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그룹 (Altria Group, Inc.)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연소 제품 부문의 1분기 조정 OCI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조정 OCI 마진은 64.4%로 전년 동기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는 10.8%의 순가격 실현이 이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소 제품 부문의 보고 기준 미국 내 총 궐련 물량은 1분기 13.7% 감소했다. 거래 재고 이동과 달력 차이를 조정한 회사 추정 감소율은 12%였고, 같은 조정 기준 업계 미국 내 궐련 물량 감소율은 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경구용 담배 제품 부문은 1분기에 총 조정 OCI 4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고 조정 OCI 마진은 69.2%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낮았다. 전체 보고 출하 물량은 on!의 성장보다 MST 물량 감소가 커 5% 감소했으며, 달력 차이와 거래 재고 이동 조정 후 감소율은 약 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경구용 담배 제품 부문의 소매 점유율은 MST 브랜드 하락을 on!의 성장으로 모두 상쇄하지 못해 3.1%포인트 하락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Anheuser-Busch InBev(ABI) 관련 1분기 조정 지분법이익은 1억4,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회사는 ABI 투자 지분 일부 매각으로 전년보다 보유지분율이 낮아진 점을 원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3월 31일 기준 총부채/EBITDA는 2.1배로, 약 2배라는 회사 목표와 대체로 일치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Altria는 2025년 연간 조정 희석 EPS를 5.30~5.45달러로 예상한다. 이는 재작성된 2024년 조정 희석 EPS 5.19달러 대비 2~5% 성장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1분기부터 내용연수가 확정된 무형자산 관련 상각비를 조정 실적에서 제외하도록 처리 방식을 변경했고, 이에 따라 가이던스 범위와 2024년 기준치를 재작성했다. 다만 성장률 기대는 변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가이던스는 불법 전자증기 시장 단속이 연소 제품 및 전자증기 제품 물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NJOY ACE가 2025년에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가이던스에는 Optimize and Accelerate 이니셔티브의 예상 비용 절감 재투자, 예상 순기간급여수익 감소, 그리고 현재 이용 가능한 관세 정보에 근거한 비용 및 소비자 영향의 제한적 반영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회사는 지난 6개월 경구용 담배 업계 물량이 추정 10% 증가했고, 경구용 니코틴 파우치가 이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경구용 니코틴 파우치의 카테고리 비중은 8.7%포인트 상승해 경구용 담배 카테고리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 Helix의 on! 보고 출하 물량은 3,900만 캔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on!의 전체 경구용 담배 카테고리 소매 점유율은 8.8%로 전년 동기 대비 1.8%포인트,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고, 니코틴 파우치 카테고리 점유율은 17.9%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 회사는 on!의 소매 가격이 전년보다 오른 상황에서도 물량과 점유율이 성장한 점을 충성 소비자 내 브랜드 자산 강화의 증거로 평가했다. 'It's On' 캠페인 등을 포함한 브랜드 투자로 1분기 소비자 노출은 전년 동기의 거의 5배인 2억 회를 넘었고, 최근 6개월 현재 경구용 니코틴 파우치 소비자 사이 브랜드 인지도는 60%를 넘어 9%포인트 상승했다.
- Marlboro의 소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전분기 대비 0.3%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프리미엄 부문 점유율은 0.1%포인트 상승한 59.3%였고, 회사는 매출성장관리(RGM)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주·매장·소비자 수준에서 브랜드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 할인 궐련 부문은 1분기에 1.8%포인트 확대됐다. 시가 부문의 보고 출하 물량은 2.9% 감소했으나 Middleton은 Black & Mild의 강세로 대량 기계제 시가 업계에서 시장을 웃돌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 분기 말 전자증기 카테고리 소비자는 2,000만 명 이상으로 전년보다 260만 명 이상 증가했고, 일회용 전자증기 소비자는 약 1,400만 명으로 추정 400만 명 증가했다. 회사는 불법 전자증기 제품이 카테고리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추정했다.
- 경영진은 저소득 소비자를 중심으로 물가상승률이 임금 증가율을 웃도는 누적 효과가 흡연자에게 경제적 압박을 주고, 기존 브랜드 안의 가격 완화나 할인 제품으로의 이동을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향미와 선택지가 불법 전자증기로의 이동에서 여전히 가장 큰 요인이지만 가격도 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전국 평균 가격 격차가 실제 사업 관리 방식을 반영하지 못하고 혼선을 유발한다고 판단해 1분기부터 최저 실효가격 대비 Marlboro 가격 격차를 분기 지표에서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 RGM을 통한 매장 단위 가격·판촉 관리를 강조했다.
