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루멘텀 (Lumentum Holding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0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Lumentum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6억6,550만 달러로 가이던스 상단에 부합했으며, 전년 대비 65% 이상 증가해 2개 보고기간 연속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42.5%, 비GAAP 영업마진은 25.2%,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67달러였으며, 매출 성장·부품 믹스·제조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비GAAP 순매출을 7억8,000만~8억3,000만 달러, 중간값 8억500만 달러로 제시했고, 순차 매출 증가분의 약 3분의 2는 부품, 약 3분의 1은 고속 트랜시버와 OCS를 포함한 시스템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트랜시버, OCS, 스케일아웃 CPO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고, 회사는 장기적으로 광 스케일업 CPO와 외부 광원(ELS) 모듈도 추가 기회로 보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 회계연도 2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36.1%, GAAP 영업마진은 9.7%, GAAP 순이익은 7,820만 달러,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89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42.5%로 전분기 대비 310bp, 전년 동기 대비 1,020bp 상승했다. 대부분 제품군의 제조 가동률 개선, 일부 제품의 가격 인상 및 제품 믹스 개선이 배경이며, 믹스 개선은 데이터센터 레이저 칩 램프업이 주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비GAAP 영업마진은 25.2%로 전분기 대비 650bp, 전년 동기 대비 1,730bp 상승했고, 비GAAP 영업이익은 1억6,77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억9,83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분기 비GAAP 영업비용은 1억1,490만 달러로 매출의 17.3%였으며, 전분기보다 440만 달러, 전년 동기보다 1,660만 달러 증가했다. 비GAAP SG&A는 4,500만 달러, 비GAAP R&D는 6,99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비GAAP 순이익은 1억4,390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67달러였고, 비GAAP 기준 희석 가중평균 주식수는 8,610만 주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3분기 비GAAP 순매출 가이던스는 7억8,000만~8억3,000만 달러이며, 중간값 8억500만 달러는 또 다른 분기 매출 신기록을 의미한다. 이 중간값은 전년 동기 대비 85% 이상의 증가에 해당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3분기 비GAAP 영업마진은 30%~31%,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2.15~2.35달러로 전망했다. EPS 가이던스는 비GAAP 연간 유효세율 16.5%와 약 9,200만 주의 희석 주식수를 가정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중반까지 예상했던 분기 매출 7억5,000만 달러 돌파를 다음 분기에 여유 있게 넘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인듐인화물 웨이퍼 팹의 40% 생산능력 확장 목표 중 절반 이상을 이번 분기에 달성했으며, 향후 두 분기와 그 이후의 추가 생산능력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경영진은 12월 분기에만 20%를 조금 넘는 증설 효과를 얻었을 수 있고, 기존의 40% 목표보다 다소 더 나을 수 있으나 아직 정량화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027년 말까지 긴 구리 연결을 대체하는 첫 광 스케일업 CPO 출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실적이나 단기 가이던스가 아닌 경영진의 장기 기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부품 매출은 4억4,37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클라우드 트랜시버 고객용 레이저 칩, 레이저 어셈블리 및 DCI·장거리용 인라인 서브시스템 전반의 수요가 성장 배경이었다.
  • 시스템 매출은 2억2,18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43%,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태국의 확대된 생산능력을 활용한 클라우드 트랜시버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000만 달러 증가해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 EML 레이저 출하는 100기가비트 레인 속도와 200기가비트 디바이스 램프업에 힘입어 또 한 번 분기 기록을 세웠다. 200기가비트 디바이스는 단위 물량의 약 5%, 데이터센터 레이저 칩 매출의 약 10%를 차지했다.
  • 협선폭 레이저 어셈블리 출하는 8분기 연속 증가했고, 코히런트 부품과 정렬 서브시스템 제품도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펌프 레이저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증가했으며, 3D 센싱은 신형 스마트폰 출시와 일부 점유율 상승으로 완만하게 성장했다.
  • OCS는 당초 2026 회계연도 3분기로 목표했던 첫 1,000만 달러 분기를 3개월 앞당겨 달성했다. 주문잔고는 4억 달러를 크게 넘고, 회사는 이를 구성하는 세 고객 모두에 대한 출하를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고출력 레이저 기반 CPO가 여러 고객에서 램프업 중이며, 고출력 레이저 팹은 전량 배정 상태라고 설명했다. CPO의 스케일아웃 매출은 달력 기준 4분기에 약 5,000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을 예상했고, 추가 수억 달러 규모 주문의 출하는 2027년 상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1.6T 전환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다고 보며, 초기 1.6T 트랜시버는 EML 기반 비중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병렬 광섬유 아키텍처에서 실리콘 포토닉스가 1.6T 출하의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트랜시버 사업의 수요는 주력 고객뿐 아니라 다른 고객에서도 강해, 과거에 언급한 연간 10억 달러 수준으로 제한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1.6T 제품은 800G보다 마진이 높아 더 많은 주문을 수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OCS 주문잔고는 여러 고객에 기반하며, 네 가지 주된 활용처는 스파인 스위치 교체, 스케일어크로스, 네트워크 보호, 네트워크 이중화용 광 스케일업이라고 설명했다.
  • ELS 모듈로 확장할 경우 레이저 단품 대비 매출 기준 콘텐츠가 약 2~2.5배가 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이는 실현된 실적이 아니라 ELS 시장 참여 가능성에 관한 경영진의 설명이다.
  • 자체 CW 레이저를 자체 트랜시버에 도입하는 일정은 이전의 회계연도 2분기경에서 2분기 후반~3분기 초반으로 약 2~3개월 늦어졌으나, 회사는 여전히 트랜시버 매출총이익률 개선 계획의 일부로 유지하고 있다.
  • 2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전분기 대비 3,300만 달러 증가한 11억6,000만 달러였다.
  • 회사는 2분기에 클라우드 및 AI 고객을 지원하는 제조 생산능력에 주로 투자하며 설비투자 8,400만 달러를 집행했다.
  • 재고는 예상되는 클라우드 및 AI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분기 대비 3,900만 달러 증가했다.
  • 경영진은 사가미하라, 영국 캐스웰 및 일본 타카오 팹의 활용도 개선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의 추가 생산능력을 조망하고 있으며, 신규 팹 생산능력은 인수 등을 포함해 적극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했고 비GAAP EPS가 이전 기대를 크게 웃돌았으며, 비GAAP 영업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730bp 개선됐다.
  • 부품과 시스템 모두 두 자릿수의 전분기 및 전년 동기 성장률을 보였고, 시스템에서는 클라우드 트랜시버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5,000만 달러 늘었다.
  • OCS는 목표보다 3개월 앞서 첫 1,000만 달러 분기를 달성했고, 여러 고객 기반의 4억 달러 초과 주문잔고를 확보했다.
  • EML·고출력 레이저의 수요가 생산능력을 상회하고, 2027년 말까지의 EML LTA와 일부 가격 조정 여지가 경영진에 의해 언급됐다.
  • 1.6T 전환 가속, 200기가비트 EML 램프업, 고출력 CPO의 여러 고객 확산이 추가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OCS 주문잔고가 4억 달러를 크게 넘고 대부분이 2027 회계연도 첫 두 분기에 출하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전에 달력 기준 4분기 약 1억 달러를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속도로 2027년에 진입할 것으로 봤지만, 두 분기 간 주문잔고 배분은 공개하지 않았다.

