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 (KLA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36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회사의 가이던스 중간값 35억7,500만 달러를 초과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비GAAP 희석 EPS는 1.05달러, GAAP 희석 EPS는 1.04달러로 각각 해당 가이던스 범위 상단에 도달했다. 콜에서 언급한 모든 주당 수치는 2026년 6월 11일 완료한 10대 1 주식분할을 반영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2.4%, 영업이익률은 43.7%, 증분 영업이익률은 59%였다. 예상보다 유리한 서비스 믹스와 제조 규모 효과가 메모리 가격 환경 및 관세 역풍을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영업비용은 6억8,200만 달러였으며, 연구개발비 3억9,900만 달러와 판관비 2억8,300만 달러를 포함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4분기 비GAAP 순이익은 13억9,000만 달러, GAAP 순이익은 13억6,000만 달러였고, 희석 가중평균 발행주식 수는 13억1,500만 주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4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억6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8억1,700만 달러였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2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분기 말 현금·현금성 자산·시장성 증권은 합계 49억 달러, 부채는 59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회사는 6월 말 기준 RPO 또는 수주잔고가 약 12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주문 파이프라인을 감안하면 이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역년 웨이퍼 장비 시장(첨단 패키징 포함) 전망을 약 1,500억 달러대 초반으로 상향했다. 이는 기존 1,400억 달러 이상 전망에서 높아진 것이며, 2025년 약 1,200억 달러 대비 20%대 중반 성장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하반기 KLA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약 20%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고객 가시성과 첨단 로직·파운드리·DRAM·HBM·NAND·첨단 패키징의 폭넓은 투자에 근거해 2027년에도 상당한 성장 및 지속적 전분기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7 회계연도 1분기(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0억 달러, ±2억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9월 분기 반도체 고객 대상 파운드리·로직 매출 비중은 약 73%, 메모리 비중은 약 27%로 예상했다. 메모리 내 비중은 DRAM 약 90%, NAND 약 10%로 전망했다. 이 비율은 반도체 고객에만 적용되며 전체 반도체 공정 제어 시스템 매출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9월 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2.5%, ±1%포인트이며, 이는 4분기 실적과 대체로 비슷하지만 직전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보다 75bp 높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9월 분기 영업비용은 약 6억9,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향후 몇 분기에는 차세대 제품 개발과 인프라 투자로 영업비용이 분기당 약 1,500만~2,00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에 대한 증분 영업이익률 레버리지는 40~50%를 목표로 하며, 9월 분기 기타수익·비용은 순비용 약 2,500만 달러, 계획 세율은 14.5%로 가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8 가이던스 | 9월 분기 비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1.16달러, ±0.10달러이고 GAAP 희석 EPS 가이던스는 1.14달러, ±0.10달러다. 가이던스는 완전 희석 주식 수 약 13억1,200만 주를 기준으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서비스 매출은 8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설치 기반 확대와 고객의 높은 장비 가동률이 배경이며, 서비스 매출의 약 80%는 계약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서비스 사업의 장기 성장 목표를 13~15%로 제시했고, 2026년에는 그 범위 하단에 있지만 올해와 내년의 높은 출하 수준을 감안하면 2027년에는 범위 상단 쪽으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첨단 패키징 공정 제어 시스템 매출은 2026년 역년에 약 11억 달러로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이전의 50%대 후반 성장 전망보다 높고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보다 거의 두 배 빠른 수준이다.
- 첨단 패키징 시장은 연초 약 20% 성장으로 봤으나 현재는 중간~높은 30%대 성장으로 보고 있으며, KLA의 첨단 패키징 사업은 그 안에서 거의 두 배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말했다.
- 첨단 패키징 성장의 주된 동력은 프런트엔드용 시스템의 채택 및 점유율 가속이며, 기존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비중이 커 연구개발 투자가 아주 많이 필요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SOIC, 하이브리드 본딩, 웨이퍼 본딩 및 CoWoS형 패키징이 관련 기회로 언급됐다.
- 고성능 컴퓨팅 패키지와 통합은 특수 공정, PCB 및 부품 검사 사업도 견인한다. Orbotech 관련 사업은 2026년 역년에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CAGR은 높은 한 자릿수대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2026년 반도체 고객 대상 반도체 공정 제어 시스템 매출에서 파운드리·로직 비중은 대체로 60%대 초중반, 약 65% 수준으로 예상했다. 메모리 비중은 12월 분기에 더 커져 이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으로 봤다.
- 회사는 HBM이 맞춤형 다이·베이스 다이, DRAM 통합과 높은 성능 규격 때문에 공정 제어 집약도가 높은 영역이라고 봤다. 2027년에는 첨단 로직, HBM, 신규 DRAM 팹 및 재장비, 첨단 패키징과 플래시 그린필드 투자가 기회를 만들 것으로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인프라 확대가 더 첨단의 로직·메모리, 복잡한 제조·패키징 흐름, 고수율 양산을 위한 추가 공정 제어 시스템과 서비스를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 중국을 포함해 공정 제어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이 있으나, KLA는 고객과의 첨단 영역 협업, 알고리즘·애플리케이션 개발, 전 세계 약 1,600~1,700명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 경영진은 경쟁 환경에 변화가 없으며 E-Beam처럼 과거 점유율이 낮았던 시장에서도 긍정적 모멘텀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팹에 출하하지 못한 기간에도 전체 점유율을 높였고, 경쟁 가능한 곳에서는 대체로 이긴다고 평가했다.
