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1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2분기 보고 기준 수주는 20억5,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인수와 환율의 기여분은 각각 700bp와 100bp였고, 이를 제외한 핵심 기준 수주 증가는 4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보고 기준 매출은 17억1,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핵심 기준 매출 증가는 2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IEEPA 관세 무효화 판결에 따른 관세 환급 및 고객에게 징수한 관련 할증료 환급으로 2분기 매출은 4,000만 달러, 비용 및 지출은 9,700만 달러 감소했다. 이 일회성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17억5,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2.3%, 영업비용은 6억6,900만 달러, 비GAAP 순이익은 4억9,700만 달러, 비GAAP EPS는 2.87달러였다. 관세 일회성 영향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67.6%로 전년 대비 300bp 상승했고 비GAAP EPS는 2.58달러로 5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관세 일회성 영향을 제외한 유기적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30.4%로 전년 대비 520bp 상승했고, 영업 레버리지는 4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CSG 매출은 12억3,1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35%, 핵심 기준 27% 증가했다. CSG 매출총이익률은 74.1%, 영업이익률은 33.4%였으며, 상업용 통신 매출은 8억5,800만 달러로 40% 증가했고 항공우주·방산·정부 매출은 3억7,300만 달러로 2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EISG 매출은 4억8,600만 달러로 24% 증가했고, 일반 전자·반도체·자동차·에너지 세 최종 시장 모두 성장했다. EISG 매출총이익률은 67.8%, 영업이익률은 33.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매출의 약 36%,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매출 믹스의 27%를 차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9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4억1,200만 달러였고, 영업현금흐름은 5억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7,200만 달러로 모두 기록적 수준이었다. 회사는 평균 주당 약 283달러에 약 78만 주를 총 2억2,000만 달러에 자사주 매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7억3,000만~17억5,000만 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29% 성장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3분기 비GAAP EPS 가이던스는 2.43~2.49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43% 성장이다. 가이던스의 가중평균 희석주식수 가정은 약 1억7,300만 주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인수로부터 매출 3억7,500만 달러와 비용 시너지 및 기타 운영 효율성 1억 달러 초과를 계속 예상하며, 비용 시너지의 약 80%가 회계연도 말 런레이트 기준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자본지출 전망을 1억6,000만 달러에서 약 2억 달러로 높였다. 이는 AI 구축을 지원하는 신제품의 R&D-양산 전환 램프를 지원하기 위한 증분 투자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유선 사업은 R&D 및 제조 솔루션 모두의 견조한 수요로 다시 기록적인 수주를 냈다. AI 인프라 스케일링, 속도 전환, 광학·포토닉스, 시스템 수준 에뮬레이션이 핵심 기회 축이며, 800G 배포, 1.6T 아키텍처 채택 가속, 3.2T 관련 R&D 활동이 병행되고 있다.
- AI 클러스터의 복잡성 증가로 GPU·CPU·DPU·메모리 패브릭·스토리지와 Ethernet, UA-Link, PCIe, NVMe, CXL 전반의 상호운용성 및 시스템 검증 수요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220GHz LightWave Component Analyzer, 3D Interconnect Designer 및 AI 추론 애플리케이션용 Keysight AI Inference를 출시했다.
- 무선 수주는 비지상망(NTN), 6G 연구, AI 확장 관련 공급망 수요로 강하게 성장했다. 회사는 Qualcomm과 RF 디지털 트윈 협업을 확대하고 Samsung과 AI-RAN 워크플로를 시연했으며, LEO 환경의 복잡성이 에뮬레이션 및 P&T 솔루션 수요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항공우주·방산·정부 부문은 유럽 주도 및 미주 강세를 바탕으로 폭넓은 모멘텀을 보였다. 레이더와 전자기 스펙트럼 운용 수요가 강했고, 회사는 차세대 작전 비행선을 지원하는 미 공군 수주를 확보했다.
- EISG는 일반 전자·반도체·자동차·에너지 전 부문에서 수주와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에서는 실리콘 포토닉스와 첨단 노드용 웨이퍼 테스트 솔루션 수주가 아시아·미국·유럽에서 나왔고, 자동차·에너지 수주는 3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 자동차·에너지에서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EV 충전 솔루션 모두 성장했으며, 글로벌 OEM 및 테스트 랩에서 차량 내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OTA 설계·검증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가 훈련 중심에서 추론까지 확장되고, 광학·전기, 개방형 표준·폐쇄형, 플러거블 옵틱스·통합 옵틱스가 공존하는 이질적 환경으로 진화한다고 설명했다. 이 폭넓은 환경이 회사 포트폴리오와 맞고, 데이터센터 및 추론 인프라 에뮬레이션은 아직 전체 사업에서 작은 비중이나 고객 견인력이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장기 성장 전략의 세 축으로 시장 최초 역량을 위한 투자, 접근 가능한 최종시장 확대, 공급망 재균형·리쇼어링 같은 시장 역학에서의 기회 포착을 제시했다. 상반기 시장 진출 투자로 공급망 재편에 따라 동남아 사업이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관세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이 67%대 중반이며, 인수의 이익 증가 효과를 감안할 때 현 매출 규모에서 적절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핵심 기준 증분 마진은 이번 분기 59%에 조금 못 미쳤고, 이는 인수보다 높은 성장률과 엄격한 비용 관리의 영향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 우주·위성은 연율 기준 회사 총매출의 1% 미만이지만, 상업 위성 확대와 다층 통신 아키텍처의 등장에 따라 무선 생태계 및 방산 우주·위성 사업에서 장기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 양자 사업은 수년 전부터 투자해 온 장기 추세이며, 회사는 여러 기업·정부기관·연구기관의 1,000큐비트 초과 양자컴퓨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꾸준한 세 자릿수 규모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2분기에 총 2억2,000만 달러를 들여 약 78만 주를 자사주 매입했다.
