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KKR-offsetof (KKR & Co.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3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KR은 2025년 2분기에 주당 수수료 관련 이익(FRE) 0.98달러, 주당 총 영업이익(TOE) 1.33달러, 주당 조정 순이익(ANI) 1.18달러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모두 상장 이후 최고 수준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운용보수 성장, 자본시장 활동 회복, 운용 레버리지에 힘입어 2025년 6월 말까지 최근 12개월 주당 FRE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FRE 마진은 360bp 개선됐다. 경영진은 2분기 28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하고 연초 이후 약 37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1,150억 달러의 미호출 약정자본을 바탕으로 2025년 하반기 투자 파이프라인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자금조달, 주당 FRE·TOE·ANI를 포함한 2026년 목표 달성 능력에 자신감을 유지했지만, 이 발언은 미래예측진술이며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전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운용보수는 9억9,600만 달러로, North America Fund XIV의 가동, 자금조달 및 투자집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거래·모니터링 수수료는 2억3,400만 달러였고, 이 중 자본시장 거래 수수료는 인프라와 사모펀드 활동에 힘입어 2억 달러였으며 그 절반 이상이 유럽 활동에서 발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은 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역외 인프라 K-Series 투자기구의 성과배분이 성장을 이끌었다. 관련 보상비율은 가이던스 중간값인 17.5%, 기타 영업비용은 1억7,2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분기 FRE는 8억8,700만 달러, FRE 마진은 69%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보험 부문 영업이익은 2억7,800만 달러로, 경영진의 향후 수개 분기 기준치인 약 2억5,0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경영진은 초과분에 변동 투자수익이 기여했으며, 당분간 약 2억5,000만 달러를 모델링할 기준으로 제시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전략적 보유자산 부문 영업이익은 2,900만 달러였다. 최근 12개월 동안 전체 부문 이익의 약 80%는 반복성이 더 높은 수익원에서 나왔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2분기 실현 성과수익은 4억1,900만 달러, 실현 투자수익은 1억5,400만 달러였다. 상장주식 세컨더리 매각, 비상장 거래, Cape Prime의 연간 확정 및 배당·이자수익이 이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투자성과는 사모펀드 포트폴리오가 2분기 5%, 최근 12개월 13% 상승했고, 기회주의 부동산은 각각 3%, 7%, 인프라는 각각 3%, 최근 12개월 14%, 레버리지 크레딧은 각각 2%, 7%, 대체 크레딧은 각각 1%, 9%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보험 영업이익은 향후 수개 분기 약 2억5,000만 달러 수준을 예상하며, Global Atlantic의 부채 만기 연장은 수년에 걸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경영진은 서명됐지만 아직 종결되지 않은 거래에서 2025년 하반기에 8억 달러 초과의 회수 관련 수익을 직접 가시화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성과수익일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3분기 자본시장 수수료는 현재까지의 파이프라인 기준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되, 남은 분기 동안 자본시장이 건전하게 유지되면 상승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4분기에 대해서는 정밀한 전망을 제시하기 이르다고 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2026년 전략적 보유자산 영업이익 가이던스 3억5,000만 달러를 웃돌 능력에 자신감을 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연초 이후 약 37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중 약 절반은 2분기에 집행됐다. 프라이빗마켓 투자활동의 약 절반은 미국 밖에서 이뤄졌고, 전통 사모펀드·성장주 투자·인프라·부동산에 걸쳐 분산됐다.
  • 크레딧 부문은 1월 이후 직접대출과 자산기반금융(ABF)을 중심으로 180억 달러의 대체자본을 투자했다. ABF AUM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난 750억 달러였고, 회사는 ABF의 현재 공략가능 시장을 6조 달러, 향후 4년 후 9조 달러 이상으로 추정했다.
  • 2분기에 ABF 드로다운 펀드 2호와 병행 SMA의 최종 마감을 통해 65억 달러를 약정받았으며, 이는 전작의 21억 달러를 3배 이상 웃돈다. 약정자의 약 50%는 KKR 크레딧 플랫폼 신규 LP였고, 약정은 미국·유럽·아시아 고객에게 대체로 고르게 분포했다.
