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전사 매출 16억 달러는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인수가 8%포인트, 환율이 1%포인트를 기여했다. 이 두 항목을 제외한 핵심 기준 매출 성장률은 1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매출총이익률은 66.7%로 전년 동기 대비 90bp 개선됐고, 영업비용은 차세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6억2,800만 달러였다. 영업이익률은 27.4%로 20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순이익은 3억7,6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17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핵심 사업 영업이익률은 28.9%로 170bp 개선됐고, 핵심 영업 레버리지는 4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분기 매출의 약 40%,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믹스의 29%를 차지했다. Q&A에서 경영진은 소프트웨어만의 비중이 약 26~27%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22억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억4,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회사는 현재 대량 제조 기회 확대로 연구개발 대 제조의 장기 60 대 40 믹스에서 연구개발 비중이 60%보다 조금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억9,000만~17억1,000만 달러로, 범위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을 의미한다.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2.27~2.33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가이던스는 약 1억7,300만 주의 가중평균 희석 주식 수를 전제로 하며, 최근 발표된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의 영향은 아직 평가 중이어서 반영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현재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과 이익이 20%를 약간 넘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 경영진은 Q3까지 퍼널 가시성이 있으나 Q4의 가시성은 그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인수 관련 매출 전망 3억7,500만 달러와 연간 환산 비용 시너지 및 기타 운영 효율성 1억 달러 초과 목표는 유지했으며, ERP 이전 일정으로 시너지 실현의 대부분은 2026년 후반에 집중될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통신 솔루션 그룹(CSG) 매출은 11억2,4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27%, 핵심 기준 16%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68.5%, 영업이익률은 27.5%였다. 상업 통신 매출은 무선과 유선 성장에 힘입어 7억5,800만 달러로 33% 증가했다.
- 유선 사업은 9분기 연속 성장했고 처음으로 무선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AI 인프라의 스케일업·스케일아웃, 800기가·1.6테라 광학, 3.2테라 개발, 실리콘 포토닉스와 시스템 수준 검증 수요가 연구개발과 제조 솔루션 수요를 이끌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3억6,600만 달러로 18% 증가했고, 1분기 수주는 사상 최대였다. 프로그램 확대, 생산 자동화 및 스펙트럼 운용·우주·위성·레이더 신규 시스템 배치와 유럽 방위예산 확대가 활동을 뒷받침했다.
- 전자·산업 솔루션 그룹(EISG) 매출은 4억7,600만 달러로 15% 증가했으며, 일반 전자·반도체·자동차 및 에너지 세 시장 모두 수주와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EISG 매출총이익률은 62.4%, 영업이익률은 27.2%였다.
- 반도체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와 AI 주도 설비능력 확장으로 웨이퍼 수준 테스트·특성화 수요가 강했고, 자동차·에너지에서는 ESI 시뮬레이션의 연간 갱신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제조 관련 전기차·로보택시 고객 수주가 있었다.
- 경영진은 AI가 주도하는 기술 전환, 차세대 연결성, 반도체 복잡성 심화, 방위 현대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과거 2~3년이던 기술 교체 주기가 중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AI 관련 매출 노출도는 지난해 4분기 기준 회사 매출의 약 10%였고, 이번 분기 해당 실행률에서 수주 성장률은 전사 수주 성장률 30%를 크게 웃돌았다. AI 수요를 나타내는 고객 수는 두 배가 됐지만, 상위 두 고객은 여전히 AI 고객이 아니었다.
- 경영진은 물리 계층 도구와 프로토콜 계층 에뮬레이션을 결합한 풀스택 포트폴리오가 AI 랙·클러스터의 초기 연구개발부터 제조, 실제 배포 전 대규모 에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 최근 Spirent, Optical Solutions Group 및 PowerArtist 인수는 전체 소프트웨어 믹스에 약 3%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현재 하드웨어 부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유기적 소프트웨어 믹스 전환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약 207달러에 자사주 약 42만 주를 총 8,700만 달러에 매입했다.
