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US2024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리틀퓨즈 (Littelfuse,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Littelfuse의 2024년 4분기 매출은 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지만 유기적으로는 보합이었고, 매출과 이익은 이전 가이던스 범위 안에 들었다. 제품 라인 정리 조치가 분기 매출을 약 2% 낮췄으며, 9,300만 달러의 비현금 영업권·무형자산 손상차손 때문에 GAAP 영업마진은 -6.9%, GAAP 희석 주당손실은 1.57달러가 됐다. 조정 기준으로는 4분기 영업마진 12.0%, EBITDA 마진 18.1%, 희석 EPS 2.04달러를 기록했고, 회사는 비용 스케일링과 고객·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2025년 성장 및 이익 확대를 기대한다. 전자 부문 재고 조정은 대체로 끝났다고 보며 전자 전체 수주/매출 비율은 2022년 초 이후 처음으로 1을 웃돌았다. 다만 전력반도체와 유럽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4년 연간 매출은 22억 달러로 전년 대비 총매출 및 유기적 기준 모두 7% 감소했다. GAAP 영업마진은 7.8%, 조정 영업마진은 12.9%, 조정 EBITDA 마진은 18.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간 GAAP 희석 EPS는 4.51달러, 조정 희석 EPS는 8.48달러였으며, GAAP 유효세율은 31%, 조정 유효세율은 2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환율과 원자재는 2024년 전체 마진에 30bp의 불리한 영향을 줬지만, 하반기 영업마진은 비용 구조 개선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220bp 확대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억6,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3,500만 달러였고,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3억6,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억9,200만 달러로 현금 전환율은 100%를 크게 웃돌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1분기 매출을 5억2,000만~5억5,000만 달러, 희석 EPS를 1.70~1.90달러로 전망했으며, EPS 가정에는 26% 세율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1분기 매출 전망에는 전년 대비 약 2%의 환율 역풍이 포함된다. 4분기의 소급 조세 휴일 연장 혜택이 사라지며 세율 상승은 순차 EPS에 0.32달러의 역풍이 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에는 환율과 원자재가 매출에 약 1% 역풍이지만 EPS에는 0.22달러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유효세율은 23~25%, 자본적 지출은 9,000만~9,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Elmos Semiconductor로부터 인수한 Dortmund 반도체 팹 및 Elmos와의 다년간 생산능력 공유 약정은 2025년 판매 물량으로 총매출 약 2% 성장을 더하고 EPS에는 중립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전자 제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은 4분기 4%, 2024년 연간 12% 감소했다. 패시브 제품은 4분기 유기적으로 9% 성장했으나 반도체 제품은 13% 감소했고, 보호 제품 수요는 안정화되는 반면 전력반도체 부진은 지속됐다.
- 전자 부문의 4분기 영업마진은 12.3%, EBITDA 마진은 19% 초과였으며, 회사는 유통·EMS·OEM 재고 소진이 길어진 것이 마진에 압박을 줬지만 물량 회복이 2025년 마진 개선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 운송 제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은 4분기와 연간 모두 1% 감소했다. 승용차 매출은 4분기 4% 감소했지만, 상용차 매출은 물량 성장과 가격 개선으로 4% 증가했다.
- 운송 부문은 4분기 영업마진 9.0%, EBITDA 마진 14.5%를 기록했고, 연간 영업마진은 10% 초과였다. 비용 조치·가격·제품 정리 이니셔티브가 연간 영업마진을 530bp 개선했지만 환율과 원자재는 연간 마진에 110bp의 역풍이었다.
- 산업 제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은 4분기 1% 증가하고 연간 1% 감소했다. HVAC, 데이터센터, 산업 안전의 강세가 산업 장비·공장 자동화·충전 인프라의 약세를 일부 상쇄했고, 4분기 영업마진은 17.1%로 전년 대비 440bp 확대됐다.
- 경영진은 2025년 전자 부문에서 패시브 제품 회복을 기대하지만 1분기 반도체 제품 매출은 계속 부진할 것으로 봤다. 산업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은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가정했다.
- 상용차 시장은 건설 및 대형 트럭을 중심으로 초기 개선 신호가 있으나 회복은 2025년 하반기에 더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 비용 스케일링은 단순한 구조조정보다 현 사업 규모에 비용 구조를 맞추는 조치로, 비용 절감·재량비 절감·제조 및 공급망 생산거점 최적화의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 Greg Henderson 차기 CEO가 회사 내부 사업을 더 이해할 시간을 갖도록 투자자의 날과 5개년 전략 업데이트를 연기했다. Dave Heinzmann은 40년간의 경력을 마치고 은퇴할 예정이다.
