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2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매출은 13억 6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 인수·매각 및 환율 영향을 제외한 핵심 기준 8% 증가했다. 주문은 13억 1,600만 달러로 보고·핵심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65%, 비GAAP 영업비용은 5억 1,6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4%), 비GAAP 영업이익률은 25%(전년 동기 대비 +100bp)였다. 비GAAP 순이익은 2억 9,500만 달러, 비GAAP 주당순이익은 1.70달러,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 7,3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매출원가에 포함된 신규 관세 비용 약 700만 달러는 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과 비GAAP 영업이익률에 각각 60bp의 부정적 영향을 주고 비GAAP EPS를 약 0.04달러 낮췄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31억 1,800만 달러, 영업현금흐름은 4억 8,4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 5,700만 달러였다. 4월에는 총 원금 7억 5,000만 달러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했으며, 순조달금은 Spirent 인수 자금 일부를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강한 2분기 현금흐름에는 Spirent 인수가 헤지 계약을 종료·연장하며 인식한 약 6,000만 달러 이익, 재고일수 약 10일 감소, DSO 약 3일 감소 및 전년 동기 대비 낮은 세금 납부액이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관세율이 연중 현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 2025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장기 목표 범위 5~7%의 중간값, 연간 EPS 성장률을 장기 목표 10%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13억 500만~13억 2,500만 달러, 약 1억 7,300만 주의 가중 희석 주식 수를 기준으로 한 비GAAP EPS 1.63~1.69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경영진은 계절적으로 4분기가 연중 가장 강한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연간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들었다. 3분기 초에는 견조한 예정 출하 포지션과 24억 달러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mmunications Solutions Group(CSG) 매출은 9억 1,300만 달러로 보고·핵심 기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67%, 영업이익률은 26%였다. Commercial Communications 매출은 6억 1,200만 달러(+9%)로 유선 강세와 무선 성장의 혜택을 받았고, Aerospace, Defense and Government 매출은 3억 100만 달러(+9%)였다.
- 상업 통신의 유선 수요는 AI 데이터센터용 400·800기가비트 이더넷 배치, 1.6테라비트 전기·광 기술 연구개발 및 AI 네트워크의 신규 프로토콜 확장에 힘입어 견조했다. 회사는 OFC에서 1.6·3.2테라비트 네트워크 배치의 핵심 구성 요소로 설명한 448기가비트/레인 광전송 솔루션을 시연했다.
- 무선 주문은 증가했다. 5G Advanced, 초기 6G 연구와 비지상 네트워크 투자, 무선 접속망 연구개발 투자가 고객 참여를 뒷받침했으나, 스마트폰 관련 사업 일부, 특히 중국은 여전히 약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주문은 미국과 유럽의 강세로 증가했다. 경영진은 유럽 방위 기관의 안테나·레이더 시험 역량 현대화 계약, NATO의 레이더·전자지원조치 현대화 4-AX 계약 및 미 육군 통합 네트워크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검증 업체 선정 사례를 제시했다.
- Electronic Industrial Solutions Group(EISG) 매출은 3억 9,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해 6개 분기 감소 후 성장으로 복귀했다. 반도체와 일반 전자 성장이 자동차·에너지 감소를 상쇄했으며, EISG의 매출총이익률은 59%, 영업이익률은 23%였다.
- EISG에서는 대형 파운드리·IDM의 웨이퍼 테스트 수요가 견조했고, AI 데이터센터의 지연시간·대역폭·전력 문제를 겨냥한 실리콘 포토닉스·코패키지드 옵틱스 고객 참여가 가속됐다. 자동차의 주문·매출은 감소했지만 사업은 대체로 안정화됐고, 회사는 한 주요 자동차 OEM의 가정용 에너지 관리 시스템 설계·테스트 수주를 확보했다.
- 일반 전자 주문은 성장률 둔화에도 3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다산업·메드테크의 연구개발 및 제조 솔루션 수요 증가는 미국 교육 재원 감소와 유통 채널 정상화로 일부 상쇄됐다. 설계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주문은 RF EDA 수요로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전체 매출의 약 36%,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매출 구성의 28%를 차지했다.
- 경영진은 다년간 투자로 동남아시아 중심의 다변화된 공급망을 구축해 중국 노출이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관세의 총 연환산 노출액은 약 7,500만~1억 달러로 추정했으며, 글로벌 제조 거점·소싱, 가격 및 비용 조치로 이를 낮추고 있다.
- 관세 부과 전 수주잔고에는 가격을 다시 적용하지 않았지만 4월 중순부터 신규 견적에는 미래지향적 조치를 취했다. 현 관세율이 유지되면 관세 영향은 3분기에 가장 크고 회계연도 말까지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AI는 메모리·컴퓨팅·네트워킹 및 물리·프로토콜 계층을 아우르는 다년 구조적 기회로 제시됐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의 스케일업·스케일아웃 과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이 성능 병목을 식별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에뮬레이션 분야의 설계 수주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성장 전략에서 시뮬레이션이 핵심이며 해당 사업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ESI 인수와, Synopsys-ANSYS 거래에 연계돼 시뮬레이션 입지를 보강할 수 있는 추가 인수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는 반복 매출 확대와 설계 주기 초기 고객 참여 확대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장기 투자와 균형 잡힌 자본 환원을 병행한다는 우선순위를 유지했다. 지난 12개 분기 동안 자사주 매입으로 17억 달러 이상, 잉여현금흐름의 약 50%를 투자자에게 환원했다.
