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Nik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3-2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9% 감소했고 환율 중립 기준으로는 7% 감소했다. 12월에는 Cyber Monday의 비교 가능하지 않은 효과를 포함한 강한 홀리데이 실적이 있었으나, 1월과 2월에는 두 자릿수 감소가 나타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환율 중립 기준 Nike Direct 매출은 10% 감소했으며, Nike Digital은 15% 감소하고 Nike Stores는 2% 감소했다. 도매 매출은 주로 중화권 감소의 영향으로 4% 줄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30bp 하락한 41.5%였다. Nike Direct의 높은 마크다운, 도매 할인 확대, 재고 진부화, 제품원가 및 채널 믹스 역풍이 하락 요인으로 제시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판매관리비는 브랜드 마케팅 및 스포츠 마케팅 투자 증가를 영업 간접비 감소가 상쇄하면서 보고 기준 8% 감소했다. 수요 창출 비용은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인 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유효세율은 전년 동기 16.5%에서 5.9%로 낮아졌는데, 미국 세법상 외화 손익 관련 일회성 세제 혜택이 주된 이유였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0.54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재고는 전년 대비 2% 감소했지만, Win Now 조치를 재고 매입 및 운송 이후 실행한 영향으로 모든 지역에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낮은 쪽의 중반 10%대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는 북미의 불리한 출하 시점 영향 수%포인트와 환율 역풍 2%포인트가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구조조정 비용을 포함한 기준으로 약 400~500bp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및 멕시코 수입품에 새로 시행된 관세의 추정 영향도 전망에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4분기 판매관리비 달러 기준은 전년 동기 구조조정 비용을 포함한 기준으로 낮은~중간 한 자릿수 증가를 예상했다. 수요 창출을 중심으로 Win Now 우선순위 투자를 늘리는 동시에 비용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4분기 기타수익·비용(순이자수익 포함)은 4,500만~5,500만 달러, 연간 유효세율은 중반 10%대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클래식 풋웨어 프랜차이즈의 전체 풋웨어 믹스 비중은 2025회계연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포인트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2026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총 판매 단위를 두 자릿수 줄여 비중을 추가로 낮출 계획이다. 특히 Dunk에서 가장 공격적인 조치를 취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Nike Digital의 정가 비즈니스 전환, Factory Store의 재고 소진 확대, 도매 파트너의 판매 관련 반품·선행 공급 축소·도매 할인 확대 조치는 2026회계연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3개 부문
- 환율 중립 기준 북미 매출은 4% 감소했고 Nike Direct는 10% 감소했다. Nike Digital은 12% 감소, Nike Stores는 6% 감소한 반면, 도매는 유리한 출하 시점과 가치 채널 파트너 출하 증가로 3% 증가했으며 보고 기준 EBIT는 21% 감소했다.
- 환율 중립 기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매출은 6% 감소했다. Nike Direct는 12%, Nike Digital은 25%, 도매는 3% 감소했으나 Nike Stores는 9% 증가했고, 보고 기준 EBIT는 35% 감소했다.
- 환율 중립 기준 중화권 매출은 15% 감소했고 Nike Direct는 11%, Nike Digital은 20%, Nike Stores는 6%, 도매는 18% 각각 감소했으며 보고 기준 EBIT는 42% 감소했다. 두 자릿수 트래픽 감소와 계획을 밑돈 소매판매가 있었고, 회사는 파트너 건전성을 우선해 마켓플레이스 정리를 공격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 환율 중립 기준 아시아태평양·중남미(APLA) 매출은 4% 감소했다. Nike Direct와 도매는 각각 4%, Nike Digital은 8% 감소했지만 Nike Stores는 1% 증가했고 보고 기준 EBIT는 27% 감소했다. 일본과 중남미는 분기 중 성장으로 복귀했다.
- 러닝은 핵심 성장 영역이었다. 환율 중립 기준 PEG 41은 모든 지역에서 중간 한 자릿수 성장했고, Pegasus Premium 초기 시딩 물량은 북미 마켓플레이스에서 거의 매진됐다. Vomero 18은 1,800개 이상의 통합 마켓플레이스 매장과 Dick’s Sporting Goods 및 Nike Direct에서 출시됐으며, 회사는 4월 중순까지 유통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 스포츠웨어에서는 Vomero 5 매출이 두 배가 됐고 Nike Shox 매출은 지난 3개 분기 동안 10배 이상 성장했다. 24-7 컬렉션의 첫 달 매출은 기대를 웃돌아 회사는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 Elliott Hill CEO는 Win Now의 다섯 우선순위를 승리 문화 점화, 차별적인 브랜드 구축, 완전한 제품 포트폴리오 가속, 마켓플레이스 격상 및 성장, 현장 승리로 설명했다. 실행은 러닝·농구·축구·트레이닝·스포츠웨어의 5개 분야, 미국·중국·영국의 3개국, 뉴욕·로스앤젤레스·런던·베이징·상하이의 5개 도시에 집중한다.