- 2024년 말 현금 보유액은 7억2,500만 달러였고 순부채 대비 EBITDA 레버리지는 1.2배였다. 회사는 2025년에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100%를 목표로 한다.
- 2024년 주주환원은 총 1억800만 달러로, 현금배당 6,700만 달러와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 4,100만 달러로 구성됐다.
- 회사는 잉여현금흐름을 신중한 인수에 우선 배분하고, 배당과 정기적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을 계속한다는 자본 배분 원칙을 제시했다.
- 전자 부문 수주/매출 비율이 2022년 초 이후 처음으로 1을 넘었고, 패시브·보호 제품의 수주/매출 비율은 확실히 1을 웃돌아 재고 조정 종료와 유통 재고 보충의 신호로 제시됐다.
-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수요가 전자 부문의 성장 동력으로 남았고, 중국의 주문 확대, 산업 안전·상업용 HVAC·재생에너지 수주, 상용차의 물량 및 가격 개선이 일부 시장의 강세를 보여줬다.
- 강한 현금 창출, 7억2,500만 달러의 현금, 1.2배의 순부채 대비 EBITDA 레버리지로 인수와 주주환원을 병행할 재무 유연성을 유지했다.
- 비용 조정과 운영 실행으로 산업 및 운송 부문의 마진이 개선됐으며, 회사는 2025년에도 성장 복귀와 추가 마진 확대를 기대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전자 전체와 패시브·보호 제품의 수주/매출 비율은 1을 웃돌고, 전력반도체 수주/매출 비율은 아직 1 미만이지만 전 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북미와 아시아의 유통 모멘텀은 긍정적이나 유럽은 계속 부진하다.
Q&A #2
산업 회복의 초기 안정화는 주로 북미와 아시아의 전력반도체에서 보이고 유럽은 약한 상태다. 산업 안전과 HVAC는 강세이며, 회사는 주거용 HVAC 기술을 산업용 HVAC로 확장해 디자인윈을 확보하고 있다.
Q&A #3
경영진은 운송 부문의 2025년 마진 확대를 가격 조치, 생산거점 작업 및 기타 비용 절감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자동차 생산량 감소와 환율·원자재 변동성의 역풍을 완화할 수 있다고 봤다.
Q&A #4
EV 충전 인프라 관련 약세로 발생한 9,300만 달러 손상은 대부분 산업 부문의 특정 자산과 관련된 영업권 및 무형자산 비현금 손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단기적인 상당한 회복을 예상하지 않는다.
Q&A #5
관세가 실제 부과되면 고객별 공급망 조정으로 영향을 줄이고, 해결되지 않는 비용은 가격 조치로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Q&A #6
경영진은 전동화가 예상보다 느릴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400V에서 800V 이상으로 전압이 높아질수록 자사 콘텐츠 기회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4분기 EV 성장의 94%는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EV 충전 인프라, 산업 장비, 공장 자동화, 전력반도체의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며, 유럽의 전자·산업 수요는 특히 약한 상태다.
- 제품 라인 정리와 자동차 센서 제품 철수가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은 2025년에도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4분기 9,300만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과 이에 따른 GAAP 영업손실은 EV 인프라 시장의 약세가 자산가치와 회계 실적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 잠재적 관세와 지정학적 조치는 공급망과 고객별 가격에 변동성을 만들 수 있으며, Pillar 2 세제 법안은 2025년 세율의 역풍으로 언급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전자 재고 보충과 패시브·보호 제품의 수주/매출 비율 개선이 실제 매출 성장과 전자 부문 마진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전력반도체의 수주/매출 비율이 1 미만인 상태에서 유럽 산업 수요가 언제 안정화되는지, 그리고 북미·아시아의 초기 회복이 지속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EV 충전 인프라의 회복 전망, 자동차 생산량 및 상용차의 하반기 회복 여부가 산업·운송 매출과 손상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Elmos 생산능력 공유 물량의 약 2% 매출 기여, 비용 스케일링의 마진 효과, 환율·원자재 및 세율 가정이 2025년 실적에 계획대로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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