Q&A #2

가격 인상은 12월 분기에는 매출에 작은 영향을 줬고 3월 가이던스에 더 반영되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에 대한 영향은 비교적 작지만, 원가 절감·스크랩 축소·수율 개선과 함께 매출총이익률에는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Q&A #3

EML 수요와 공급의 격차는 추가 생산능력에도 여전히 약 25%~30%이며, 회사는 고객 수요보다 약 30% 적게 출하하고 있다고 답했다. EML 생산능력은 2027년 말까지 이어지는 장기공급계약(LTA)으로 이미 약정돼 있고, 증설분도 대부분 약정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Q&A #4

경영진은 200기가비트 레이저가 연말에 믹스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가격은 대략 2대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경영진의 기대이며, 200기가비트 비중 확대가 ASP와 마진의 순풍이 될 수 있다고 봤다.

Q&A #5

공장 생산능력도 제약 요인으로 언급됐다. 회사는 NAVA의 속도를 높이고 고가치 SKU용 공장 공간을 최적화하는 한편, 신규 후공정 운영 책임자와 함께 위탁생산업체를 더 활용해 램프업을 지원하는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Q&A #6

통신 고객을 포함한 다른 제품군에도 LTA를 적용하고 있으며, 장기 약정에 협력하는 고객에 우선 배정하고 가격 인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경영진은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인듐인화물 및 고출력 레이저 팹 생산능력은 전량 배정 또는 매진 상태여서,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는 생산능력·수율·공급망 실행에 달려 있다.
  • 경영진은 트랜시버 사업이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진 역풍이라고 밝혔다. 자체 CW 레이저의 자체 트랜시버 도입도 약 2~3개월 늦어졌다.
  • 산업 최종시장의 2분기 출하는 전분기와 대체로 비슷했으며, 회사는 광범위한 산업 시장의 지속적인 순환적 약세를 원인으로 들었다.
  • OCS 주문잔고의 출하는 예기치 못한 제조 또는 공급망 차질이 없다는 전제에 놓여 있으며, 회사는 공장 생산능력 부족으로 위탁생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CPO·ELS·광 스케일업 관련 램프업과 장기 시장 기회는 경영진의 기대와 계획으로, 단기 확정 실적이나 보장된 매출이 아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7억8,000만~8억3,000만 달러 가이던스와 30%~31%의 비GAAP 영업마진 범위를 달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CS 4억 달러 초과 주문잔고의 2027 회계연도 첫 두 분기 출하 일정과 여러 고객·네 가지 사용 사례에서의 수요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사가미하라·캐스웰·타카오 팹의 증설, 수율 개선 및 위탁생산 활용이 EML·고출력 레이저의 수요 공급 격차를 얼마나 완화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1.6T와 200기가비트 EML의 믹스 확대, 실리콘 포토닉스와의 제품 믹스 변화, 자체 CW 레이저 도입 지연이 트랜시버 매출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PO의 달력 기준 4분기 약 5,000만 달러 또는 그 이상이라는 경영진 기대와 2027년 상반기 추가 주문 출하가 실제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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