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Medtronic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매출 98억 달러는 보고 기준 9.9%, 유기적 기준 6.6% 증가했으며, 유기적 성장률은 어려운 비교 기준에서도 전 분기보다 60bp 가속했다. 지역별 유기적 성장은 미국 7%, 해외 6.2%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5.4%로 전년 대비 30bp, 전 분기 대비 50bp 상승했다. 가격이 30bp, 인플레이션 차감 후 원가절감이 60bp 기여했지만, 당뇨 사업 및 CAS의 자본장비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가 60bp 역풍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관세는 4분기 매출총이익률에 80bp, 금액으로 7,400만 달러의 역풍이었고, 환율은 약 80bp 순풍이었다. 조정 영업이익은 25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25.5%였으며 MiniMed 관련 Blackstone 지급 160bp와 관세 80bp 영향을 포함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조정 세율은 17.7%였고, FY26 잉여현금흐름은 54억 달러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연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92억 달러였으며, CapEx는 약 5,000만 달러 증가했지만 매출보다 훨씬 낮은 속도로 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당뇨 사업은 4분기에 보고 기준 15%, 유기적 기준 8.1% 성장했다. 다만 Medtronic 기준 당뇨 재무는 독립 MiniMed 기준과 달라, 단순 차감으로 잔여 Medtronic 재무를 정확히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FY27 유기적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6.75~7.25%이며, FY27 1분기 유기적 성장률은 약 11.5~12%로 제시됐다. MiniMed 사업은 분할 절차 중 Medtronic이 과반 주주이므로 연간 가이던스에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추가 판매주 효과는 FY27 연간 성장률에 약 125bp, FY27 1분기에 500~600bp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MiniMed는 FY27 성장률에 약 20~25bp 순풍을 제공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최근 환율 기준 FY27 연간 환율 영향은 중립에서 약 1억 달러 역풍, FY27 1분기는 중립에서 약 5,000만 달러 순풍으로 예상했다. FY27 1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1.38~1.40달러이며, 추가 판매주 효과 600~700bp와 대체로 중립적인 환율 영향을 포함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관세를 제외한 FY27 매출총이익률은 전년과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봤지만, 관세 약 2억5,000만 달러(1분기 약 7,500만 달러)를 포함하면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약 20bp 하락할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7 조정 영업이익률은 FY26의 Blackstone 마일스톤 지급 부재와 영업 레버리지에 힘입어 60bp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순이자비용 증가와 소폭 높은 세율로 영업이익 아래에서 약 200bp 역풍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FY27 조정 EPS 가이던스는 5.90~6.00달러다. 회사는 MiniMed 연간 포함과 관련 월별 희석, 분할에 따른 주식 수 혜택 미반영, M&A로 인한 2% 희석, 정부 환급 미반영, 중동 분쟁 관련 연료·운송비 약 1포인트 역풍을 보수적 가정으로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심혈관 사업은 4분기 10% 성장했으며, 미국 14%와 해외 7% 성장이 이를 이끌었다. CAS는 전 세계 78%, 미국 124% 성장했고, 4분기에 약 20% 성장한 140억 달러 시장에서 연환산 매출 20억 달러를 넘겼다.
- PFA는 전 세계 145% 성장했고, Affera의 미국 설치 기반은 전 분기 대비 40% 늘었다. 회사는 PRISM 2 매핑 소프트웨어 출시, 일본 Sphere-9 출시, Sphere-360의 유럽 출시 및 미국 중추 임상 등록을 통해 EP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 심장 리듬 관리(CRM)는 미국과 해외에서 각각 5% 성장했다. Micra의 10%대 중반 성장과 CSP용 SelectSecure 3830 리드의 10%대 후반 성장이 페이싱 치료를 이끌었고, OmniaSecure 및 EV-ICD도 성장에 기여했다.
- 구조적 심장 사업은 분기 보합이었다. 미국의 저위험군 데이터 영향으로 미국 실적이 약했지만, 지난 8주간 미국 주간 시술량은 안정화됐고 회사는 이를 FY27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 신경과학 사업은 전 세계 3%, 해외 6% 성장했다. CST는 3% 성장했고, CoreSpine은 ModulX 확장과 유통업체 전환으로 6% 성장했다. 분기 말 출시한 Stealth AXiS에 힘입어 내비게이션은 10%대 초반 성장했다.
- 전문 치료는 3% 성장했으며, 신경혈관은 출혈성 분야 11% 성장에 힘입어 6% 증가했다. 골반 건강은 Altaviva 성장에도 천골신경조절 시장 약세로 보합이었고, 신경조절은 한 자릿수 초반 성장했다.
