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매출은 180억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MFC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Space의 전략 미사일 매출 성장이 항공 부문 기밀 프로그램의 수명주기상 물량 감소 및 RMS의 Sikorsky 중대형 수송 프로그램 자재 수령 시점 영향을 상쇄했으며, 전년보다 짧은 회계기간도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부문 영업이익은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Aeronautics·Space·RMS의 프로그램 이정표 및 완료 관련 비경상 요인이 비교 기준을 높였고, 2026년 1분기에는 F-16과 C-130의 불리한 성과 조정이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주당순이익은 6.44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이익 감소와 이연보상 플랜의 투자·부채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시가평가 손실이 주된 원인이며, 더 유리한 FAS-CAS 연금 조정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억9,100만 달러 사용이었다. 운전자본 시점과 한 사업부의 신규 ERP 시스템 구현이 주된 원인이며, 회사는 ERP 영향이 2분기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통화 시점까지 C-130 4대를 인도했으며, 회사는 연간 인도 목표 달성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F-16은 설계·개발 지연의 일시적 영향, C-130은 2025년 초의 통합 과제와 공급업체 제약이 1분기까지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매출이 중간 한 자릿수 성장하고, 이익은 84억~87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65억~68억 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에는 생산 증대와 핵심 전략 성장 기회를 위한 자본지출 25억~28억 달러가 포함된다. 회사는 생산 이정표 달성과 위험 해소에 따라 2026년 하반기에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분기와 연중 남은 기간에 매출 성장을 예상하며, 현금흐름은 과거와 같이 하반기에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IRS의 법인 대체최저세 관련 유리한 지침은 현금흐름 가이던스 상단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 요인으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eronautics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부문 영업이익은 14% 감소했다. 기밀 프로그램 수명주기, F-16 프로그램 손실 및 낮은 생산량이 매출에 영향을 줬으며, F-16·C-130의 불리한 이익 조정과 2025년 기밀 프로그램의 유리한 조정 부재가 이익 감소 요인이었다. F-35 유지보수 물량 증가와 F-35의 유리한 이익 조정이 일부 상쇄했다.
- MFC의 1분기 매출과 부문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PAC-3, JASSM, LRASM, PrSM을 포함한 기존 전술타격 미사일의 생산 증대 물량이 성장 동력이었다. 회사는 PrSM Increment 2의 첫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RMS의 1분기 매출은 레이더 프로그램과 Sikorsky 생산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Sikorsky 프로그램의 불리한 이익 조정 및 전년 지식재산 라이선스 계약 비용 회수 부재로 19% 감소했다. 미 육군에 최초의 UH-60MX Black Hawk를 인도했다.
- Space의 1분기 매출은 함대탄도미사일과 차세대 요격기를 포함한 전략·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의 높은 물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해당 물량 증가가 일부 상쇄했지만 상업용 민간 우주 프로그램 완료 이익의 부재로 26% 감소했다.
- 1분기 수주에는 PAC-3 70억 달러, 국제 프로그램 파트너용 F-35 Lot 20·21 장기조달 자재 7억 달러, 함대탄도미사일 역량 8억9,000만 달러, Aegis 탄도미사일 방어 3억6,500만 달러, 캐나다 왕립공군 C-130J 지원 확대 4억6,200만 달러 계약이 포함됐다.
- 회사는 페루 공군과 Block 70 F-16 12대에 대한 15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12대로 구성된 두 번째 비행대대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높은 수요와 큰 수주잔고를 장기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실행력 강화와 생산 가속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PAC-3 생산은 2년 전보다 이미 60% 이상 늘었으며, 탄약 증산을 위해 여러 주에서 20곳 이상의 시설을 건설하거나 현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AI를 결산·계약·입찰·고객 대응, 공장 결함 관리, 공급망 관리 등 내부 운영과 표적 인식·전투관리·지휘통제·표적-무기 매칭 등 제품 역량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기반 모델을 구축하기보다 격리된 내부 AI 센터에서 외부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 록히드마틴 벤처 펀드는 120곳 이상의 기업을 지원했으며, 지난 2년간 25개 기업을 추가하고 펀드 규모를 공식 규모의 두 배 이상인 10억 달러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Fortem Technologies에 추가 전략 투자를 해 대무인기 솔루션을 Sanctum 대UAS 생태계에 통합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F-35의 생산·원가 성과가 견조하며 항공 부문 마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F-16은 비행시험 문제로 재작업과 인도 지연이 발생했으나 비행시험 성공 후 정상 궤도로 복귀했고, 이르면 그 주에 첫 항공기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배당금 8억1,6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장기부채 10억 달러를 상환했다. 강한 대차대조표를 우선하면서 장기 투자를 병행하는 규율 있는 자본배분 원칙을 재확인했다.
