 기부, 기술 투자 관련 비용이 주요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NII 성장률은 기존 20~22% 범위의 상단인 약 22%로 예상한다. 4분기 기말(run-rate) NII는 2024년 4분기보다 13%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며, 이는 3분기와 비교해 대차대조표가 대체로 평탄하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NIM은 2.75~2.80%로, 3분기 대비 NII와 NIM이 모두 소폭 늘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단기적으로 추가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에 대해 대차대조표가 비교적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비이자수익은 2025년 연간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개선된 M&A 파이프라인의 연말 실적 전환과 우호적 시장환경이 이어지면 범위 상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비용은 연초 제시 범위의 중간 수준인 약 4% 증가로 예상한다. 4분기 비용은 지속적인 채용·기술 투자, 비이자수익 및 고객 활동 증가, 연말 계절성으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4분기 GAAP 세율은 약 22%, 연간 GAAP 및 세전등가 유효세율은 각각 약 21%와 22%로 예상한다. 회사는 2025년에 수수료 기반 영업레버리지 100bp 초과 및 전체 10% 초과의 긍정적 영업레버리지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7년 말에 런레이트 기준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ROTCE) 15% 이상과 NIM 3.25%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NIM 개선 50bp 가운데 절반은 고정자산 재가격, 나머지는 유기적 실행에서 기대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상업대출 성장의 대부분은 전력·유틸리티 부문과 지역·산업 전반의 미들마켓에서 나왔다. 대형 기업 고객 약정 증가로 한도 사용률은 전 분기 대비 약 1%포인트 낮아진 31%였지만, 미들마켓 사용률은 약 50bp 상승했다.
- 상업결제의 수수료 환산 수익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서비스 수수료는 전년 대비 약 12%, 기업서비스 수수료는 약 4% 증가했으며, 후자는 대출 및 파생상품 고객 활동이 뒷받침했다.
- 부유층(mass affluent) 사업은 2023년 출범 이후 약 5만 가구, 운용자산 30억 달러, 총 고객자산 60억 달러 이상을 추가했다. 3분기 해당 부문의 판매 실적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 상업 파이프라인은 1년 전의 거의 두 배이고, 투자은행 특히 M&A 파이프라인도 이전 기간보다 크게 높아졌다. 3분기에는 고객을 위해 500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했으며 그중 15%를 자체 대차대조표에 보유했다.
- 경영진은 투자은행 중 에너지(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관련 포함)와 헬스케어의 백로그가 특히 강하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기존 섹터의 전문성을 더 깊게 하고 금융서비스 역량에도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 회사는 94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점 업그레이드·재배치와 일부 폐점·개점을 병행하고 있다. 경영진은 소매예금의 만기구조와 세분성이 중요하다고 보았고, 최근 분기에 소매예금이 2% 증가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소비자 모기지 같은 저수익 자산을 관계형 C&I 대출로 재구성하고, 예금 비용을 낮추면서 예금을 늘리는 전략이 수익성과 수익률 개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 중기 ROTCE 목표의 동력으로 NIM 확대, 자본시장·상업결제·자산관리·상업 모기지 서비싱 등 우선 수수료 사업 성장, 비용 규율, 양호한 신용도, 그리고 현 CET1 수준을 유지하는 일반적 자사주 매입을 제시했다.
- 경영진은 2027년 말 15% 이상의 ROTCE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추가 자사주 매입이나 대차대조표 재편은 목표 달성 속도와 수익률을 높일 수 있으나, 추가 실행 여부와 규모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비용 측면에서 회사는 2025년 최전선 인력을 약 10% 늘리는 계획을 유지했다. 부유층 인력 증원은 거의 완료됐고, 미들마켓은 절반 이상, 기관은행은 상당히 진행됐으며, 채용 인력의 본격 생산성 도달에는 대체로 12~18개월이 걸릴 것으로 봤다.
- 경영진은 규제기관이 절차·문서 중심에서 유동성·자본·수익이라는 건전성 중심으로 재집중하고, 검사를 동시 진행하도록 조율하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마크 CET1 비율이 목표 범위 상단을 편안히 넘었다는 판단에 따라 2025년 4분기에 보통주 약 1억 달러를 공개시장에서 매입하고, 2026년에도 매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4분기 1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이 향후 수준의 하한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지만, 거시경제 여건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은 주당 20.5센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 자본 사용의 우선순위는 고객 지원, 목표 규모 전략을 지원하는 수수료 기반 볼트온 인수, 배당, 자사주 매입, 그리고 대차대조표 기회 순으로 제시됐다. 은행 M&A는 전략·통합 문화·유형장부가치 희석을 포함한 재무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낮은 우선순위의 선택지라고 밝혔다.
- 회사는 수익률 2% 미만의 CMBS를 포함한 CMO·CMBS 약 140억 달러를 보유하며, 큰 자본 사용 없이 대차대조표를 재편할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등급은 의사결정의 유일한 동인은 아니지만 자본배분·재편의 중요한 입력이라고 밝혔다.
