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콥 (Key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과세등가 순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비이자수익은 핵심 수수료 사업의 광범위한 성장에 힘입어 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대손충당금은 1억800만 달러로, 순상각 1억400만 달러와 약 400만 달러의 소폭 충당금 적립으로 구성됐다. 적립은 주로 여신약정 증가에 따른 것이며 NPA와 요주의 여신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순상각률은 평균 대출의 연율 환산 39bp였고, 연간 순상각률은 41bp로 회사가 제시했던 40~45bp 목표 범위의 양호한 쪽에 위치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연간 순이자수익은 상업대출 성장과 예금 잔액·베타 개선에 힘입어 최초 기대치 20%보다 높은 23% 성장했고, 수수료수익은 최초 기대치 5% 이상을 웃돈 7.5%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5년 투자은행 수수료는 M&A 활동이 연중 대부분 예상 수준에 못 미쳤음에도 13% 증가했으며, 자산관리·상업 결제·상업 모기지 서비스는 높은 한 자릿수에서 낮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4분기 평균 대출은 C&I 대출 10억 달러 증가가 저수익 소비자 대출 5억5,000만 달러의 계획된 감소와 CRE 순상환 일부로 상쇄돼 전 분기와 대체로 보합이었다. 기말 기준 상업대출은 C&I와 CRE 성장으로 약 12억 달러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평균 예금은 전 분기 대비 약 3억 달러 증가했다. 상업 고객 예금 20억 달러 증가가 고비용 브로커드 CD 13억 달러 감소로 일부 상쇄됐고, 총 예금비용은 16bp 낮아져 1.81%가 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과세등가 NII는 고객 예금 증가와 대차대조표 최적화로 전 분기 대비 3% 증가했고, 순이자마진은 7bp 상승한 2.82%로 기존 목표 범위 2.75~2.80%를 상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10 | 4분기 투자은행 및 부채 주선 수수료는 2억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신탁·투자서비스 수익은 순유입과 시장가치 상승에 힘입어 10% 증가했다. 운용자산은 7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11 | 예금계좌 서비스 수수료와 기업 서비스 수수료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17% 증가했다. 상업 결제의 수수료 등가 수익은 12%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12 | 상업 모기지 서비스 수수료는 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보합, 전 분기 대비 600만 달러 감소했다. 저금리로 인한 이자수익이 낮은 선지급금 수수료 감소와 특별관리 자산 해결이 배경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13 | 4분기 비이자 비용은 13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경영진은 약 3,000만 달러의 이례적으로 높은 4분기 비용이 있어 이를 향후 런레이트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매출은 약 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순이자수익은 8~10%, 비이자수익은 3~4% 성장 전망이며, 순이익에 순효과가 없는 최근 사업상 결정을 조정한 비이자수익 성장률은 5~6%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투자은행 수수료는 약 5%, 자산관리 수수료는 높은 한 자릿수, 상업 결제 수수료는 낮은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평균 대출 성장률은 1~2%, 상업대출 성장률은 약 5%로 제시했다. 소비자 대출 감소분을 수익률이 높은 관계형 상업대출로 재구성하는 전략을 계속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순상각률은 40~45bp, 세율은 약 22%(과세등가 기준 23%)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경영진은 2026년 4분기 NIM 3% 이상, 2027년 4분기 NIM 3.25% 이상을 제시했다. 저수익 고정자산 약 170억 달러가 2026년에 만기·조기상환 또는 재가격 조정되고 2027년에도 비슷한 규모가 재가격 조정되는 점을 동인으로 들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년 상업 모기지 서비스 수수료는 분기당 약 5,000만~6,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일부 고객이 수수료 대신 10억 달러를 조금 넘는 에스크로 예금을 보유하기로 한 결정은 연간 수수료 약 4,000만 달러 감소와 NII·NIM 개선을 수반하며, 총수익에는 미미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2026년 말에는 브로커 예금을 사실상 0으로 만들고 고객 예금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연중 예금 잔액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연말 NII는 13억 달러 이상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2026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예금 기반에서 낮은 50%대~중간 50%대의 예금 베타를 예상했다. 4분기 평균 브로커 예금은 약 25억 달러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Key는 미들마켓·결제, 투자은행, 자산관리(특히 Mass Affluent)를 유기적 성장의 세 핵심 투자 영역으로 제시했다. 2025년 자산관리·상업 결제·미들마켓·투자은행의 최일선 은행원 인력은 거의 10% 늘었다.
- Mass Affluent 사업은 2023년 출범 후 신규 가구 5만4,000개, 약 40억 달러의 AUM, 70억 달러의 총 고객자산을 유치했으며, 2025년에 3년 연속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다.
