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 (KLA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월 분기 매출은 30억6천만 달러로 가이던스 중간값 30억 달러를 상회했고,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비GAAP 희석 EPS는 8.41달러, GAAP 희석 EPS는 8.16달러였으며, 가이던스에 사용한 세율 13.5%를 적용하면 비GAAP 희석 EPS는 8.55달러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매출총이익률은 63%로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약 50bp 높았다. 공정 제어 부문의 제품 믹스가 모델 가정보다 강했던 것이 주된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영업비용은 시제품 재료비 발생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진 영향으로 5억7천500만 달러였고,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약 1천만 달러 낮았다. 연구개발비는 3억3천800만 달러, 판매관리비는 2억3천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영업이익률은 44.2%, 순기타수익·비용은 3천600만 달러 비용, 분기 유효세율은 15%였다. 비GAAP 순이익은 11억2천만 달러, GAAP 순이익은 10억9천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영업현금흐름은 11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억9천만 달러였으며,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35억 달러와 마진 30%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매도가능증권은 40억 달러, 부채는 59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WFE는 2024년 약 990억~1,000억 달러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단 파운드리·로직, 메모리, AI 및 프리미엄 모바일 수요를 위한 투자가 성장 동력이고 중국의 전반적 수요 감소가 일부 상쇄 요인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KLA 성장률이 중간 한 자릿수 WFE 성장률을 몇 퍼센트포인트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단 전 부문의 높은 공정 제어 집약도, 사업 모멘텀 및 점유율 기회를 근거로 들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6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0억7천500만 달러, 오차 범위 ±1억5천만 달러다. 반도체 고객향 공정 제어 시스템 매출에서 로직은 약 69%, 메모리는 약 31%로 예상했으며, 메모리 내 믹스는 DRAM 약 76%, NAND 약 24%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6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최근 발표된 글로벌 관세 영향을 포함해 63%, 오차 범위 ±1%p다. 회사는 역년 남은 기간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가정에서 관세가 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약 100bp의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5년 역년 매출총이익률은 3월 실적, 6월 가이던스, 시스템·서비스 믹스, 시스템 제품 믹스 및 공장 가동률 전망을 반영해 약 62.5%, 오차 범위 ±50bp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6월 분기 순기타수익·비용은 약 3천500만 달러 비용, 유효세율은 13.5%로 예상했다. 9월 분기부터는 글로벌 최저한세 필라 2 채택으로 역년 하반기 유효세율이 약 14%로 높아질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6월 분기 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8.28달러 ±0.78달러,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8.53달러 ±0.78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반도체 공정 제어 시스템 매출은 2025년 하반기에 대략 보합일 것으로 봤다. 메모리는 소폭 늘고 파운드리·로직은 소폭 감소할 수 있으나, 반도체 고객 사업에서 큰 변동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서비스 매출은 6억6천9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기준 52분기 연속 성장했다. 2024년 12월 초 발표된 미국 수출통제의 시장 접근 제한이 서비스 성장에는 영향을 미쳤다.
- 회사는 2025년 전체 서비스 매출 성장률을 약 10%로 예상했다. 2024년 반도체 공정 제어 서비스는 약 16% 성장했지만, 중국 팹의 서브팹 접근 제한으로 2025년에는 해당 부문이 낮은 두 자릿수 성장, 전체 서비스는 장기 목표보다 약간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봤다.
- 첨단 패키징 매출은 2024년 역년 5억 달러를 넘었고 2025년에는 8억5천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공정 제품을 후공정에 맞게 조정한 포트폴리오가 주로 CoWoS에서 견인력을 얻고 있으며, 검사·계측과 SPTS 공정 역량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 고대역폭 메모리에서는 적층 수 증가가 추가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고객 전환 시점과 향후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기회를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4년 공정 제어 점유율은 지난 5년간 약 250bp 확대됐고,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 공정 제어 점유율은 2019년 3위에서 2025년 선두를 목표로 하는 수준으로 상승했다.
- KLA는 eBeam 검사 플랫폼을 광학 검사와 상호운용해 가장 어려운 층과 노드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수년간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고객 수요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도 늘렸다고 덧붙였다.
- 중국은 3월 분기 매출의 26%였으며, 회사는 2025년 연간 중국 매출 비중을 20%대 후반에서 약 30%로 예상했다. 이는 전사 중국 매출이 연간 약 15~20% 감소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 수출통제의 매출 영향 추정치는 약 5억 달러, 오차 범위 ±1억 달러로 유지했으며 그중 약 70~75%가 시스템 관련이라고 밝혔다. 이 추정은 약 4개 분기 이상에 걸친 총영향에 대한 것이며 분기별 배분은 제시하지 않았다.
- AI가 더 복잡한 설계, 더 빠른 제품 사이클, 고가치 웨이퍼 물량 및 첨단 패키징 수요를 만들면서 공정 제어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고 KLA에 유리하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고객 논의에는 변화가 없고, 회사는 고객 요구에 맞춰 출하 슬롯을 조정하고 제품 로드맵 실행 및 전사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 대비 구축된 생산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고객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다른 거시 충격이 없다면 2026년과 2030년을 향한 전망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단, 이는 전망이며 거시 요인의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 N2 투자 사이클은 2025년에 강하고 2026년까지 지속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들은 N2 첫해에 약 4만~5만 장의 웨이퍼 스타트를 추가하고 다음 해에는 적어도 두 배, 어쩌면 그 이상으로 늘릴 것으로 회사는 봤다.
