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키콥 (Key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1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eyCorp는 2026년 1분기 주당순이익(EPS) 0.4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비용은 4% 증가했으며, 유형보통주자본수익률(ROTCE)은 13%를 웃돌았다. 조정 충당금 적립 전 순수익(PPNR)은 전분기 대비 2,900만 달러 증가해 조정 PPNR 성장 8분기를 연속으로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5bp 오른 2.87%였고, 기말 기준 상업대출은 전분기 대비 33억 달러(4%)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순이자수익(NII)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8~10%에서 9~10%로, 평균 대출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1~2%에서 2~4%로 상향했다. 평균 상업대출 성장률은 6~8%로 예상하며, 연말 NIM은 1분기 대비 안정적인 수익자산 기반에서 약 3.05%를 전망했다. 자본환원 측면에서 1분기에 보통주 약 4억 달러를 매입했고, 시장 여건을 전제로 2026년 최소 13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예상한다. 이는 이전에 제시한 12억 달러에서 상향된 수치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EPS는 0.4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ROTCE는 13%를 웃돌았으며, 회사는 2027년 말까지 ROTCE 15% 이상이라는 목표를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비이자비용은 4% 증가했다. 1분기 비이자비용은 12억 달러로, 전분기 FDIC 특별부과금을 제외하면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과세 상당 NII는 전년 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1% 증가했다. 계절적 예금 감소와 분기 일수 이틀 감소에도 저수익 소비자대출을 상업대출로 재구성한 점, 스왑 재가격 조정, 예금 관리가 기여했고 NIM은 전분기 대비 5bp 상승한 2.8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비이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우선순위 수수료 기반 사업(자산관리·투자은행·상업 결제)은 합산 12%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평균 대출은 전분기 대비 14억 달러, 기말 대출은 26억 달러 증가했다. 평균 C&I 대출과 평균 CRE 대출은 각각 3% 성장했고, 기말 C&I 대출은 30억 달러(5%) 증가했으며 한도 사용률은 전분기 대비 1%p 상승한 31.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평균 예금은 계절성 및 고비용 브로커드 CD 16억 달러의 계획적 감소로 전분기 대비 2% 줄었다. 하이브리드 계좌 조정 후 무이자 예금은 총예금의 24%로 안정적이었고, 총 예금 비용은 전분기 대비 16bp 하락한 1.6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대손충당금은 1억600만 달러였으며, 순상각 38bp와 순충당금 적립 500만 달러를 포함한다. 순상각은 1억1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감소했고 평균 대출 대비 연환산 38bp였으며, 부실자산은 6,500만 달러 증가해 평균 대출의 63bp가 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CET1 비율은 11.4%, MARK CET1 비율은 기말 10.0%였다. 회사의 예비 추정상 개정 표준방법의 바젤 III 최종안이 현 제안대로 시행되면 위험가중자산은 약 9% 감소하고 MARK CET1 비율은 100bp 이상 개선될 수 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NII 성장률 가이던스는 기존 8~10%에서 9~10%로 상향됐다. 이는 폭넓은 금리 시나리오에서 유지되는 전망이며, 회사의 현재 기본 시나리오는 2026년 금리 인하가 없다는 것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말 NIM이 1분기 대비 안정적인 수익자산 기반에서 약 3.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금리 인상 시에는 일부 압박이 있을 수 있고, 금리 인하와 수익률곡선 스티프닝이 동반되면 상방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평균 대출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1~2%에서 2~4%로, 평균 상업대출 성장 가이던스는 6~8%로 상향됐다. 유틸리티·전력, 헬스케어 통합, 상업용 부동산 거래 회복 가능성이 성장 기회인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분기당 5억~6억 달러가 계속 상환될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연간 비용 성장률 가이던스는 3~4%로 유지됐다. 사람과 기술 투자, 지속적인 매출 모멘텀에 따른 성과급, 계절적 요인으로 비용은 연중 남은 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분기 투자은행 수수료를 1억7,500만~1억8,000만 달러로 예상하며, 지정학적·거시 위험 완화 시 상방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투자은행 수수료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투자은행 및 부채 주선 수수료는 1억9,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1분기 기록을 세웠다. M&A, 주식 발행 및 상업 모기지 부채 주선이 성장을 이끌었고, 투자은행 파이프라인은 연말 대비 약 5% 증가했으며 M&A 파이프라인은 기록적 수준이었다.
