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eysight Technologies는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16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2.17달러를 기록해 각각 회사 가이던스 범위 상단을 넘겼으며, 보고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주당순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 증가했다. 수주는 16억4,5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30%, 인수와 환율을 제외한 핵심 기준 22% 증가했고, AI 인프라·차세대 연결성·반도체 복잡성·방위 현대화 수요가 전 사업과 주요 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16억9,000만~17억1,000만 달러와 주당순이익 2.27~2.33달러를 제시했으며,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과 이익 성장 기본 시나리오는 2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상향했다. 최근 인수 사업의 통합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인수 관련 매출 3억7,500만 달러와 연간 환산 비용 시너지 및 기타 운영 효율성 1억 달러 초과 목표를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전사 매출 16억 달러는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인수가 8%포인트, 환율이 1%포인트를 기여했다. 이 두 항목을 제외한 핵심 기준 매출 성장률은 14%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매출총이익률은 66.7%로 전년 동기 대비 90bp 개선됐고, 영업비용은 차세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6억2,800만 달러였다. 영업이익률은 27.4%로 20bp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순이익은 3억7,6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17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핵심 사업 영업이익률은 28.9%로 170bp 개선됐고, 핵심 영업 레버리지는 4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분기 매출의 약 40%,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믹스의 29%를 차지했다. Q&A에서 경영진은 소프트웨어만의 비중이 약 26~27%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22억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억4,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7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회사는 현재 대량 제조 기회 확대로 연구개발 대 제조의 장기 60 대 40 믹스에서 연구개발 비중이 60%보다 조금 낮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억9,000만~17억1,000만 달러로, 범위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을 의미한다.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2.27~2.33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분기 가이던스는 약 1억7,300만 주의 가중평균 희석 주식 수를 전제로 하며, 최근 발표된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의 영향은 아직 평가 중이어서 반영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현재 가시성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과 이익이 20%를 약간 넘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 경영진은 Q3까지 퍼널 가시성이 있으나 Q4의 가시성은 그보다 낮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인수 관련 매출 전망 3억7,500만 달러와 연간 환산 비용 시너지 및 기타 운영 효율성 1억 달러 초과 목표는 유지했으며, ERP 이전 일정으로 시너지 실현의 대부분은 2026년 후반에 집중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통신 솔루션 그룹(CSG) 매출은 11억2,4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27%, 핵심 기준 16%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68.5%, 영업이익률은 27.5%였다. 상업 통신 매출은 무선과 유선 성장에 힘입어 7억5,800만 달러로 33% 증가했다.
  • 유선 사업은 9분기 연속 성장했고 처음으로 무선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AI 인프라의 스케일업·스케일아웃, 800기가·1.6테라 광학, 3.2테라 개발, 실리콘 포토닉스와 시스템 수준 검증 수요가 연구개발과 제조 솔루션 수요를 이끌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3억6,600만 달러로 18% 증가했고, 1분기 수주는 사상 최대였다. 프로그램 확대, 생산 자동화 및 스펙트럼 운용·우주·위성·레이더 신규 시스템 배치와 유럽 방위예산 확대가 활동을 뒷받침했다.
  • 전자·산업 솔루션 그룹(EISG) 매출은 4억7,600만 달러로 15% 증가했으며, 일반 전자·반도체·자동차 및 에너지 세 시장 모두 수주와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했다. EISG 매출총이익률은 62.4%, 영업이익률은 27.2%였다.
  • 반도체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와 AI 주도 설비능력 확장으로 웨이퍼 수준 테스트·특성화 수요가 강했고, 자동차·에너지에서는 ESI 시뮬레이션의 연간 갱신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제조 관련 전기차·로보택시 고객 수주가 있었다.
  • 경영진은 AI가 주도하는 기술 전환, 차세대 연결성, 반도체 복잡성 심화, 방위 현대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과거 2~3년이던 기술 교체 주기가 중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AI 관련 매출 노출도는 지난해 4분기 기준 회사 매출의 약 10%였고, 이번 분기 해당 실행률에서 수주 성장률은 전사 수주 성장률 30%를 크게 웃돌았다. AI 수요를 나타내는 고객 수는 두 배가 됐지만, 상위 두 고객은 여전히 AI 고객이 아니었다.
  • 경영진은 물리 계층 도구와 프로토콜 계층 에뮬레이션을 결합한 풀스택 포트폴리오가 AI 랙·클러스터의 초기 연구개발부터 제조, 실제 배포 전 대규모 에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 최근 Spirent, Optical Solutions Group 및 PowerArtist 인수는 전체 소프트웨어 믹스에 약 3%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현재 하드웨어 부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유기적 소프트웨어 믹스 전환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평균 약 207달러에 자사주 약 42만 주를 총 8,700만 달러에 매입했다.
  • 이사회가 승인한 자사주 매입 한도는 15억 달러이며, 경영진은 유기적 성장 투자, 주주환원, M&A를 균형 있게 추진하되 최근 종료한 세 건의 인수에서 가치를 포착하는 데 즉시 집중한다고 밝혔다.
  • AI와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설비능력 확장과 유기적 성장 투자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
  • 전사 매출·주당순이익이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고, 수주가 매출보다 빠른 보고 기준 30% 증가를 기록했다.
  • 유선 사업의 사상 최대 수주와 9분기 연속 성장, AI 관련 수주의 전사 평균 초과 성장 및 고객 수 두 배 증가는 AI 인프라 기회의 확장을 시사한다.
  • 항공우주·방위·정부의 사상 최대 1분기 수주와 EISG 세 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최종시장 강세가 폭넓게 나타났다.
  •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익 성장 기본 시나리오를 20%를 약간 넘는 수준으로 상향했고, Q2 매출과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각각 중간값 기준 30%, 35%의 높은 성장을 제시했다.
  •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22억 달러와 1분기 잉여현금흐름 4억700만 달러는 성장 투자, 인수 통합 및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AI 고객 기반은 데이터센터용 칩 설계사, 이들을 뒷받침하는 제조 생태계, 하이퍼스케일러, 그리고 현재 비중은 작지만 성장 중인 네오클라우드로 넓어지고 있다. 제조 설치 기반이 많은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2

