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C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크래프트 하인즈 (The Kraft Heinz Company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크래프트 하인즈는 2025년 1분기 매출이 자체 기대에 부합했고 현금흐름은 강했으며 대차대조표도 건전했다고 설명했지만, 시장 압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이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회사는 불확실한 소비 환경에서도 마케팅·연구개발·기술에 ‘규율 있는 공격적’ 투자를 지속하고, 브랜드 성장 시스템(BGS)을 통해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을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나, 판촉 확대, 헤지 손실, 일부 원자재 비용 상승, 제품 개량 및 마케팅 투자 확대 때문에 2분기 매출총이익률 압박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경영진은 2025년 1분기 매출이 자체 기대에 부합했고 현금흐름이 강했으며 대차대조표가 건전했다고만 언급했으며, 이번 콜에서는 1분기 매출·이익·현금흐름의 구체적 금액을 제시하지 않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매출원가(COGS) 인플레이션의 기본 전망은 관세 반영 전 3%에서 5%로 높아졌으며, 이는 커피와 육류 등 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현재 알려진 관세의 2025년 COGS 영향은 150~200bp로 추정되며, 영향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부활절 시점 효과가 2분기 매출에 약 90~100bp의 순풍이 될 것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수정 가이던스 중간값에서 전사 물량은 어느 분기에도 플러스 전환하지 않는다는 전제이며, 연간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하반기 북미 물량의 플러스 전환이 필수는 아니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수정 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마케팅 투자 비중은 매출의 약 4.8%로, 이전 가이던스의 4.5%보다 30bp 높으며 장기 목표인 약 5%를 향해 투자를 가속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분기에는 여름 시즌 출하에 따른 판촉 확대, 큰 헤지 손실, 일부 원자재 비용 상승이 매출총이익률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하며, 제품 개량과 마케팅 투자 확대까지 더해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정책 환경의 변화 가능성을 반영해 영업이익 가이던스 범위를 넓혔으며, 이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3개 부문
- 신흥시장은 2분기에 1분기보다 성장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 미국에서는 크림치즈와 오리다(Ore-Ida)가 2024년 경쟁사 품절에 따른 높은 비교 기저에서 벗어나 2분기에 성장으로 회복할 것으로 봤다.
- 런처블스는 2분기 주요 제품 개량 출시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되, 경영진이 달성 가능하다고 보는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칠 수 있으며, 2024년 Consumer Reports 영향의 비교가 본격화되는 5월 중순 이후와 6월에 개선을 전망했다.
- 푸드서비스 산업 둔화로 2분기 Away From Home의 성장이 반드시 나타나지는 않을 것으로 봤지만, 소시지·크림치즈·식사·스낵으로 구성된 가속화 플랫폼은 1분기보다 나은 성과를 예상했다.
- Taste Elevation, 즉석식사, 스낵 등 가속화 사업 전반에서 연초 이후 최근 5주 기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리포뮬레이션 후 디저트 사업의 성장 지속을 언급했다.
- 2년 전에는 없었던 멕시칸 전략 사업은 2024년에 두 자릿수 성장했고 2025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BGS는 브랜드별 기회를 파악하고 제품·패키지 우위와 브랜드 공감대·가치 제안·실행력을 갖춘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하는 반복 가능한 글로벌 모델이며, 2024년에 약 10%의 브랜드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25년 말까지 사업의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 회사는 마케팅을 소비자 대상 활동에 더 집중하고 브랜드·미디어 유형별 배치를 최적화해 투자수익률과 메시지 품질을 높이겠다고 했으며, 연구개발 투자 수준을 순매출의 1%에 맞추고 자동화·고도화된 디지털 도구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 판촉은 메모리얼 데이, 7월 4일, 개학 시즌 등 소비 수요가 높은 시기에 좋은 수익률을 내는 경우에 규율 있게 집행하고, 단기 물량만 끌어오는 방식은 피하겠다는 방침이다.
- 제품 개량과 함께 샘플링 투자를 확대해 소비자의 체험을 높일 계획이며, 카프리선 등 개량 제품의 체험 곡선을 높이기 위해 여름으로 갈수록 샘플링 투자를 늘리고 있다.
- 1분기 매출은 자체 기대에 부합했고, 강한 현금흐름과 건전한 대차대조표를 언급했다.
- BGS의 시범 운영 경험과 필라델피아 브랜드 및 하인즈 UK 사업에서의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과 실행 방식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신흥시장 가속, 크림치즈·오리다의 성장 회복, 런처블스 개선, 가속화 플랫폼의 성과 개선이 2분기 매출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새 가이던스 중간값에는 최초 전망에서 반영했던 매출 약 100bp 규모의 가격 투자 외에 추가 가격 투자가 없으며, 추가 투자는 주로 미디어를 포함한 마케팅, 제품 개량, 샘플링에 배정된다.
Q&A #2
미국에서 약 100bp의 가격 투자는 초기 가이던스에 포함돼 있었고, 이전 가이던스에는 미디어 비용의 두 자릿수 증가도 반영돼 있었다.
Q&A #3
관세 대응을 위해 일부 구매를 앞당기고 대체 조달처, 리포뮬레이션, 관세 영향이 덜한 SKU로의 믹스 조정을 검토하며, 연초 COGS의 3.5%로 예상했던 생산성 개선도 그보다 높일 계획이다. 가격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은 남아 있으나 진행 중인 과제라고 밝혔다.
Q&A #4
2분기 이후 헤지 손실이 소멸하면 3분기부터 유제품처럼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한 일부 원자재가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시장 압력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세의 최종 영향과 정책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 커피·육류 등 원자재 인플레이션과 2025년 COGS의 150~200bp 관세 영향은 주로 하반기에 비용 압박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 2분기 판촉 확대, 헤지 손실, 원자재 비용 상승, 제품 개량·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업계 푸드서비스 둔화로 Away From Home 성장도 불확실하다.
- 브랜드 우위 개선의 진전은 아직 재무 성과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경영진이 인정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부활절 효과 약 90~100bp, 신흥시장 가속, 크림치즈·오리다 회복 및 런처블스의 5월 중순 이후 개선이 실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BGS가 2025년 말까지 사업의 40%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제품 개량, 미디어 효율, 브랜드 우위 개선이 실적 지표로 전환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관세의 실제 비용 영향과 가격 인상 필요성, 대체 조달·리포뮬레이션·SKU 믹스·생산성 개선이 이를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감소 이후 헤지 손실 소멸과 일부 원자재 가격 둔화가 3분기 수익성에 주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