- 1분기 자본지출은 5억1,100만 달러, 연구개발 투자는 4억5,800만 달러였으며, 두 항목의 합계는 전년 동기보다 약 15% 증가했다.
- 증산을 위한 자본투자는 정부와의 계약상 현금흐름 보호 조항을 전제로 하고 있다. 경영진은 전년 대비 10억 달러 늘어난 자본지출의 약 절반이 이러한 보호 조항이 있는 계약과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 MFC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8% 증가했고, PAC-3 계약 70억 달러 수주와 장기 탄약 증산 계약의 진행은 미사일 방어 수요와 생산 확대 기반을 보여준다.
- Space 매출은 전략·미사일 방어 프로그램의 물량 증가로 7% 성장했고, Aeronautics에서는 F-35 유지보수 물량 증가와 유리한 이익 조정이 다른 항공 프로그램의 부진을 일부 상쇄했다.
- C-130 인도가 재개돼 통화 시점까지 4대가 인도됐고, 회사는 연간 목표 달성 궤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F-16도 비행시험 성공 후 인도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장기 탄약 계약은 선급금·인플레이션 연동·회수 장치로 증산 투자 위험을 줄이고, 두 번째·세 번째 공급원을 추가해 공급망 회복력을 높일 수 있는 구조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질문자는 FY2027 예산 요청의 F-35 85대가 전년 47대보다 늘어난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F-35가 동맹국 관심 증가와 유지보수 수요를 뒷받침하는 핵심 5세대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는 회사의 견해와 고객 수요에 관한 설명이지 확정 수주 가이던스는 아니다.
PAC-3 등 탄약의 생산 속도를 3~4배로 높이는 데는 정부·록히드마틴·주요 공급업체의 공동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AC-3의 고체로켓모터와 탐색기 공급에는 각각 L3Harris와 Boeing이 관여하며, 중소 공급업체의 증설은 정부 전략자본국과 자본시장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Patriot 미사일 생산을 전년 연간 650발 수준에서 2,000발까지 단계적으로 늘리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공급망 여건 등을 감안하면 3~4년이 걸릴 것으로 봤다. 고체로켓모터와 Patriot 탐색기가 주요 병목으로 언급됐다.
다년 탄약 계약에는 7년 약정, 생산량이 5~6년차에 낮아지거나 세출 환경이 바뀔 때 회사를 보호하기 위한 회수 장치, 산업 지수 기반 인플레이션 연동, 정부 선급금에 의한 OEM 현금흐름 중립 구조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항공 및 MFC의 기밀 프로그램은 1분기에 비용이 청구되지 않았고, 회사는 고위 경영진의 감독과 재무제표상 완충을 통해 위험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다만 항공 기밀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최첨단인 만큼 여전히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기밀 프로그램의 현금 소진은 2026년과 2027년에 연간 약 5억~7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에는 상당히 감소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의 프로그램 이정표·완료 관련 비경상 이익 부재와 F-16·C-130 불리한 성과 조정으로 감소했고, 주당순이익도 12% 줄었다.
- RMS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9% 감소했으며, Sikorsky 생산량 감소와 불리한 이익 조정, 전년 지식재산 라이선스 계약 비용 회수 부재가 부담이었다.
- Space 영업이익은 상업용 민간 우주 프로그램 완료 이익의 부재로 26% 감소했다. Aeronautics도 기밀 프로그램 물량 감소, F-16 손실 및 낮은 생산량으로 매출이 1%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4% 감소했다.
- 현금흐름은 1분기에 2억9,100만 달러 사용을 기록했다. 회사는 ERP 전환 영향이 2분기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연간 현금흐름 달성은 하반기 인도와 프로그램 이정표에 더 크게 의존한다.
- 탄약 증산은 고체로켓모터와 탐색기 공급능력, 중소 공급업체의 자금조달·생산 확대에 달려 있으며, Patriot 생산 목표 달성에도 3~4년이 필요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ERP 전환 영향의 해소와 하반기 인도·프로그램 이정표가 65억~68억 달러의 연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및 상단 달성 자신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16 재작업 이후 인도 재개, C-130 공급업체 제약 완화, Sikorsky 자재 수령 시점 정상화와 RMS 비용 증가 해소가 항공·RMS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PAC-3 48억 달러 계약과 나머지 다년 탄약 가속 계약의 확정, 선급금·회수 장치·인플레이션 연동 조건의 실제 계약 반영, 그리고 공급망 증설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atriot 생산을 연간 650발에서 2,000발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고체로켓모터·탐색기 공급과 중소 공급업체 자금지원이 병목을 얼마나 완화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항공 및 MFC 기밀 프로그램에서 추가 비용 청구나 재평가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연간 5억~7억 달러로 제시된 기밀 프로그램 현금 소진 전망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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