- high-NA에서는 더 작은 피처와 결함 중요도 상승으로 검사 민감도, 레티클 검사 및 계측 수요가 늘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도입 시점·대상 디바이스·적용 레이어 수는 고객이 성능과 총 구현비용을 기준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 하이믹스 파운드리의 대량생산에서 공정 제어 채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설계 믹스와 더 촉박한 출시 일정이 수율 관리 과제를 키우며, N5 팹에서도 HPC 제품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역량이 필요해지는 사례를 들었다.
- 3월 분기 총 자본환원은 7억3천300만 달러로, 자사주 매입 5억700만 달러와 배당금 2억2천600만 달러로 구성됐다. 최근 12개월 총 자본환원은 30억 달러였다.
- 회사는 16년 연속 연간 배당 인상을 발표했고, 분기 배당금을 12% 인상한 주당 1.90달러로 정했다. 연환산 배당금은 주당 7.60달러다.
-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을 승인해 총 매입 승인 잔액을 54억6천만 달러로 늘렸다.
- 강한 잉여현금흐름과 서비스 사업의 예측 가능성이 장기 배당 증가, 확대되는 자사주 매입, 유기적·비유기적 성장 투자 재원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3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고, 매출·비GAAP EPS·GAAP EPS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 또는 상단을 상회·도달했다.
- 서비스는 수출통제에 따른 시장 접근 제한에도 전년 동기 기준 52분기 연속 성장했고, 3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 첨단 패키징 매출은 2024년 5억 달러 초과에서 2025년 8억5천만 달러 초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의 성장률이 향후 수년간 WFE 전체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KLA는 2025년 WFE 성장률을 수 퍼센트포인트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고, 선단 로직·HBM·첨단 패키징의 높은 공정 제어 집약도와 점유율 기회를 근거로 제시했다.
- 3월 분기 잉여현금흐름 9억9천만 달러와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 35억 달러를 바탕으로 배당 인상과 신규 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을 발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관세 영향은 주로 중국 등에서 부품을 수입해 계약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미국 공장으로 반입되는 물품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제, 글로벌 부품 이동, 운영 조정 및 장기 가격 전략으로 완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규정은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제조 거점은 지난 20년간 다변화해 왔지만, 단기간에 공장 간 완전히 중복된 역량을 구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 유연성을 높일 수는 있으나 상당한 투자와 환경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제품 믹스, 첨단 패키징의 규모 효과, 새 플랫폼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과 차세대 제품 역량을 반영할 기회를 들었다. 3월과 6월의 63% 매출총이익률에도 관세 영향이 지속되면 이후 분기에는 대략 62% 범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PO는 2026회계연도 1분기인 2025년 9월 30일 종료 분기부터 분기 말 현재 아직 매출로 인식되지 않은 계약의 거래가격으로 정의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회사는 업계 간 공시 관행 차이를 줄이고 비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변경이라고 설명했으며, 백로그 잔액은 계속 연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의 역사적 관행 기준 RPO는 약 89억 달러로 몇 억 달러 감소했으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애리조나 관련 공정 제어 수요는 최근 수년간 낮은 수준이었고, N2 중심 수요의 대부분은 애리조나보다 대만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NAND에서는 기술 투자와 일부 업그레이드가 있으나 제한적이며, 메모리 사업의 주된 동력은 HBM을 뒷받침하는 투자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글로벌 무역 및 관세 체계의 변화와 거시 수요에 대한 2차 효과가 불확실하며, 회사는 이 때문에 2025년 6월 예정 투자자 행사를 2026년 초~중반으로 연기했다.
- 관세는 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약 100bp의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수치는 남은 기간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가정과 유동적인 규정 환경에 기반한 추정이다.
- 중국의 전반적 수요 감소가 2025년 WFE 성장의 일부 상쇄 요인으로 제시됐고, KLA는 중국 매출이 연간 약 15~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수출통제 영향은 약 5억 달러 ±1억 달러로 추정되며, 중국 팹의 서브팹 접근 제한은 서비스 성장률을 장기 목표보다 낮출 요인이다.
- 휴대폰과 PC 시장에서는 아직 큰 회복을 보지 못했다고 했으며, 2026년 이후 전망은 추가 거시 충격이 없다는 전제 아래 제시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글로벌 관세 규정, 면제 적용, 부품 조달·국경 이동 및 가격 전략이 실제 매출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과 분기당 약 100bp 역풍 추정치의 변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6월 분기 매출 30억7천500만 달러 ±1억5천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63% ±1%p, GAAP 및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 매출 비중이 연간 20%대 후반~약 30% 전망에 부합하는지, 수출통제의 약 5억 달러 ±1억 달러 매출 영향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첨단 패키징 매출의 2025년 8억5천만 달러 초과 목표, CoWoS·HBM·하이브리드 본딩에서의 채택 확대 및 eBeam 생산능력 램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9월 분기부터 적용 예정인 RPO 공시 정의 변경과 그에 따른 비교 가능성·백로그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N2 투자 지속성, HBM 중심 메모리 투자, high-NA 도입의 시점과 제한된 레이어 적용 여부, 그리고 하이믹스 대량생산에서 공정 제어 채택 확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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