  • 아시아에서 KKR은 9개 사무소, 약 600명의 임직원과 750억 달러 초과의 AUM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AUM에서 전통 사모펀드 비중은 2019년 약 90%에서 현재 절반 미만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 인도 제약회사 투자 회수 계약, 필리핀 통신타워 회사 및 일본 식료품 체인 투자 회수 완료, 호주 농업 인프라 및 싱가포르 금융서비스 플랫폼 투자, 한국 배터리 에너지저장 합작법인 설립을 아시아 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 K-Series AUM은 6월 30일 기준 사모펀드·인프라·부동산·크레딧 합계 250억 달러로, 1년 전 110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개인 고객 유래 AUM은 Global Atlantic 보험계약자를 제외하고도 약 1,200억 달러였다고 밝혔다.
  • K-FIT은 ABF 배정을 차별화 요소로 삼고 있으며, 2분기에 역사상 가장 많은 자본을 조달했다. KCOP를 주로 ABF에 투자하는 KABF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는 주주 프록시 승인에 따라 8월 말경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 Global Atlantic은 최근 4개월 동안 미국·유럽·일본·캐나다에서 가중평균 만기 8년의 펀딩 계약 약 25억 달러를 발행했다. 경영진은 장기 부채 확대와 대체투자 배정 확대가 장기 수익률을 높이고 레버리지 프로필을 낮출 것으로 기대했다.
  • Japan Post Insurance는 Global Atlantic이 운용하는 신규 투자기구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경영진은 JPI 약정과 IV 전략 자금조달을 합쳐 약 60억 달러의 제3자 자본 여력이 있고, 투자 시 600억 달러 초과의 추가 수수료부과 AUM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KKR은 바이오의약품 로열티 투자회사 Healthcare Royalty Partners(HCR)의 지분 과반 인수를 발표했다. HCR의 AUM은 약 30억 달러로 대체로 영구자본 성격이며, 약 30명의 직원은 로열티·크레딧 투자에 계속 집중할 예정이다.
  • 최근 12개월 실현 성과·투자수익은 26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회수 모멘텀에도 전 세계 포트폴리오의 미실현 캐리는 사상 최고인 92억 달러로 1년 전 71억 달러에서 약 30% 증가했다.
  • 사모펀드 포트폴리오의 약 60%는 원가의 1.5배 초과로 평가돼 있고, 상장 종목은 평균적으로 원가의 5배 초과로 평가돼 있어 향후 회수의 핵심 지표가 양호하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기관 자금조달은 최근 12개월 1,090억 달러, 최근 2년 2,170억 달러라고 설명했다. 2024~2026년 3년간 3,000억 달러 초과 자금조달 목표는 36개월 중 절반이 지난 시점에 계획을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 기관투자자가 더 적은 운용사와 관계를 집중하며 다상품·전략적 파트너십 대화를 늘리고 있다는 점을 KKR의 플랫폼 강점으로 제시했다.
  • AI와 블록체인은 아직 초기 단계로 평가했다. KKR은 포트폴리오 회사의 고객가치·직원 생산성·사업모델을 개선하고, 디지털 인프라 및 신규 투자 기회를 넓히는 데 AI를 적용하고 있으며, 2022년에 헬스케어 성장 펀드 지분을 토큰화 형태로 제공한 사례를 언급했다.
  • 경영진은 2025년 하반기 운용보수 성장률에 대한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대형 대표펀드뿐 아니라 전사적 자금조달 모멘텀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견조한 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5년 하반기 투자에 대비한 미호출 약정자본은 1,150억 달러였다.
  • Energy Capital Partners(ECP)와 2024년 말 체결한 디지털·에너지 인프라 파트너십은 양측이 50대 50으로 참여하며, KKR 측 자본은 시간에 따라 기존 펀드와 전략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추가 프로젝트에는 기존 펀드·SMA 외의 증분 자본 조달 가능성도 언급했다.
  • ECP 관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투기적으로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매력적인 상대방에게 임대됐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6년 4분기 완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Global Atlantic의 대체투자 배정은 아직 약 1%로 업계 평균에 가까운 약 5%보다 낮다. 경영진은 서두르지 않고 장기 부채 확대와 병행해 점진적으로 높이겠다고 했다.
  • 운용보수 증가와 자본시장 회복으로 최근 12개월 주당 FRE가 33% 증가했고 FRE 마진이 360bp 개선됐다.
  • 2분기 280억 달러의 자금조달과 연초 이후 약 370억 달러의 투자집행, 1,150억 달러의 미호출 약정자본은 자금조달·투자 활동의 규모를 보여준다.
  • 미실현 캐리 92억 달러와 잔고상 사모펀드·상장 포지션의 높은 원가 대비 평가배수는 경영진이 제시한 향후 회수 잠재력의 근거다.
  • ABF의 AUM 성장, 65억 달러 최종 마감, 개인자산 채널의 K-Series AUM 증가, Global Atlantic의 제3자 자본 여력 확대는 여러 성장축의 진전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K-FIT의 K-Series 크레딧 전략은 ABF 배정으로 차별화하고 있으며, Capital Group과의 공모·사모 혼합 솔루션은 KKR 운용 영역에 40%를 배정하고 그중 직접대출과 ABF에 각각 약 20%포인트를 배정한다고 설명했다.