- 회사는 Air Force 1, Dunk, Air Jordan 1을 단종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 규모화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남성·여성 모두에 반응을 얻을 다수의 새로운 스타일을 키워 특정 클래식 프랜차이즈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 Nike Digital은 정가 중심의 프리미엄 경험으로 재포지셔닝 중이다. 북미 Nike Digital의 1~2월 프로모션 일수는 전년의 30일 초과에서 올해 0일로 줄었고, 1~2월에는 북미와 EMEA에서 프로모션 일수를 크게 줄인 결과 정가 수요가 수%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도매와 Direct를 분리해 운영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통합 소비자 주도 마켓플레이스를 추진한다. Nike Direct와 영업 리더를 각각 새로 임명하고, 도매 파트너와 핵심 계정 계획 회의 및 정렬된 성장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국은 경쟁이 더 공격적으로 변한 시장이지만 회사는 장기 기회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Geo Express Lane 제품개발 조직, 국가대표 팀 투자, 러닝·트레이닝·농구·Jordan·ACG 중심의 구색 및 프레젠테이션 강화로 마켓플레이스 에너지를 회복하려 한다.
- 퍼포먼스 사업은 3분기에 성장했으며 특히 트레이닝과 러닝에서 브랜드 및 사업 모멘텀이 개선됐다. 북미에서는 러닝이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다.
- Pegasus Premium, Vomero 18 등 신제품의 초기 판매 소진이 강했고, 24-7 컬렉션은 첫 달 매출이 기대를 웃돌았다.
- 북미·EMEA·APLA의 가을 도매 주문서에서 퍼포먼스와 스포츠웨어 신제품의 성장세가 클래식 풋웨어 감소를 거의 상쇄하고 있다.
- 일본과 중남미는 APLA 내에서 3분기 성장으로 복귀했으며, 중국에서도 PEG Premium·Vomero 18 및 Kobe Protro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강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에서 회사는 Air Force 1 재고가 현재 소매판매와 함께 안정화되기 시작했지만 Air Jordan 1과 Dunk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Nike Digital용 구매를 축소해 디지털 채널에 들어가지 않을 재고는 Factory Store와 가치 채널로 옮겨 처분할 계획이다.
도매 채널의 마켓플레이스 정리는 2026회계연도 상반기까지 필요할 것으로 봤다. 다만 북미·EMEA·APLA의 도매 주문서에서 퍼포먼스 사업과 스포츠웨어 신제품 성장이 클래식 풋웨어 감소를 거의 상쇄하고 있어 파트너의 동참과 정리 진전에 확신을 보였다.
회사는 2026년 봄 제품 검토를 통해 러닝·농구·축구·트레이닝·스포츠웨어의 신제품 파이프라인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혁신이 매출로 이어지려면 디지털과 물리적 마켓플레이스를 정리하고 판매 시점의 제품 제시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 제품의 정가 판매를 보호하면서 재고를 처분하기 위해, 도매 파트너에서 회수한 미판매 제품과 초과 재고를 가치 매장·가치 채널로 소진하고 소유 및 파트너 소매의 디지털·물리적 진열은 가능한 한 빨리 정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도매 마진과 관련해 회사는 과거 공급 부족기에는 운임·물류 역풍을 상쇄하려고 도매 할인율을 낮췄으나, 현재는 경쟁력과 상호 수익성을 위해 상업 조건을 과거 수준으로 되돌리는 투자라고 설명했다.
수요 창출 비용의 8% 증가는 슈퍼볼, NBA 올스타 위켄드, Pegasus 및 Vomero 출시, 핵심 도시 현장 활동에서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비용을 엄격히 관리하면서 영업 조직·핵심 도시 팀·제품 및 혁신에는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클래식 풋웨어 프랜차이즈가 두 자릿수로 감소하고 Nike Sportswear 및 Jordan 브랜드도 부진해, 성장 중인 퍼포먼스 사업을 상쇄했다.
- 높은 마크다운, 도매 할인 확대, 재고 진부화와 채널 믹스·제품원가 역풍으로 매출총이익률이 330bp 하락했으며, 4분기에도 약 400~500bp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 중화권은 두 자릿수 트래픽 감소, 계획을 밑돈 소매판매, 공격적인 경쟁 환경과 프로모션 중심 시장에 직면해 있으며, 마켓플레이스 정리에 따른 매출·마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 지정학적 역학, 신규 관세, 변동성 높은 환율, 세제 변화 및 거시 불확실성의 소비자 신뢰 영향이 4분기 전망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제시됐다.
- Nike Digital의 구매 축소와 유료 미디어 투자 감소 영향으로 2026회계연도 디지털 트래픽은 두 자릿수 감소가 예상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 감소가 회사 전망인 낮은 쪽의 중반 10%대 범위에 부합하는지와, 북미 출하 시점 및 환율 역풍의 실제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회계연도 4분기에 클래식 풋웨어 프랜차이즈의 풋웨어 믹스 비중이 10%포인트 이상 낮아지는지, 그리고 Air Jordan 1·Dunk 재고 정리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회계연도 상반기까지 예정된 도매 반품·할인 및 Factory Store·가치 채널 재고 처분이 마진과 도매 주문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 Nike Digital의 정가 전환이 프로모션 축소와 디지털 트래픽 감소를 감수한 뒤에도 정가 수요·유기적 트래픽 및 채널 간 판매 소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화권의 마켓플레이스 정리, 신제품·현지 제품 판매 소진, 트래픽 및 파트너 건전성 개선 속도가 장기 성장 기회를 뒷받침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Pegasus Premium·Vomero 18의 유통 확대와 2026회계연도 신제품 흐름이 클래식 풋웨어 감소를 상쇄할 규모의 퍼포먼스 및 스포츠웨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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