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거 (Kroger Company (Th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6-2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인플레이션은 2%보다 약간 낮았으며, 회사는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성장에 약국·전자상거래·신선식품 매출과 매장 주변부 식료품 물량 개선이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임대료·감가상각비·상각비·연료·조정 항목을 제외한 FIFO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9bp 상승했다. Kroger Specialty Pharmacy 매각 효과를 제외하면 33bp 상승했으며, 매각 효과·재고감모 감소·공급망 비용 절감이 기여했고 저마진 약국 매출 믹스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연료 및 조정 항목을 제외한 OG&A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63bp 상승했다. Specialty Pharmacy 매각과 다중고용주 연금의 가속 납입이 주된 요인이었고, 생산성 개선이 일부 상쇄했다. 연금 납입은 OG&A 비율을 29bp 높였으며, 이 두 요인을 조정한 기저 OG&A 비율은 대체로 보합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FIFO 영업이익은 15억달러, 조정 EPS는 1.49달러였다. 연료 부문은 갤런당 평균 소매가격과 판매 갤런 감소로 매출·수익성이 전년보다 낮았고, 회사는 연료가 연중 나머지 기간에도 실적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말 순총부채/조정 EBITDA는 1.69배로, 회사의 목표 범위인 2.3~2.5배보다 낮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2.25~3.25%로 상향했고, 2분기 성장률은 그 연간 범위의 중간값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1분기 매출과 수익성이 기대를 웃돌았지만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순영업이익과 조정 EPS의 연간 가이던스는 변경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연중 나머지 기간 기저 FIFO 매출총이익률과 기저 OG&A 비율이 가격·임금 투자와 마진 개선 노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대체로 보합일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에는 30건의 주요 매장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6년 이후에는 고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개점을 가속할 계획이다. 신규 매장 개점 수는 2025년의 30개보다 많을 것으로 경영진은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관세가 현재까지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현 시점의 정보로는 향후에도 중대한 영향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신선식품 동일매장 매출은 센터 스토어보다 양호했으며, Our Brands는 7개 분기 연속 내셔널 브랜드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Simple Truth와 Private Selection이 성장에 기여했고, Simple Truth는 단백질 트렌드를 겨냥해 바·파우더·셰이크 등을 포함한 80개 신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 전자상거래 매출은 15% 성장했고, 가구 수·주문량·가구당 주문 모두 개선됐다. 회사는 2024년 4분기의 종전 최고치를 넘는 전 분기 대비 이익 개선을 달성했지만, 전자상거래 사업은 아직 수익성이 없으며 수익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새 전자상거래 조직은 Yale Cossett 아래 온라인 고객 경험 관련 팀을 통합했다. 회사는 기술 배치, 풀필먼트 운영의 밀도 개선,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성장으로 고객 경험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 약국에서는 비GLP-1 처방전을 포함한 유기적 처방전 성장이 나타났다. Express Scripts의 매출 기여는 1분기에 10bp 미만이었으며, 계약 재개 시점 예측이 어려워 연간 가이던스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 리테일 미디어는 CPG의 신중한 지출에도 건강한 속도로 성장 중이며, 브랜드 지출이 매출·고객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하는 폐쇄루프 측정 역량을 차별점으로 제시했다.
- Ron Sargent CEO는 고객 서비스에서 출발해 장기 성장, 매출 성장 가속, 훌륭한 매장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비핵심 자산을 검토하고 비용 절감분을 가격 인하와 매장 동료의 근무시간 확대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 회사는 고객이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 신중하게 지출하며 판촉품·자사 브랜드 구매와 집밥을 늘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판촉을 단순화하고 올해 들어 2,000개가 넘는 추가 품목의 가격을 인하했다.
- 동료 임금·복리후생과 기술에 투자한 결과 1분기에 매장과 회사 전체의 유지율이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모든 사업부에서 재고 보유율도 개선됐다.
- David Kennerly CFO는 자본 배분 규율, 비용 구조 최적화, 전자상거래 수익성 개선, 수익성 있는 시장점유율 확대를 초기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비용 최적화는 본사·매장·공급망의 운영 및 업무방식 현대화를 포함한다.
- 경영진은 시장점유율의 주요 동인으로 신규 매장 개점을 들었고, 추가적으로 매장 내 경험·서비스·경쟁력 있는 가격·단순한 판촉·매장 상태 개선과 전자상거래 및 자사 브랜드 성장을 거론했다.
- 회사는 투자자본수익률(ROIC) 개선을 위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을 고수익 프로젝트로 재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매장 프로젝트는 통상 평균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리모델링은 평균 수익률의 중간 정도라고 설명했다.
