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Nik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9-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 증가, 환율 중립 기준 1%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Nike Direct 매출은 5% 감소했으며, 그 안에서 Nike Digital은 12% 감소하고 Nike Stores는 1% 감소했다. 도매 매출은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2.2%로 전년 대비 320bp 하락했다. 높은 도매 할인과 Nike 팩토리 스토어 할인, 신규 관세를 포함한 제품원가 상승, 채널 믹스 역풍이 하락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보고 기준 1% 감소했다. 전년의 주요 스포츠 이벤트 관련 브랜드 마케팅 비용 감소가 스포츠 마케팅 비용 증가를 일부 상쇄했으며, 운영 간접비는 전년과 같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유효세율은 21.1%로 전년 동기 19.6%보다 높아졌다. 주식기준보상에서의 세제 혜택 감소가 주된 이유였고, 주당순이익은 0.49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재고는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상반기 말까지 건전한 시장 재고를 만드는 계획에서 꾸준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신규 상호 관세율을 반영한 연율 기준 총 증분 관세 비용 추정치는 약 15억 달러로, 90일 전 제시한 10억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6회계연도 매출총이익률의 순역풍 예상치는 약 75bp에서 120bp로 높아졌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낮은 한 자릿수 비율 감소를 예상하며, 외환은 매출에 1%p의 순풍을 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약 300~375bp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신규 증분 관세의 순역풍은 175bp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분기 SG&A 달러는 높은 한 자릿수 비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요 창출 투자 가속과 운영 간접비의 낮은 한 자릿수 증가가 배경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분기 순이자수익 차감 후 기타비용은 1,000만~2,000만 달러의 비용, 2분기 및 연간 세율은 이익 믹스 변화로 낮은 20%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도매 매출은 스포츠 주도의 봄 주문장 성장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봤다. 반면 Nike Direct는 유기적 트래픽의 두 자릿수 감소와 전년의 클래식 신발·스니커즈 출시 및 오프프라이스 판매 믹스 기저 때문에 연간 성장 복귀를 예상하지 않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연간 SG&A는 낮은 한 자릿수 증가를 예상한다. 외환은 보고 매출에는 순풍이지만 연초 헤지 포지션 때문에 연간 매출총이익률에는 미미한 혜택만 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3개 부문
- 북미 1분기 매출은 4% 증가했고 Nike Direct는 3% 감소, Nike Digital은 10% 감소, Nike Stores는 보합, 도매는 11% 증가했다. EBIT는 보고 기준 7% 감소했다. 러닝·트레이닝·농구는 각각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클래식 신발 프랜차이즈는 30% 감소했다.
- 북미 도매 성장에는 전년 대비 가을 시즌 선적 시점 차이와 가치 채널로의 청산 물량 증가가 일부 기여했다. 회사는 유통 확대와 신규 소비자층 접근도 초기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북미 전역의 사이트 전체 프로모션 일수를 50일 이상 줄이고 마크다운율을 낮췄다.
- EMEA 1분기 매출은 1% 증가했고 Nike Direct는 6% 감소, Nike Digital은 13% 감소, Nike Stores는 1% 증가, 도매는 4% 증가했다. EBIT는 보고 기준 7% 감소했다. 러닝은 두 자릿수, 글로벌 축구 및 트레이닝 신발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했지만 스포츠웨어는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 중화권 1분기 매출은 10% 감소했고 Nike Direct는 12% 감소, Nike Digital은 27% 감소, Nike Stores는 4% 감소, 도매는 9% 감소했다. EBIT는 보고 기준 25% 감소했다. 러닝은 PEG Premium과 Vomero 18 등의 반응으로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지만, 자체·파트너 매장 트래픽과 계절 내 판매율 하락이 지속됐다.
- 중화권 재고는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클로즈아웃 비중은 여전히 높다. 회사는 스포츠 중심 매장 콘셉트와 상품 구성으로 계절 내 판매율을 개선하고 파트너의 노후 재고 비중을 낮추려 하며, 5,000개가 넘는 모노브랜드 매장 전환에는 투자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APLA 1분기 매출은 1% 증가했고 Nike Direct는 6% 감소, Nike Digital은 8% 감소, Nike Stores는 5% 감소, 도매는 6% 증가했다. EBIT는 보고 기준 13% 감소했다. 러닝의 두 자릿수 성장과 트레이닝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이 스포츠웨어의 낮은 한 자릿수 감소를 상쇄했다.
- 스포츠웨어에서는 Air Force 1이 안정화되고 Air Jordan 1 재고는 정상화 중이지만, Dunk는 모든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축소 중이며 Chuck Taylor는 글로벌 시장 재설정 초기 단계다. Converse는 새 리더십 아래 수익성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한 공격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 경영진은 남성·여성·키즈 중심 조직을 브랜드와 스포츠, 국가·거래처, 도매·직접판매, 디지털·오프라인 단위의 팀으로 전환했다. 이 스포츠 오펜스 체계는 각 소비자·선수 집단의 인사이트를 제품 혁신과 스토리텔링에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 러닝은 새 체계의 초기 사례로, 쿠셔닝·안정성·에너지 리턴이라는 러너 니즈에 맞춰 Vomero, Structure, Pegasus를 재설계하고 Nike Air·Flyknit·ZoomX·ReactX 플랫폼을 적용했다. 회사는 매 시즌 최소 한 개의 주요 러닝 신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실루엣·가격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축구에서 새 의류 혁신 플랫폼과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분기 Phantom 6를 출시했고 3분기 Tiempo, 4분기 Mercurial 신제품을 예고했다.