- PPNR은 전 분기 대비 5% 증가해 6분기 연속 개선됐고, NIM은 2.75%로 연말 목표를 한 분기 조기 달성했다.
- 상업·관계형 대출과 저원가 예금 확대가 동시에 진행됐다. 평균 예금과 기말 예금은 각각 전 분기 대비 2%, 3% 증가한 반면 총 예금비용은 1.97%로 2bp 하락했다.
- 비수행자산과 비판여신이 각각 전 분기 대비 6%, 3% 줄었고, 연초 이후 순대손상각률 41bp는 연간 목표 범위 안에 있다.
- 상업·투자은행 파이프라인이 강해졌고, 투자은행·채무주선 수수료와 신탁·투자서비스 수익은 각각 전년 대비 8%, 7% 증가했다. 운용자산은 680억 달러로 사상 최고였다.
- CET1 비율 11.8%와 마크 CET1 비율 10.3%는 자사주 매입과 대차대조표 선택권을 뒷받침한다. Fitch는 장·단기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했고, 선순위 무담보채권 등급은 A-가 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2027년 말 ROTCE 15% 이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NIM 개선 약 50bp 중 절반은 증권 포트폴리오와 스왑의 고정자산 재가격에서, 나머지 절반은 상업대출·세분화된 예금 성장 및 가격 관리에서 올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리인하 누적 예금 베타가 3분기까지 약 55%였으나, 올해 추가 인하분의 베타는 40%대 초반으로 낮아져 금리인하에 중립적인 수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2027년에는 지속적으로 낮은 5년물 재투자금리와 평탄한 수익률곡선이 수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와 미들마켓 백로그는 1년 전의 두 배이며, 4분기 C&I 잔액은 약 10억 달러 가속될 것으로, 2026년에는 CRE 잔액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대출 상환 감소분 중 상당수의 모기지 수익률은 약 3.3%이며, 주택 모기지와 학자금대출 재융자로 일부를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자금대출 재융자가 본격화하려면 금리가 추가로 100~150bp 하락해야 한다고 봤다.
NDFI 포트폴리오에 대해 경영진은 SFL 사업을 20년간 운영했고 해당 기간 대손상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REIT·CLO 등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영역에 집중하며, 각 세그먼트 전담팀과 포트폴리오별 한도체계를 통해 위험과 성장 규모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상업예금 성장은 합리화된 가격 경쟁과 신규 C&I 고객의 운영계좌 유입으로 뒷받침됐다. 상업예금 금리는 성장에도 1bp 하락했고, CD에서 MMDA로의 소비자예금 구성 변화도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2025년 4분기 투자은행 수수료가 2024년 4분기의 약 2억2,000만 달러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이는 전 분기 대비 약 20% 증가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미들마켓 M&A 활동은 아직 제한적이나 전략적 대화와 파이프라인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적정 예대율을 장기적으로 70%대 중반으로 본다고 밝혔으며, 시장 혼란 시 고객 지원을 위해 수익자산을 더 적극적으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 상업 모기지 서비싱 수수료는 연방기금금리 하락과 특별서비싱 해결 영향으로 6,000만~6,500만 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
- 4분기 비용은 채용·기술 투자·고객 활동·연말 계절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7년 NIM 3.25% 이상 목표는 약 50%대의 예금 베타와 일부 수익률곡선 스티프닝을 보여주는 현재 선도곡선에 기반한다. 지속적인 낮은 재투자금리 또는 더 평탄한 곡선은 2026~2027년 수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미들마켓 M&A 물량은 여전히 미미하며, 비이자수익 성장률의 범위 상단 달성은 개선된 M&A 파이프라인이 연말 전에 실제 수수료로 전환되고 시장환경이 우호적이라는 가정에 달려 있다.
- 은행 M&A,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대차대조표 재편은 자본수익률을 높일 수 있지만, 경영진은 거시경제 환경이 악화되면 자본 사용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NII의 2024년 4분기 대비 13% 이상 성장과 2.75~2.80% NIM 가이던스 달성 여부, 그리고 2025년 NII 성장률 약 22%의 실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I 대출의 4분기 약 10억 달러 가속 전망, 2026년 CRE 성장, 저수익 소비자대출 상환 감소 및 주택 모기지·학자금대출 재융자의 보충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상업예금 성장과 예금비용 하락이 지속되는지, 추가 금리인하에서 예금 베타가 경영진 기대인 40%대 초반으로 낮아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투자은행의 4분기 수수료가 2024년 4분기의 약 2억2,0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하는지와, 미들마켓 M&A 파이프라인이 실제 거래·수수료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약 1억 달러 자사주 매입과 2026년 자본배분 방침, CMO·CMBS 재편 가능성 및 마크 CET1 비율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7년 말 ROTCE 15% 이상·NIM 3.25% 이상 중기 목표의 진척, 특히 고정자산 재가격·수수료 사업 성장·비용 규율이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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