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S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1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eysight Technologies는 2026회계연도 3분기에 수주 20억9,100만 달러와 매출 18억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고 기준 수주는 전년 대비 56%, 매출은 36% 증가했고, 매출과 EPS는 모두 가이던스 범위 상단을 넘었다. 3분기 비GAAP 순이익은 5억3,100만 달러, 비GAAP EPS는 3.07달러였으며, 영업이익률은 33.2%로 전년 대비 820bp 상승했다. AI 인프라·첨단 반도체·방위 현대화·차세대 통신 관련 수요가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을 19억3,000만~19억5,000만 달러, 비GAAP EPS를 3.34~3.40달러로 제시했으며, 중간값 기준 각각 전년 대비 37%, 약 76% 성장에 해당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수주는 20억9,1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인수는 성장률에 5%포인트 기여했고 환율은 1%포인트 역풍이었으며, 이를 제외한 핵심 기준 수주는 5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매출은 18억4,6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36%, 핵심 기준 3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9%, 영업비용은 6억6,100만 달러였고, 영업이익률 33.2%는 장기 목표 범위 31~32%를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비GAAP 순이익은 5억3,100만 달러, 비GAAP EPS는 3.07달러였다. 핵심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34.7%, 증분 영업이익률은 66%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6억500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억3,7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3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해 전사 매출의 약 33%를 차지했고, 연간 반복 매출은 전체 매출 믹스의 24%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9억3,000만~19억5,000만 달러이며, 범위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37% 성장을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4분기 비GAAP EPS 가이던스는 3.34~3.40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76% 성장을 의미한다. 가이던스는 약 1억7,200만 주의 가중평균 희석주식수를 기준으로 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4분기 가이던스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2026회계연도 매출은 32%, EPS는 약 6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최근 인수의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한 통합은 예정보다 한 분기 빠르게 대부분 완료됐고, 회사는 회계연도 종료 시점 런레이트로 1억 달러 비용 시너지의 80~90%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mmunication Solutions Group(CSG) 매출은 13억4,5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43%, 핵심 기준 36% 증가했다. CSG 매출총이익률은 70.8%, 영업이익률은 34%였다.
  • CSG의 상업용 통신 매출은 10억600만 달러로 처음으로 분기 10억 달러를 넘었고, Wireline의 뛰어난 성장과 Wireless의 강한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Wireline 매출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Wireless 매출을 넘어섰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매출은 3억3,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경영진은 방위 현대화, 주요 방산업체의 생산능력 확대, 유럽의 주권 투자를 수요 배경으로 언급했다.
  • Electronic Industrial Solutions Group(EISG) 매출은 사상 최고인 5억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일반 전자·반도체·자동차 및 에너지 세 시장에서 성장했다. EISG 매출총이익률은 64.1%, 영업이익률은 31%였다.
  • EISG에서는 실리콘 포토닉스 관련 웨이퍼 테스트 용량 확대, 고주파·고처리량 부품의 생산 테스트 강화, 자동차 회복 및 고출력 충전·저장·규정준수·인프라 검증 수요를 사업 기회로 제시했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 확장, 속도 전환, 실리콘 포토닉스, 시스템 수준 에뮬레이션을 Wireline 성장의 네 가지 기회 축으로 제시했다. 프리실리콘 설계부터 칩·부품 검증, 데이터센터 랙·클러스터 에뮬레이션 및 제조에 이르는 AI 혁신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 6G에서는 2029년 3월을 목표로 한 초기 표준과 AI-RAN, 통합 센싱·통신(ISAC), 비지상 네트워크(NTN)를 언급했다. 회사의 기본 시나리오는 6G 기회가 5G 때보다 더 크다는 것이며, 이는 경영진의 전망이다.
  • AI 데이터센터의 고속화·저지연·복잡한 이질적 아키텍처가 설계 에뮬레이션과 생산 테스트 강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전기·광·RF·디지털·프로토콜 포트폴리오로 신호·비트·패킷 수준의 테스트와 에뮬레이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2027회계연도를 앞두고 수요 기반은 강하다고 보면서도, 일부 제품의 내부 생산능력 문제는 진전됐지만 수요가 높은 입고 부품 공급 제약이 향후 몇 분기 수요의 매출 전환을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핵심 RF·마이크로파 및 고속 디지털 제품의 최대 규모 리프레시와 Spirent 제품의 영업 교육을 마쳤으며, 더 많은 고객에게 출시될수록 향후 여러 분기와 여러 해에 걸친 순풍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회사는 3분기에 평균 주당 약 326달러로 약 64만 주를 총 2억1,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2026회계연도 누계 자사주 매입액은 5억1,700만 달러였다.
  • 경영진은 최근 인수 통합이 빨라지면서 4분기에 비용 시너지 실현도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보고 기준 수주 56%, 매출 36% 성장과 영업이익률 33.2%는 모두 강한 실행과 전년 대비 마진 확대를 보여줬으며, 매출과 EPS는 가이던스 상단을 넘었다.
  • CSG와 EISG가 각각 전년 대비 43%, 21% 성장했고, 상업용 통신 매출은 처음으로 분기 10억 달러를 넘어 사업 전반의 수요가 넓게 나타났다.
  • 파이프라인은 연중 계속 성장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동남아시아 사업은 두 배 이상 성장해 분기 및 연간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었다.
  • AI 데이터센터·반도체·방위·6G와 연결된 포트폴리오의 수요, 1.6테라비트 생산 증산, 신규 제품 리프레시가 향후 수요 기회를 뒷받침한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Wireline이 3분기뿐 아니라 연초 이후에도 Wireless보다 컸고, 3분기가 AI 및 Wireline 기회에서 가장 강한 분기였다고 말했다. 차별화된 솔루션 수요는 현재 공급 능력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2