- 상업 결제의 2025년 수수료 등가 수익은 은행원·신규 지역·임베디드 뱅킹 확장 투자에 힘입어 11% 증가했다.
- 고객을 위해 2025년 약 1,400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했고 이 중 약 20%만 자체 대차대조표에 보유했다. 경영진은 이 모델이 자본시장 호조기에 수수료로는 나타나지만 대차대조표 성장에는 덜 반영되는 특성이라고 설명했다.
- 상업용 부동산 사업은 2026년에 대출·자본시장 부문을 포함해 약 6~8%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상업 모기지 서비스 부문은 일부 예금의 대차대조표 이전, 선지급금 금리 하락, 특별관리 감소로 줄어 전체 수익은 보합~낮은 한 자릿수 감소를 예상했다.
- 소비자 대출 감소분의 대부분은 수익률 약 3.3%인 의사·치과의사 대상 모기지이며, 경영진은 감소가 분기당 약 6억 달러 수준으로 향후 몇 년 안에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봤다. 회사는 주택담보대출 역량 확대와 학자금 재융자 플랫폼을 향후 소비자 성장 수단으로 언급했다.
- 경영진은 2025년 말 기준 역사적으로 높은 투자은행 및 거래 백로그와 우호적인 거래 환경을 언급했지만, 미들마켓 M&A 회복이 연중 내내 지속될지는 아직 가시성이 제한적이어서 투자은행 성장 가이던스를 신중하게 설정했다고 밝혔다.
- 신규 채용 은행원의 본격 가동에는 통상 12~18개월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2024년 말 채용한 일부 그룹은 2025년에 높은 생산성을 보였고, 2025년 중·후반 채용 인력의 기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 경영진은 AI와 기술·운영 투자 규모를 전년 8억~9억 달러에서 2026년 10억 달러로 높인다고 밝혔다. AI 효율성은 아직 크게 주장하기 이르지만, AI 콜센터 통화 비용은 25센트, 사람이 처리할 경우 9달러라는 제한적 사례를 제시하며 언더라이팅·처리 등 수평 업무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 중장기적으로 비용 성장률은 2~3%를 지향하며, 2025년 약 4.5%, 2026년 3~4%에서 향후 1~2년간 그 장기 범위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3년간 지속적 개선으로 매년 약 1억 달러의 절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 2027년 말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 15% 이상 목표 달성의 핵심으로 NIM 확대, 비용 증가율 이상으로의 수수료 성장, 적정 자본 관리와 신용품질 유지를 제시했다. 장기 목표인 16~19%에 도달할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 이사회는 2026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토니 디스피리토와 크리스 헨슨을 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며, 선임 사외이사는 샌디 커틀러에서 토드 베소스로 교체됐다.
- 4분기에 보통주 2억 달러를 주당 평균 18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는 10월의 최초 약속 규모의 두 배였다.
- 2026년 1분기 자사주 매입은 최소 3억 달러, 연간 최소 자사주 매입은 12억 달러로 계획했다. 경영진은 연중 후속 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매입 수준을 예상했다.
- 분기 말 CET1 비율은 11.7%, 미실현 AFS 및 연금손실을 포함한 mark-to-market CET1 비율은 10.3%로 전 분기와 같았다. 2026년 말까지 mark-to-market CET1을 목표 범위 9.5~10%의 상단으로 관리하려 한다.
- 회사는 2026년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산해 목표 지급률 70~80%를 웃도는 7억 달러 이상을 추가 배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자본 우선순위는 고객 지원, 인력·기술 투자, 배당, 보완적 수수료 기반·역량 강화형 인수, 이후 남는 자본의 자사주 매입 순서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은행 인수에 집중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지만, 인재 그룹·개별 인력·부티크 형태의 보완적 수수료 기반 및 역량 강화형 인수에는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 4분기 NIM 2.82%와 과세등가 NII는 각각 기존 목표와 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상회했고, 저수익 자산 재가격 조정과 조달비용 하락이 순이자수익의 추가 순풍으로 제시됐다.
- 자산건전성은 개선됐다. 4분기 순상각은 전 분기 대비 9% 감소했고, NPA는 6% 감소하며 NPA 비율은 59bp로 4bp 개선됐고, 요주의 여신은 5억 달러 또는 8% 감소했다.
- 중간시장 M&A가 4분기에 회복 조짐을 보였고, 회사는 기록적으로 높은 파이프라인 및 백로그와 2025년 기록적 1분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는 2026년 1분기 투자은행 수수료를 언급했다.
