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크로거 (Kroger Company (Th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9-1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Kroger의 2026년 2분기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은 0.2% 증가했고 조정 FIFO 영업이익은 11억 달러, 조정 희석 EPS는 1.09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사이클로스포라와 약국 가격·믹스, 달걀 디플레이션이 매출에 압박을 가했지만, 회사는 전자상거래·리테일 미디어 수익성, 비용 절감 및 연료 기여를 통해 수익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연료 제외 연간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는 0.2~0.8%로 낮췄지만, 조정 FIFO 영업이익 50억~52억 달러와 조정 희석 EPS 5.10~5.30달러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은 0.2% 증가했다. 자연식품, 육류·해산물, 베이커리는 강세였고, 트래픽은 증가했으나 고객의 구매 절제가 티켓을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인플레이션 감축법 관련 약국 가격 영향은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에 약 140bp, 제네릭 전환은 약 60bp, 사이클로스포라는 농산물에서 35bp, 달걀 디플레이션은 30bp의 역풍을 줬으며, 합계 역풍은 265bp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임차료·감가상각·상각 및 연료를 제외한 FIFO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bp 개선됐다. 전자상거래 수익성·리테일 미디어, 약국 믹스, 관세 환급 및 소싱이 개선 요인이었고, 높은 로스·운송비·고객 가치 투자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일반·관리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3bp 상승했으며, 직원 임금 투자·의료비 증가·매출 레버리지 저하가 원인이었고 낮은 인센티브 비용과 생산성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FIFO 영업이익은 11억 달러였고, 조정 희석 EPS는 1.09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관세 환급은 의미 있는 실적 동인이 아니었고 전액 고객 가치에 재투자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연료 갤런 판매량은 증가해 광범위한 시장을 약 520bp 웃돌았고, 연료 보상 사용은 전년 대비 거의 6% 증가했다. 갤런당 마진 상승에 힘입어 연료 수익성은 소폭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연료 제외 연간 동일 매장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1~2%에서 0.2~0.8%로 낮췄다. 상반기 실적과 남은 기간의 압력을 반영한 조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3분기 초에는 사이클로스포라의 잔존 영향이 남을 것으로 봤고, 4분기에는 인플레이션 감축법 영향이 GLP-1 등을 포함한 고가 약물의 처방집 추가로 약 150bp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3분기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이 4분기보다 소폭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4분기에는 신규 제3자 배송 파트너십의 전년 매출 혜택과 전년의 의미 있는 날씨 관련 매출 혜택을 비교하게 되는 점도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의 역풍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낮아진 매출 전망에도 연간 조정 FIFO 영업이익 50억~52억 달러와 조정 희석 EPS 5.10~5.30달러 가이던스는 유지했다. 하반기 비용 절감 확대, 약국 마진 기여, 전자상거래 수익성 추가 개선, 미디어 성장과 자사주 매입을 이익 성장 동력으로 들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연간 FIFO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대비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반기에는 경유 및 운송비의 추가 역풍과 상반기보다 낮은 연료 마진을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조정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온라인 딜 데이 참여에 힘입어 신규 고객도 20% 증가했다. 회사는 두 분기 연속 수익성 있는 전자상거래 성장을 달성했으며 1시간 이내 배송 주문 증가를 언급했다.
  • 리테일 미디어는 24% 성장해 2021년 이후 최고 성과를 냈고, 미디어 수익화는 88bp 개선됐다.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머천다이징·미디어 조직의 협업 강화를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 자체 브랜드 매출은 전국 브랜드보다 빠르게 늘었고 침투율은 약 50bp 상승했다. Private Selection 매출은 즉석 가열·즉석 섭취식 신제품에 힘입어 14% 이상 증가했으며, Smart Way는 품목·매장 적용 범위·온·오프라인 가시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 자연식품과 조리식품은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회사는 분기 중 600개가 넘는 내추럴·유기농 품목을 추가했다. 8월에는 Instacart와 식료품 및 대상 처방약을 한 주문에 묶는 배송 서비스를 거의 모든 배너에서 시작했다.
  • 진열 재고 가용성과 픽업 주문의 완벽 이행은 각각 사상 최고·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회사는 신선식품, 조리식품, 재고 보유, 머천다이징, 로스 관리의 실행 개선을 성장 기회로 꼽았다.
  • 경영진은 비용 절감으로 고객 가치 투자의 재원을 마련하고, 가치 향상이 방문 증가와 장기 성장을 만든다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가격 포지션 강화와 프로모션 단순화는 다년 과제로, 10월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추가 설명할 예정이다.
  • Greg Foran CEO는 고객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장바구니 품목을 절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낮은 진열 가격과 더 이해하기 쉬운 프로모션은 단기 매출을 낮출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객의 장바구니 확대와 가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 회사는 Emily DiMartino를 최고인사책임자, Nate Faust를 수석부사장 겸 최고전자상거래책임자, Mark Ibbotson을 수석부사장 겸 최고매장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 현장 조직의 단순화, 인재 개발, 전자상거래·매장 실행력 제고가 목적이다.
  • Giant Eagle 인수는 더 많은 지역사회 고객에게 가치·품질·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거래로 설명됐으며, 회사는 규제 심사를 진행하며 2027년 마감을 계속 예상했다.
  • 2분기 주요 매장 프로젝트 12개를 완료했다. 회사는 시장 내 밀도와 고객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장기 투자로 설명했다.
  • 2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는 1.91배로, 회사의 목표 범위인 2.3~2.5배보다 낮았다. 회사는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시간이 지나 목표 레버리지 범위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상반기에 기존 20억 달러 승인 한도 아래 약 12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조정 잉여현금흐름과 대차대조표 유연성을 바탕으로 하반기에 남은 매입을 완료할 수 있는 위치라고 밝혔다.
  • 자본 배분은 ROIC 개선을 기준으로 하며, 성장 투자와 장기 주주 수익을 함께 추구하는 원칙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전자상거래 매출과 신규 고객이 각각 20% 증가하고 두 분기 연속 수익성 있는 전자상거래 성장을 달성했으며, 리테일 미디어도 24% 성장해 2021년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 자체 브랜드의 침투율이 약 50bp 상승했고 Private Selection 매출은 14% 이상 증가했다. 자연식품·조리식품도 전체 매출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 연료 갤런 판매량이 시장을 약 520bp 웃돌고, 연료 보상 사용도 전년 대비 거의 6% 증가했다.
  • 매출 압박에도 FIFO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조정 EPS가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회사는 연간 이익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2분기 고객 가치 투자 금액과 목표 가격 격차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역별 가격 투자와 비용 절감의 재원을 활용해 경쟁사 대비 기본 진열 가격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Circana의 기타 시장 대비 점유율 격차도 2분기에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Q&A #2

