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크로거 (Kroger Company (Th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6-1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roger는 2026년 1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커머스·신선식품·자체 브랜드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의약품 관련 역풍과 낮은 식품 인플레이션이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미디어를 포함한 이커머스 사업은 이번 분기에 예정보다 앞서 흑자 전환했다. 경영진은 점포 기반 풀필먼트 확대, 미디어 확장, 서비스 제공 비용 절감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조정 FIFO 영업이익은 15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1.5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회사는 비용 절감으로 가격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Greg Foran CEO는 신선함·속도·개인화·친절·합리적 가격이라는 '5F'를 운영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점포와 온라인 실행력의 편차를 줄이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 가치 제안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전사 동일매장 매출 성장에 130bp, 브랜드 처방약에서 제네릭 처방약으로의 전환 가속은 40bp의 역풍을 각각 초래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계란 디플레이션은 1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에 64bp의 역풍이었다. 경영진은 식품 인플레이션이 기대 범위의 하단이었고 4분기보다 순차적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임차료·감가상각비·연료·조정 항목을 제외한 FIFO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9bp 하락했다. 예상보다 높은 운송비, 계란 디플레이션, 계획된 가격 투자가 하락 요인이었고, 약국의 유리한 믹스·이커머스 수익성 개선·소싱 혜택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는 1분기 매출총이익률에 15bp의 압박을 줬다. 회사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가 연중 확대됨에 따라 연간 FIFO 매출총이익률이 플러스가 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연료 및 조정 항목을 제외한 영업·일반·관리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6bp 상승했다. 추가 점포 근무시간, 교육, 새 유니폼 등 임직원 투자가 주된 원인이었으며, 전년의 높은 다중고용주 연금 기여금 기저효과와 생산성 개선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조정 FIFO 영업이익은 15억 달러였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1.58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매출원가(COGS) 절감은 회사 계획보다 30% 앞섰다. 경영진은 COGS와 재판매 목적이 아닌 상품 모두에서 절감 기회가 있으며, 절감 효과가 연중 남은 기간과 그 이후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연료 갤런 판매량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Fuel Rewards 프로그램으로 업계 벤치마크를 400bp 이상 앞섰고, Fuel Rewards 사용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비용 절감 진전, 이커머스 수익성 개선, 미디어 성장, 가치 제안에 대한 규율 있는 재투자를 근거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2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은 1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랜드 처방약에서 제네릭 처방약으로의 전환 가속과 지속되는 소비자 지출 압박을 반영한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2분기 조정 희석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며,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의 확대에 따라 하반기에는 이익 성장세가 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이커머스 수익성이 올해 남은 기간에 가속되고 2026년 이후에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점포 기반 풀필먼트 확대, 미디어 확장, 서비스 제공 비용 절감이 핵심 동인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자체 브랜드는 디플레이션과 유제품 관련 역풍에도 점유율을 높였고, 전국 브랜드 대비 175bp 초과 성과를 냈다. Simple Truth와 Private Selection의 모멘텀이 이어졌으며, Private Selection 탄산 미네랄워터와 글로벌풍 냉동식품 신제품이 언급됐다.
  • 이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배송이 성장을 이끌었다. 퍼펙트 오더율은 8% 개선됐으며 신규 가구 유입은 사상 최대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 1시간 이내 배송되는 편의 주문은 디지털 성장의 약 50%를 차지했다. DoorDash 및 Uber Eats와의 제휴를 통해 점포망을 활용한 빠른 배송과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하며, 회사는 운영 중인 모든 제3자 플랫폼에서 점유율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하이브리드 풀필먼트 모델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분기 말 풀필먼트센터 3곳을 폐쇄했다. 점포가 있는 시장에서는 해당 가구의 거의 전부를 점포 기반 배송과 픽업으로 전환했으며, 이것이 이커머스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Kroger Precision Marketing을 포함한 미디어 사업은 1분기에 20% 이상 성장했다. Google Display & Video 360을 통한 YouTube·YouTube TV 대상 SKU 수준 전환 보고와 TikTok의 셀프서비스 협업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
  • 약국 매출은 GLP-1과 핵심 처방전 성장의 지원을 받았다. 의약품 매출 역풍에도 약국 이익은 기대를 웃돌았으며, 브랜드 처방약에서 제네릭으로의 전환은 매출에는 부정적이지만 이익률에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운영비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거나 용납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공급업체 협상, 직접 소싱, 재판매 목적이 아닌 상품의 복잡성 및 낭비 제거, 조직 계층 축소, Kroger Capability Centre와 AI 활용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 가격 전략의 목표는 최저가 소매업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더 경쟁력 있고 일관되며 이해하기 쉬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가격 투자는 일회성 리셋이 아니라 비용 절감과 효율화로 전액 재원을 마련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 점포 실행력의 편차 축소가 단기 핵심 기회로 제시됐다. 경영진은 신규 점포 파이프라인을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시장과 포맷에 집중해 신중하게 확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고객 예산은 높은 휘발유 가격과 SNAP 혜택 축소로 압박을 받고 있으나, 회사는 트래픽 증가와 17분기 연속 충성 고객 가구 증가를 가치 제안이 반응을 얻기 시작한 신호로 제시했다.
  • 회사는 10월 20일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더 명확한 장기 프레임워크와 가격 투자, 비용 기회 등에 관한 추가 설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 Kroger는 1분기 영업 성과에 힘입어 강한 조정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 1분기 말 순총부채 대비 조정 EBITDA는 1.75배로, 회사의 목표 범위인 2.3~2.5배보다 낮았다. 회사는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시간이 지나 목표 레버리지 범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 자본 배분은 ROIC 개선을 기준으로 성장 기회 투자와 건전한 재무 기반 유지의 균형을 맞추는 프레임워크라고 설명했다.
  •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이 1% 증가했고, 트래픽 증가와 17분기 연속 충성 고객 가구 증가가 나타났다.
  • 이커머스 매출이 19% 성장하고 미디어를 포함한 이커머스 사업이 예정보다 앞서 흑자 전환했다.
  • 자체 브랜드가 전국 브랜드를 175bp 앞섰고, 미디어 사업은 20% 이상 성장했다.
  • 조정 주당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COGS 절감은 계획보다 30% 앞섰다.
  • 수량 기준 시장점유율 성과가 최근 2~3년 중 최고 수준이었고, 회사는 전통 식료품 경쟁군 대비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점포 실행력과 관련해 CEO는 최근 약 15~16주 동안 100곳이 넘는 자사 점포와 경쟁사 점포를 방문했으며, 경험칙상 5곳 중 2곳은 매우 양호하고 2곳은 보통이며 1곳은 성과 개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현장 점검, 사업부 사장·지역 관리자와의 협업, 점포 데이터 활용으로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Q&A #2

