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 (KLA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월 분기 매출 34억1,500만 달러는 가이던스 중간값 33억5,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비GAAP 희석 EPS는 9.40달러, GAAP 희석 EPS는 9.12달러였다. 실제 실효세율은 15.4%였으며, 가이던스에 사용한 14.5% 세율을 적용했을 경우 비GAAP 희석 EPS는 10센트 높은 9.50달러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매출총이익률은 62.2%로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45bp 높았다. 예상보다 양호한 서비스 사업 믹스와 높은 사업량에 따른 제조 규모 효과가 주된 요인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영업비용은 6억7,000만 달러로 연구개발비 3억8,900만 달러와 판관비 2억8,100만 달러를 포함했다. 프로토타입 자재 시점과 기타 충당금 조정으로 예상보다 높았고, 영업이익률은 42.6%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순기타수익은 900만 달러였으며, 전략적 공급 투자에서 발생한 상당한 시가평가 이익이 가이던스 대비 차이를 만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6억2,200만 달러였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4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3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시장성 증권은 50억 달러, 부채는 59억5,0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6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억7,500만 달러, 오차 범위 ±2억 달러다. 반도체 고객향 공정제어 시스템 매출에서 파운드리·로직은 약 82%, 메모리는 약 18%를 예상했고, 메모리 내에서는 DRAM 약 84%, NAND 약 16%를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6월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1.75%, 오차 범위 ±1%포인트다. 물량은 3월 분기보다 늘지만 제품믹스는 소폭 약할 것으로 보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6월 분기 영업비용은 약 6억6,500만 달러, 순기타비용은 약 2,500만 달러, 계획 세율은 14.5%로 제시했다. 2026년에는 차세대 제품 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우선하며 영업비용이 분기마다 약 1,50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6월 분기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9.87달러 ±1달러, 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9.66달러 ±1달러이며, 완전희석 주식수 약 1억3,140만 주를 기준으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WFE 시장이 첨단 패키징을 포함해 1,4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고,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0%대 후반 성장, 반도체 공정제어 시스템 사업은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역년 2026년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약 62%, 오차 범위 ±50bp로 유지했다. 장기적으로는 매출 성장에 40~50%의 증분 영업이익률 레버리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3월 분기 서비스 매출은 7억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나, 매출인식 시점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다. 회사는 올해 서비스 성장률이 장기 목표 범위인 13~15% 안에 있을 것으로 보았다.
- 2025년 KLA는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 공정제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 같은 시장에서 점유율은 14%포인트 올랐고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성장했으며, 마스크 검사·광학 패턴 웨이퍼 검사·전자빔 검사에서도 점유율이 개선됐다.
- 첨단 패키징용 반도체 공정제어 포트폴리오 매출은 2025년 약 6억3,500만 달러에서 2026년 10억 달러를 넘는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CoWoS, 다이 적층 및 하이브리드 본딩 요건을 이끄는 SoIC가 수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 첨단 패키징 시장은 2025년 대비 약 30% 성장해 2026년 약 13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보았다. KLA의 첨단 패키징 공정제어 매출 성장률은 50%대 후반을 넘고, 증가분은 하반기에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 X선 계측의 현재 시장 규모는 주로 메모리 채택을 기반으로 약 7,500만~1억 달러이며 KLA의 점유율은 약 6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양산 채택이 늘면 향후 수년 내 약 1억5,000만 달러까지 커질 수 있으나, 장비 생산성과 양산 전환이 핵심 제약이다.
- 중국 전체 지출은 대체로 보합 또는 소폭 증가로 보지만, KLA는 중국 성장률이 전체 WFE 성장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정 중국 관련 서한의 영향은 일부 계열 팹에 국한돼 2분기 가이던스와 2026년 논평에 이미 반영된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가 KLA 실적과 모멘텀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빠른 제품 주기, 고가 웨이퍼·마스크, 설계 복잡성·변동성, 첨단 패키징의 수요와 복잡성 증대가 더 많은 공정제어 솔루션을 요구한다는 판단이다.
- KLA는 과거 선단 R&D 투자와 팹 용량 램프에 주로 연동되던 사업에서, 첨단 공정개발·초기 팹 램프·대량생산 수율 최적화까지 웨이퍼 장비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맞춤형 실리콘 투자가 가치가 더 높은 신규 설계 착수를 늘리고 있으며, 설계 믹스와 복잡성이 커질수록 검사·계측·수율 최적화 수요와 공정제어 집약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 고객은 2027년 건설 일정에 맞춘 장비 슬롯 확보를 서두르고 있으며, 수주잔고와 영업 파이프라인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고객의 장비뿐 아니라 설치·애플리케이션·서비스 인력 수요까지 고려해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High-NA EUV의 전망은 2030년 계획에 반영한 가정에서 변함없다고 설명했다. 더 작은 기하구조는 결함 과제를 키울 수 있지만 경제성이 충족될 때 도입될 것이며, 전통적 리소그래피 스케일링 외의 아키텍처 변화·하이믹스 설계·다이 가치도 공정제어 수요를 이끈다고 보았다.
- 회사는 공급 부족이나 부품 가격 변화에 따라 가격을 매기지 않고 세대 간 소유비용 개선과 고객에 제공하는 증분 가치에 기반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밝혔다.
- 3월 분기 총 자본환원은 8억7,500만 달러로 자사주 매입 6억2,600만 달러와 배당 2억4,900만 달러로 구성됐다. 최근 12개월 총 자본환원은 32억 달러였다.
