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2-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12억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 기준과 핵심 기준 모두 3% 증가했고, 비GAAP 주당순이익은 1.82달러로 각각 회사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수주는 12억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 기준과 핵심 기준 모두 4% 증가해 2개 분기 연속 성장했고, 수주잔고는 23억 달러로 분기를 마쳤다. 통신 솔루션 그룹(CSG)의 유선 AI 관련 수요와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 성장이 실적을 이끈 반면, 전자·산업 솔루션 그룹(EISG)은 자동차 및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부진으로 매출이 1% 감소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에 점진적 회복이 이어진다는 기본 시나리오를 유지했으나, 잠재적인 미국 정책 변화와 혼재된 거시 환경을 변수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5.8%, 영업비용은 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비GAAP 순이익은 3억1,7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은 1.82달러였고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7,400만 주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CSG 매출은 8억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핵심 기준 모두 5% 증가했고, 이 중 상업 통신 매출 5억7,200만 달러와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 3억1,100만 달러가 각각 5% 증가했다; CSG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8%, 2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EISG 매출은 4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핵심 기준으로는 보합이었다; 소프트웨어 비중 상승에 힘입어 EISG 매출총이익률은 61%, 영업이익률은 2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억6,000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7,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억4,6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덜 유리한 믹스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번 1분기 수준은 직전 4개 분기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12억7,000만~12억9,0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을 가중 희석 주식 수 약 1억7,400만 주 기준 1.61~1.67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회계연도 기본 시나리오는 장기 매출 성장 목표 5~7%의 하단 수준 성장과 10% 목표에 부합하는 이익 성장에 기반한 점진적 회복이며, 하반기 거시 환경은 혼재되고 미국 정책 조치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ESI를 제외한 통상적인 1분기~2분기 수주는 중간 한 자릿수의 순차 증가가 예상되지만, ESI는 회사 1분기에 연간 수주의 거의 50%를 인식하는 계절성 때문에 이후 감소가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SG에서는 물리 계층 및 AI 워크로드 에뮬레이션 수요가 강해 유선 부문의 수주가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칩셋 설계사·네트워크 장비 제조사·하이퍼스케일러의 참여가 이어졌다.
  • 무선 사업은 지난 2개 분기와 비슷하게 안정적이었고, 무선 접속망과 초기 6G 관련 네트워크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스마트폰 공급망 수요는 계속 부진했다.
  • 회사는 3.2테라비트 속도를 구현하는 레인당 400기가비트 테스트 솔루션과 저전력 DDR6 메모리 적합성 테스트를 선보였고, 초기 6G·항공우주·방위·비지상 네트워크용 PNAX Pro 네트워크 분석기를 1분기에 출시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미국과 아시아의 강세로 1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MSO, 보안 통신, 우주 및 위성의 기회 퍼널은 강했지만, 임시예산 편성의 영향으로 분기 수주는 감소했다.
  • EISG에서는 첨단 노드, 고대역폭 메모리, 실리콘 포토닉스에 대한 AI 주도 수요와 팹 증설이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주의 3개 분기 연속 강한 성장에 기여했다.
  • 자동차 제조와 전기차 배터리 개발·테스트는 여전히 부진했지만,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자율주행 연구개발의 고객 참여는 높았고 회사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과 멀티기가비트 광 이더넷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했다.
  • 일반 전자 수주는 고속 PCB·연결성 애플리케이션과 유통 채널 재고 정상화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첨단 연구가 강하게 성장했다.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약 40%, 반복 매출은 약 31%를 차지했으며, ESI 포트폴리오는 항공우주·방위 및 산업 고객에서 새 수요를 확인했다.
  • 경영진은 약 6개월을 내다보는 영업 퍼널에서 신규 유입, 고객 의사결정 속도, 퍼널 규모가 모두 점진적으로 개선됐고 3개월 단기 퍼널은 2분기 가이던스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 AI는 유선, 반도체, 메모리, 네트워킹 및 에뮬레이션 전반의 장기 구조적 기회로 제시됐다; 회사는 2나노미터 전환, 실리콘 포토닉스, HBM·DDR6·DDR7, 112·224·448로의 인터커넥트 고속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 측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에뮬레이션하는 AI Data Center Builder를 출시했으며, 고객이 AI 모델 학습의 시간 활용도·지연시간·비용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 5G·6G 및 위성 통신과 관련해 비지상 네트워크는 중기적으로 무선 사업의 추가 기회이고 6G는 연구개발 투자 단계에 있으며, 새 세대 기술의 복잡성 증가는 장기적으로 연구개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2분기 영업비용이 급여 인상, 변동 보상 증가, 유급휴가 사용 감소로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G·양자 컴퓨팅·AI 기회에 추가 투자할 여지를 언급했다.
  • 분기 매출이 5% 이상 성장할 때 평균적으로 약 40%의 증분 마진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고, 31~32% 영업이익률 목표는 유지하되 여러 해 동안 5% 성장만 이어질 경우 2026회계연도 달성 시점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약 167달러에 자사주 45만 주를 7,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 Synopsys의 광학 솔루션 그룹과 ANSYS의 PowerArtist 소프트웨어 관련 두 거래는 Synopsys-ANSYS 거래 종결을 조건으로 하며, 회사는 규모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보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핵심 매출이 6개 분기 만에 성장했고 수주가 2개 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영업 퍼널의 신규 유입·속도·규모가 모두 개선됐다.
  • 유선 AI 관련 수주는 분기 사상 최대였고, AI 데이터센터·고속 인터커넥트·메모리·실리콘 포토닉스·AI 워크로드 에뮬레이션으로 이어지는 다수의 수요 접점이 제시됐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이 1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반도체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주도 3개 분기 연속 강한 성장을 보였다.
  • 소프트웨어·서비스 비중 약 40%와 반복 매출 비중 약 31%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및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확장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무선 사업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통신사업자 설비투자 개선에 따른 인프라 수요 상방 가능성은 있으나 AI가 이끄는 유선 수주·수요가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Q&A #2