- 이사회가 승인한 자사주 매입 한도는 15억 달러이며, 경영진은 유기적 성장 투자, 주주환원, M&A를 균형 있게 추진하되 최근 종료한 세 건의 인수에서 가치를 포착하는 데 즉시 집중한다고 밝혔다.
- AI와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비능력 확장과 유기적 성장 투자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 전사 매출·주당순이익이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고, 수주가 매출보다 빠른 보고 기준 30% 증가를 기록했다.
- 유선 사업의 사상 최대 수주와 9분기 연속 성장, AI 관련 수주의 전사 평균 초과 성장 및 고객 수 두 배 증가는 AI 인프라 기회의 확장을 시사한다.
- 항공우주·방위·정부의 사상 최대 1분기 수주와 EISG 세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최종시장 강세가 폭넓게 나타났다.
-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익 성장 기본 시나리오를 2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상향했고, Q2 매출과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각각 중간값 기준 30%, 35%의 높은 성장을 제시했다.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22억 달러와 1분기 잉여현금흐름 4억700만 달러는 성장 투자, 인수 통합 및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AI 고객 기반은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사, 이들을 뒷받침하는 제조 생태계,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현재 비중은 작지만 성장 중인 네오클라우드로 넓어지고 있다. 제조 설치 기반이 많은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항공우주·방위 수요의 이번 분기 상방에는 지난해 행정부 교체와 예산 불확실성으로 지연된 프로그램 지출이 연말에 집행된 영향이 있었다. 향후에는 유럽의 방위 지출 증가와 미국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확대가 추가 동력으로 언급됐다.
경영진은 비지상 네트워크(NTN)와 직접 단말 연결형 위성 애플리케이션이 올해 무선 사업 성장의 한 축이라고 봤으나, 해당 기회의 TAM을 산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6G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2030년이라는 견해를 유지했다.
AI 인프라가 규모 있게 배포되면서 고객의 제조 신뢰도가 개선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수요의 성장은 제약 완화보다 주로 수요 개선의 결과라고 답했다.
Q2에는 일부 대형 거래가 출하될 수 있어 수주와 매출의 비율이 1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아 해당 메모리 공급 제약에 크게 노출되지는 않지만, 일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전망과 가이던스에 반영했으며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800기가 양산, 1.6테라 연구개발, 레인당 448기가 및 3.2테라 연구개발이 동시에 진행돼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모두에서 연구개발과 제조 기회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에는 아직 평가 중인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의 영향이 포함되지 않아, 향후 관세 환경 변화가 실적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경영진은 1개 분기 앞의 가시성은 강하고 Q3까지 퍼널 가시성은 있으나 Q4는 덜 명확하다고 밝혀, 하반기 수요와 매출의 가시성에는 제한이 있다.
- 인수 사업은 첫해에 전체 영업이익률을 희석하며,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시너지 달성은 ERP 이전을 포함한 통합 실행과 2026년 후반의 실현 일정에 달려 있다.
- 자동차·에너지 최종시장은 여전히 혼재돼 있고, 일부 메모리 가격 상승은 비용 압력으로 남아 있다.
- AI 수요가 성장 중이지만, 6G·NTN의 TAM은 아직 산정하기 이르며 AI의 전 세계 주권 투자 및 다른 사업과의 교차 활용 기회도 주로 미래의 기회로 설명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Q2 매출 16억9,000만~17억1,000만 달러 및 주당순이익 2.27~2.33달러 가이던스 달성과, 수주·매출 비율이 1 근처로 유지되는지.
- 유선 AI 사업의 고객 기반 확대, 800기가 양산과 1.6테라·3.2테라 연구개발 수요가 CSG 성장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
- 유럽 방위예산, 미국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Spirent P&T 포트폴리오가 항공우주·방위·정부 수주 모멘텀을 지속시키는지.
- Spirent·Optical Solutions Group·PowerArtist 통합이 2026 회계연도 인수 매출 3억7,500만 달러와 1억 달러 초과 시너지 목표로 이어지는지.
-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 메모리 가격 상승, Q4 가시성 및 자동차·에너지 최종시장 혼재가 연간 20% 초과 성장 기본 시나리오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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