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VL2027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마벨 테크놀로지 (Marvell Technology,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Marvell은 2027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24억1,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의 강한 수요와 수주를 근거로 연간 전망을 다시 상향했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매출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약 115억 달러, 데이터센터 매출을 약 50% 성장으로 예상하며, 2028회계연도에는 전사 매출 약 165억 달러와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 대비 약 55% 성장을 전망했다. 성장의 중심은 인터커넥트, 스위칭 및 맞춤형 실리콘이며, 경영진은 AI 인프라의 스케일아웃·스케일업·스케일어크로스 확장과 에이전틱 AI가 이들 사업의 수요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NVIDIA와 광학, NVLink Fusion, AI-RAN의 세 축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했고, 이를 맞춤형 실리콘·광 네트워킹·통신 인프라 기회를 넓히는 기반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24억1,8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80달러로 가이던스 중간값을 0.01달러 웃돌며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18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1분기 GAAP·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52.1%, 58.9%였고, GAAP·비GAAP 영업비용은 각각 9억2,100만 달러, 5억7,700만 달러였다. GAAP·비GAAP 영업이익률은 각각 14%, 3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Celestial AI·XConn 인수의 매입회계 및 조건부 대가 의무 영향으로 0.04달러였으며, 경영진은 이 영향이 2분기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사상 최고인 6억3,900만 달러였고, 분기 중 자사주 2억 달러를 매입하고 현금배당 5,400만 달러를 지급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재고는 14억 달러로 전분기와 거의 같았고, 1분기 말 총부채는 49억6,000만 달러였다. 총부채·순부채 대비 EBITDA 배수는 각각 1.44배와 0.32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2분기 전사 매출은 27억 달러에 ±5% 범위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35% 성장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중후반 10%대, 전년 동기 대비 중반 40%대 성장을 예상했다. 2분기 GAAP·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52.1%~53.1%, 58.25%~59.25%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분기 GAAP·비GAAP 영업비용은 각각 약 9억6,000만 달러와 약 6억 달러, 부채 이자를 포함한 GAAP·비GAAP 기타수익·비용은 각각 약 6,800만 달러 비용과 약 3,500만 달러 비용으로 예상했다. 비GAAP 세율은 11%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32~0.42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0.88~0.98달러로 예상했다. 기본·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각각 8억9,900만 주와 9억1,500만 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7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약 115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분기 매출 30억 달러는 기존보다 한 분기 이른 3분기에 달성하고 3·4분기는 각각 전분기 대비 최소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8회계연도 전사 매출은 약 165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은 약 55%, 통신 최종시장 매출 성장률은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인터커넥트 사업은 2027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800기가 수요 강화와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양산을 시작한 레인당 200기가 1.6T 솔루션의 램프업이 동력이다. TIA와 드라이버는 향후 몇 분기 내 분기 매출 연환산 1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 스케일어크로스 AI 네트워크는 현재 프런트엔드 DCI보다 총 대역폭 요구량이 10배 이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2나노미터 코히어런트 DSP 기반 1.6T ZR·ZR+ DCI 모듈을 올해 샘플 공급할 예정이며, DCI 모듈 사업은 2028회계연도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의 가시성을 제시했다. 이는 2026회계연도 약 5억 달러의 약 두 배다.
- 스케일업 광학은 여러 CPO·NPO 고객 협업을 바탕으로 2028회계연도에 크게 램프업할 전망이며, Celestial AI만을 기준으로 했던 기존 약 1억5,000만 달러 전망의 두 배 이상 매출을 예상했다. Celestial AI의 1세대 칩렛은 Tier 1 하이퍼스케일러의 차세대 XPU 스케일업 네트워크에 선정됐다.
- 스케일아웃 스위치 매출은 2027회계연도 6억 달러를 넘어 2026회계연도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8회계연도에는 연환산 10억 달러 이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봤다. 12.8T 수요와 51.2T 램프업, 100T 플랫폼 고객 참여가 배경이다.
- Golden Cable AEC 프로그램은 미국 Tier 1 하이퍼스케일러 세 곳을 포함한 설계 채택을 확보했다. AEC와 리타이머 합산 매출은 2027회계연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2028회계연도에도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맞춤형 사업은 주력 XPU 프로그램을 앞세워 2027회계연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 궤도를 유지한다. 2028회계연도에는 기존 프로그램, 10개 이상의 XPU-어태치드 프로그램의 생산량 증가, 신규 Tier 1 XPU 프로그램 양산의 세 동인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통신 및 기타 최종시장 1분기 매출은 5억8,5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회사는 2분기에 전분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 전년 동기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 경영진은 복잡한 추론 모델과 Mixture of Experts, 에이전틱 AI가 저지연·장거리 데이터 전송과 메모리 수요를 높여 인터커넥트·스위칭·XPU-어태치드 사업의 추가 순풍이 될 것으로 봤다.
