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메르카도리브레 (MercadoLibre,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MercadoLibre는 2025년 2분기에 매출이 전년 대비 30%를 넘게 늘고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인 8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커머스·핀테크·광고에 대한 규율 있는 투자가 실행력과 결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브라질의 무료배송 확대와 수수료 조정은 6월 GMV, 판매 상품 수, 트래픽·신규 구매자·참여도를 끌어올렸으며, 멕시코도 1P와 크로스보더 사업에 힘입어 GMV와 판매 상품 수 성장세가 가속됐다. Mercado Pago 월간 활성 사용자는 6,800만 명에 도달했고, 신용 포트폴리오는 93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91% 성장했다. 광고 매출은 달러 기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억2,5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광고 매출은 달러 기준 전년 대비 38%, 환율중립 기준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신용 포트폴리오는 93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신용카드 포트폴리오는 전년 대비 118%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NIMAL은 전분기 대비 대체로 안정적이었고, 50~90일 NPL은 보고 이래 처음으로 7% 미만으로 낮아졌다. 경영진은 15~90일 NPL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90일 초과 NPL은 전분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으나 1년 전 및 현재 모두 18.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판매·마케팅 투자로 해당 비용 기준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낮아졌다. Mercado Pago의 여러 국가 캠페인, 브라질 무료배송 출범을 뒷받침한 블랙프라이데이 규모 캠페인, 유료 사용자 획득, 제휴·콘텐츠 크리에이터 투자가 단기 마진 압력의 원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경영진은 브라질의 무료배송·수수료 조정 정책을 멕시코나 아르헨티나에 적용할지에 대해 구체적 가이던스나 확정 약속을 제시하지 않았다. 국가별 현금환급과 풀필먼트 침투율이 다르므로 학습·평가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브라질 무료배송 정책은 2분기 실적에 약 4주만 반영됐고, 경영진은 세부 수치를 추가로 제시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다만 트래픽·전환율·참여도·구매 빈도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주문 수와 주문 규모도 늘 것으로 기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신용카드는 브라질에서 NIMAL 손익분기점에 도달했고 멕시코는 아직 아니며, 향후 아르헨티나에서 출시할 경우 초기에는 적자이나 수년 내 손익분기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급 속도는 시장과 모델 상태에 따라 조절하되, 약 2~3년의 회수기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신용카드에 대한 제3자 자금 조달을 시작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커지면 조달비용의 NIMAL 인식으로 향후 NIMAL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아르헨티나 머니마켓펀드 지급준비금 변경으로 사용자에게 지급하는 금리는 약 2%포인트 영향을 받아 기존 약 27%에서 약 2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브라질에서는 무료배송 기준을 최근 5년 중 세 번째로 낮췄고, 무료배송 정책은 79헤알에서 19헤알로 조정됐다. 동시에 79헤알 이상 구간의 셀러 수수료 절벽을 완화해 테이크레이트 곡선을 매끄럽게 했다.
  • 경영진은 일부 카테고리에서의 지난해 실험 결과를 근거로 수수료 인하가 셀러의 가격 인하와 상품 구색 확대로 이어지며, 효과는 시간이 갈수록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시행 후 테이크레이트 인하분 대부분이 판매 가격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브라질 판매 상품 수는 6월 전년 대비 34% 성장으로 가속됐다. 저ASP 구간이 빠르게 성장해 전체 GMV에 미치는 영향은 더 작았지만, 판매 상품 수와 GMV 모두 가속됐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멕시코는 1P와 크로스보더 사업 모두의 호조로 GMV 성장과 플랫폼 판매 상품 수 증가가 가속됐으며, 판매 상품 수는 약 2년 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 Mercado Ads는 Google Ad Manager 통합을 출시했다. 아르헨티나 광고 사업은 낮아진 인플레이션, 셀러 재고 확대, 팀의 가치 제안·광고 기술 교육 실행에 힘입어 특히 강했고, 디스플레이·비디오 광고 매출은 낮은 기반에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가 됐다.
  • Mercado Pago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6,800만 명이다. 운용자산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브라질·칠레·멕시코의 캠페인은 사용자 성장과 다운로드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2분기 신규 신용카드 발급은 150만 장이었다. 브라질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은 NIMAL 기준 흑자이며, 2년 이상 경과 코호트는 모두 NEMA 기준 흑자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경영진은 브라질 저ASP 상품의 무료배송을 단기 거래 창출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라, 전자상거래 침투율이 15%인 시장에서 오프라인 소매를 온라인으로 옮기고 고객 관계·구매 빈도를 키우기 위한 장기 투자로 규정했다.
  • 19~79헤알 구매 건별 수익성은 흑자와 적자가 혼재할 것이나, 배송 약속을 넓힌 저속 배송의 생산성 개선과 규모 확대로 장기적으로 손익계산서에 순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 AI는 캠페인별 다수의 크리에이티브를 제작·실험해 대상별 노출을 최적화하고, 셀러의 광고 기술 온보딩·입찰 최적화를 돕는 데 이미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신용 모델과 회수·NPL·카드 성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시장점유율이 약 2%여서 성장 여지가 크지만, 시장 또는 모델에서 우려할 신호가 보이면 과거처럼 발급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했다.
  • 회사는 커머스, 핀테크, 광고에 규율 있게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2분기에는 단기 마진 압력을 감수하고 Mercado Pago 브랜드 캠페인, 브라질 무료배송 출범, 유료 사용자 획득, 제휴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 투자했다.
  • 성숙한 소비자 신용과 가맹점 신용 포트폴리오는 주로 제3자 자금으로 조달해 왔으며, 자체 자금으로 조달하던 신용카드도 제3자 자금 조달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매출 30% 초과 성장과 사상 최고 영업이익 8억2,500만 달러, 광고 매출 달러 기준 38% 성장, 신용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 91% 성장이 동시에 나타났다.
  • 브라질 무료배송·수수료 조정 이후 6월 판매 상품 수가 전년 대비 34% 성장으로 가속됐고, GMV·트래픽·신규 구매자·참여도도 개선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 50~90일 NPL이 7% 미만으로 낮아졌고, 카드 발급 확대에도 브라질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과 2년 이상 코호트가 수익성 지표상 흑자라고 설명했다.
  • 멕시코 커머스의 성장 가속, 아르헨티나 광고의 호조, Mercado Pago 월간 활성 사용자 6,800만 명은 생태계 확장 신호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브라질의 수수료 조정은 79헤알 경계에서 급격히 높아지던 테이크레이트를 완화하는 조치다. 경영진은 셀러의 초기 반응과 신규 저가 상품 리스팅 유입에 고무돼 있으나, 새 무료배송 정책의 반영 기간은 4주뿐이라고 설명했다.

