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Y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일라이 릴리 (Eli Lilly and Company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Eli Lilly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Zepbound와 Mounjaro가 견인했고, 핵심 제품군은 70억 달러 이상 성장했으며 면역학·종양학·신경과학 핵심 의약품 합계 성장률은 160%였다. 심장대사 부문에서 Mounjaro와 Zepbound의 합산 글로벌 매출은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억 달러 늘었다. 새 경구 GLP-1 비만 치료제 Foundayo는 미국 출시를 시작했고, 제2형 당뇨병 허가 신청을 2분기 후반에 완료해 연말 전 규제 결정을 예상한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820억~850억 달러로, 비GAAP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35.50~37달러로 각각 상·하단 20억 달러와 2달러씩 상향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82.6%로 전년 동기보다 약 1%포인트 낮았으며, 주된 요인은 낮은 실현가격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마케팅·판매·관리비는 진행 중 및 예정된 신제품 출시 지원을 위한 판촉 투자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고, R&D 비용은 42개 진행 중인 3상 프로그램을 포함한 파이프라인 투자로 2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비GAAP 성과 마진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7%포인트 상승한 50%였다. 비GAAP 주당순이익은 취득 IPR&D 비용 0.52달러를 포함해 8.55달러로, 전년 동기의 3.34달러(취득 IPR&D 비용 1.72달러 포함)와 비교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미국 매출은 물량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지만 미국 가격은 7% 하락했다. Zepbound와 Mounjaro 관련 리베이트·할인 추정치의 일회성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가격 하락폭은 10%였을 것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유럽 매출은 Mounjaro 물량 성장으로 고정환율 기준 37% 증가했고, 일본 매출은 제2형 당뇨병용 Mounjaro에 힘입어 42% 증가했다. 그 외 세계 매출은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의 Mounjaro 점유율 상승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범위의 하단과 상단을 각각 20억 달러 올린 820억~850억 달러이며, 범위 중간값은 2025년 대비 28% 성장을 뜻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가격은 10%대 초반~중반의 역풍으로 계속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비GAAP 성과 마진 가이던스는 더 높은 매출을 반영한 47.0%~48.5%이며, 세율 가정은 변경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비GAAP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35.50~37.00달러로, 기존 범위의 하단과 상단을 각각 2달러 상향했다. 경영진은 상향의 주된 배경으로 1분기 Mounjaro와 Zepbound의 강한 기초 성과를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Mounjaro와 Zepbound의 합산 글로벌 매출은 128억 달러였고 전년 동기 대비 67억 달러 성장했다. 미국 비만 인크레틴 유사체 시장의 총 처방은 1분기 80% 이상 증가했으며 Zepbound 처방은 이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
  • Zepbound는 자비부담 채널의 지속적 채택과 상업 부문 성장에 힘입었으나, 일부 주의 Medicaid 접근성 상실은 1분기 처방 성장률에 한 자릿수 후반의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자비부담은 전체 처방의 약 45%, 신규 처방의 55%를 차지했다.
  • 미국 제2형 당뇨병 인크레틴 유사체 시장의 총 처방은 11% 증가했고 Mounjaro는 2025년 말 대비 점유율을 3%포인트 높였다. 국제 인크레틴 시장은 IQVIA 총매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으며, Lilly는 브라질·영국·한국·중국 등의 Mounjaro 성장으로 미국 외 점유율을 더 높였다.
  • 면역학에서 Ebglyss의 미국 신규 환자 시작은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고, Jaypirca의 전 세계 매출은 79% 증가했다. Inluriyo는 미국 출시 첫 완전 분기에 전이성 유방암 ESR1 변이 신규 환자 치료 시작에서 35%를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 Kisunla는 미국 아밀로이드 표적 치료제 시장의 선도 지위를 유지했으며, 회사는 알츠하이머 진단 역량 확대와 2026년 중 유럽 출시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 경영진은 가격 인하 때마다 비만·체중감량 의약품의 물량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비부담 비중이 높은 시장 특성상 이 범주는 기존 의약품 범주와 다른 가격·물량 동학을 보인다는 판단이다.
  • 회사는 신규 적응증·신약을 포함한 기록적 수준의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과 초기 단계 포트폴리오에 계속 투자할 방침이며, 장기 영업마진의 핵심 변수로 미래 의약품 투자 강도를 지목했다.
  • Foundayo의 성장 촉매로 처방자의 임상 프로파일 이해 확대, 보험 접근성 구축, 소비자 인지도 확대를 제시했다. 처방자와 소비자 인지도를 충분히 구축한 뒤 3분기에 본격적인 소비자 직접 및 TV 광고를 전개할 계획이다.
  • 비만 치료 보장이 다른 만성질환 의약품 시장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점진적일 것으로 봤다. 경영진은 Medicare 접근성 확대, Employer Connect, 가격 하락, 동반질환 적응증 확대가 보장을 넓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1분기에 배당금 15억 달러를 지급하고 자사주 24억 달러를 매입했다.
  • 회사는 임상 단계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Orna Therapeutics, Centessa Pharmaceuticals, Kelonia Therapeutics 및 Ajax Therapeutics 인수 계약을 발표했다.
  • Ventix Biosciences 인수를 완료해 염증질환용 NLRP3 억제제를 포함한 저분자 파이프라인을 편입했고, 특정 적응증의 clazakizumab에 대해서는 CSL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 Mounjaro와 Zepbound의 합산 매출 성장, 미국·국제 물량 확대, 국제 시장점유율 상승이 심장대사 프랜차이즈의 강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 Foundayo는 비만 적응증으로 미국 승인을 받은 뒤 초기 보험자·의사·환자 반응이 긍정적이었고, PBM 접근성·Medicare Bridge·원격의료 유통이 후속 성장 촉매로 제시됐다.
  • ACHIEVE-4에서 Foundayo는 인슐린 글라진 대비 MACE-4 위험을 16%, MACE-3 위험을 23% 낮췄고, 다중성 보정을 하지 않은 사전 계획 분석에서 생존 이점은 57%였다. 미국 제2형 당뇨병 핵심 등록 패키지에 필요한 마지막 시험도 완료했다.
  • retatrutide의 TRANSCEND-T2D-1에서 위약 대비 A1C는 용량별 평균 1.7~2.0%포인트 낮아졌고 체중은 평균 11.1~16.6kg 감소했다. 이상반응 중단율은 모든 군에서 5% 이하였다고 밝혔다.
  • Ebglyss, Taltz·tirzepatide 병용, pirtobrutinib을 포함한 긍정적 후기 임상 데이터와 여섯 개의 새 3상 프로그램 개시는 심장대사 외 치료 영역의 파이프라인 진전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Mounjaro는 55개국 이상에서 완전 출시됐으며, 2025년 하반기에 출시한 브라질과 한국에서는 추정 점유율 약 60%를 기록했다. 인도에서의 초기 데이터상 제네릭 semaglutide는 전체 비만 시장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였고, Mounjaro 처방은 제네릭 semaglutide 이전 기간보다 최근 수 주간 약 10% 높았다.