Q&A #2

Harley-Davidson 거래에서는 오토바이 대출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인수하고 신규 오토바이 대출 원금을 장기적으로 매입하는 플로우 파트너십을 맺었다. KKR은 Discover, PayPal, BMO Financial Group, GreenSky 주택개선 대출과 함께 기업의 경량 자본화 수요를 보여주는 사례로 들었다.

Q&A #3

디지털 인프라에는 공동투자·공동인수를 포함해 데이터센터·광섬유·모바일 인프라에 걸쳐 400억 달러 초과의 자기자본이 투자돼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익스포저는 글로벌·아시아 인프라, 부동산, 코어 사모펀드, 웰스 전략, Global Atlantic에 걸쳐 있다.

Q&A #4

401(k) 제도에서 사모시장 투자 접근성이 확대될 가능성은 장기적이고 증분적인 기회로 평가했다. 미국 은퇴시장은 40조 달러, 확정기여형 시장은 12조 달러 규모라고 언급했으며, 초기 도입은 타깃데이트펀드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Q&A #5

크레딧 소싱을 위해 ABF와 부동산에 걸쳐 35개 플랫폼을 보유하며, 투자등급 소싱 규모는 연간 약 350억 달러에 근접한다고 밝혔다. 직접대출 1조8,000억 달러보다 ABF의 시장이 더 크고, ABF 시장은 5조~6조 달러에서 7조~9조 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6

전략적 인수자와의 매각 협상에서 12~24개월 전의 매수·매도 가격 격차는 계속 축소되고 있으며, KKR은 특히 아시아를 포함해 전략적 인수자에게 자산을 매각해 왔다고 답했다.

Q&A #7

North America Fund XIV 가동은 2분기 운용보수에 약 3,000만 달러를 보탰고, 실물자산 부문에는 일부 추격 수수료가 있었다. 경영진은 이를 제외하면 운용보수 성장에 특이 요인은 없었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자본시장 수수료의 3분기 전망은 시장이 건전하게 유지된다는 조건에 달려 있으며, 경영진은 4분기 수수료에 대한 정밀한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
  • Global Atlantic의 2분기 영업이익은 변동 투자수익의 도움을 받았고, 경영진은 향후 수개 분기의 기준치를 약 2억5,000만 달러로 유지했다.
  • KABF 전환은 KCOP 주주 프록시 승인에 달려 있으며, 개인자산 크레딧 전략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Global Atlantic의 부채 장기화와 대체투자 배정 확대는 다년간 진행될 과정이며, 대체투자 배정은 아직 약 1%에 그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서명 후 미종결된 거래에서 경영진이 언급한 8억 달러 초과의 회수 관련 수익이 2025년 하반기에 실제로 성과수익 중심으로 인식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KABF 전환의 주주 승인 및 8월 말경 예상된 효력 발생, 그리고 K-FIT·K-Series의 배포 플랫폼 확대와 자본 유입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Japan Post Insurance 약정과 IV 전략 자본이 실제 투자돼 600억 달러 초과의 추가 수수료부과 AUM으로 전환되는지, Global Atlantic의 장기 부채 및 대체투자 배정이 어떻게 진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CP와의 디지털·에너지 인프라 파트너십에서 기존 펀드·SMA 및 가능한 증분 자본을 통한 프로젝트 집행과 2026년 4분기 예정 데이터센터 완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경영진이 유지한 2026년 목표, 특히 전략적 보유자산 3억5,000만 달러 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회 자신감이 운용보수·자본시장 수수료·보험 제3자 자본·수수료 관련 성과수익으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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