Wireline의 R&D 대 제조 매출 믹스는 과거 약 80대 20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제조 사업 추가로 약 70대 30, 최근 몇 분기 기준으로는 약 3분의 2 대 3분의 1로 이동했다. 경영진은 1.6테라비트 생산 증산으로 4분기에는 제조 쪽으로 더 이동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Q&A #3

하이퍼스케일러 및 일부 모델 기업은 직접 매출 기준으로 전사 사업의 대략 10%를 차지하지만, 대규모 자본지출의 하류 파급효과와 워크로드 에뮬레이션 기회 때문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Q&A #4

전사 수주가 두 분기 연속 20억 달러를 넘은 뒤, 경영진은 4분기 수주가 계절성에 따라 3분기보다 소폭 증가하고 2027회계연도 1분기에는 계절적 추세를 따를 것으로 보는 기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연초 이후 거의 3,000명의 신규 고객을 추가했고 이는 1억 달러 이상의 증분 사업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Q&A #5

AI Wireline 사업의 런레이트는 전 분기보다 확대됐다고 답했다. 다만 수주잔고가 쌓였고 매출은 공급 및 공급망의 함수이므로 매출만으로 런레이트를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Q&A #6

경영진은 관세 영향을 조정하면 전분기 매출총이익률이 68%, 이번 분기는 69%였으며, 물량·제품 믹스와 AI·반도체·초기 6G용 차별화된 솔루션이 기여했다고 말했다. 60%대 후반의 매출총이익률은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경영진은 수요가 제약 요인은 아니지만, 수요가 높은 입고 부품을 두고 여러 업체가 경쟁하면서 공급 상황이 비선형적일 수 있고, 향후 몇 분기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6회계연도 수익성에는 일회성 관세 영향이 인위적으로 기여했으며 이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영진은 경고했다. 운영 기준으로는 40% 레버리지 목표를 계속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항공우주·방위·정부 사업은 정부 예산과 사업 진행 속도의 영향으로 단일 분기 실적을 예측하기 어렵고 분기별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6G의 기회가 5G보다 클 것이라는 평가는 경영진의 기본 시나리오이며, 초기 6G 표준은 2029년 시점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매출 기여의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매출 19억3,000만~19억5,000만 달러와 비GAAP EPS 3.34~3.40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그리고 중간값 기준 연간 매출 32% 및 EPS 약 60% 성장 전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입고 부품 공급 제약이 수주잔고와 강한 AI 관련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 특히 2027회계연도 초반의 매출과 제품 믹스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Wireline의 AI 수요 확대와 1.6테라비트 생산 증산이 R&D 대 제조 믹스, 매출 및 마진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통합 완료 이후 4분기 비용 시너지 가속과 회계연도 말 런레이트 기준 1억 달러 비용 시너지의 80~90% 실현 전망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I-RAN·ISAC·NTN을 포함한 6G 초기 개발 프로그램과 신규 RF·마이크로파·고속 디지털 제품 리프레시가 장기 수요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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