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1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4%, 영업비용은 5억2,6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25%로 전년 동기보다 60bp 상승했다. 순이익은 2억9,7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7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7,3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Communications Solutions Group(CSG)의 3분기 매출은 9억4,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11%, 핵심 기준 10% 증가했다. 상업 통신 매출은 6억4,400만 달러로 13% 증가했고,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2억9,600만 달러로 8% 증가했으며, CSG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7%, 2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Electronic Industrial Solutions Group(EISG)의 3분기 매출은 4억1,2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11%, 핵심 기준 9% 증가했다. 자동차·에너지, 반도체, 일반 전자 전반의 성장을 반영했으며, EISG 매출총이익률은 57%, 영업이익률은 22%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3분기 매출의 약 36%,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했다. 영업현금흐름은 3억2,2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억9,100만 달러였고, 연초 이후 잉여현금흐름은 11억 달러에 이르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6억3,600만 달러였고, Spirent 인수 종결을 위해 대부분 배정된 단기 제한현금은 7억5,9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3억7,000만~13억9,0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1.79~1.85달러이며, 가중평균 희석 주식 수 약 1억7,300만 주를 가정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2025회계연도 연간 매출 성장률 7%, EPS 성장률 약 13%를 의미한다. 가이던스는 그때까지 발표된 모든 관세를 반영하며, 관세가 8월 수준으로 유지된다고 가정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8월 발표된 새 관세율은 연간 관세 노출을 약 7,500만 달러 늘릴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는 4월 관세를 1분기까지 전액 완화하고, 8월 인상분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 내 달러 기준으로 전액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Q&A에서 회사는 기존 연간 관세 영향 7,500만~1억 달러에 8월 인상분 7,500만 달러가 더해져 연간 1억5,000만~1억7,500만 달러 범위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불리한 달러 영향은 3분기보다 약간 커지지만, 완화 조치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SG의 유선 사업은 AI 인프라의 컴퓨팅·메모리·네트워킹·인터커넥트 투자로 수혜를 봤다. 회사는 1.6테라비트 성능 검증용 프로토콜 계층 솔루션을 출시하고 AMD와 초기 PCIe Gen 6 규격 준수 검증을 수행했으며, 고객의 시스템 수준 데이터센터 모델링·에뮬레이션 수요 확대를 언급했다.
- 무선 사업은 안정적이었고 비지상 네트워크, 5G Advanced 연구개발 및 초기 6G 연구가 수요를 지지했다. 회사는 NTT와 초고속 데이터 전송률에서 서브테라헤르츠 부품 특성 분석을 시연했으며, 직접-셀 연결성과 저궤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고객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항공우주·방위·정부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국방 지출 및 현대화 우선순위가 수요를 이끌었다. 회사는 EU 주요 방산업체의 레이더·전자기 스펙트럼 운용 애플리케이션 수주와 일본 AIST의 1,000큐비트 플랫폼 구축 협업을 언급했다.
- EISG에서는 일반 전자 주문이 분기 및 연초 이후 강하게 늘었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요구가 고속 PCB와 인터커넥트 투자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헬스, 첨단 연구·교육도 성장했으며, 자동차 수요는 전 분기 대비 개선됐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안정적이었다.
- 반도체 사업은 웨이퍼 테스트 솔루션 수요가 견조했고, 첨단 노드·고대역폭 메모리(HBM)·실리콘 포토닉스가 AI 컴퓨팅 집약도와 전력 효율 요구에 대응하는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RF EDA와 고속 디지털 시뮬레이션 수요, 관리형 서비스와 KeysightCare 서비스도 성장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 수요가 현재 유선에서 가장 먼저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장기적으로 여러 최종시장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기존 장비 제조사, 실리콘 설계사,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의 사업이 성장하고 신규 고객·스타트업·새 클라우드 제공업체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유선 사업은 2022년 5G 정점 이후 안정화된 무선과 달리 계속 성장했으며, 회사는 올해 기록적인 수주와 다음 해로 이어지는 견조한 기회 파이프라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워크로드의 진전이 메모리·토폴로지·컴퓨팅·네트워킹·인터커넥트의 혁신 주기를 앞당기고 있다고 판단했다.
- 경영진은 무선의 회복을 Release 18, 연구개발 지출 확대, 모바일 기기의 엣지 AI, 위성사업자와 이동통신사업자의 비지상 네트워크 활동, 초기 6G 연구의 결합으로 설명했다. 다만 전통적 스마트폰 공급망은 계속 부진하다고 언급했다.
- 장기적으로 사업이 한 자릿수 중반 이상 성장할 경우 40% 증분 마진이 적절한 기준이라고 봤다. 관세가 기준선에 반영될 때까지는 이를 달성하는 데 제약이 있으나, 관세 영향을 제외하면 2분기·3분기·4분기 가이던스가 해당 수준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 Spirent 인수는 최종 규제 검토가 진행 중이며 4분기 종결을 예상했다. Synopsys의 Optical Solutions Group 및 Ansys의 PowerArtist 인수도 최종 규제 승인을 향해 진행 중이며, 회사는 이 자산들이 RF·고속 디지털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를 광학과 전력 효율 역량으로 보완할 것으로 봤다.