  • 신탁 및 투자서비스 수익은 긍정적 순유입과 시장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운용자산은 700억 달러로 안정적이었다. 대중 부유층 자산관리 전략은 3월 31일 기준 5만7,000가구와 고객자산 74억 달러를 기록했다.
  • 예금계좌 서비스 수수료와 기업 서비스 수수료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 9% 증가했다. 상업 결제의 수수료 상당 매출은 11% 성장했고, 기업 서비스는 높은 대출 약정 수수료와 고객 외환 활동의 도움을 받았다.
  • 상업 모기지 서비스 수수료는 6,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0만 달러 감소했다. 낮은 예금 주선 수수료와 특별관리 해결이 주된 요인이며,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 분기당 5,000만~6,000만 달러를 예상한다. 현재 특별관리 중인 제3자 자산은 100억 달러로 1년 전 120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 NDFI 대출은 분기 중 24억 달러 증가했으나, 증가분의 3분의 1은 규제 지침 검토에 따른 기존 대출 재분류였다. 나머지 약 16억 달러 증가는 부동산 부채펀드 관련 대출, 보험·고품질 금융회사 및 AAA 등급 CLO 중심의 특수금융 대출에서 나왔고, 회사는 부동산 부채펀드 관련 대출의 약 25%를 2분기에 신디케이트할 계획이다.
  • 3월 31일 기준 프라이빗 크레디트 익스포저는 약 109억 달러로 추정됐으며, 약 70%가 특수금융 대출 사업을 통한 것이다. 해당 SFL 대출은 98%가 투자등급이고, 회사는 1분기까지 모든 시설이 구조와 약정대로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상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3%, 관계 기반 가구는 2% 증가했다. 회사는 신규 고객 확보와 자산관리·투자은행·상업 결제의 점유율 확대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을 위해 약 470억 달러의 자본을 조달하고 이 중 19%를 자사 대차대조표에 보유했다.
  • 회사는 애틀랜타 미들마켓 뱅킹 팀과 캔자스시티 패밀리오피스·프라이빗캐피털 팀을 채용했고, 투자은행가·자산관리 인력 및 팀 단위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틈새형 소규모 비은행 거래도 기회가 있을 때 검토하되, 이를 인력그룹 채용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 2026년 기술 투자 규모는 약 10억 달러다. AI 활용은 고객 경험, 신용 의사결정 속도, 기술 생산성, 위험·보안 모니터링 개선에 집중하며, AI 투자 효과는 당장 정량화하기보다 플랫폼 확장과 미래 투자 회피를 통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상업대출의 가격·구조 경쟁 압력이 장기간 이어졌지만 최근 안정화 조짐이 있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신용 기준이나 심사 기준은 변경하지 않았고, 자본시장이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는 거래는 주선하며 1분기에는 그러한 방식이 80%의 경우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 예금 관리에서는 5월 초에 저점을 찍은 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업 예금의 대부분은 운영계좌에서 나오므로 초과 예금의 가격과 보유 여부를 고객별로 관리하며, 필요하면 대차대조표 밖으로 옮긴 예금과 제3자 조달 여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보통주 약 4억 달러를 매입했다. 올해 남은 기간에는 분기당 최소 3억 달러, 2026년 전체로는 최소 13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고객 성장 지원, 인력·기술을 통한 사업 투자, 배당, 자사주 매입 순으로 제시됐다. 분기 배당은 주당 0.205달러이며, 회사는 기회가 있을 때 부티크형 소규모 인수도 검토한다.
  • 현 제도에서 회사는 MARK CET1 비율을 9.5~10.0% 범위로 관리할 계획이다. 바젤 III 최종안이 제안대로 통과될 경우 추가 자본 여력은 고객 활동 투자와 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수 있으나, 회사는 급격한 단기 조정보다는 질서 있고 점진적인 자본관리를 예고했다.
  • 매출이 비용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조정 PPNR은 8분기 연속 증가했다.
  • 기말 상업대출이 전분기 대비 33억 달러(4%) 증가했고, 대출 파이프라인은 연말 대비 거의 20% 증가했다.
  • 우선순위 수수료 기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으며, 투자은행 수수료는 1분기 기록을 세웠다.
  • 총 예금 비용이 하락하고 NIM이 2.87%로 확대됐으며, 회사는 NII와 대출 성장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순상각률은 평균 대출 대비 연환산 38bp에 그쳤고, 프라이빗 크레디트 시설은 1분기까지 구조와 약정대로 이행 중이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소비자 고객의 신용지표가 양호하고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온라인 지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상업 고객은 일부 투자등급 신용시장 조달을 앞당긴 반면, M&A는 일별·주별 변동성 때문에 실사가 길어지며 지연되는 양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Q&A #2