항공우주·방위 수요의 이번 분기 상방에는 지난해 행정부 교체와 예산 불확실성으로 지연된 프로그램 지출이 연말에 집행된 영향이 있었다. 향후에는 유럽의 방위 지출 증가와 미국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확대가 추가 동력으로 언급됐다.

Q&A #3

경영진은 비지상 네트워크(NTN)와 직접 단말 연결형 위성 애플리케이션이 올해 무선 사업 성장의 한 축이라고 봤으나, 해당 기회의 TAM을 산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6G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2030년이라는 견해를 유지했다.

Q&A #4

AI 인프라가 규모 있게 배포되면서 고객의 제조 신뢰도가 개선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수요의 성장은 제약 완화보다 주로 수요 개선의 결과라고 답했다.

Q&A #5

Q2에는 일부 대형 거래가 출하될 수 있어 수주와 매출의 비율이 1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다.

Q&A #6

고대역폭 메모리를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아 해당 메모리 공급 제약에 크게 노출되지는 않지만, 일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전망과 가이던스에 반영했으며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Q&A #7

경영진은 800기가 양산, 1.6테라 연구개발, 레인당 448기가 및 3.2테라 연구개발이 동시에 진행돼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 모두에서 연구개발과 제조 기회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및 연간 가이던스에는 아직 평가 중인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의 영향이 포함되지 않아, 향후 관세 환경 변화가 실적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경영진은 1개 분기 앞의 가시성은 강하고 Q3까지 퍼널 가시성은 있으나 Q4는 덜 명확하다고 밝혀, 하반기 수요와 매출의 가시성에는 제한이 있다.
  • 인수 사업은 첫해에 전체 영업이익률을 희석하며, 1억 달러 이상의 비용 시너지 달성은 ERP 이전을 포함한 통합 실행과 2026년 후반의 실현 일정에 달려 있다.
  • 자동차·에너지 최종시장은 여전히 혼재돼 있고, 일부 메모리 가격 상승은 비용 압력으로 남아 있다.
  • AI 수요가 성장 중이지만, 6G·NTN의 TAM은 아직 산정하기 이르며 AI의 전 세계 주권 투자 및 다른 사업과의 교차 활용 기회도 주로 미래의 기회로 설명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Q2 매출 16억9,000만~17억1,000만 달러 및 주당순이익 2.27~2.33달러 가이던스 달성과, 수주·매출 비율이 1 근처로 유지되는지.
  • 유선 AI 사업의 고객 기반 확대, 800기가 양산과 1.6테라·3.2테라 연구개발 수요가 CSG 성장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
  • 유럽 방위예산, 미국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Spirent P&T 포트폴리오가 항공우주·방위·정부 수주 모멘텀을 지속시키는지.
  • Spirent·Optical Solutions Group·PowerArtist 통합이 2026 회계연도 인수 매출 3억7,500만 달러와 1억 달러 초과 시너지 목표로 이어지는지.
  • 관세 관련 대법원 결정, 메모리 가격 상승, Q4 가시성 및 자동차·에너지 최종시장 혼재가 연간 20% 초과 성장 기본 시나리오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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