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E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나이키 (Nike,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2-1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Nike의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환율 중립 기준으로는 보합이었다. 클래식 프랜차이즈 축소가 약 5억5,000만 달러의 매출 역풍을 만들었으며, 이를 제외한 환율 중립 매출은 6% 성장했다. 도매가 8% 성장한 반면 Nike Direct는 9% 감소했고, Nike Digital은 14%, Nike Stores는 3% 각각 감소했다. 회사는 클래식 사업 축소, 디지털 채널의 프리미엄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파트너 관계 강화를 포함한 Win Now 조치가 회복의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닝은 두 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했고 모든 채널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 북미 매출은 9% 증가하며 회복을 이끈 반면, Greater China는 매출 16% 감소와 EBIT 49% 감소로 가장 긴 재설정 경로에 놓여 있다.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관세로 인한 제품 원가 상승과 Greater China 재고 진부화의 영향으로 300bp 하락한 40.6%였고, 주당순이익은 0.53달러였다. 경영진은 단기 마진 압력에도 장기적으로 두 자릿수 EBIT 마진 복귀 경로가 있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보고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환율 중립 기준으로는 보합이었다. 클래식 프랜차이즈 축소가 약 5억5,000만 달러의 매출 역풍을 만들었으며, 해당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클래식 프랜차이즈 축소 역풍을 제외하면 환율 중립 매출은 6% 성장했다. 클래식 풋웨어 프랜차이즈는 2026회계연도 말까지 정점 대비 40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채널별로 Nike Direct 매출은 9% 감소했고 Nike Digital은 14%, Nike Stores는 3% 감소한 반면 도매는 8%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300bp 하락한 40.6%였다. 주된 요인은 북미의 관세 인상에 따른 제품 원가 상승과 90일 전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Greater China의 재고 진부화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판매관리비는 브랜드 마케팅 비용 증가가 운영 간접비 감소로 일부 상쇄되며 보고 기준 1% 증가했다. 유효세율은 이익 믹스 변화로 전년 동기 17.9%에서 20.7%로 상승했고, 주당순이익은 0.53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총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고 수량은 높은 한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 북미와 EMEA는 회사 사업의 거의 4분의 3을 차지하며 건강한 마켓플레이스로 복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미국 관세 인상은 2026회계연도 기준 연간 15억 달러의 추가 제품 원가를 초래하며 매출총이익률에 약 320bp의 총 역풍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대응 조치로 순영향을 약 120bp까지 낮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는 완만한 성장을 예상하지만 이전 분기보다 재고 청산 활동이 줄고, Greater China와 Converse의 실적 추이는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봤다. 환율은 매출에 약 3%포인트의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75~225bp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신규 관세에 따른 제품 원가 315bp 영향이 없으면 매출총이익률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3분기 판매관리비 달러 금액은 수요 창출과 스포츠 오펜스 투자 증가로 낮은 한 자릿수 비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자수익을 차감한 기타비용은 0~1,000만 달러의 수익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글로벌 봄·여름 수주잔고가 늘고 있으며, 하반기 북미 수주잔고는 신규·기존 파트너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Nike 풋볼의 예약 물량은 월드컵 2022 대비 거의 40% 높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경영진은 Greater China와 Converse의 역풍이 회계연도 남은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고, 중국 재설정의 정확한 완료 시점이나 두 자릿수 EBIT 마진 복귀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북미 2분기 매출은 9% 증가했다. Nike Direct는 10%, Nike Digital은 16%, Nike Stores는 2% 각각 감소했지만 도매는 24% 증가했고 보고 기준 EBIT는 8% 감소했다. 러닝·키즈·농구·트레이닝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러닝은 직영 매장·Nike Digital·도매 모두에서 높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 북미에서는 재고를 가치 채널로 청산한 효과도 있었지만 신규·기존 파트너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장이 나왔다. 프로모션 일수와 마크다운율을 낮추고 정상가 수요를 높였으며, Jordan Black Cat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Nike.com은 역대 최고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록했다.