하반기 식품 인플레이션은 1~2.5% 범위로 보고 CPI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공급업체와 비용을 관리하고 절감분을 가치에 재투자해 FIFO 매출총이익률을 포함한 마진 성장세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Q&A #3

경영진은 2분기 조정 FIFO 매출총이익률 개선의 기여도를 전자상거래, 리테일 미디어, 약국 믹스, 소싱 절감 순으로 설명했다. 관세 환급은 규모가 작고 고객 가치에 재투자돼 전체 매출총이익률에는 중립적이었다고 밝혔다.

Q&A #4

2분기 트래픽은 소폭 증가했지만 고객의 SNAP 혜택 축소와 높은 휘발유 가격 영향으로 장바구니 품목 수가 줄어 티켓은 하락했다. 반면 가치 제안을 운영한 영역에서는 장바구니에 추가 품목을 넣는 반대 흐름도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Q&A #5

자연식품·유기농·단백질·헬스 관련 품목과 가치 제안이 강한 품목이 좋은 성과를 냈다. 경영진은 20달러 가족용 스시 플레이트가 약 3주 만에 매출 100만 달러를 넘었다고 언급했다.

Q&A #6

Smart Way는 약 130개 품목에서 향후 1년여 동안 1,000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공급업체 가격 인상은 근거가 있을 때 검토하되, 인플레이션을 추가 매출 창출 수단으로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0.2%에 그쳤고, 약국 가격·제네릭 전환·사이클로스포라·달걀 디플레이션이 합쳐 265bp의 매출 역풍을 만들었다.
  • 고객의 SNAP 혜택 축소, 높은 연료 가격, 소비자 신뢰 약화로 식료품 판매 단위 성장세가 둔화했고, Q&A에서 고객의 장바구니 품목 수 감소와 티켓 하락이 확인됐다.
  • 매출총이익률 개선은 높은 로스, 운송비 증가, 고객 가치 투자로 일부 상쇄됐고, 회사는 하반기에 추가 경유·운송비 역풍을 가정했다.
  • 4분기에는 약국 관련 동일 매장 매출 역풍이 약 150bp로 커질 전망이며, 제3자 배송 파트너십 및 날씨 관련 전년 매출 혜택의 비교도 매출 압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Giant Eagle 인수는 규제 심사 중이며 회사는 2027년 마감을 예상한다. 거래 일정과 심사 결과는 계획대로 확정되지 않은 요소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사이클로스포라의 잔존 영향이 3분기에 얼마나 빠르게 해소되고, 연료 제외 동일 매장 매출이 회사가 제시한 0.2~0.8% 연간 범위 안에서 회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LP-1 등을 포함한 약국 처방집 변화가 4분기 예상 약 150bp의 동일 매장 매출 역풍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회사 설명대로 이익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비용 절감 확대와 전자상거래·미디어 수익성이 고객 가치 투자 및 높은 로스·운송비를 상쇄해 연간 FIFO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이익 가이던스 유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가격 단순화, 기본 진열 가격 개선, Smart Way 품목 확대가 고객의 가치 인식, 장바구니 품목 수 및 점유율로 이어지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자사주 매입 잔여분의 하반기 집행과 Giant Eagle 인수의 규제 심사 진척, 2027년 예정 마감의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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