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2-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5.8%, 영업비용은 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7%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비GAAP 순이익은 3억1,7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은 1.82달러였고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7,4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CSG 매출은 8억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보고·핵심 기준 모두 5% 증가했고, 이 중 상업 통신 매출 5억7,200만 달러와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 3억1,100만 달러가 각각 5% 증가했다; CSG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8%, 27%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EISG 매출은 4억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핵심 기준으로는 보합이었다; 소프트웨어 비중 상승에 힘입어 EISG 매출총이익률은 61%, 영업이익률은 27%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0억6,000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7,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억4,6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덜 유리한 믹스의 영향을 받았지만, 이번 1분기 수준은 직전 4개 분기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12억7,000만~12억9,0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을 가중 희석 주식 수 약 1억7,400만 주 기준 1.61~1.67달러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기본 시나리오는 장기 매출 성장 목표 5~7%의 하단 수준 성장과 10% 목표에 부합하는 이익 성장에 기반한 점진적 회복이며, 하반기 거시 환경은 혼재되고 미국 정책 조치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ESI를 제외한 통상적인 1분기~2분기 수주는 중간 한 자릿수의 순차 증가가 예상되지만, ESI는 회사 1분기에 연간 수주의 거의 50%를 인식하는 계절성 때문에 이후 감소가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SG에서는 물리 계층 및 AI 워크로드 에뮬레이션 수요가 강해 유선 부문의 수주가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칩셋 설계사·네트워크 장비 제조사·하이퍼스케일러의 참여가 이어졌다.
- 무선 사업은 지난 2개 분기와 비슷하게 안정적이었고, 무선 접속망과 초기 6G 관련 네트워크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스마트폰 공급망 수요는 계속 부진했다.
- 회사는 3.2테라비트 속도를 구현하는 레인당 400기가비트 테스트 솔루션과 저전력 DDR6 메모리 적합성 테스트를 선보였고, 초기 6G·항공우주·방위·비지상 네트워크용 PNAX Pro 네트워크 분석기를 1분기에 출시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미국과 아시아의 강세로 1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MSO, 보안 통신, 우주 및 위성의 기회 퍼널은 강했지만, 임시예산 편성의 영향으로 분기 수주는 감소했다.
- EISG에서는 첨단 노드, 고대역폭 메모리, 실리콘 포토닉스에 대한 AI 주도 수요와 팹 증설이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주의 3개 분기 연속 강한 성장에 기여했다.
- 자동차 제조와 전기차 배터리 개발·테스트는 여전히 부진했지만,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자율주행 연구개발의 고객 참여는 높았고 회사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과 멀티기가비트 광 이더넷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했다.
- 일반 전자 수주는 고속 PCB·연결성 애플리케이션과 유통 채널 재고 정상화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첨단 연구가 강하게 성장했다.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약 40%, 반복 매출은 약 31%를 차지했으며, ESI 포트폴리오는 항공우주·방위 및 산업 고객에서 새 수요를 확인했다.
- 경영진은 약 6개월을 내다보는 영업 퍼널에서 신규 유입, 고객 의사결정 속도, 퍼널 규모가 모두 점진적으로 개선됐고 3개월 단기 퍼널은 2분기 가이던스를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 AI는 유선, 반도체, 메모리, 네트워킹 및 에뮬레이션 전반의 장기 구조적 기회로 제시됐다; 회사는 2나노미터 전환, 실리콘 포토닉스, HBM·DDR6·DDR7, 112·224·448로의 인터커넥트 고속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 측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에뮬레이션하는 AI Data Center Builder를 출시했으며, 고객이 AI 모델 학습의 시간 활용도·지연시간·비용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 5G·6G 및 위성 통신과 관련해 비지상 네트워크는 중기적으로 무선 사업의 추가 기회이고 6G는 연구개발 투자 단계에 있으며, 새 세대 기술의 복잡성 증가는 장기적으로 연구개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2분기 영업비용이 급여 인상, 변동 보상 증가, 유급휴가 사용 감소로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6G·양자 컴퓨팅·AI 기회에 추가 투자할 여지를 언급했다.
- 분기 매출이 5% 이상 성장할 때 평균적으로 약 40%의 증분 마진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고, 31~32% 영업이익률 목표는 유지하되 여러 해 동안 5% 성장만 이어질 경우 2026회계연도 달성 시점은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약 167달러에 자사주 45만 주를 7,500만 달러에 매입했다.