- Altria는 할인 부문에서 존재감을 유지하되 그 부문 자체의 성장을 추구하지 않으며 수익성은 프리미엄 부문에 있다고 설명했다. L&M 수익성을 올리는 과정에서 가격 인상을 따라가기 어려운 소비자를 유지하기 위해 Basic 브랜드 시험을 진행했고, 이를 올해 확대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on!의 성장률 둔화 가능성을 기저 확대에 따른 수학적 효과로 보면서도 경쟁과 합성 니코틴 제품 유입을 인정했다. 성인 딥 사용자의 더 큰 파우치 수요를 겨냥한 on! PLUS의 허가 및 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NJOY ACE의 시장 퇴출은 불법 제품 중심 시장에서 전자증기 포트폴리오를 정교화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ITC 결정에 대한 연방순회항소법원 항소를 계획하고, 침해로 판정된 특허 4건을 회피하는 설계 및 일회용 제품 선호 특성을 반영한 파이프라인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 Altria는 1분기에 약 17억 달러의 배당을 지급하고 3억2,600만 달러를 들여 570만 주를 매입했다.
- 1분기 말 현행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6억7,40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2025년 말까지 이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ABI 지분을 재무 투자로 계속 보고 주주를 위해 장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 연소 제품 부문은 보고 궐련 물량 감소에도 1분기 조정 OCI를 2.7% 늘리고 조정 OCI 마진을 64.4%로 4.2%포인트 확대했으며, 순가격 실현은 10.8%였다.
- on!은 3,900만 캔 이상의 보고 출하와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을 기록했고, 전체 경구용 담배 카테고리 소매 점유율은 8.8%로 1.8%포인트 상승했다.
- 1분기 배당 약 17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3억2,600만 달러를 통해 현금 환원을 지속했으며, 총부채/EBITDA는 목표 수준에 가까운 2.1배였다.
- 회사는 2025년 조정 희석 EPS 5.30~5.45달러 가이던스를 유지했고, 재작성된 2024년 기준치 대비 2~5%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3월 31일 이후 NJOY 제품을 새로 출하할 수 없지만 이미 도매·소매에 있던 재고는 계속 판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증기는 미국에서 성인 흡연자를 무연 제품으로 전환하는 데 가장 성공적인 수단이므로 장기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일회용 제품 선호 특성을 파이프라인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팟 카테고리는 감소하고 일회용 카테고리가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 침해로 판정된 4건 모두를 회피하는 방안에 근접했고, 마지막 특허는 최종 설계 단계이며 법적 이의 제기도 계속한다고 밝혔다.
중국산 일회용 전자증기에 대한 관세가 수입·가용성·가격에 미친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추가 세수로 국경 단속이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일부 단속의 초기 조짐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과거 법문상 합성 니코틴 제품을 불법으로 봤으나, FDA의 활동은 해당 제품에 집행 재량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의 우선순위가 높아졌으며 가능한 기회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MSA 및 합의금 지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즉 약 1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경영진은 법률기금 만료 효과가 전년 4분기부터 나타났고 비교 기준상 2025년 첫 3개 분기에 혜택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의 회사 비용 영향은 현재까지 중대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Altria는 미국 중심 공급망을 보유하며 일부 포장재의 주석·알루미늄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궐련 사업의 주요 비용은 연방 소비세와 합의금 지급액이고 소재·잎담배·가공 비용은 대부분의 소비재 기업보다 낮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FDA가 소비자 수요에 맞는 제품을 신속히 허가하고, 규제 절차를 우회한 제품은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상 제품 허가 기한은 180일이지만 그 기한에 근접한 사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으며, 멘톨 궐련과 가향 시가의 제안 규칙 철회 같은 초기 조치의 모멘텀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소 제품 부문의 보고 기준 미국 내 총 궐련 물량은 13.7% 감소했고, 거래 재고 이동과 달력 차이 조정 후에도 추정 12% 감소해 회사 추정 업계 감소율 9%보다 큰 감소폭을 보였다.
- 경구용 담배 제품 부문의 전체 보고 출하 물량은 on! 성장에도 5% 감소했고, MST 브랜드 하락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해 소매 점유율은 3.1%포인트 하락했다.
- NJOY ACE는 ITC 명령 발효로 수입 및 도매 출하를 중단했으며, 관련 영업권 손상으로 8억7,300만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이 발생했다. 2025년 시장 복귀는 가이던스 가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 회사는 불법 전자증기 제품이 카테고리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추정했고, 향미 선택지와 불법 일회용 제품의 성장이 궐련 업계 물량 감소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봤다.
- 소비자는 누적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으며, 관세의 지속 기간·세율과 소비자 신뢰 및 구매 행동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Marlboro의 매장 단위 RGM·가격 완화 전략이 경제적 압박과 할인 부문 성장 속에서 프리미엄 부문 점유율 및 수익성을 방어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n!의 출하 물량·소매 점유율 성장과 on! PLUS 허가·출시가 합성 니코틴 제품 유입과 MST 하락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NJOY ACE의 특허 우회 설계, 항소와 규제 절차, 그리고 일회용 제품 중심 시장에 맞춘 파이프라인이 실제 시장 복귀와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불법 전자증기 제품의 국경 단속, FDA 제품 허가 속도, 주별 디렉터리 입법이 2025년 연소·전자증기 물량과 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조정 희석 EPS 5.30~5.45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와, 관세·인플레이션·소비자 압박이 가격 실현과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말까지 예정된 6억7,400만 달러 잔여 자사주 매입의 완료 및 총부채/EBITDA 약 2배 목표 유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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