- NVIDIA 협업은 실리콘 포토닉스, NVLink Fusion 기반 맞춤형 칩·네트워킹 반도체 통합, OCTEON 프로세서와 NVIDIA GPU를 결합한 AI-RAN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통신 사업자가 같은 하드웨어에서 5G·6G 무선 워크로드와 고성능 AI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Polariton 인수로 플라즈모닉스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추가했다. 회사는 Polariton의 변조기 대역폭이 1테라헤르츠를 넘고 기존 실리콘 포토닉스·박막 리튬나이오베이트 솔루션보다 최대 10배 높다고 설명하며, 이를 DCI·코히어런트 라이트 로드맵의 3.2T 이상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미국 모든 하이퍼스케일러와 맞춤형 협업을 진행 중이며, 2027회계연도 20% 초과 성장, 2028회계연도 두 배 이상 성장, 2029회계연도 장기 목표는 이미 수주·확정된 설계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7회계연도에 약 10억 달러의 공급업체 선급금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첫 지급은 2분기에 시작된다. 이 선급금은 향후 자재 매입에 충당되고, 강한 대차대조표와 영업현금흐름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핵심 공급업체에 5년 수요 전망을 제공하고 전략적 선급금을 지급해 AI 관련 공급 제약 속에서도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 회사는 희석 관리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계속할 계획이며, 1분기에는 이미 2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5,400만 달러의 현금배당을 지급했다.
- 2027회계연도 비GAAP 영업비용은 Celestial AI·XConn 인수를 포함해 약 24억5,000만 달러로 예상한다. 2028회계연도 비GAAP 영업비용 성장률은 전년 대비 중후반 10%대로, 회사가 제시한 45% 매출 성장률보다 낮아 2028회계연도 진행 중 목표 영업이익률 38%~40% 범위 상단 달성을 예상했다.
- 1분기 전사 매출과 데이터센터 매출이 각각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비GAAP 주당순이익은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았다.
- 인터커넥트의 2027회계연도 성장 전망을 전년 대비 50%에서 70% 이상으로 올렸고, 전사 2027·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도 상향했다.
- 신규 Tier 1 XPU 프로그램은 다음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확정 수요 요건을 확보했으며, 여러 XPU-어태치드 프로그램에서 NIC·CXL 메모리-어태치드 수요가 기존 예상을 넘고 있다.
- 데이터센터 사업은 2026회계연도 전년 대비 46% 성장에 이어 2027회계연도 약 50%, 2028회계연도 약 55% 성장으로 가속될 것으로 회사가 전망했다.
- 스케일업 광학, 스케일업 스위칭, DCI, AEC·리타이머 등 여러 신규 성장 축이 기존 DSP·맞춤형 실리콘 외의 매출 기회를 넓히고 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2029회계연도 맞춤형 사업 매출 100억 달러 이상 목표를 유지했다. 이는 약 550억 달러로 보는 맞춤형 실리콘 TAM의 20% 점유 시 약 110억 달러가 된다는 장기 가정에 근거하며, 기존 프로그램·신규 램프·XPU-어태치드 프로그램의 확대에서 달성 가시성을 본다고 밝혔다.
Q&A #2
2028회계연도 맞춤형 사업의 두 배 이상 성장분은 기존 프로그램, XPU-어태치드, 신규 프로그램이 각각 대략 3분의 1씩 기여하는 구조로 설명했다. 신규 Tier 1 XPU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마일스톤을 달성 중이며, 다음 회계연도 맞춤형 사업 성장의 약 3분의 1이 될 것으로 봤다.
Q&A #3
CXL 기반 설계는 메모리 사이클 우려, 고객 기반 확대, AI 추론으로의 이동으로 채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XPU-어태치드 맞춤형만으로 향후 몇 년에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재확인했다.
Q&A #4
인터커넥트의 2028회계연도 상방 요인으로 1.6T DSP의 큰 증가와 높은 콘텐츠, DCI, 리타이머·AEC, 약 3억 달러로 보는 NPO·CPO 기반 스케일업 광학을 제시했다.
Q&A #5
스케일업 스위칭은 회사가 제시한 현재 수치와 2028회계연도 전사 매출 165억 달러에 거의 또는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그 다음 해부터 일부 기여할 수 있는 추가 상방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통신 및 기타 최종시장 매출은 전분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매출은 기업 네트워킹·통신사·소비자 사업의 기저 추세를 반영할 것으로 회사가 밝혔다.
- AI 관련 공급망은 제약이 지속되고 있어, 회사는 수요 전망 공유 및 선급금으로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보와 고객 수요에 대한 가정이 실적 전망 달성에 중요하다.
- 1분기 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Celestial AI·XConn 인수의 매입회계와 조건부 대가 의무 영향으로 0.04달러에 그쳤다.
- 스케일업 광학·스위칭, 신규 XPU 프로그램, 1.6T·DCI 램프업과 장기 매출 목표는 경영진의 전망과 계획에 해당하며, 고객 채택·양산 일정·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27억 달러 ±5%, 데이터센터 매출의 전분기 대비 중후반 10%대 성장 및 전년 동기 대비 중반 40%대 성장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7회계연도 인터커넥트 70% 이상 성장 전망에서 800기가·1.6T 제품, DCI, TIA·드라이버의 램프업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8회계연도 맞춤형 사업의 두 배 이상 성장에 필요한 기존 XPU, 10개 이상 XPU-어태치드 프로그램 및 신규 Tier 1 XPU 프로그램의 생산량·공급능력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7회계연도 약 10억 달러 공급업체 선급금의 집행, 생산능력 확보, 재고·현금흐름 및 자사주 매입의 균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스케일업 광학의 CPO·NPO 고객 채택, 1.6T ZR·ZR+ DCI 모듈의 샘플 공급, 스케일업 스위칭의 고객 협업이 회사가 제시한 2028회계연도 이후 상방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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