- 2분기에는 평균 약 144달러에 자사주 104만 2,000주를 매입했고, 총 매입 대가는 1억 5,000만 달러였다.
- Spirent 인수는 영국 경쟁시장청의 3월 승인을 받았고 다른 규제기관 심사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5회계연도 3분기 종결을 예상했다. Optical Solutions Group과 Power Artist 인수는 Synopsys-ANSYS 거래 종결 직후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 2분기 매출과 비GAAP EPS가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고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8%,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으며, CSG 성장과 EISG의 성장 복귀가 동시에 나타났다.
- AI 데이터센터 확장, 400·800기가비트 이더넷 배치, 1.6테라비트 기술 연구개발, 실리콘 포토닉스와 코패키지드 옵틱스가 유선·반도체 수요 및 고객 참여를 뒷받침했다.
- 미국과 유럽의 항공우주·방위 주문 증가, 유럽 사업의 두 자릿수 주문 성장, 주요 방산업체의 기록적 수주잔고는 방위 수요의 장기 가시성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 3분기 초 24억 달러 수주잔고, 견조한 예정 출하 포지션 및 하반기 파이프라인 활동 증가는 연간 성장 전망의 근거다.
- 소프트웨어·서비스의 매출 비중 약 36%와 연간 반복 매출 비중 28%, 그리고 시뮬레이션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은 사업 회복력과 장기 믹스 개선 기회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지난해 매출이 10억 달러를 넘었던 유선 사업이 2025회계연도 상반기에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밝혔다. 유선은 여전히 연구개발 중심이지만 연구개발 대 제조 비중이 과거 약 80대20에서 제조 쪽으로 약 10%포인트 이동했으며, AWG, BERT, 오실로스코프, 실리콘 포토닉스, 웨이퍼 테스트, 네트워크 분석기, AI 벤치마킹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속도 에뮬레이터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실리콘 포토닉스와 코패키지드 옵틱스에서는 전기·광 기술, 프로빙 및 복잡한 계측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약 18개월 전 실리콘 포토닉스 수요 포착을 위해 투자했고, OFC에서 448기가비트 전송을 포함한 약 50건의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세 관련 Q&A에서 7,500만~1억 달러는 연환산 총노출액이며, 4월 발효로 해당 연도에는 7개월이 채 되지 않는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중국과 중국-미국 양방향은 전체 관세 노출의 10% 미만이며, 10% 관세를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공급망·제조 재배치 및 가격·비용 조치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3분기 관세 영향은 2분기의 약 700만 달러보다 두 배를 조금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4월 약 3주만 영향이 있었지만 3분기는 분기 전체 영향이며, 이미 시행한 완화 조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기간 외삽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2분기 주문은 분기 중 대체로 선형적으로 진행됐고 선구매·주문 지연·취소의 유의미한 변화를 보지 못했다. 4월 강세에는 영업 인력의 상반기 보상 기간 종료 효과도 있었으며, 3분기 초 견조한 파이프라인과 하반기 파이프라인 활동 증가가 가이던스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전 부문에서 강했고 상업 통신이 선도했으며, 신규 노드·실리콘 포토닉스 배치가 반도체 수요를 지지했다. 반면 중국 주문은 일부 부문 강세에도 분기 중 보합이었고, 제조 노출 일반 전자와 중국 자동차는 약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는 2분기 마진과 EPS를 이미 압박했으며, 기존 수주잔고에는 가격 인상을 적용하지 않아 완화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 회사는 3분기에 관세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
-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경영진은 고객 행동의 중대한 변화는 아직 없다고 했지만 관련 위험을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와 에너지의 매출·주문 감소, 미국 교육 재원 감소 및 유통 채널 정상화가 EISG의 일부 성장 요인을 상쇄했다.
- 무선 인프라 수요는 강하지만 스마트폰 관련 사업 일부와 중국은 약세이며, 중국의 일반 전자 제조 노출과 자동차 수요도 약했다.
- 항공우주·방위 수요와 신규 프로그램은 미국의 잠정예산안 아래에서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며, 경영진은 이 사업이 분기 단위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관세율이 현 수준에서 유지되는지, 공급망·제조·가격·비용 조치가 계획대로 작동해 회계연도 말까지 관세 비용을 완전히 완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가이던스 매출 13억 500만~13억 2,500만 달러와 비GAAP EPS 1.63~1.69달러 달성 여부, 그리고 경영진이 예상한 4분기 계절적 매출 상승이 연간 5~7% 성장 범위 중간값 실현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데이터센터 관련 유선·실리콘 포토닉스·코패키지드 옵틱스의 연구개발과 제조 수요, 고객 기반 확대 및 1.6·3.2테라비트 전환 속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중국의 주문 추세와 제조 노출 일반 전자·자동차의 회복 여부, 무선에서 Open RAN·AI 표준·초기 6G 투자 강세가 스마트폰 관련 약세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pirent 및 Synopsys-ANSYS 거래와 연계된 Optical Solutions Group·Power Artist 인수의 규제 절차 및 종결 시점, 그리고 시뮬레이션 사업 확장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