- 매출총이익률은 분기별 제품 믹스가 가장 큰 변수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부품의 고가 조달은 최근 몇 분기 약 100bp보다 약간 큰 역풍이었고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신제품 출시 때 원가 구조와 가격을 조정할 기회가 생긴다고 봤다.
- 회사는 2026년 전체 매출총이익률을 약 62%, 플러스마이너스로 봤으며, 장기적으로 60~65%의 증분 매출총이익률 모델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 받은 주문의 가격을 다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격 조정은 주로 신제품과 향후 계약에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 2027년 투자 지속성에 대해서는 선급금·예치금보다 고객이 공유하는 수요, 첨단 컴퓨팅 능력의 부족, 메모리 수급 정상화까지의 긴 시간을 더 중요한 신호로 봤다. 다만 특정 고객 협업은 공개하지 않았다.
- 4분기에 자사주 매입 5억7,100만 달러와 배당 3억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8억7,6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최근 12개월 총 자본환원은 33억 달러였다.
- 회사는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운전자본과 시설에 의미 있는 투자를 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의 웨이퍼 장비 투자 기회와 고객 납품 약속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공급업체와 2029년 이후 수요에 필요한 생산능력 계약을 계획·체결하고 있으며, 장기 리드타임 부품의 새 생산능력 구축에는 12~24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사상 최대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상회, 전분기 및 전년 동기 성장과 함께 비GAAP·GAAP EPS가 각각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했다.
- AI 인프라, 첨단 로직, HBM 및 첨단 패키징이 공정 제어 수요와 고객 가시성을 높이고 있으며,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성장 가속과 2027년 강한 성장을 예상한다.
- 첨단 패키징 공정 제어 시스템의 2026년 매출 전망은 약 11억 달러 및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으로 상향됐고, 서비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 수주잔고가 6월 말 약 125억 달러로 예상되고, 장기 리드타임 제품은 이미 2027년 하반기 납품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 잉여현금흐름 8억1,700만 달러와 최근 12개월 자본환원 33억 달러가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뒷받침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회사는 2027년 서비스 성장이 13~15% 장기 목표 범위 안에서 상단 쪽으로 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올해와 내년의 높은 장비 출하가 보증 종료 후 서비스 기반을 키우고, 매출의 약 80%가 계약 기반이기 때문이다.
회사는 2027년 WFE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가 약 1,900억 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는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그 수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더 낙관적인 시나리오까지 생산능력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2027년 공정 제어 기회에 관해 경영진은 첨단 로직의 폭넓은 투자, HBM, 그린필드 DRAM 팹 및 재장비, 첨단 패키징의 구성이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기존 고객 일부의 고성능 컴퓨팅 기여는 모델에 크게 반영하지 않아 잠재 상방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회사 전반의 리드타임은 약 12개월이지만 일부 강한 제품은 18~24개월일 수 있으며, 고객과의 대화는 이미 2027년 하반기 납품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 확대는 현재 전망을 지원하는 수준이지만, 회사는 수요가 10% 또는 20% 더 높아지는 시나리오도 검토한다. 특정 제품에서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와 생산능력 유연성의 비용을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30년 목표 모델을 아직 재설정할 위치는 아니라고 했다. 당시 모델은 반도체 매출 11%, 웨이퍼 장비 12% 성장 및 2025년 대비 KLA 점유율 150bp 확대(±25bp)를 가정했으며, 시장 규모가 더 커지면 모델을 초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첨단 패키징 성장의 핵심은 시장 성장만이 아니라 프런트엔드용 시스템의 채택·점유율 가속이라고 밝혔다. 시장 성장률은 중간~높은 30%대로 보고, KLA 사업은 거의 두 배 성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영진은 특정 경쟁사와의 공정 제어 경쟁 환경 변화는 없다고 답했으며, KLA가 가장 가까운 경쟁사보다 약 6배 규모라고 언급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메모리 부품 가격 상승은 최근 몇 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약 100bp보다 약간 큰 역풍을 줬으며, 회사는 이 영향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제품 믹스에 민감하고, 수주 후 기존 주문의 가격을 다시 올리기 어렵다는 점이 원가 상승을 즉시 상쇄하는 데 제약으로 언급됐다.
- 장기 리드타임 부품의 공급망은 상반기 출하 제약으로 작용했으며, 새 공급능력 구축에는 12~24개월이 걸릴 수 있다.
- 첨단 패키징 사업은 리드타임이 짧아 빠른 공급 대응이 필요하며, Orbotech 관련 사업의 구조적 성장 지속 여부는 수년에 걸쳐 확인해야 한다.
- 중국 팹에 대한 출하 제약으로 일부 경쟁사가 해당 시장에 공급할 수 있었던 점은 점유율 기회 측면의 제약으로 언급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9월 분기 매출 40억 달러, ±2억 달러와 비GAAP 매출총이익률 62.5%, ±1%포인트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하반기 매출 성장이 상반기보다 약 20%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장기 리드타임 공급망의 생산능력 가동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메모리 가격 역풍의 지속 기간, 신제품 가격·원가 구조 조정이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전환되는 시점, 제품 믹스 변화가 핵심 변수다.
- 메모리 비중이 12월 분기에 높아지고 이후 상반기까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DRAM·HBM·NAND 및 신규 팹 투자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첨단 패키징 시장 성장과 KLA 시스템의 채택·점유율 가속이 11억 달러 매출 전망 및 2027년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고객 수요와 수주잔고가 2027년 가시성을 지지하는지, 공급망·시설 투자와 재고 유연성이 더 낙관적인 수요 시나리오를 충족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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