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2026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루멘텀 (Lumentum Holding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1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Lumentum의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10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해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했고, 8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3.23달러로 이전 예상 범위를 크게 웃돌았다. 4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50.4%, 비GAAP 영업마진은 36.6%였다. 제조 가동률 개선, 유리한 제품 믹스 및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 배경으로 제시됐다. 부품 매출은 6억4,940만 달러, 시스템 매출은 3억5,690만 달러로 각각 전분기 대비 22%, 30% 증가했다. EML·CW·펌프 레이저, 800G 및 1.6T 클라우드 트랜시버, OCS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비GAAP 순매출을 12억2,500만~12억7,500만 달러, 비GAAP 영업마진을 39.5%~40.5%,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을 4.05~4.35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닌 회사의 미래 전망이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 회계연도 4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47.4%, GAAP 영업마진은 27.8%였다. 회사는 주가 상승으로 내재가치가 생긴 전환사채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해 부채를 11억 달러, 즉 미상환 전환사채의 약 35% 줄였으며, 이 거래에 따른 일회성 비현금 GAAP 비용 78억 달러 때문에 GAAP 순손실은 72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50.4%로 전분기 대비 250bp, 전년 동기 대비 1,260bp 상승했다. 비GAAP 영업마진은 36.6%로 전분기 대비 440bp, 전년 동기 대비 2,160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비GAAP 영업이익은 3억6,880만 달러, 조정 EBITDA는 4억640만 달러였다. 비GAAP 영업비용은 1억3,810만 달러로 매출의 13.7%였으며, 전분기보다 1,190만 달러, 전년 동기보다 2,880만 달러 증가했다. 비GAAP SG&A는 5,060만 달러, 비GAAP R&D는 8,75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비GAAP 순이익은 3억2,630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3.23달러, 비GAAP 기준 희석 가중평균 주식수는 1억110만 주였다. 비GAAP 순이자 및 기타수익은 2,2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4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전분기보다 4억3,000만 달러 감소한 27억4,000만 달러였다. 감소의 주된 원인은 전환사채 전환이었으며, 재고는 예상되는 클라우드·AI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분기 대비 5,900만 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7 회계연도 1분기 비GAAP 순매출 가이던스는 12억2,500만~12억7,500만 달러다. 중간값 12억5,000만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성장과 또 한 번의 분기 매출 신기록을 의미하며, 회사가 앞서 제시한 12억5,000만 달러 매출 목표에 1개 분기 이상 앞서 도달하는 수준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7 회계연도 1분기 비GAAP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39.5%~40.5%,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4.05~4.35달러다. EPS 가이던스는 비GAAP 연간 유효세율 16.5%와 약 1억200만 주의 희석 주식수를 가정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1분기 순차 매출 증가분의 약 절반이 부품 포트폴리오의 스케일아웃·스케일어크로스 수요 확대에서, 나머지 절반이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1.6T 트랜시버 램프와 OCS 출하 가속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달력 기준 2027년 하반기에 초고출력 레이저 칩 수요가 램프업하고, 고객의 스케일업 배포는 2028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첫 ELS 모듈 구매 주문은 2027년 하반기까지 납품 예정이며, 이는 회사의 미래 전망 및 주문 이행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NPO·CPO의 광학 스케일업은 신규 GPU·XPU·TPU 및 랙과 연관돼 2028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기존 XPU에 NPO를 개조해 넣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부품 매출은 6억4,94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협선폭 레이저 어셈블리 출하는 10개 분기 연속 순차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늘었으며, 펌프 레이저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 EML은 기록적인 분기를 기록했고 레인당 200기가비트 EML은 전체 EML 매출의 25%를 넘었다. 회사는 일본의 두 인듐인화물 웨이퍼 팹에서 신규 장비의 CW 및 EML 공정을 인증하며 증설 중이고, CW 용량도 배정하면서 2026년 12월 분기 EML 물량을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릴 계획을 유지했다.