- MedSurg는 전 세계 5%, 미국 8% 성장했다. 수술은 3% 증가했고 첨단 에너지 및 상처 관리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과 Hugo 기여 확대가 이를 이끌었다. 내시경은 높은 한 자릿수, 급성기 치료 및 모니터링은 11% 성장했으나 회사는 ACM 성장의 FY27 정상화를 예상한다.
- Hugo는 시장의 2~3배 속도로 세계 시술량이 증가하고 활용도도 올라갔다. 미국 비뇨기과 출시 후 주요 기관 설치와 첫 환자 치료를 진행했으며, Touch Surgery는 전 분기 대비 30% 이상 늘어난 1,400개 이상의 수술실에 설치됐다.
- Altaviva는 출시 후 거의 1,000명의 의사를 교육했고, 전 분기 대비 활성 이식 의사는 3배, 치료 환자는 2.5배 증가했다. Symplicity Spyral은 NCD 이후 주간 평균 시술량이 두 배가 됐고 연환산 매출 약 1억 달러에 도달했다.
- 경영진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시술 수요 확대를 MedTech의 구조적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고, AI·디지털·로보틱스·첨단 전자기술을 성장 가속 요인으로 평가했다.
- 회사는 CAS, Ardian, Hugo, Altaviva, Stealth AXiS를 핵심 성장 플랫폼으로 지목했다. 신경과학은 Stealth AXiS의 소모품 풀스루와 신경혈관 혁신·인수를 바탕으로 FY27에 가속 성장을 기대했다.
- 구조적 심장은 미국 저위험군 데이터의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8~10주간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승모판·삼첨판 프로그램 및 TAVR 관련 투자로 해당 사업을 계속 전략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 중국은 VBP 환경이 지속되더라도 여전히 수익성 있는 성장 시장으로 평가했다. 가격 하락에 대응해 대형 계약과 입찰에서 시술 물량 확대 및 비용 절감을 병행했고, 현재 회사 평균 수준으로 성장한다고 밝혔다.
- Brett Wall은 여름에 25년 경력을 마치고 퇴임할 예정이며, Kweli Thompson이 신경과학 포트폴리오의 수석부사장 겸 사장으로 취임한다. Thompson은 직전 CRM 사업을 이끌었다.
- 회사는 FY26 4분기에 인수 및 발표 거래를 포함해 약 2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집행하거나 발표했으며, FY26 전체 벤처 투자 16건의 규모는 약 2억5,000만 달러였다.
- 최근 M&A는 FY27 비유기적 매출 성장에 약 1억5,000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CathWorks 인수를 마무리하고 Scientia 및 SPR Therapeutics 인수 계획, Beluga Medical·CardioACC 투자, Pulnovo Medical 투자, Merit Medical과 ViaVerte 유통계약을 발표했다.
- MiniMed IPO는 3월 초 완료됐다. 경영진은 MiniMed의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 부족이 아니라, Medtronic의 다른 고성장 플랫폼이 기술·상업 인프라를 더 폭넓게 활용하고 MiniMed가 구조적으로 낮은 수익성이라는 점을 분리 이유로 설명했다.
- 연말 현금 및 투자자산 92억 달러는 M&A 기회를 실행할 유리한 여력을 제공한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자본은 대형 시장과 성과가 좋은 사업에 공급하되,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정 투자를 유지하는 원칙을 강조했다.
- FY26 매출 유기적 성장률 5.8%와 4분기 유기적 성장률 6.6%는 10년 만의 최고 연간 매출 성과와 전 분기 대비 성장 가속을 보여 준다.
- CAS의 78% 성장, PFA의 145% 성장, Affera 설치 기반의 전 분기 대비 40% 증가는 EP 플랫폼의 초기 상업적 견인력과 카테터 소모품 확대 여지를 시사한다.
- Symplicity의 시술량·상환 진전, Hugo의 시술 및 설치 확대, Altaviva의 이식 의사·치료 환자 증가, Stealth AXiS의 강한 초기 매출은 여러 성장 플랫폼에서 동시다발적인 모멘텀을 보여 준다.
- FY26 잉여현금흐름 54억 달러와 연말 현금 및 투자자산 92억 달러는 성장 투자와 표적 M&A를 지원할 재무 여력을 제공한다.