- 기말 상업대출 증가는 전력·유틸리티와 전 지역의 미들마켓 수요가 뒷받침했으며, 2025년 상업 여신약정 9% 성장은 2026년 대출 잔액 성장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계획에도 mark-to-market CET1 10.3%를 유지했고, 경영진은 지속적인 자본창출과 사업 모멘텀이 자본환원 확대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2026년 성장 가이던스에 미들마켓 M&A의 연중 완전한 회복, 선도금리에 반영된 두 차례를 넘는 금리 인하, 보너스 감가상각 등에 따른 큰 폭의 설비투자 증가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현실화되면 대출과 수수료 성장의 상방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경영진은 재무적 스폰서의 중간시장 거래가 지난 3년간 부진했던 배경으로 금리 전망의 반복된 변화와 불확실성을 들었다. 현재 10년물 금리가 대략 4.0~4.3% 범위에 정착하며 거래가 가능해졌고, 보유기간과 현금수익률의 관계상 유동성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C&I 고객에 대해서는 관세 불확실성의 상당 부분이 해소되고 7월 초 통과된 세법의 가속감가상각 혜택이 명확해졌다고 평가했다. 회사의 고객 인터뷰에서 60%가 해당 세법이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답했으며, 고객들은 현금을 많이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NDFI 포트폴리오에 대해 경영진은 가장 큰 SFL 부문에서 20년 동안 상각이 한 번 있었다고 설명했고, 다음으로 큰 투자등급 REIT 익스포저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법인에 대한 대출이며 담보인정비율은 40%대라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에는 구조적 기준에 맞지 않는 전문금융 거래를 대거 거절해 큰 성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충당금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 약 4,000만 달러를 적립했다고 밝혔다. C&I 성장과 주택담보대출에서 C&I로의 구성 전환은 초우량 소비자 대출보다 높은 신용비용을 수반할 수 있으며, 거시 불확실성도 충당금에 반영했다. 경제가 안정되거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연중 환입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리스크 점검 대상으로 약 50억 달러 규모의 소비재 재량 포트폴리오, 일부 헬스케어 부문, 상대적으로 작은 농업 포트폴리오를 들었다. 다만 전반적 경제 전망은 양호하다고 평가했고, 상업대출 성장 목표를 위해 리스크 성향이나 언더라이팅 기준을 낮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가이던스는 거시경제 악화는 반영하지 않았지만, 중간시장 M&A 회복의 연중 지속도 가정하지 않은 전망이다. 거래량·금리·설비투자 전개에 따라 투자은행 수수료와 대출 성장의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 상업 모기지 서비스 수수료는 2026년 감소가 예상된다. 에스크로 예금 전환에 따른 연간 약 4,000만 달러 수수료 감소, 낮아지는 선지급금 금리, 특별관리 감소가 수수료에 부담으로 제시됐다.
- 소비자 대출 포트폴리오는 주로 저수익 모기지의 계획된 감소로 분기당 약 6억 달러가 축소될 전망이며, 소비자 대출 바닥 형성 시점은 금리에 따라 향후 몇 년 안이라고만 제시됐다.
- 경영진은 지정학적 위험을 포함한 거시 불확실성이 여전히 충당금에 반영돼 있다고 밝혔고, 소비재 재량·일부 헬스케어·농업을 조기 리스크 식별 차원에서 점검하고 있다.
- 4분기 비용에는 약 3,000만 달러의 이례적 증가분이 포함돼 있어 분기 비용을 향후 비용 기준선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1분기 최소 3억 달러 및 연간 최소 12억 달러 자사주 매입이 mark-to-market CET1을 2026년 말 목표 범위 상단인 9.5~10%로 낮추는 과정과, 대출 성장·규제 변화·신용환경이 추가 자본환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4분기 NIM 3% 이상과 연말 NII 13억 달러 이상 전망이 170억 달러 규모 고정자산 재가격 조정, 상업대출 믹스 전환, 브로커 예금의 고객 예금 전환으로 계획대로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투자은행 수수료 약 5% 성장 가이던스 대비 중간시장 M&A와 재무적 스폰서 활동의 회복이 1분기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그리고 높은 백로그가 실적으로 전환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상업대출 약 5% 및 전체 평균 대출 1~2% 성장 가이던스가 C&I와 CRE 수요 개선으로 상향될지, 동시에 보수적 언더라이팅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최근 채용한 인력이 통상 12~18개월의 본격 가동 기간을 거쳐 자산관리·결제·미들마켓·투자은행 수수료 성장에 기여하는지와, AI·기술 투자 확대가 비용 효율로 전환되는 시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상업 모기지 서비스 수수료의 분기 5,000만~6,000만 달러 전망과 CRE 시장의 거래 회복이 서비스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고 기본 서비스 성장 기회를 만드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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