- 회사는 3분기에 평균 약 164달러에 약 30만 주를 총 5,000만 달러에 자사주 매입했다.
- 단기 제한현금 7억5,900만 달러의 대부분은 Spirent 인수 종결을 위해 지정돼 있으며, 회사는 Spirent 인수를 2025회계연도 4분기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 매출은 보고 기준 11%, 주문은 보고 기준 7% 증가했고, 매출과 EPS가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아 회사가 연간 전망을 재차 상향했다.
- AI 수요가 유선·상업 통신의 두 자릿수 성장에 기여했고, 항공우주·방위·정부, 일반 전자, 반도체의 수요와 EISG의 성장 복귀가 추가 순풍으로 제시됐다.
-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0bp 상승한 25%였고, 영업현금흐름 3억2,200만 달러와 잉여현금흐름 2억9,100만 달러를 창출했다.
- AI 인프라와 관련한 고객 기반이 기존 고객을 넘어 신규 고객·스타트업·클라우드 제공업체로 넓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유선 사업의 기록적 수주와 견조한 파이프라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경영진은 3분기 매출 상회에는 분기 마지막 날 고객 인수를 받은 비교적 큰 시스템 통합 거래의 시점이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거래가 4분기에 들어올 매출 일부를 앞당겨 3분기와 4분기의 통상적 순차 계절성을 약화시켰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2026회계연도에 대해 정식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다수 최종시장이 회복 중이고 연초 예상보다 상황이 약간 나아졌으며 2026년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단, 관세와 거시경제 영향이 큰 유의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항공우주·방위 수요는 행정부 교체와 계속예산결의안 때문에 연초가 느렸지만 하반기에 기존 파이프라인 프로그램 수요가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주요 방산업체의 수주잔고 강세와 유럽 지출 확대 가능성은 기회이나, 성장 속도는 정부 예산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6G는 아직 실제 출시까지 수년이 남았고, 고객 활동은 최종 6G 출시를 위한 IP 구축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5G Advanced에서 6G로의 전환을 단절이 아닌 진화로 보며, AI 애플리케이션 지연시간, 에너지 효율, 비지상·위성 연결성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반도체 사업은 전 세계 웨이퍼 스타트, 주권 관련 추세, 첨단 노드·신규 메모리 토폴로지·HBM·실리콘 포토닉스의 수혜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사업도 수요 정상화로 2024년에 감소를 겪었다고 언급했다.
유선 광학에서 100기가비트는 안정적인 런레이트 사업이고, 400기가비트와 800기가비트가 대부분 물량을 차지하며, 1.6테라비트 이상은 연구 또는 초기 배치 단계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공급망 활동은 강하지만 회사 도구에 대한 수요의 대부분은 연구개발 지출에서 나온다고 봤다.
회사는 8월 관세 변경에 따른 유의미한 주문 선반영이나 관세로 인한 수요 프로필의 유의미한 변화는 3분기 동안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자동차와 일부 최종시장에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 있고, 전통적 스마트폰 공급망은 부진한 상태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관세 노출은 기존 연간 7,500만~1억 달러에 8월 인상분 7,500만 달러가 추가돼 연간 1억5,000만~1억7,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완화 조치의 실행에는 견적에서 매출까지의 기간 때문에 시차가 존재한다.
- 4분기에도 관세의 달러 기준 불리한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진은 관세와 거시경제 환경을 2026회계연도 전망의 주요 불확실성으로 지목했다.
- 방위 수요의 성장 속도는 정부 예산의 영향을 받고, 6G의 상용 출시는 수년 후이며 현재 활동은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매출 13억7,000만~13억9,000만 달러와 EPS 1.79~1.85달러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중간값 기준 연간 매출 7% 및 EPS 약 13% 성장 전망을 이행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월 및 8월 관세 완화가 각각 2026회계연도 1분기와 상반기 목표에 맞춰 진행되는지, 가격·효율·공급망 조치가 마진과 현금흐름을 얼마나 보호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투자에 따른 유선의 기록적 수주와 데이터센터·반도체·일반 전자 수요가 고객 기반 확대 및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특히 1.6테라비트 이상 기술이 연구·초기 배치에서 양산으로 진전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자동차와 전통적 스마트폰 공급망의 회복, 방위 예산 및 유럽 방산 지출 확대, 비지상 네트워크·5G Advanced·초기 6G 연구가 무선과 방위 사업의 성장 기여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pirent의 4분기 인수 종결 및 Optical Solutions Group·PowerArtist 인수의 규제 승인 진행, 그리고 이 자산들의 시뮬레이션·EDA 포트폴리오 통합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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