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리아 그룹 (Altria Group, Inc.)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연소형 제품 부문은 2025년 조정 영업회사이익(OCI) 110억 달러 이상, 조정 OCI 마진 63.4%를 기록했다. 마진은 전년 대비 1.8%포인트 확대됐고, 순가격 실현은 8.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소형 제품 부문의 4분기 조정 OCI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고 조정 OCI 마진은 0.8%포인트 축소된 60.4%였다. PM USA의 담배 수입·수출 역량 구축 투자에 따른 제조비 상승이 전년 대비 팩당 비용 비교에 영향을 주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연소형 제품 부문의 보고 기준 미국 내 담배 물량은 4분기 7.9%, 연간 10.0% 감소했다. 유통재고 이동과 달력 차이를 조정한 회사 추정 감소율은 각각 7.0%와 9.5%였으며, 회사는 업계 감소율을 각각 6.5%와 8.0%로 추정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구강용 담배 제품 부문의 조정 OCI는 on! 및 on! PLUS 관련 전략 투자로 4분기 4.6% 감소했고, 조정 OCI 마진은 5.0%포인트 축소된 64.5%였다. 연간 조정 OCI는 1.3% 증가했고 조정 OCI 마진은 0.1%포인트 확대된 67.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구강용 담배 제품 부문의 보고 출하량은 on! 성장보다 MST 물량 감소가 더 커 4분기 6.3%, 연간 5.5% 감소했다. 유통재고 이동과 달력 차이를 조정한 회사 추정 감소율은 각각 6.0%와 4.5%였고, 부문 소매 점유율은 4분기 29.6%, 연간 31.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ABI의 4분기 조정 지분법이익은 1억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2월 31일 기준 총부채/EBITDA 비율은 회사 목표에 부합하는 2.0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희석 EPS를 5.56~5.72달러로 가이던스했으며, 2025년 조정 희석 EPS 5.42달러 대비 2.5~5.5% 성장 범위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EPS 성장은 담배 수입·수출 활동이 연중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하반기 가중이 예상된다. 가이던스에는 계약 제조 역량을 위한 계획 투자, 불법 제품 단속이 연소형 및 전자담배 물량에 미칠 제한적 영향, NJOY ACE가 2026년에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포함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Helix는 2026년 연간에도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on! PLUS의 체험 유도와 on! Classic 채택자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11월에는 세 가지 니코틴 강도에 걸친 여섯 가지 추가 맛의 on! PLUS 제품에 대해 PMTA를 제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3억~3억7,500만 달러이며, 경영진은 증가의 주된 동력이 수입·수출 사업 투자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on! PLUS 및 미래 파이프라인 제품을 위한 제조 역량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회사는 2025년 전자담배와 구강담배 카테고리의 성인 소비자가 거의 3,000만 명으로 늘었고, 무연 대체재가 전체 니코틴 시장의 50%를 넘었다고 추정했다. 전자담배 카테고리는 약 15% 성장했지만 불법 제품 비중이 약 70%라고 보았다.
- 회사는 2025년 일회용 전자담배 물량 증가율이 약 30%로 2024년의 50% 초과보다 둔화됐고, 일회용 전자담배 사용자 수 증가율도 약 10%로 2024년의 40% 초과에서 낮아졌다고 추정했다. 다만 불법 가향 일회용 제품의 확산, FDA 허가 속도 및 지식재산권 환경을 전자담배 사업의 주요 역풍으로 지목했다.
- 니코틴 파우치는 지난 6개월 동안 추정 구강담배 물량을 14% 성장시켰고, 4분기 구강 니코틴 파우치는 전년 대비 10.4%포인트 늘어 전체 구강담배 카테고리의 거의 57%를 차지했다. 경쟁사 평균 소매가격은 4분기에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Helix의 on! 보고 출하량은 4분기 4,400만 캔 이상, 연간 1억7,700만 캔 이상으로 연간 약 11% 증가했다. on!의 전체 구강담배 카테고리 소매 점유율은 4분기 7.7%, 연간 8.2%였으며, on! 소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4%, 전년 동기 대비 약 3% 올랐다.
- FDA는 12월 6mg 및 9mg의 on! PLUS 민트·윈터그린·담배 맛 제품을 허가했고, 12mg 제품군은 심사 중이었다. Helix는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에서 출하를 재개했으며, 2026년 상반기 전국 유통을 목표로 소매 진열 설비와 브랜드 자산에 투자했다.
- PM USA의 4분기 및 연간 할인 담배 소매 점유율은 각각 2.6%포인트와 2.2%포인트 상승했다. Marlboro의 소매 점유율은 각각 1.5%포인트와 1.2%포인트 하락했지만, 프리미엄 부문 점유율은 4분기 59.2%, 연간 59.4%로 회사는 연간 기준 선도 지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BASIC의 4분기 소매 점유율은 전분기 대비 0.6%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 Middleton의 보고 출하량은 4분기 4.2%, 연간 1.8%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재무제표부터 NJOY 사업으로 구성된 전자담배 제품 부문을 보고 세그먼트에 포함했으며, 전자담배 유한내용연수 무형자산 및 영업권에 대해 13억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 회사는 규제 체계가 의도대로 작동하고 단속이 불법 시장을 의미 있게 해소할 때까지 전자담배 투자에 신중한 접근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의 구강 니코틴 파우치 PMTA 심사 파일럿 프로그램은 규제 속도와 명확성을 개선할 의미 있는 조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on! PLUS는 혁신적 파우치 소재와 부드러운 맛을 갖춘 프리미엄 차별화 제품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조사에서 on! PLUS Mint가 선도 니코틴 파우치 브랜드보다 높은 전반적 구매의향 점수와 더 우수한 파우치 착용감·구강 내 감촉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국제 무연 사업에서 on!, on! PLUS 및 FUMi는 전자상거래와 표적 소매 유통을 통해 일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됐다. 회사는 7개 시장 4만 개 소매점으로 확대했고, 세 가지 라인 확장으로 FUMi의 맛 제공을 12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불법 가향 일회용 전자담배가 지난 12개월 담배 업계 감소율에 기여한 카테고리 간 영향이 약 2~3%라고 추정치를 낮췄다. 종전 추정치는 3~4%였으며, 할인 담배 세그먼트가 이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보았다.