Q&A #2

경영진은 신용카드 믹스가 빠르게 커지면서 다른 신용상품보다 낮은 카드 NEMA가 전체 NEMA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의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지난해 매우 높았던 NIMAL도 낮아졌지만, 아르헨티나 대출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로 영향은 여전히 유의미하다고 밝혔다.

Q&A #3

아르헨티나 신용은 매우 작은 기반에서 빠르게 확대됐으며, 전반적 시장 여건 악화에도 자사 NPL에 유의미한 영향은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Mercado Pago를 매일 사용하는 강한 주거래성이 상환 우선순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4

광고는 GMV 대비 비중도 이번 분기에 가속됐다. 경영진은 상품 광고가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여러 국가와 사이트에서 개선된 셀러 UX·도구에 힘입어 잘 작동한다고 평가하면서도, 기회가 크므로 실행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무료배송 확대와 판매·마케팅 투자로 해당 비용 기준 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압박받았으며, 저ASP 상품의 19~79헤알 구매 건별 수익성은 모두 흑자일 수 없다고 경영진은 인정했다.
  • 90일 초과 NPL은 전분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신용카드의 빠른 성장과 제3자 자금 조달 확대는 향후 전체 NEMA·NIMAL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 브라질 무료배송 정책은 시행 초기여서 장기 효과와 세부 지표를 판단하기 이르며, 아르헨티나의 거시·금융 환경과 지급준비금 변경은 핀테크 수익성·사용자 금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브라질 무료배송 기준 19헤알 및 수수료 곡선 완화가 저가 상품 구색, 셀러 가격 인하, GMV, 주문 빈도와 장기 배송 단위경제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신용카드 발급 확대 과정에서 15~90일 및 90일 초과 NPL, 브라질·멕시코·향후 아르헨티나의 카드 수익성, 제3자 조달비용의 NIMAL 반영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광고의 GMV 대비 비중, Google Ad Manager 통합의 브랜드 광고주 유치 효과, 디스플레이·비디오 및 상품 광고의 성장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아르헨티나의 신용 성장·자산건전성, 지급준비금 변경 후 사용자 보상금리와 핀테크 참여도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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