  • 북미 스포츠웨어는 낮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순차적으로 개선됐고, 클래식 풋웨어 프랜차이즈는 약 20% 감소했다. 재고는 중간 한 자릿수 비율, 수량과 클로즈아웃 수량은 각각 두 자릿수 비율로 감소했다. 북미 매출총이익률은 신규 미국 관세의 520bp 영향에도 330bp 하락에 그쳤다.
  • EMEA 2분기 매출은 1% 감소했고 Nike Direct는 3%, Nike Digital은 2%, Nike Stores는 5% 감소했으며 도매는 보합, 보고 기준 EBIT는 12% 감소했다. 중·동유럽과 중동의 성장이 서유럽의 소폭 감소를 상쇄하지 못했지만 러닝은 두 자릿수 성장했고 트레이닝과 스포츠웨어도 성장했다.
  • Greater China 2분기 매출은 16% 감소했고 Nike Direct는 18%, Nike Digital은 36%, Nike Stores는 5%, 도매는 15% 각각 감소했다. 보고 기준 EBIT는 49% 감소했다. 회사는 매장 트래픽 저하, 시즌 중 판매 소진 약화, 노후 재고와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할인 판매가 프리미엄 포지셔닝과 수익성을 훼손했다고 진단했다.
  • Greater China에서 회사는 초기 Nike 매장 파일럿의 트래픽과 동일매장 매출이 전체 매장군 추세보다 좋았다고 설명했다. 11·11 프로모션을 줄여 전년 동기 대비 약 35% 감소시켰고, 파트너 노후 재고 반품을 가속하며 파트너와 Nike 재고를 상각했다. Nike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중간 10%대, 수량 기준 20% 감소했다.
  • APLA 2분기 매출은 4% 감소했고 Nike Direct는 5%, Nike Digital은 10% 감소한 반면 Nike Stores는 1% 증가했다. 도매는 3%, 보고 기준 EBIT는 15% 감소했다. 라틴아메리카의 긍정적 결과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역풍에 상쇄됐고, 러닝은 두 자릿수, 의류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했다.
  • Elliot Hill CEO는 회복이 '중반전'에 있으며 지역·채널·스포츠별 회복 속도가 다르므로 선형적인 과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모든 지역 조직이 CEO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바꿔 지역 GM의 전략·의사결정·투자 영향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 회사는 Win Now 조치의 가속기로 스포츠 오펜스를 운영하며, 선수 중심 혁신을 국가·채널·계정에 확장해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제품·스토리텔링·마켓플레이스·현장 실행을 연결해 브랜드별, 스포츠별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 Greater China는 가격 경쟁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됐고 현장 인력과 매장군 투자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회사는 상하이·베이징 투자 확대, 핵심 매장 재설정, 소비자 맞춤 구색·스토리텔링·비주얼 프레젠테이션 개선, 파트너와의 접근법 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나 원하는 속도에는 못 미친다고 밝혔다.
  • Vinkatesh Alagirasamy를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해 기술을 제품 기획·생산·물류·판매 전반에 통합하고 핵심 운영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 마진 회복은 성장, 정상가 믹스 회복, 성장에 따른 공급망 비용 레버리지, 운영 간접비 규율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수요 창출 투자를 우선시하되 매출의 10%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회사 콜에서 자사주 매입, 배당, 인수합병 또는 차입·상환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본배분 실행이나 수치는 언급되지 않았다.
  • 다만 경영진은 브랜드 마케팅·수요 창출, 스포츠 오펜스, 핵심 도시 현장 활성화, 상하이·베이징의 핵심 매장 및 글로벌 풋볼 마켓플레이스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투자 계획이지 이미 집행한 자본배분 수치로 제시된 내용은 아니다.
  • 러닝은 두 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했고 Nike Direct를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으며, 북미에서는 시장점유율을 얻고 있다고 회사가 밝혔다.
  • 북미 매출은 9%, 도매는 24% 성장했고, 프로모션 일수 및 마크다운율 하락과 정상가 수요 증가가 디지털 프리미엄화 진전을 보여줬다.
  • 전사 도매는 8% 성장했고 봄·여름 수주잔고도 증가했다. 북미와 EMEA의 재고는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라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Nike 풋볼의 월드컵 관련 예약 물량은 월드컵 2022 대비 거의 40% 높았고, 회사는 100곳 이상의 Nike Direct 매장과 1,400곳의 파트너 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판매 소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 Greater China 초기 Nike 매장 파일럿은 전체 매장군 추세보다 더 나은 트래픽과 동일매장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러닝도 해당 분기에 계속 성장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북미의 성장과 러닝의 시장점유율 확대, 도매 성장, 수주잔고 개선을 Win Now 조치의 초기 성과로 들었다. 다만 Nike·Jordan·Converse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4개 지역의 회복 단계가 서로 달라 장기 목표 시점은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Q&A #2