  • 시스템 매출은 3억5,69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800G 중심의 클라우드 트랜시버와 OCS가 성장의 주된 원인이었고, 회사는 계획대로 1.6T 트랜시버 출하도 시작했다. 트랜시버 수익성은 수율·가동률 개선 및 고ASP 1.6T의 초기 출하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OCS는 3분기에서 4분기로 출하량을 두 배로 늘렸으며, 회사는 2027 회계연도 1분기에 첫 세 자릿수 OCS 매출 분기를, 그 기준을 의미 있게 웃도는 수준으로 전망했다. OCS 수요는 강하지만 일부 부품의 공급망 제약으로 출하가 전체 시장 수요보다 낮은 상태다.
  • 산업용 레이저와 케이블 액세스도 전분기 대비 강세를 보였다. 산업용 초고속 레이저는 고밀도 PCB 비아 드릴링에서 채택이 늘고 있으며, 이는 고급 AI XPU 보드와 1.6T 광모듈을 지원하는 용도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 경영진은 NPO를 CPO의 최종 채택 이전 단계이자 광학 TAM을 크게 늘리는 추가 기회로 평가했다. NPO용으로는 광엔진에 통합되는 중출력 레이저와 외부광원 모듈에 쓰이는 고출력 레이저가 있으며, 120mW·150mW·400mW 출력군에서 공통 설계·공정 역량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 CPO 고객의 생산 계획과 수요 신호는 계획대로이거나 강화됐다고 했고, 주요 CPO 고객의 스케일업용 고물량 출하는 달력 기준 2027년 하반기부터 고객의 2028년 배포를 위해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NPO의 초기 기회도 대체로 같은 시점이며, 먼저 고출력 ELS형이, 이어 광엔진 내 중출력 레이저 통합형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1.6T에서는 CW 레이저가 트랜시버 출하의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지만, 3.2T에서는 실리콘 포토닉스의 일부 장점이 약해져 EML이 다시 크게 부상할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했다. 새 CW 레이저는 다이 크기 축소와 성능 개선으로 가격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며, EML 대비 마진은 여전히 낮지만 격차는 상당히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가격 재협상 효과가 일부 있었지만 4분기 매출총이익률 개선의 더 큰 요인은 고마진 부품 비중 확대였다고 밝혔다. 20억 달러 매출 수준에서 제시했던 영업마진 범위 38%~42%는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따라 약 100~200bp 상향될 수 있으며, 42%를 상단보다는 중간값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을 제시했다.
  • OCS 로드맵에는 고·저포트 수 제품과 특수 인트레이 제품이 추가되고 있다. 인트레이 OCS는 기존 OFC 제시 TAM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기회로 2028년 기여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상당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4분기에 클라우드·AI 고객을 지원하는 제조능력에 주로 1억6,700만 달러의 설비투자를 집행했다.
  • 펌프 레이저의 스케일어크로스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고객과 복수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대부분 3년 계약이며, Rose Orchard 증설과 태국의 패키징·테스트 생산능력 확대에 필요한 상당한 설비투자 일부를 상쇄하고, 가격 조항과 일부 조건 충족 시 행사 가능한 가격 레버를 포함하며, 대부분 take-or-pay 방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 Greensboro 팹은 갈륨비소에서 인듐인화물로 전환 중이며, 장기 조달 품목인 리액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첫 매출은 2028년 초, 2028년 중 램프업 후 2028년 말부터 2029년에 완전 가동 수준을 예상했다. 이는 경영진의 계획이다.
  • 초고출력 레이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는 AXTI에서 추가 인듐인화물 기판 공급을 확보했다. 일본 공급업체와의 선도계약 및 AXTI 계약으로 현시점에서는 충분하다고 보지만, 수요 추세가 지속되면 추가 기판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4분기 매출은 10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고, 비GAAP EPS 3.23달러는 이전 기대 범위를 크게 웃돌았다.
  •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50.4%로 50%를 넘었고, 전년 동기 대비 1,260bp 개선됐다. 비GAAP 영업마진은 36.6%로 전년 동기 대비 2,160bp 개선됐다.
  • 부품과 시스템 매출은 모두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1.6T 트랜시버 출하 시작, OCS 출하량 두 배 증가, EML 기록 경신이 확인됐다.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12억5,000만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이상 성장과 회사 목표의 조기 달성을 시사한다.
  • ELS 모듈의 첫 구매 주문, NPO 기회 확대, OCS의 인트레이 신제품 기회는 기존 제품군 외의 잠재적인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회사는 OFC에서 새 재무목표를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NPO, CW 레이저, 스케일업 OCS 등은 당시 프레임워크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던 증분 기회이며, OCS도 예상보다 다소 더 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2

