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NetApp,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출은 1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지원 매출은 6억4,700만 달러로 3%, 전문 서비스 매출은 9,700만 달러로 18% 증가했으며, Keystone의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성장이 전문 서비스 성장을 이끌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제품 매출은 6억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1억6,100만 달러로 1% 증가했으며, Spot 사업을 제외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1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분기 말 이연매출은 45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불변환율 기준으로는 6% 증가했다. 잔여 이행의무(RPO)는 49억4,000만 달러로 11%, 향후 Keystone 매출의 지표인 미청구 RPO는 4억1,500만 달러로 4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연결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보다 1.6%포인트 개선된 71.1%였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은 수익성 높은 지원 매출 믹스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1.6%포인트 오른 70%였고,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5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반복 지원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92.3%, Keystone이 견인한 전문 서비스 매출총이익률은 29.9%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은 80.1%로 전 분기 대비 80bp, 전년 동기 대비 9%포인트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영업비용은 불리한 환율 영향에도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2025회계연도 4분기와는 보합이었다. 비GAAP 영업이익은 4억1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25.7%, 희석 EPS는 1.55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7,3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6억2,000만 달러로 모두 1분기 기록을 세웠으며, 주된 배경은 운전자본 개선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3억 달러, 총부채는 25억 달러로 순현금 포지션은 약 8억4,000만 달러였다. 1분기 희석 주식수는 2억300만 주로 전년 동기보다 900만 주, 즉 4%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억9,000만 달러±7,500만 달러다.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 전년 동기에서 매각한 Spot 사업을 제외하면 3% 성장을 의미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비GAAP 연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71%±0.5%이며, 비GAAP 영업이익률은 28~29%, 희석 EPS는 1.84~1.94달러(중간값 1.89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총매출을 66억2,500만~68억7,500만 달러로 재확인했다. 중간값 67억5,000만 달러는 전년 대비 3% 성장, Spot 사업을 제외한 기준으로는 4% 성장을 뜻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희석 EPS 가이던스는 7.60~7.90달러이며 중간값은 7.75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의 장기 매출총이익률 목표 범위를 기존 75~80%에서 80~85%로 상향했다. 초기 설치 하드웨어 일부의 감가상각 종료와 매출 내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를 개선 요인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1분기 올플래시 어레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8억9,300만 달러였으며, 분기 말 활성 지원 계약 대상 설치 기반 시스템의 45%가 올플래시였다. 회사는 IDC 기준 2025년 1분기 올플래시 어레이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퍼스트파티·마켓플레이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했다. 회사는 네이티브 통합이 워크로드 설계 단계의 고객 접점, 하이퍼스케일러 약정지출 및 판매 인센티브 활용, 조달·운영 마찰 축소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 AI 인프라·데이터 레이크 현대화 계약은 약 125건이었다. Intel과 함께 부서·팀 단위 AI 배포의 비용·복잡성을 겨냥한 NetApp AIPod Mini를 선보였고, NVIDIA Cloud Partners용 NetApp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완성했다.
- AI 수주의 약 20%는 데이터 레이크, 약 45%는 모델 미세조정·기업 맞춤화·주권 클라우드 모델 학습을 포함한 학습 용도였고, 나머지는 RAG 및 에이전틱 AI였다. 데이터 레이크에는 통상 핫 데이터용 플래시 스토리지와 객체 스토리지 기반 대형 아카이브가 결합되며, 학습·RAG·에이전틱 AI는 통상 올플래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 Keystone은 고객의 서비스형 IT 운영 모델 전환, 데이터센터 간 또는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전환의 가교, 경쟁사의 기존 자본 약정이 있는 고객의 도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사는 고객에게 단일 구매 모델을 강제하지 않고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 경영진은 거시환경에 따른 지출 신중론이 남아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AI가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 클라우드 전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서두르게 한다고 평가했다. AI 배포에는 성능·확장성뿐 아니라 통합 데이터 관리, 데이터 보호, 프로덕션급 신뢰성,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통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미주 상업 부문의 강한 실행·수요·경쟁사 교체 수주가 1분기를 이끌었다. 반면 미국 공공 부문은 기관 예산 집행 대기로 약했고, EMEA에서는 영국·아일랜드와 독일 대형 엔터프라이즈 일부가 부진했으며, 아시아태평양에서는 호주·뉴질랜드 외 지역의 실행이 양호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미국 공공 부문이 통상 2분기에 강한 예산 지출 분기이며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작다고 설명했다. 다만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연간 전망은 분기별로 실행하며 가시성이 확보될 때 안내하겠다고 했다.