- Nike ACG에는 아웃도어 기회를 겨냥해 투자하고, 이번 분기 Radical Air 의류 혁신 플랫폼과 ACG Ultrafly 트레일 슈퍼슈를 공개했다. SKIMS와는 58개 실루엣의 제품 라인을 출시했으며 초기 소비자 반응이 강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통합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1분기에 Dick's·Nordstrom·Heartbreak Hill 등을 포함한 1,300곳 이상의 러닝 공간을 재설정했고, Amazon의 Nike 브랜드 스토어 출시 후 기대보다 강한 참여와 판매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 Nike 러닝은 1분기에 20%를 넘게 성장했다. 회사는 이를 선수 인사이트 기반의 제품 혁신과 시장 실행이 결합된 초기 성과로 제시했다.
- 북미는 글로벌 회복을 주도할 지역으로 제시됐고, 러닝·트레이닝·농구의 두 자릿수 성장, 도매 성장 복귀, 클로즈아웃 믹스의 정상화 접근이 확인됐다.
- EMEA는 시장 재고를 대체로 정리했고 Nike Digital을 정가 사업으로 재배치하는 데 가장 앞서 있다. 재고 단위는 전년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했고 클로즈아웃 믹스는 정상 수준이었다.
- 회사 전체 재고는 2% 감소했고 북미·EMEA·중화권의 재고 단위가 전년보다 줄었다. 파트너의 선행 주문장도 증가해 신제품 수용 여력이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중화권의 러닝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고, 제품 혁신과 선수 활성화가 특정 시장에서 트래픽과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경영진이 확인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봄 주문장이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북미·EMEA·APLA의 주문장 개선이 중화권 역풍을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에 집중한 제품·브랜드 마케팅·통합 시장 운영이 파트너 신뢰와 주문장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장기적으로 두 자릿수 마진은 달성 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경로는 유기적 성장 재점화, 정가 판매 믹스의 유의미한 개선, 성장 복귀 시 공급망·매장·일반 운영 간접비의 레버리지 창출이며, 관세는 단기 압박이지만 시간에 걸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분기 성과가 8월의 소비 수요 선반영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북미 도매 11% 성장에는 전년보다 1분기에 선적된 가을 시즌 물량이 많았던 시점 효과가 있었으며, 2분기에는 Nike Digital 프로모션 축소의 더 큰 기저 부담과 외환 혜택 축소가 비교 부담을 키울 것으로 봤다.
Nike Digital의 유기적 트래픽 두 자릿수 감소는 프로모션 일수·마크다운·클래식 및 출시 상품 비중·유료 미디어를 축소하며 정가 사업으로 재배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디지털을 도매 파트너와 경쟁하지 않는 더 건강하고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중화권에서는 러닝·트레이닝·농구·축구와 현지 맞춤형 GeoExpress 상품, 현지 선수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회복을 추진한다. 초기 매장 파일럿은 전체 매장군보다 성과가 좋지만, 파트너와 확장하기 전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도매 채널 재고는 건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으며, 전방 주문장이 파트너와의 재고 소진 및 신규 제품 구매 여력 확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지표라고 설명했다. 적극적 재고 정리 조치의 비교 효과는 2026회계연도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매출총이익률은 42.2%로 320bp 하락했으며, 할인·채널 믹스·제품원가 및 관세가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2분기에도 300~375bp 하락을 전망했다.
- 신규 관세의 연율 기준 총 증분 비용이 약 15억 달러로 상승했고, 2026회계연도 매출총이익률의 순역풍 추정치도 약 120bp로 높아졌다.
- Nike Direct는 1분기 5% 감소했고 Digital은 12% 감소했다. 회사는 유기적 트래픽의 두 자릿수 감소로 Nike Direct가 2026회계연도 중 성장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중화권은 매출 10% 감소, EBIT 25% 감소를 기록했다. 높은 프로모션, 자체·파트너 매장 트래픽 및 계절 내 판매율 부진, 높은 클로즈아웃 믹스가 매출과 수익성의 지속적 역풍이다.
- APLA 재고는 높은 한 자릿수 증가해 일부 국가에서 추가 프로모션과 공급 관리가 필요하다. 스포츠웨어는 APLA에서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고 EMEA에서도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 Converse는 새 리더십 아래 시장과 브랜드를 재설정 중이며, 경영진은 중화권과 Converse의 매출·매출총이익률 역풍이 2026회계연도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의 낮은 한 자릿수 감소와 매출총이익률 300~375bp 하락 전망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특히 관세 순역풍 175bp의 영향이 핵심 확인 항목이다.
- 북미·EMEA·APLA의 봄 주문장 증가가 2026회계연도 도매 매출의 완만한 성장 복귀로 이어지는지와, 전년의 공격적 청산을 비교하게 되면서 도매·Nike Direct 매출에 생길 완만한 역풍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Nike Digital의 프로모션 축소, 마크다운율 개선, 정가 수요 비중 확대가 트래픽 감소를 상쇄해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 중화권의 스포츠 중심 매장 파일럿이 전체 매장군 대비 우위를 더 넓혀 파트너와의 확장 투자 기준을 충족하는지와, 계절 내 판매율·클로즈아웃 믹스 개선 속도가 중요하다.
- Dunk 축소, Air Jordan 1 재고 정상화, Chuck Taylor 재설정 및 Converse의 새 리더십 조치가 스포츠웨어와 Converse의 매출·마진 부담을 얼마나 완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재고 청산 축소가 매출총이익률에 주는 혜택이 관세와 중화권·Converse 역풍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지, 그리고 회사가 말한 장기 두 자릿수 마진 경로가 구체화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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