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4%, 영업비용은 5억3,9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26%였으며, 순이익은 3억3,100만 달러였다.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7,3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실적에는 최근 완료된 인수로 발생한 수주 2,200만 달러와 매출 1,100만 달러가 포함됐고, 환율은 수주에 400만 달러, 매출에 700만 달러를 더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연간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5%, 26%였으며, 관세 영향을 포함한 핵심 영업 레버리지는 3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9억 달러,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2,5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8,800만 달러였다. 소프트웨어·서비스는 4분기 매출의 약 37%,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5억3,000만~15억5,0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이다. 최근 인수를 제외한 가이던스상 매출 성장은 전년 동기 대비 10%이며, 비GAAP EPS 가이던스는 가중 희석 주식 수 약 1억7,300만 주를 기준으로 1.95~2.01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최근 인수를 제외한 2026회계연도 매출 성장이 장기 목표 5~7%의 상단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핵심 사업의 강세를 바탕으로 연간 EPS 성장이 장기 목표 10% 이상일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Spirent, Optical Solutions Group, PowerArtist 인수는 2026회계연도 매출에 약 3억7,500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 매출은 약 75%가 CSG, 약 25%가 EISG에 들어가며, 연간 기여분의 거의 30%가 1분기에 반영되고 이후 세 분기는 대체로 고르게 분포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현재 부채 수준에서 2026회계연도 연간 이자비용은 약 1억1,000만 달러, 설비투자는 약 1억6,000만 달러, 비GAAP 유효세율은 14%로 모델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mmunications Solutions Group(CSG)의 4분기 매출은 9억9,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1%, 핵심 기준 9% 증가했다. Commercial Communications 매출은 유선 강세와 무선 성장으로 12% 증가한 6억6,000만 달러였고, Aerospace, Defense and Government 매출은 9% 증가한 3억3,000만 달러였다. CSG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66%, 27%였다.
- CSG의 유선 수주와 매출은 4분기와 연간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해 사업 기록을 세웠다. AI 인프라 구축과 400G·800G·1.6T 광속도 전환이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수요를 높였고, Keysight는 Broadcom과 차세대 1.6테라비트 네트워킹 실리콘 및 맞춤형 AI 가속기를 검증했다.
- 무선은 5G Release 18·19, 비지상 네트워크(NTN), 초기 6G 연구에 힘입어 연간 수주와 매출이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다. 지난 1년 동안 6G 협업은 두 배가 됐고, 채널 사운딩·디지털 트윈 기반 네트워크 모델링·FR3·고급 MIMO 위상배열 설계에서 고객과 협업했다.
- Electronic Industrial Solutions Group(EISG)의 4분기 매출은 4억2,9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9%, 핵심 기준 8% 증가했으며, 반도체와 일반 전자 성장이 뒷받침했다. EISG의 매출총이익률은 60%, 영업이익률은 25%였다.
- 반도체에서는 AI 주도 용량 확대에 따른 첨단 노드·고대역폭 메모리·실리콘 포토닉스용 웨이퍼 테스트와 리소그래피 수요가 견조했다. 자동차·에너지는 현 수준에서 안정화됐지만, 경영진은 아직 변곡점을 선언하지 않았으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EV·충전·전력망 시뮬레이션과 제조가 신규 기회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클러스터와 하이퍼스케일러 인프라 구축이 단기 수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컴퓨팅·메모리·스토리지·인프라 전체 스택의 기술 변화가 중장기적인 R&D 기회라고 설명했다. 유선 사업의 대략 절반이 AI 생태계·클러스터 및 추가 인프라 구축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1.6테라비트 전환은 아직 앞에 있지만 400G·800G·1.6T에서 동시 활동을 보고 있으며, 고객은 속도 향상뿐 아니라 같은 속도에서 전력 절감과 밀도 개선을 추구하고 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파운드리 고객에 두 자릿수 대의 시스템을 판매했고, 용량이 R&D에서 상업 생산으로 이동하면서 다음 해에도 성장을 기대했다.
- 6G는 표준화가 일정 수준 성숙할 것으로 보는 2028~2029년 이후 글로벌 배치가 가능하다고 봤다. 그 전에 NVIDIA 및 미국 사업자 생태계와 RAN 환경의 동시 RAN·AI 워크로드 모델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인수 통합은 평균 12~18개월이 걸리며 ERP 환경 정렬이 비용 시너지의 주요 동력이다. 2026회계연도 초반에는 시너지 실현이 낮다가 연말 전환 시점에 계단식으로 개선되고, 2027년까지 더 작은 시너지 실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2025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대인 13억 달러였고, 연간 자사주 매입은 3억7,500만 달러로 잉여현금흐름의 약 30%였다. 2023년 초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은 15억 달러를 넘으며 잉여현금흐름의 약 45%에 해당한다.