- 회사는 분기 배당을 17년 연속 인상하고 70억 달러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3월 투자자 데이에서 잉여현금흐름의 90% 이상을 목표로 자본배분을 확대했다. 지난 5개 역년의 잉여현금흐름 CAGR 약 20%가 같은 기간 매출 CAGR 16%를 웃돈 점을 두 자릿수 배당 성장과 자사주 매입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제시했다.
- 2030년까지 매출 CAGR 목표는 13~17%, 장기 서비스 매출 CAGR 모델은 약 13~15%로 상향했다. 이 모델은 2025~2030년 반도체 산업 CAGR 11%, WFE가 그보다 1%포인트 빠르게 성장해 2030년 2,150억 달러 ±200억 달러에 이른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 매출, 비GAAP 희석 EPS, GAAP 희석 EPS가 모두 분기 가이던스 중간값을 상회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장비 기술 고도화와 팹 내 서비스 수명 연장이 서비스의 예측 가능한 장기 성장 순풍이라고 설명했다.
- 2021년 이후 공정제어 점유율은 360bp 확대돼 가장 가까운 경쟁사보다 약 7배 큰 수준이라고 밝혔다. 첨단 웨이퍼 레벨 패키징에서도 2025년 점유율과 매출이 크게 개선됐다.
- 고객의 장비 슬롯 확보 긴급성, 늘어난 수주잔고와 영업 파이프라인, 다수의 신규 팹 프로젝트가 2026년 분기별 매출 증가와 2027년 모멘텀의 근거로 제시됐다.
- KLA는 전체 WFE 시장 점유율을 150bp 이상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보며, WFE 12% 성장의 기준선 위로 회사 성장률에 4.5%를 더할 수 있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6년 역년 매출이 약 149억~150억 달러 범위가 되는 해석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이는 하반기가 상반기 대비 15~20% 성장하고 연간 성장률이 10%대 후반이라는 설명에 따른 것이다.
2027년 WFE 성장은 로직·DRAM·플래시의 신규 팹 및 그린필드 활동과 패키징 성장이 함께 이끌 것으로 보았다. 내년에는 메모리 비중이 올해보다 몇 퍼센트포인트 높아져 로직 대비 메모리 중심 비중이 약 60%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산출량 확대는 서비스뿐 아니라 공정제어 시스템 판매도 이끈다고 밝혔다. 특히 가동 중이지만 수율이 높지 않거나 다이 크기가 바뀌는 팹에서, AI 수요 대응을 위한 수율 향상이 공정제어 활동을 늘린다고 설명했다.
2026년 상반기의 빠른 사업 램프는 공급망 확장 능력을 제약했지만, 회사는 하반기와 2027년 고객 수요를 지원할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광범위하고 빠른 증설을 지원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X선은 공정 디버그·특성화에는 사용될 수 있으나, 양산에서는 처리량과 소유비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KLA는 e-beam과 검사 시스템을 결합해 검사 시스템을 조율한 뒤 가능한 작업을 더 높은 처리량 장비로 넘기는 방식도 언급했다.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고객의 공격적 2026~2027년 계획을 모두 감안해도 공급 부족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2026년 WFE가 더 높지 않은 이유는 팹을 충분히 빨리 건설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시스템과 함께 출하하는 이미지 처리 컴퓨터의 DRAM 칩 비용 상승이 앞으로 몇 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약 100bp의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높은 메모리 가격은 최소 역년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 관세의 총 매출총이익률 영향은 50~100bp로 제시됐다. 현재 영향은 그 범위의 중간에서 상단에 가깝고 운영 조치로 연중 하단으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여전히 의미 있는 역풍이라고 설명했다.
- 2026년 업계 공급 확대는 팹 셸·클린룸 공간, 모든 공급업체의 장비 역량, 팹 건설과 장비 설치에 걸리는 시간에 제약받는다. 경영진은 2026년 WFE가 1,4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로 급증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X선 계측은 양산 기회가 확대될 수 있으나, 생산성과 처리량 대비 비용이 채택 속도를 제한하는 위험 요인으로 제시됐다.
- 중국은 전체 WFE보다 낮은 성장률을 예상한다. 회사는 중국 관련 서한을 검토 중이며, 그 영향은 현 가이던스에 반영된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6월 분기 매출 35억7,500만 달러 ±2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61.75% ±1%포인트, 비GAAP 및 GAAP 희석 EPS 9.87달러 및 9.66달러(각각 ±1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전사 매출 10%대 후반 성장과 반도체 공정제어 시스템 사업 20% 이상 성장, 그리고 하반기 대비 상반기 15~20% 성장이라는 경영진의 방향성이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첨단 패키징 공정제어 매출의 약 10억 달러 목표와 하반기 성장 가속, CoWoS·SoIC·하이브리드 본딩 관련 고객 수요가 전망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RAM 비용의 약 100bp 마진 역풍, DDR4·DDR5 가격 관계 및 관세의 50~100bp 영향이 2026년 약 62% ±50bp 매출총이익률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7년 신규 그린필드 팹 일정, 고객의 슬롯 확보 수요, 공급망·설치·서비스 인력 역량이 회사의 매출 및 수주잔고 전환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 지출이 보합~소폭 증가라는 관측과 전체 WFE보다 낮은 성장률 전망, 그리고 관련 규제 사안이 KLA의 가이던스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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