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ServiceNow,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구독 매출은 30억 500만 달러로,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해 회사 가이던스 범위 상단을 소폭 웃돌았다. 일부 미국 연방정부 온프레미스 거래가 분기 중 호스팅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매출 인식 시점에는 영향이 있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분기 말 RPO는 약 221억 달러로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했고, 현재 RPO는 103억 1,000만 달러로 22% 증가해 가이던스를 150bp 상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비GAAP 영업이익률은 운영비 효율성과 마케팅 지출 시점의 영향으로 31%를 기록해 가이던스보다 100bp 높았고,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bp 상승한 4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갱신율은 98%였고, ACV가 5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고객은 508곳이었다. ACV 2,000만 달러 이상 고객 수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거래 모멘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4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109억 달러였으며, 희석 관리를 주목적으로 약 31만 6,000주를 자사주 매입했다. 분기 말 매입 승인 잔액은 약 30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구독 매출 가이던스는 중간값 기준 500만 달러 상향한 126억 4,000만~126억 8,000만 달러이며, 전년 대비 18.5~19% 성장 또는 불변환율 기준 19.5% 성장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구독 총마진 83.5%, 비GAAP 영업이익률 30.5%, 잉여현금흐름 마진 32%, GAAP 희석 가중평균 발행주식 수 2억 900만 주 전망은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구독 매출은 30억 3,000만~30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19.5% 성장(불변환율 기준 19.5% 성장)을 예상했다. 2분기 CRPO 성장률은 보고 기준과 불변환율 기준 모두 19.5%, 비GAAP 영업이익률은 27%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1분기 실적 상회와 달러 약세의 혜택 일부만 연간 전망에 반영했다. 연방정부의 긴축 예산과 변화하는 수요, 현재 지정학적 환경에 따른 단기 위험을 감안해 보수성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Technology Workflows는 순신규 ACV 100만 달러 초과 거래 36건(이 중 500만 달러 초과 2건)을 기록했다. ITSM·ITAM·보안 및 리스크는 각각 상위 20대 거래의 절반 이상에 포함됐다.
- CRM 및 Industry Workflows는 상위 20대 거래 중 16건에 포함됐고 이 가운데 9건이 100만 달러를 초과했다. 회사는 CRM 및 Industry Workflows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으로 언급했으며, 1분기 EMEA와 일본의 CRM 순신규 ACV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 Core Business Workflows는 상위 20대 거래 중 절반에 포함됐고 100만 달러 초과 거래가 8건이었다. Q&A에서 HR 서비스 제공은 전년 대비 40%, 재무 및 공급망은 60%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 Creator Workflows는 상위 20대 거래 모두에 포함됐다. Creator Plus 평균 거래 규모는 계절적으로 가장 큰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3배가 됐고, ITOM Plus 순신규 ACV는 전 분기 대비 거의 70% 증가했으며 SecOps Plus는 전 분기 대비 4배가 됐다.
- RaptorDB Pro는 100만 달러 초과 거래 5건을 포함해 순신규 ACV가 전 분기 대비 가속했다. 회사는 요코하마 릴리스의 성과 분석·다단계 드릴다운 기능이 고객 관심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고객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비용 절감, 노후 기술 스택 현대화,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빠른 가치 실현이 가능한 ServiceNow 플랫폼 수요와 파이프라인은 강하다고 평가했다.
- ServiceNow는 AI·데이터·워크플로를 결합해 ERP·CRM·HCM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실행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내부 운영에서는 리드-매출 전환이 16배 개선되고 직원이 직접 하던 고된 업무의 86% 이상이 자동 처리됐다고 밝혔다.
- Moveworks 인수 의향은 AI 전문 인력과 통합 사용자 경험·엔터프라이즈 검색 역량을 더해 직원 셀프서비스 및 로드맵 실행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경영진은 Moveworks 고객의 70%가 이미 ServiceNow와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인수 후 재작성보다는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Logik.ai 인수 거래는 AI 기반 CPQ 역량을 추가해 CRM의 판매·주문 관리 모멘텀을 가속하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영업·서비스·주문 관리 프로세스를 하나의 AI 기반 워크플로 아키텍처로 통합하려는 전략을 강조했다.