- 제품 매출총이익률의 전년 동기 대비 하락 5.9%포인트 중 5%포인트 이상은 플래시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에는 고성능 플래시 비중이 용량형 플래시보다 높아진 믹스도 영향을 줬으며, 제품 마진은 남은 연도에 점진적으로 개선돼 장기 범위인 50%대 중반~후반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AI 데이터 인프라 전략에서 고성능·대규모 스토리지, 클라우드에서의 동등한 스토리지 역량, 데이터 검색·정리·접근통제·벡터화·RAG 준비 자동화, NVIDIA 및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생태계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관련 추가 역량과 발표는 NetApp Insight에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 중 2025년 6월 만기 선순위채를 원금과 이자를 합쳐 7억5,700만 달러에 상환했다.
- 1분기 주주환원은 총 4억400만 달러로, 자사주 매입 3억 달러와 주당 0.52달러의 현금배당 1억400만 달러로 구성됐다.
- 회사는 재무상태가 견조하다고 밝혔으며, 분기 말 순현금은 약 8억4,000만 달러, 희석 주식수는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 1분기 매출과 EPS는 모두 가이던스 중간값을 웃돌았고,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각각 6억7,300만 달러와 6억2,000만 달러로 1분기 기록을 세웠다.
- 올플래시 어레이 매출은 6% 성장했고, 활성 지원 계약 대상 설치 기반의 45%가 올플래시가 됐다. 회사는 IDC 기준 2025년 1분기 올플래시 시장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퍼스트파티·마켓플레이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33% 성장했고, Spot 제외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18% 증가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은 80.1%에 도달해 장기 목표 범위가 80~85%로 상향됐다.
- AI 인프라·데이터 레이크 현대화 수주가 약 125건으로 1년 전 50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학습·RAG·에이전틱 AI와 AI-as-a-Service에 걸쳐 대형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연매출, RPO, 미청구 RPO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11%, 40% 증가했고, Keystone은 약 80% 성장해 전문 서비스 매출 18% 증가를 뒷받침했다.
-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33억 달러와 순현금 약 8억4,000만 달러를 보유한 가운데, 1분기에 4억400만 달러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환원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5회계연도 올플래시 매출이 10%대 중반 성장했지만, 2026회계연도 1분기에는 미국 공공 부문과 일부 EMEA의 부진으로 성장률이 이전 분기보다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미 예상한 일시적 동학이며 남은 연도에 지속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중간값은 1분기 71.1%보다 약 10bp 낮은 수준이다. 회사는 각 매출 구성요소의 마진은 유지 또는 개선될 것으로 보지만, 통상 2분기에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매출 믹스가 전체 마진의 역풍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수주는 추론·RAG용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 개념검증부터 대형 금융사의 대규모 RAG 환경, 다수 GPU에 대용량을 연결하는 모델 학습 환경, AI-as-a-Service 제공업체 수주까지 폭넓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수주 건수가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이고 연중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공공 부문 약세의 배경으로 기관별 예산 배정 변화와 집행 대기를 들었으며, 회사는 예산이 있는 곳으로 자원을 이동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약세는 영국·아일랜드와 독일 대형 엔터프라이즈 일부에 국지됐고, 아시아태평양의 약세도 호주·뉴질랜드에 국지됐다고 설명했다.