북미의 2분기 강한 성장에는 재고 청산이 일부 기여했으며, 회사는 3분기에는 북미의 완만한 성장과 정상가 매출 성장의 비교 기반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북미 파트너 믹스는 신규·기존 파트너 간 하반기 수주 성장의 균형이 좋다고 평가했다.

Q&A #3

러닝의 성장은 Structure 26, Vomero Premium 및 향후 Structure Plus와 의류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확장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풋볼은 Mercurial·Tiempo·Phantom의 세 풋웨어 축과 월드컵 국가대표 유니폼 수요로 제품 구조가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Q&A #4

농구에서는 여성 부문의 Sabrina·A'ja와 Caitlin, 남성 부문의 Ja 및 GT Future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ike Mind와 AeroFit, Nike 스포츠 리서치 랩 투자도 향후 제품 파이프라인의 일부로 언급됐다.

Q&A #5

중국의 재설정에는 노후 재고 정리, 현지 매장과 디지털 채널의 통합 마켓플레이스 개선, 매장 투자와 현장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트너와 함께 추진해야 하므로 정확한 전환 시점은 제시하기 어렵지만, 경영진은 필요한 과제와 경로를 파악했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보고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00bp 하락한 40.6%였고, 관세로 인한 연간 15억 달러의 추가 제품 원가는 2026회계연도 매출총이익률에 약 320bp의 총 역풍으로 예상된다.
  • Greater China는 매출 16%, 보고 기준 EBIT 49% 감소했으며, 매장 트래픽 저하·판매 소진 약화·노후 재고·할인 판매와 반품·도매 할인·재고 상각이 수익성을 압박했다.
  • Nike Direct와 Nike Digital 매출은 각각 9%, 14% 감소했다. 클래식 프랜차이즈 축소는 약 5억5,000만 달러의 매출 역풍을 만들었고, 해당 프랜차이즈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했다.
  • EMEA는 예상보다 무거운 프로모션 활동을 겪었고, APLA는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역풍과 재고 개선이 필요한 일부 영역을 안고 있다. Converse와 Greater China의 역풍도 회계연도 남은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회사는 중국 회복과 두 자릿수 EBIT 마진 복귀의 구체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회복이 지역·채널·스포츠별로 다른 속도로 진행되며, 단기적으로 90일 단위로 상황을 읽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의 낮은 한 자릿수 감소 전망과 북미의 완만한 성장 전환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특히 재고 청산 축소 이후 정상가 매출 성장의 질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신규 관세에 따른 315bp의 3분기 매출총이익률 영향과 회사가 제시한 관세 제외 기준 마진 확대가 실제로 실현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Greater China에서 노후 재고 정리, 파트너 재고 반품, 핵심 매장 재설정 및 통합 마켓플레이스 개선이 매출·EBIT 하락을 완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러닝의 두 자릿수 성장과 북미 도매 모멘텀이 농구·트레이닝·글로벌 풋볼·여성 스포츠웨어 등으로 확장되는지, 그리고 봄·여름 수주잔고 증가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클래식 프랜차이즈 축소, Nike Digital의 프로모션 축소, Converse 재설정이 단기 매출 압력 이후 정상가 믹스와 수익성 회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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