Q&A #2

Medicare Part D 기반 비만 치료제 접근성은 7월부터 시작되며, 회사는 2026년에는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2027년에 계속 성장할 것으로 봤다. 월 50달러 코페이는 고령층의 경제성과 환자 지속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3

Foundayo 출시 초기 지표로 처방자 8,000명 이상, 그중 경구 GLP-1을 이전에 처방하지 않은 비중 약 3분의 1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치료 환자는 2만 명을 조금 넘었고 처방의 80%는 해당 계열을 처음 쓰는 환자였다고 밝혔다.

Q&A #4

Foundayo는 4월 9일 약국에서 광범위하게 공급되기 시작했고 12개 이상의 주요 원격의료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했다. 5월 중순부터 미국 최대 PBM 세 곳 중 두 곳에서 상업보험 접근이 확인됐으며, 초기 물량의 약 45%는 Lilly Direct에서 발생했다.

Q&A #5

Employer Connect는 고용주에게 투명한 가격과 고용주·직원 부담 설계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26년 의사결정 주기는 이미 지났기 때문에 경영진은 올해 하반기의 점진적 영향과 2027년의 추가 참여를 예상했다.

Q&A #6

Zepbound 신규 환자 시작의 약 55%가 자비부담에서 발생하며, 그 대부분은 Lilly Direct 또는 원격의료 사업자를 통해 이뤄진다고 했다. 경영진은 소비자 직접 디지털 채널이 비만 치료 접근 과정의 마찰을 줄이고 향후 예방적 의약품으로도 확장 가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가격은 7% 하락했고 일회성 리베이트·할인 추정치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10% 하락했을 것이어서, 가격은 연간 실적의 10%대 초반~중반 역풍으로 남아 있다.
  • 일부 주의 Medicaid 접근성 상실은 Zepbound의 1분기 처방 성장률에 한 자릿수 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줬다. 비만 치료의 상업보험 접근성은 약 50% 수준에서 안정적이었고, 광범위한 고용주 보장 확대는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 Mounjaro가 이미 미국 외 시장 선도 점유율을 확보한 만큼, 경영진은 앞으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자 활성화가 핵심이라고 봤으며 점유율의 추가 상승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Foundayo는 신제품·신규 브랜드로 아직 출시 초기이며, 관련 데이터도 3주분에 불과했다. 회사는 소비자 인지도와 처방자 이해를 구축한 뒤 본격적인 DTC 광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 retatrutide의 긍정적 데이터에 대해 경영진은 시험 간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고 명시했고, TRIUMPH-1의 80주 비만 시험 결과는 이번 분기 후반에 나올 예정이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연간 매출 820억~850억 달러, 비GAAP 성과 마진 47.0%~48.5%, 비GAAP 주당순이익 35.50~37.00달러 가이던스가 가격 역풍 속에서도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oundayo의 제2형 당뇨병 미국 허가신청 완료와 연말 전 규제 결정 전망, 40개국 이상에서 진행 중인 비만·제2형 당뇨병 규제 검토, 초기 처방자·환자·보험 접근성의 확대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7월 Medicare GLP-1 Bridge Program의 실제 환자 활성화, 월 50달러 코페이가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2027년까지의 접근성 확대 및 2028년 Part D 참여 논의의 진전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Employer Connect의 2026년 하반기 기여와 2027년 추가 고용주 참여, 상업보험 비만 보장 확대 및 Lilly Direct·원격의료 채널의 역할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etatrutide의 TRIUMPH-1 결과, eloralintide의 무릎 OA 통증·폐쇄성 수면무호흡·비만 보조요법 3상 진행, Ebglyss·pirtobrutinib의 규제 제출 및 인수 자산 통합 진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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