- 전국의 실적 부진 매장 약 60개를 향후 18개월 동안 폐점해 매장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재무적 효과는 크지 않지만 효율화 효과를 고객 경험에 재투자하므로 연간 가이던스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으며, 영향받는 동료에게는 다른 매장 일자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 50억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매입(ASR)은 2025 회계연도 3분기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이는 75억달러 자사주매입 승인 한도 아래 진행된다. ASR 완료 후 남은 25억달러 한도로 공개시장 매입을 재개해 회계연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회사는 투자적격 신용등급 유지, 이사회 승인에 따른 배당 성장, 초과 자본의 주주 환원을 병행해 장기 총주주수익률 8~11%를 달성하는 것을 자본배분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3.2% 성장, 조정 EPS 4% 성장, 전자상거래 매출 15% 성장으로 2025년을 견조하게 출발했다.
- 자사 브랜드가 7개 분기 연속 내셔널 브랜드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신선식품·약국·전자상거래와 식료품 물량 개선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 Kroger Specialty Pharmacy 매각 효과를 제외해도 FIFO 매출총이익률이 33bp 상승했고, 재고감모 및 공급망 비용 개선이 마진을 뒷받침했다.
- 순총부채/조정 EBITDA 1.69배와 강한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사업 투자와 주주환원에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전자상거래 가구 수·주문량·가구당 주문 증가, 전 사업부의 재고 보유율 개선, 기록적 유지율은 고객 경험과 운영 실행의 개선 신호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가격 인하와 판촉 단순화가 1분기에 매출·매출총이익률·고객 만족을 함께 개선했다고 평가했으며, 연중 가격 경쟁력에 대한 고객 인식 개선을 마진 중립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자상거래의 15% 성장은 전 지역과 전체 제품 구색에서 나타났고, 통합 조직이 매출부터 손익계산서 전 항목까지 책임을 지는 구조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기존·신규 전자상거래 투자를 모두 검토하겠지만 구체적 투자 결정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Ocado가 7주년 계약 조항에 따라 신용장 잔액 1억5,200만달러 전액을 인출한 것은 계약상 조치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재고감모 개선은 AI 기반 기술 투자와 새 프로세스로 매장 재고·유통기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주문 정교화가 가능해진 데 기인했다. 회사는 수익이 유지되는 한 이 분야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더 자주 방문하고 평균 장바구니 금액은 작아졌지만 총지출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대용량 포장·쿠폰 사용 증가와 스낵·성인 음료·반려동물·일반상품 등 선택적 지출의 약세를 관찰했으며, 소비자가 연중 신중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공 식용색소 관련 규제 변화에 대응해 많은 CPG가 제품을 재조제하고 있으며, Kroger도 Kroger Brands와 자사 브랜드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관세 영향이 나타난 농산물·꽃 등에서는 공급업체의 비용 전가에 대응하고 원산지를 검토하며, 고객에게 합리적이지 않은 일부 품목은 중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료 매출과 수익성은 판매 갤런 및 갤런당 평균 소매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낮았고, 회사는 연료가 연중 나머지 기간에도 역풍일 것으로 전망했다.
- 전자상거래는 매출과 이익 개선에도 아직 수익성이 없으며, 회사는 수익성 달성을 위해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고객의 신중한 지출, 불확실한 거시 환경, 약세인 일부 선택적 소비 카테고리는 수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
- OG&A 비율은 Specialty Pharmacy 매각과 다중고용주 연금 가속 납입으로 63bp 상승했으며, 연금 납입만으로도 29bp 상승 요인이 됐다.
- Denver Metro·Pueblo·Colorado Springs의 약 80개 King Soopers 매장 관련 UFCW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해당 매장 동료들은 1분기에 14일간 파업을 선택했다.
- 약 60개 매장 폐점 계획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지만, 매장 네트워크 조정과 동료 재배치의 실행이 필요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상향된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가이던스 2.25~3.25% 달성 여부와 2분기 성장률이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 수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가격 인하·임금 투자와 마진 개선 노력의 균형이 회사가 제시한 기저 FIFO 매출총이익률 및 기저 OG&A 보합 전망대로 전개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통합 전자상거래 조직의 기술·풀필먼트 밀도·리테일 미디어 실행이 전자상거래 수익성 달성으로 이어지는지와 Ocado 계약 관련 후속 검토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5년 30건의 주요 매장 프로젝트, 약 60개 매장 폐점, 2026년 이후 신규 매장 개점 가속이 시장점유율과 ROIC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소비자 신중함, 연료 역풍, Express Scripts의 향후 매출 기여 및 진행 중인 노사 협상의 영향을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 50억달러 ASR의 2025 회계연도 3분기 말 완료와 ASR 이후 남은 25억달러 공개시장 자사주매입의 연말 완료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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