- Altria는 2025년 배당으로 70억 달러를 지급했고, 이사회는 8월 배당을 3.9% 인상했다. 회사는 이를 지난 56년 동안의 60번째 배당 인상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아래 2025년에 10억 달러로 1,700만 주 이상을 매입했다. 4분기 말 기준 2026년 말 만료되는 해당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10억 달러였다.
- 연간 배당 70억 달러와 자사주 매입 10억 달러를 합쳐 2025년 주주환원액은 80억 달러였다.
- 2025년 조정 희석 EPS 4.4% 성장, 연소형 제품 부문 조정 OCI 마진 1.8%포인트 확대, 구강용 담배 제품 부문 조정 OCI 1.3% 성장은 핵심 사업의 수익성 방어를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 on!의 연간 보고 출하량은 약 11% 증가해 1억7,700만 캔을 넘었고, FDA의 일부 on! PLUS 판매허가와 2026년 상반기 전국 유통 계획은 무연 포트폴리오 확장의 진전으로 제시됐다.
- 일회용 전자담배 물량과 사용자 수 증가율이 2024년보다 둔화됐고, 회사는 단속 강화 및 중국산 제품 관세가 불법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초기 신호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 수입·수출 제조 투자에 대해 경영진은 1년 미만의 투자회수기간을 제시했고, 향후 국제 시장 및 파트너십 기회에 대응할 제조 역량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수입·수출 사업 투자가 이중 관세환급 기회뿐 아니라 리치먼드 제조센터의 국제 시장 생산 역량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수입·수출 기회의 상한은 수출과 수입을 얼마나 많이 매칭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개별 파트너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BASIC 전략과 수입·수출 활동 확대를 서로 독립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ASIC은 약 3만 개가 넘는 경제적 압박이 큰 매장에 적용되고, 심할인 제품으로 이동할 소비자를 포트폴리오 내에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BASIC이 Marlboro를 비정상적으로 잠식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불법 전자담배 단속으로 제품 가용성이 낮아진 상황에서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쓰는 소비자가 담배 사용 상황으로 돌아오며 할인 브랜드가 수혜를 봤을 수 있으나, 그 효과의 지속 여부는 지켜보겠다고 했다.
on! PLUS는 세 주에서 초기 출시 후 FDA 파일럿 프로그램과 관련해 출하를 중단했다가 재개했으며, 회사는 2026년 상반기에 전국 유통을 목표로 한다고 답했다. 4분기 on! PLUS 재고에 따른 혜택은 사실상 없었고, 경영진은 정확한 초기 물량·점유율 대신 소비자의 맛·구강 내 감촉·부드러움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언급했다.
경영진은 on! PLUS를 on! Classic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 제품으로 본다고 답했다. 소매 도입 시 주별로 다른 도입 가격 프로모션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입·수출 제조 투자에 대한 경영진의 투자회수기간 추정은 1년 미만이었다. 다만 다른 시장 또는 파트너십에 진입하면서 매출보다 선행하는 증분 비용이 있어 수입·수출 물량이 늘기 전까지 투자 수준이 일부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연소형 제품 부문의 국내 담배 물량은 4분기와 연간에 감소했으며, 유통재고·달력 차이 조정 후 회사 추정 감소율도 각각 7.0%와 9.5%였다. 같은 기준에서 회사가 추정한 업계 감소율은 각각 6.5%와 8.0%였다.
- 경쟁사의 높은 판촉과 가격 인하가 니코틴 파우치 시장에 지속됐고, on!·on! PLUS 관련 전략 투자로 구강용 담배 제품 부문의 4분기 조정 OCI와 마진이 감소했다.
- 회사는 불법 가향 일회용 전자담배가 전자담배 카테고리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추정했으며, 단속 강화에도 불법 전자담배 물량이 아직 의미 있게 줄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무형자산 및 영업권에 13억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을 기록했다.
- 2026년 가이던스는 불법 제품 단속이 연소형 및 전자담배 물량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고 NJOY ACE가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포함한다. FDA 허가 결정 속도와 지식재산권 환경도 전자담배 사업의 지속적 불확실성으로 제시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조정 희석 EPS가 5.56~5.72달러 가이던스 범위에 부합하는지, 수입·수출 활동 확대와 선행 제조비가 예상대로 하반기 EPS 성장 가중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n! PLUS의 2026년 상반기 전국 유통 진행, 추가 여섯 가지 맛·세 가지 니코틴 강도의 PMTA 심사, 소비자 체험·재구매가 Helix의 수익성 유지와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불법 가향 일회용 전자담배 단속과 FDA의 제품 허가 진행이 불법 제품 비중에 미칠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별도로 구강 니코틴 파우치 PMTA Pilot Program의 심사 속도·명확성 개선 가능성과 NJOY ACE의 향후 시장 진입 경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연소형 담배 물량 감소율, 할인 담배 확대와 Marlboro 점유율의 관계, BASIC이 약 3만 개 이상 매장에서 목표 소비자를 유지하는 전략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수출입 매칭이 수입·수출 기회를 얼마나 확대하는지, 수입·수출 제조 투자에 대한 경영진의 1년 미만 투자회수기간 추정이 실제로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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