- 4분기에는 평균 약 168달러에 59만5,000주를 총 1억 달러에 재매입했고, 이사회는 지속적 자본 환원을 위해 추가 1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 회사는 유기적 성장 투자, 선별적 전략 인수 및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자본배분 원칙을 유지했다. 확대된 포트폴리오의 성장 기회에 맞추기 위한 핵심 R&D 투자를 지속하면서, 인수와 관련해 1억 달러를 넘는 시너지와 기타 운영 효율성을 목표로 한다.
- 4분기 매출과 수주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14% 증가하고 EPS가 16% 증가했으며, 매출은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연간 수주·매출은 각각 8%, EPS는 14% 증가했다.
- AI 인프라와 광속도 전환은 유선·반도체 수요를 지지하고, CSG의 유선 수주와 매출은 4분기와 연간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실리콘 포토닉스, CPO·LPO, AI 데이터센터 검증은 향후 제품 수요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 강한 수주잔고와 영업 파이프라인, 모든 지역의 성장, 그리고 파이프라인 규모·속도·전환율·질의 개선이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를 뒷받침했다.
- 방위 현대화와 유럽의 레이더·EMSO·우주 투자, 그리고 반도체·일반 전자의 강세는 항공우주·방위·정부와 EISG 성장의 지지 요인으로 제시됐다.
- 최근 인수는 2026회계연도 매출에 약 3억7,500만 달러를 기여할 전망이며,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의 콘텐츠와 고객 라이프사이클 가치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5회계연도 무선이 5G의 안정화·정상화와 6G 전 초기 첨단기술 투자의 성과로 기대를 웃돌았고, 2026년에도 성장에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주요 6G 변곡점은 10년 후반으로 봤다.
4분기 수주 강세는 CSG와 EISG의 두 자릿수 수주 성장, 모든 지역의 성장 및 포트폴리오 성장 이니셔티브의 초기 성과가 뒷받침했다. 경영진은 60~90일 가시성이 좋고 파이프라인 규모·속도·전환율·질이 모두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Spirent의 위치결정·항법·타이밍 역량은 실험실 내 위성 환경 시뮬레이션·에뮬레이션에 사용되며, 자동차 자율 시스템, 6G 통합 센싱·통신, 항공우주·방위의 재밍·스푸핑 및 LEO·NTN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존 물리·프로토콜 계층 솔루션과 결합할 기회로 제시됐다.
항공우주·방위는 2025회계연도에 기록적인 수주로 수주잔고를 구축했다. 미국 직접 정부 지출은 지속결의로 4분기에 완화됐지만 주요 방산업체 사업과 유럽은 강했고, 2026회계연도 진입 시 파이프라인은 견조하다고 밝혔다. 다만 경영진은 이 사업의 분기별 예측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자동차·에너지의 연간 수주는 감소했지만 4분기에는 전년 대비 증가했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EV·ESI·제조 등 모든 하위 부문이 성장했다. 경영진은 낮은 전년 비교기저의 효과도 있었고 아직 변곡점을 선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와 지정학적·정책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회사는 8월 관세 인상의 연환산 노출이 이전에 제시한 1억5,000만~1억7,500만 달러 범위의 하단으로 향한다고 봤으며, 가격 조정·할증료와 관세 전 수주잔고 출하 진전으로 2026회계연도 1분기에 이를 완전히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 최근 인수는 2026회계연도에 경미한 낮은 한 자릿수 수준의 EPS 희석을 시사하며, 인수 사업의 수익성은 현재 Keysight보다 낮다. 시너지 실현은 ERP 및 영업·백오피스 통합에 의존하고 평균 12~18개월이 걸린다.
- 산업 사업은 2026회계연도에 4~6% 성장으로 보는 반면, 반도체·일반 전자의 강세가 자동차의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일부 상쇄될 수 있다. 자동차·에너지 사업은 안정화됐지만 경영진은 아직 변곡점을 선언하지 않았다.
- 31~32% 영업이익률 목표는 2026회계연도보다 이후의 과제로 제시됐다. 회사는 현재 26% 수준에서 회복해야 하며, 관세는 핵심 사업의 약 40% 증분에 한계 역풍이 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 15억3,000만~15억5,000만 달러 및 비GAAP EPS 1.95~2.01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인수를 제외한 매출 성장이 연간 장기 목표 5~7%의 상단 이상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Spirent·Optical Solutions Group·PowerArtist가 제시한 연간 매출 약 3억7,500만 달러를 기여하는지, 1억 달러 초과의 시너지·운영 효율성 목표와 거래 종결 후 12개월 내 이익 기여가 통합 일정에 맞춰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인프라 투자가 400G·800G·1.6T 전환, 실리콘 포토닉스의 R&D에서 상업 생산 이동, 유선·반도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속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무선의 5G 안정화·NTN·초기 6G 연구 수요가 2026년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6G 표준화가 경영진이 언급한 2028~2029년 성숙 경로에 맞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가격 조정·할증료가 계획대로 작동해 8월 관세 영향을 2026회계연도 1분기에 완전히 완화하는지, 자동차·에너지 수요가 안정화를 넘어 회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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