- 추가 판매주 효과를 제외한 FY27 가이던스 중간값의 유기적 성장률은 FY26 실제 유기적 성장률과 같은 약 5.8%이며, 운영 레버리지와 Blackstone 지급 부재를 반영한 영업이익률 60bp 개선 전망이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CAS는 FY27에도 FY26와 비슷한 성장 기여를 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FY27 CAS 시장 성장률은 10%대 중후반으로 보고, CAS 사업은 시장 성장률의 두 배를 넘는 성장을 목표로 하며, FY27 1분기 후행 12개월 매출 20억 달러 달성과 약 15% 점유율을 언급했다.
FY27 성장 동력으로 심혈관의 강한 흐름, Micra·OmniaSecure·EV-ICD 기반 CRM의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연환산 약 1억 달러 규모인 Ardian의 성장, Stealth AXiS·신경혈관 혁신·Altaviva 및 인수 효과를 제시했다. MedSurg는 4분기 실행률보다 정상화된 수준을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Hugo는 FY26 4분기에 수술 성장에 기여하기 시작했으며, 시술 증가와 높은 활용도, 미국·해외 추가 설치, 초기 케이스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 일반외과·부인과 적응증 및 LigaSure RAS에 대해 FDA 510(k)를 신청했지만, 마진과 EPS에 대한 구체적 수익화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FY27 매출총이익률은 1·2분기 관세 약 6,500만 달러 이월 영향 후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봤다. 가격·순원가절감, 당뇨 분리 시 믹스 개선 가능성, CAS 마진 개선을 근거로 관세 제외 매출총이익률은 보합에서 소폭 상승,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양호할 것으로 설명했다.
Affera는 독점 기술과 긴밀한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EP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시스템 개방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ICE 카테터 투자와 Sphere-360·매핑 기능 확장을 통해 플랫폼을 보강한다.
MiniMed는 제품 파이프라인과 함께 성장·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봤지만, 분리 후 두 사업 모두 더 잘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FY28에는 53번째 판매주의 소멸이 역풍이지만, 관세 등 일부 역풍의 해소와 초기 단계 성장 플랫폼이 상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말초혈관에서는 Liberant와 Contego 관련 계약을 포함한 신규 제품을 확장된 영업력에 추가해 성장 프로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제품별 매출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FY27 관세 영향은 총 2억5,000만 달러로 FY26보다 6,500만 달러 증가할 전망이며, 이를 포함한 FY27 매출총이익률은 약 20bp 하락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 구조적 심장 사업은 4분기 보합이었고, 미국 저위험군 데이터 영향으로 미국 TAVR가 약화됐다. 최근 안정화는 확인됐지만 경영진은 이를 기반으로 신중한 FY27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 당뇨 사업의 낮은 수익성 믹스와 CAS의 자본장비 비중 증가는 단기 매출총이익률 역풍이다. MiniMed 분할 시점이 미확정이어서 FY27 가이던스에는 관련 월별 희석과 주식 수 혜택 미반영이 포함된다.
- FY27에는 순이자비용 증가와 소폭 높은 세율로 약 200bp의 영업이익 아래 역풍, M&A 관련 2% 희석,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운송비 약 1포인트 역풍이 예상된다.
- 중국은 성장·수익성 시장으로 평가됐지만, VBP가 지속되고 가격 압박이 존재한다. 회사는 시술 물량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대응하고 있다.
- MiniMed를 제외한 Medtronic 재무를 독립 MiniMed 재무에서 단순 차감해 추정할 수 없다고 회사가 명시했으므로, 투자자는 두 공시 체계의 직접 비교에 주의해야 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FY27 1분기에 예상하는 11.5~12% 유기적 성장 중 추가 판매주가 500~600bp를 기여하는 만큼, 판매주 효과를 제외한 기저 성장과 이후 분기 성장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AS의 설치 기반 확대가 실제 카테터 소모품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 그리고 FY27의 시장 성장률 대비 두 배 이상 성장 목표가 달성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 미국 TAVR의 시술량 안정화가 지속되는지, 저위험군 데이터 영향과 구조적 심장 사업의 회복 속도가 FY27 가이던스와 일치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MiniMed 분할의 실제 시점, Medtronic의 과반 지분 해소 후 업데이트될 운영 성과지표·주식 수, 그리고 분리로 인한 매출총이익률 및 EPS 상방 가능성이 핵심 변수다.
- 관세·정부 환급·USMCA 및 232조 관련 환경은 변동성이 남아 있다. 회사는 정부 환급의 잠재적 상방을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비용 영향과 정책 변화의 실제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 Hugo의 미국 적응증 확대 허가 진행, Altaviva의 상업화 확장, Stealth AXiS 소모품 풀스루, CathWorks·Scientia·SPR Therapeutics 등 거래의 통합과 FY27 비유기적 매출 기여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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