QLC NAND와 관련해 회사는 15TB 초고성능 드라이브부터 60TB QLC 드라이브까지 제공하고 더 큰 폼팩터를 개발 중이므로 제약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성능, 용량 중심, 아카이브 용도별로 적합한 구성을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올플래시 설치 기반 전환과 관련해, 고객의 갱신 시 소프트웨어·운영 계층의 일관성을 바탕으로 높은 수주율을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설치 기반 외 고객도 확보하고 있으며, 백업·콜드 스토리지에는 하드디스크 기반 솔루션도 여전히 적합하다고 밝혔다.
Keystone은 고객이 서비스형 운영 모델로 전환하거나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사이를 이전할 때 가교 역할을 하고, 다른 공급업체에 자본 약정을 둔 고객이 두 번의 자본투자를 피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관세와 관련한 가격 조치는 아직 취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시스템 도입 때 취한 가격 조치는 성과와 믹스에서 양호했고, 남은 연도에는 비용 비교가 완화돼 제품 매출총이익률이 기존 범위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제시했다.
회사는 일부 물량에서 가격을 고정해 둔 계약이 있어 제품 마진 개선을 예상한다고 설명했으며, 공급망 구성요소와 관련해 특별히 문제되는 사안은 보지 못한다고 밝혔다.
AI-as-a-Service와 모델 학습 기회에서 NVIDIA NCP 제공업체 인증이 대규모 주권 공급업체에 친숙한 기술을 제공하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를 핵심 기회로 보면서 다른 AI 사용 사례도 기회가 있는 곳에서 경쟁할 방침이다.
경영진은 기업 AI 적용의 핵심 과제가 데이터를 정리·태깅하고 벡터화·지식 그래프 등을 적용해 AI 파이프라인에 준비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추론 모델이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요청·검색하는 환경에서는 원본 데이터 소스 재방문을 줄이고 응답을 효율화하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고 제품 매출은 2% 감소했다. 미국 공공 부문 및 EMEA의 부진을 미주 엔터프라이즈 강세가 상쇄한 구조여서 지역·최종시장별 수요 회복이 중요하다.
- 올플래시 매출 성장률은 6%로 2025회계연도의 10%대 중반 성장보다 낮았다. 경영진은 이를 미국 공공 부문과 일부 EMEA의 약세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지만, 해당 시장의 회복 여부는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54%였고 전년 동기 대비 하락 5.9%포인트 중 5%포인트 이상이 플래시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었다. 고성능 플래시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도 마진에 압력을 줬다.
- 2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이며, Spot 제외 기준으로도 3%다. 경영진은 외부 환경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분기별로 실행·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2분기에는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져 전체 매출총이익률에 믹스 역풍이 생길 수 있으며, 연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71%±0.5%로 1분기 71.1%와 대체로 보합을 전제한다.
- AI와 대형 데이터센터 현대화 기회는 확대되고 있으나, 경영진은 대형 계약과 연간 전망에 대해 한 분기씩 실행하며 2분기 종료 후 추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혀 전환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16억9,000만 달러±7,500만 달러, 연결 매출총이익률 71%±0.5%, 영업이익률 28~29%, 희석 EPS 1.84~1.94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미국 공공 부문의 통상적 2분기 예산 집행이 실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와, 영국·아일랜드·독일 대형 엔터프라이즈 및 호주·뉴질랜드의 약세가 완화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제품 매출총이익률이 플래시 비용 비교 완화, 고정가격 물량, 제품·고객 믹스 변화에 힘입어 경영진이 제시한 50%대 중반~후반 범위로 회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총이익률이 감가상각 종료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에 힘입어 상향된 장기 목표 80~85% 범위에서 개선을 지속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I 수주가 데이터 레이크·모델 학습·RAG·에이전틱 AI·AI-as-a-Service에서 연중 꾸준히 늘고, 약 125건의 1분기 수주가 매출과 대형 데이터센터 현대화 계약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Keystone 성장과 미청구 RPO 4억1,500만 달러의 40% 증가가 향후 서비스형 스토리지 매출·전문 서비스 수익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회계연도 매출 66억2,500만~68억7,500만 달러 및 희석 EPS 7.60~7.90달러 가이던스가 하반기 실행과 대형 계약 진척을 통해 유지·상향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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