- 회사는 1분기에 약 31만 6,000주를 매입했으며, 자사주 매입의 주된 목적은 희석 영향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분기 말 약 30억 달러의 매입 승인 잔액이 남아 있었다.
- Moveworks와 Logik.ai 인수는 모두 발표·의향 단계의 거래로 언급됐다. 경영진은 2025년 하반기에 일부 M&A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 대형 거래가 확대됐다. 순신규 ACV 100만 달러 초과 거래는 전년 동기 63건에서 72건으로 증가했고, 상위 20대 거래 중 19건이 5개 이상의 제품을 포함했다.
- Now Assist Pro Plus 거래 수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Now Assist 제품 3개 이상을 포함한 거래가 39건이었다. Pro Plus 제품은 상위 20대 거래 중 15건에 포함됐다.
- 제조업 순신규 ACV는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헬스케어·생명과학은 70% 이상 성장했다. 미국 연방정부 주도의 정부 부문도 기대를 웃돌았다.
- Orica는 Now Assist 도입 후 IT 지원 자동 해결 비율이 18%에서 94%로 상승했고 평균 인시던트 해결 시간이 1.5일 줄었다고 회사가 고객 사례로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연방과 엔터프라이즈의 지정학적 노출을 포괄적·데이터 기반으로 검토했으며, 수요와 파이프라인 커버리지는 강하되 가이던스에는 충분한 보수성을 반영했다고 답했다.
미국 공공 부문의 30% 이상 성장은 매출이나 청구액이 아닌 1분기 순신규 ACV 성장률을 의미한다. 회사는 연방정부의 단기 불확실성을 가이던스에 반영했지만, 정부 현대화 수요로 중장기 기회는 강하다고 평가했다.
제조업과 연방정부의 강한 1분기 성과에는 불확실성을 앞둔 유의미한 수요 선반영이나 조기 갱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CRPO 실적 상회는 고객 가치와 영업 실행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Now Assist Pro Plus 채택은 최근 분기에 가속됐으며, 요코하마 릴리스의 사전 패키지 AI 에이전트·오케스트레이션 엔진·Studio가 도입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까지 20% 이상의 CAGR을 위한 동력으로 Now Assist 외에 CRM, Creator, 보안·리스크 및 기존 핵심 워크플로도 함께 제시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전 학습된 특정 사용 사례라면 몇 주 이내에 가동할 수 있고, 여러 외부 시스템과의 오케스트레이션·연결은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워크플로의 Now Assist 사용량은 구독으로 구매한 뒤 호출 수에 따라 차감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판매한다.
경영진은 갱신 백로그와 CRPO의 계절성이 기존 전망대로 3분기에 저점을 찍고 4분기에 가속할 것이며, 거시 환경이 그 형태를 바꾸지 않았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지정학적 환경, 관세·무역 변수와 미국 연방정부의 긴축 예산·변화하는 수요를 단기 위험 요인으로 언급했으며, 이 때문에 1분기 실적 상회와 환율 순풍을 연간 가이던스에 전부 반영하지 않았다.
- 일부 미국 연방정부 온프레미스 거래가 호스팅 방식으로 전환되며 1분기 매출 인식 시점에 영향을 줬다.
- 연방정부 기회를 중장기적으로 강하게 보면서도, 정부기관이 기준선에 재정렬하기 전까지의 불확실성을 가이던스에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 AI 에이전트가 여러 외부 제품·벤더와 연결되는 사용 사례는 ServiceNow의 통제 밖인 다중 구성 작업을 수반할 수 있어 도입에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CRPO 성장률 19.5% 전망과 연중 CRPO 계절성(3분기 저점, 4분기 가속)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방정부 예산·수요 변화와 지정학적 환경이 단기 거래 성사와 매출 인식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부 전환 스위트의 수요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Now Assist Pro Plus와 RaptorDB Pro의 대형 거래·사용량 확장, 그리고 요코하마 에이전틱 기능의 채택 및 소비 기반 수익화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oveworks 및 Logik.ai 인수의 완료 시점, 통합 비용과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유지 여부, CRM·직원 경험 로드맵에서의 실제 기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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