식품 물량에 대해 회사는 전통 식료품 경쟁군과의 격차가 몇 달간 의미 있게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수량 기준 시장점유율 성과는 최근 2~3년 중 가장 좋았지만, 궁극적 목표는 사업 전체 수량을 플러스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Q&A #3

가격 투자는 비용 절감으로 재원을 마련해 신중하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고 답했다. 현재 가격 테스트를 하고 있으나 경쟁상 이유로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고, 추가 설명은 10월 20일에 제공할 계획이다.

Q&A #4

회사 측은 전년에 공지한 Ocado 풀필먼트센터 폐쇄 관련 이커머스 개선 4억 달러가 가이던스에 포함돼 있으며, 이커머스 수익성은 그 일정보다 앞서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답했다. 비용 절감액은 연중 계획한 투자액보다 크다고 밝혔다.

Q&A #5

약국 부문에서 IRA는 연간 매출에 약 130bp의 역풍으로 예상되지만 리베이트 구조상 이익에는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에서 제네릭으로의 전환은 1분기 전체 동일매장 매출에 약 40bp의 역풍이었으나 이익에는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Q&A #6

소비자 환경에 대해 SNAP 영향은 특히 3개 주에서 크게 나타나고, 높은 휘발유 가격은 장바구니 규모와 구매 품목의 다운트레이딩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7

운송비는 1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약 15bp의 부담을 줬다. 회사는 이커머스가 풀필먼트센터 폐쇄만으로 흑자 전환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 비용 절감, 낮은 서비스 제공 비용, 개선된 대기시간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IRA, 브랜드 처방약에서 제네릭 처방약으로의 전환, 계란 디플레이션은 1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성장에 각각 130bp, 40bp, 64bp의 역풍이었다.
  • 운송비 상승은 1분기 FIFO 매출총이익률에 15bp의 압박을 주었고, 유가가 높은 동안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 높은 휘발유 가격과 SNAP 혜택 축소로 소비자 지출이 압박받고 있으며, 회사는 2분기 전망에도 지속적인 소비자 지출 압박을 반영했다.
  • FIFO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9bp 하락했고, 영업·일반·관리비율은 임직원 및 점포 투자로 16bp 상승했다.
  • 점포·온라인 실행력의 편차, 충분하지 않았던 점포 출점, 복잡한 판촉과 가격 포지션은 회사가 직접 개선 과제로 지목한 운영 리스크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이 1분기와 대체로 비슷하다는 회사 전망이 실제로 달성되는지와, 비용 절감·가치 투자·실행력 강화가 수량 모멘텀 및 점유율 성과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OGS와 재판매 목적이 아닌 상품의 비용 절감이 가격 투자와 임직원·점포 투자보다 큰 규모로 확대돼 연간 매출총이익률 플러스 전망을 뒷받침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점포 기반 풀필먼트 전환, DoorDash·Uber Eats 제휴, 미디어 확장이 이커머스 수익성의 추가 개선과 마진 확대 기여로 이어지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유가 및 운송비, 계란 디플레이션, IRA와 처방약 제네릭 전환이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0월 20일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제시할 장기 재무 프레임워크와 가격 투자·비용 기회에 관한 추가 설명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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