프라이빗 크레디트 사업자의 환매 요청이 신규 대출 공급을 줄이면 은행이 일부 활동을 다시 중개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경영진은 봤다. 다만 경영진은 프라이빗 크레디트 자체를 신용 문제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Q&A #3

대출 성장 가이던스에는 거시 불확실성을 반영한 보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말 대비 20% 증가한 대출 백로그, 유틸리티·전력과 생성형 AI 관련 구축, 헬스케어 통합, 상업용 부동산 거래 활동이 동력이 될 수 있으며, 한도 사용률의 추가 급등을 전제하지는 않았다.

Q&A #4

투자은행 부문에서 전체 거래 가치는 약 46% 증가했지만 거래 건수는 26% 감소한 것으로 경영진은 언급했다. 기록적 백로그에도 미들마켓 M&A의 본격적 증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2026년 5~6% 성장 가이던스는 지난해 약 7억8,000만 달러의 기록적 실적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Q&A #5

데이터센터 구축 자금은 자본시장과 은행권 모두에서 제공되고 있지만, KeyCorp의 데이터센터 익스포저는 상당히 미미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대형 프로젝트와 하이퍼스케일러를 대거 추격하지 않으며 AI 인접 익스포저도 통제·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6

신용 리스크에서는 부실자산 증가를 유틸리티와 다가구 주택 부문의 두 건의 개별 익스포저로 설명했고, 이를 시스템적 문제로 보지 않았다. 프라이빗 크레디트는 현재 주요 우려 영역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농업·운송, 인플레이션 지속 시 소비자 재량지출을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7

결제 사업의 주요 위험으로 경영진은 ACH·가맹점 서비스의 관리 가능한 신용위험 외에 사기·보안 같은 운영위험과 고객 온보딩·서비스 과정의 평판위험을 들었다. 회사는 고객 플랫폼 보안에 관한 선제적 안내와 온보딩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Q&A #8

제조업 리쇼어링은 기존 시설 확장 또는 극동에서 멕시코로의 이전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회사는 이를 현재 대출 성장의 최대 동인으로 보지는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폭넓은 잠재 거시경제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정성적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했다. 심각한 거시 침체와 신용손실이 발생하면 자사주 매입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 부실자산은 전분기 대비 6,500만 달러 증가했고, 유틸리티와 다가구 주택 부문의 두 건의 익스포저가 원인이었다.
  • 투자은행 파이프라인은 높지만 단기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M&A의 실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2분기 투자은행 수수료는 기록적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평균 예금은 계절성과 브로커드 CD 감소로 전분기 대비 2% 줄었다. 대출 성장이 예상보다 강하면 예금 경쟁이 심화돼 예금 베타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NDFI와 프라이빗 크레디트 익스포저에 대해 추가 공시를 제공했으며, 회사는 관련 대출의 신용 프로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지속적인 담보·유동성 모니터링과 구조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NII 성장률 9~10%, 연말 NIM 약 3.05%, 평균 대출 성장률 2~4% 및 평균 상업대출 성장률 6~8% 가이던스의 달성 경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기록적인 M&A·투자은행 백로그가 실제 수수료로 전환되는지와, 2분기 투자은행 수수료 1억7,500만~1억8,000만 달러 전망 이후의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5월 초 예상되는 예금 저점 이후 예금 회복, 브로커 예금 축소, 상업대출 성장에 따른 예금 가격 경쟁 및 자금조달 비용의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유틸리티·다가구 주택의 두 부실 익스포저 해결과 농업·운송·소비자 재량 업종의 신용 추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바젤 III 최종안의 확정 내용, 표준방법 또는 ERBA 관련 회사의 결정, MARK CET1 비율 및 자사주 매입 규모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NDFI 대출 증가 중 재분류가 아닌 실제 증가분의 구성, 2분기 예정된 부동산 부채펀드 관련 대출의 약 25% 신디케이션, 프라이빗 크레디트의 성과와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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