항공우주·방위의 단기 수주 약세는 임시예산 편성과 행정부 교체에 따른 거래 시점 문제로 설명됐다; 주요 방산업체 고객의 수주잔고는 사상 최고 수준이며, 유럽·아시아의 지정학적 환경은 국방비 비중 확대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영진은 봤다.

Q&A #3

경영진은 직접 정부 지출의 RDT&E 예산을 계속 주시하겠지만, 보안·방위 기술 발전에 큰 폭의 삭감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면서도 실제 전개 전에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Q&A #4

ESI 인수는 목표와 시너지 실현 측면에서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갱신률은 예상에 부합했다; 자동차 고객 대상 업셀의 부진은 항공우주·방위 및 산업 고객의 견인력으로 일부 상쇄됐다고 밝혔다.

Q&A #5

EISG 매출총이익률의 회복 속도는 믹스에 달려 있고, ESI를 제외한 2023회계연도 수준인 60% 초과로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6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경영진은 전 세계 약 1만1,000개 데이터센터가 55기가와트를 소비하며 향후 몇 년에 추가 63기가와트의 데이터센터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고, 이를 AI 관련 장기 수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Q&A #7

파라메트릭 테스트 사업은 지난 3개 분기 동안 일부 수주잔고를 쌓았지만, 회사의 주요 수주 접수는 출하 가능 시점이 6개월 이내인 기회여서 매출 전환 기간은 비교적 짧다고 밝혔다.

Q&A #8

중국에서는 지정학적 무역 제한에도 고객 관계가 강하며, 화웨이 이후 지속된 1~2포인트 역풍을 거래 가능한 고객에 집중하고 중국 고객의 동남아시아·북미 제조 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스마트폰 공급망 수요, 자동차 제조, 전기차 배터리 개발 및 테스트는 부진했고, 이로 인해 자동차 고객 대상 ESI 업셀도 불리한 영향을 받았다.
  • 항공우주·방위의 분기 수주는 임시예산 편성으로 감소했으며, 미국 행정부 변화와 직접 정부 지출, 특히 RDT&E 예산은 계속 모니터링할 변수로 언급됐다.
  • 하반기 거시 환경은 잠재적 미국 정책 조치의 불확실성을 포함해 혼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공급망 환경도 여전히 제약돼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전년 동기 대비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덜 유리한 사업 믹스의 영향을 받았고, EISG의 매출총이익률 회복 수준과 시점은 사업 믹스에 따라 달라진다.
  • 31~32% 영업이익률 목표는 유지하지만, 매출이 여러 해 동안 5% 수준만 성장하면 2026회계연도 목표 달성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12억7,000만~12억9,000만 달러와 비GAAP 주당순이익 1.61~1.67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 및 단기 영업 퍼널의 전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가 이끄는 유선 수주, 신규 팹 가동에 따른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요, 2나노미터·실리콘 포토닉스·HBM·DDR6/DDR7 및 고속 인터커넥트 분야의 고객 투자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스마트폰 공급망, 자동차 제조 및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수요의 회복 시점과 ESI의 자동차 고객 업셀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임시예산 편성 해소, RDT&E 예산 및 미국 정책 변화가 항공우주·방위 수주와 정부 관련 사업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ynopsys-ANSYS 거래 종결을 조건으로 한 광학 솔루션 그룹 및 PowerArtist 관련 거래의 종결 여부와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반복 매출에 대한 기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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