- Synopsys의 광학 솔루션 그룹과 ANSYS의 PowerArtist 소프트웨어 관련 두 거래는 Synopsys-ANSYS 거래 종결을 조건으로 하며, 회사는 규모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보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핵심 매출이 6개 분기 만에 성장했고 수주가 2개 분기 연속 증가했으며, 영업 퍼널의 신규 유입·속도·규모가 모두 개선됐다.
- 유선 AI 관련 수주는 분기 사상 최대였고, AI 데이터센터·고속 인터커넥트·메모리·실리콘 포토닉스·AI 워크로드 에뮬레이션으로 이어지는 다수의 수요 접점이 제시됐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이 1분기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반도체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주도 3개 분기 연속 강한 성장을 보였다.
- 소프트웨어·서비스 비중 약 40%와 반복 매출 비중 약 31%는 소프트웨어 중심 전환 및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확장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무선 사업이 안정적일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통신사업자 설비투자 개선에 따른 인프라 수요 상방 가능성은 있으나 AI가 이끄는 유선 수주·수요가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우주·방위의 단기 수주 약세는 임시예산 편성과 행정부 교체에 따른 거래 시점 문제로 설명됐다; 주요 방산업체 고객의 수주잔고는 사상 최고 수준이며, 유럽·아시아의 지정학적 환경은 국방비 비중 확대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영진은 봤다.
경영진은 직접 정부 지출의 RDT&E 예산을 계속 주시하겠지만, 보안·방위 기술 발전에 큰 폭의 삭감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면서도 실제 전개 전에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SI 인수는 목표와 시너지 실현 측면에서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갱신률은 예상에 부합했다; 자동차 고객 대상 업셀의 부진은 항공우주·방위 및 산업 고객의 견인력으로 일부 상쇄됐다고 밝혔다.
EISG 매출총이익률의 회복 속도는 믹스에 달려 있고, ESI를 제외한 2023회계연도 수준인 60% 초과로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경영진은 전 세계 약 1만1,000개 데이터센터가 55기가와트를 소비하며 향후 몇 년에 추가 63기가와트의 데이터센터가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고, 이를 AI 관련 장기 수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파라메트릭 테스트 사업은 지난 3개 분기 동안 일부 수주잔고를 쌓았지만, 회사의 주요 수주 접수는 출하 가능 시점이 6개월 이내인 기회여서 매출 전환 기간은 비교적 짧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정학적 무역 제한에도 고객 관계가 강하며, 화웨이 이후 지속된 1~2포인트 역풍을 거래 가능한 고객에 집중하고 중국 고객의 동남아시아·북미 제조 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스마트폰 공급망 수요, 자동차 제조, 전기차 배터리 개발 및 테스트는 부진했고, 이로 인해 자동차 고객 대상 ESI 업셀도 불리한 영향을 받았다.
- 항공우주·방위의 분기 수주는 임시예산 편성으로 감소했으며, 미국 행정부 변화와 직접 정부 지출, 특히 RDT&E 예산은 계속 모니터링할 변수로 언급됐다.
- 하반기 거시 환경은 잠재적 미국 정책 조치의 불확실성을 포함해 혼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AI 공급망 환경도 여전히 제약돼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전년 동기 대비 회사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덜 유리한 사업 믹스의 영향을 받았고, EISG의 매출총이익률 회복 수준과 시점은 사업 믹스에 따라 달라진다.
- 31~32% 영업이익률 목표는 유지하지만, 매출이 여러 해 동안 5% 수준만 성장하면 2026회계연도 목표 달성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12억7,000만~12억9,000만 달러와 비GAAP 주당순이익 1.61~1.67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 및 단기 영업 퍼널의 전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가 이끄는 유선 수주, 신규 팹 가동에 따른 파라메트릭 웨이퍼 테스트 수요, 2나노미터·실리콘 포토닉스·HBM·DDR6/DDR7 및 고속 인터커넥트 분야의 고객 투자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스마트폰 공급망, 자동차 제조 및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수요의 회복 시점과 ESI의 자동차 고객 업셀 회복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임시예산 편성 해소, RDT&E 예산 및 미국 정책 변화가 항공우주·방위 수주와 정부 관련 사업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ynopsys-ANSYS 거래 종결을 조건으로 한 광학 솔루션 그룹 및 PowerArtist 관련 거래의 종결 여부와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반복 매출에 대한 기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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