OCS는 2026년 하반기 4억 달러 이상 목표를 추적하고 있으나 앞서가고 있다고는 보지 않았다. 초기 공급망 문제에서는 벗어나 계획대로 실행하고 있으며, 내부 공급원이 있는 고객도 계속 내부 버전을 쓰겠지만 회사는 2027년 초 어느 시점에 그 고객의 최대 OCS 공급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3

EML 수급 불균형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 여전히 고객 수요보다 적게 출하하고 있다. 더 크게 변한 것은 고출력 레이저 수요로, 회사의 램프 실행은 계획대로이나 수요가 가속해 공급 능력보다 훨씬 뒤처진다고 답했다.

Q&A #4

첫 ELS 모듈 주문의 ASP는 레이저 세트보다 의미 있게 높지만 마진은 레이저보다 낮고 전사 평균보다는 높다고 설명했다. 초기 물량은 작고 2027년 중반 또는 하반기 초 출하를 예상하며, 개별 레이저 칩을 다루기 어려운 고객의 CPO·NPO 구현을 돕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했다.

Q&A #5

200기가비트 EML은 현재 EML 믹스의 25%를 넘으며, 회사는 2027년 중반까지 물량 출하의 5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CW와 EML 모두 전사 마진에 기여하지만 EML의 마진이 더 높다고 답했다.

Q&A #6

펌프 레이저는 시장점유율 약 70%~80%를 보유하고 있고 수요는 사실상 계속 매진 상태라고 했다. 회사는 향후 몇 분기에 펌프 레이저 출하량을 네 배로 늘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요 확신을 제공하는 장기계약을 근거로 제시했다.

Q&A #7

중국 인듐인화물 팹의 잠재 경쟁에 대해 경영진은 현재 실적에는 영향이 없고 향후에도 영향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EML, NPO·CPO용 고·중출력 레이저 및 좁은 사양 폭으로 고객 트랜시버 수율을 높이는 CW 레이저의 차별화와 가격 프리미엄을 근거로 들었다.

Q&A #8

NPO의 광학 계층은 OCI 등 표준 기반 접근으로 스위치 기회를 넓힐 수 있지만, 고객별 랙·시스템 설계에 따른 폼팩터 구현은 독점적이며 회사는 표준형과 맞춤형 양쪽 기회에 관여한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EML, 고출력 레이저, 일부 OCS·트랜시버 부품에서 공급이 고객 수요를 밑돌고 있다. 특히 고출력 레이저는 수요 가속으로 공급 능력보다 훨씬 뒤처져 있어, 램프업을 계획대로 수행해도 매출 전환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
  • OCS와 1.6T 트랜시버 수요는 강하지만 특정 부품의 공급망 긴장으로 시장 전체 수요보다 적게 출하하고 있다. OCS의 4억 달러 이상 목표는 추적 중이나 회사는 앞서가고 있다고 보지 않았다.
  • ELS, NPO·CPO의 스케일업, 인트레이 OCS, Greensboro 팹의 매출 기여는 모두 미래의 고객 채택·생산 램프·실행에 관한 경영진의 전망이며 확정 실적이 아니다.
  • ELS 모듈은 ASP가 높지만 레이저보다 마진이 낮고, CW 레이저도 EML보다 마진이 낮다. 제품 믹스가 변하면 현재의 강한 마진 확대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인듐인화물 기판은 현재 계약으로 충분하다고 보지만, 초고출력 레이저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 추가 공급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2억2,500만~12억7,500만 달러, 비GAAP 영업마진 39.5%~40.5%, 비GAAP EPS 4.05~4.35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첫 세 자릿수 OCS 매출 분기와 2026년 하반기 4억 달러 이상 OCS 목표가 공급망 제약 해소와 함께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EML의 2026년 12월 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물량 성장, 펌프 레이저의 향후 몇 분기 네 배 증산, 고출력 레이저 및 기판 공급 확대가 수급 불균형을 얼마나 완화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1.6T 트랜시버의 램프, 레인당 200기가비트 EML이 2027년 중반까지 물량의 50% 이상으로 커지는 과정, CW와 EML의 제품 믹스·마진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7년 하반기 ELS 모듈 납품 및 초고출력 레이저 수요 램프, 2028년 NPO·CPO 광학 스케일업과 Greensboro 팹의 첫 매출이 실제로 이행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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