- AI 관련 신제품의 양산 램프를 지원하기 위해 2026회계연도 자본지출 전망을 약 2억 달러로 상향했다.
- AI 사업의 상반기 규모가 5억~6억 달러로 전년 연간 수준에 거의 도달했고, 고객 수는 두 배가 됐다.
- AI, 항공우주·방산, 반도체가 기록적 수주에 기여했으며 모든 사업 및 모든 영업 지역에서 성장이 나타났다.
- 하반기에도 AI 수주잔고, 시스템 수주 파이프라인, 견조한 퍼널 및 신제품 파이프라인이 모멘텀을 뒷받침한다고 경영진이 설명했다.
- 관세 일회성 영향을 제외한 매출총이익률은 67.6%, 영업이익률은 30.4%였고 각각 전년 대비 300bp, 520bp 개선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상반기 AI 사업 규모는 5억~6억 달러로 2025년 연간 수준에 거의 도달했고, 대부분 유선 부문에 속한다. 회사는 AI 고객 수가 두 배가 됐고 컴퓨팅·네트워킹·트랜시버·인터커넥트·하이퍼스케일러의 초기 R&D부터 에뮬레이션까지 폭넓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하고 다소 낮을 수 있으나, 회사는 4분기 관련 정성적 전망을 포함해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의미 있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AI의 강한 상반기 수요로 AI 수주잔고가 높아졌고 반도체와 항공우주·방산의 시스템 수주 파이프라인은 통상 더 긴 리드타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AI 수요에서 고객의 전환 긴급성이 높아져 기회가 더 빠르게 진행됐지만, 회사는 데이터에서 선행 수요 당김을 식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수주잔고 정책은 바뀌지 않았고, 대부분 사업은 납품 후 6개월 이내에 수주 및 매출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AI 관련 유선 사업에서는 상반기에 R&D와 제조 구성요소가 모두 두 배가 됐다. 유선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R&D 비중이 높지만, AI 클러스터 스케일링으로 제조 비중도 상승하고 있으며 R&D 대 제조 비중은 대체로 70대30 범위라고 답했다.
인수 사업의 2026회계연도 매출 기여 전망 3억7,500만 달러는 유지됐다. 회사는 Synopsys의 ANSYS 인수 관련 반복 매출 사업은 매출 반응이 더 느리고, Spirent에서는 P&T와 네트워크 모니터링의 회복을 보고 있으며 통합과 시너지 실현은 계획대로라고 설명했다.
공급망은 6개월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회사는 공급업체와 잘 협력하고 있어 중대한 공급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고도로 특수화된 칩과 어셈블리의 상당 부분을 내부 제조하며, 메모리는 전체 BOM에서 작은 비중이고 고대역폭 첨단 메모리에 대한 노출은 비례적으로 더 낮다고 설명했다.
방산·항공우주와 반도체의 시스템 수주는 과거의 장기 수주와는 다르며, 더 긴 리드타임 제품이지만 대체로 표준 제품 포트폴리오의 6개월 수주 인식 기간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록적 수주 이후에도 퍼널 유입·전체 파이프라인·전환율이 강하고, 회사는 하반기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강한 3분기에 자신감을 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보고 기준 2분기 매출과 비용·지출은 관세 환급 및 고객 할증료 환급이라는 일회성 항목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보고 기준 수익성과 이를 제외한 조정 수익성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3분기 매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2분기보다 다소 낮으며, 경영진은 매출 전환 속도가 제품 믹스와 신제품 출시·램프 시점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 AI 수요를 지원하는 신제품은 전례 없이 빠르게 램프업 중이며, 회사는 이에 맞춰 공급망을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자본지출을 늘리고 있다.
- 우주·위성 및 데이터센터·추론 인프라 에뮬레이션은 장기 기회로 언급됐지만 현재 전체 매출에서 작은 비중이라고 경영진이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17억3,000만~17억5,000만 달러 및 비GAAP EPS 2.43~2.49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4분기의 통상적 순차 매출 증가 전망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수요의 높은 긴급성이 지속되는지, AI 수주잔고와 반도체·항공우주·방산 시스템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I 유선 사업에서 R&D와 제조의 성장 및 대체로 70대30인 R&D 대 제조 구성 변화, 800G·1.6T·3.2T 전환과 광학·포토닉스 수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인수 매출 3억7,500만 달러 및 비용 시너지 1억 달러 초과 전망, 특히 Spirent P&T·네트워크 모니터링 회복과 통합 진척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자본지출 약 2억 달러로 지원하는 AI 관련 신제품의 양산 램프 및 공급망 관리가 수요 대응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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