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뉴코어 (Nuco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Nucor는 2025년 1분기에 EBITDA 6억9,600만 달러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 0.77달러를 기록했다. 이전 분기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철강 공장의 물량 증가와 철강 공장·철강 제품의 수주잔고 개선 및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성장 투자를 지속했다. 철강 공장 수주잔고는 분기 중 30% 이상, 철강 제품 수주잔고는 약 25% 늘었다. 경영진은 일부 관세 선행 수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수주 유입률 저하나 판재 유통재고의 유의미한 악화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2분기 연결 이익이 1분기보다 의미 있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철강 공장이 가장 큰 개선을 이끌고, 철강 제품과 원자재 부문도 순차적으로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규 설비와 증설의 가동이 임박했다. Lexington 철근 마이크로 밀과 Kingman 신규 밀 숍은 3분기 가동, Alabama Towers and Structures는 2025년 3분기, Indiana 프로젝트는 2026년 1분기 가동을 각각 목표로 하며 West Virginia 판재 공장은 2026년 말 시운전 일정이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1분기 순이익은 1억5,6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0.67달러였다. 철강 제품 설비의 폐쇄·용도 전환과 Connecticut 봉강 공장의 선재 생산 중단 관련 세전 비용 2,900만 달러(세후 주당 0.10달러)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약 1억7,900만 달러, 조정 EPS는 0.77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가동 전 및 시운전 비용은 1억7,000만 달러(주당 0.56달러)로, 장기 성장 투자의 단기 이익 역풍이었다. 경영진은 올해 남은 분기의 비용도 최근 분기 및 전년과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보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일회성 비용 조정 후 철강 공장 부문 세전이익은 2억4,1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약 43% 증가했다. 평균 실현가격은 전 분기와 대체로 같았지만 물량이 14% 늘었고, 봉강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1%,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철강 제품 부문은 조정 세전이익 3억700만 달러를 냈다. 모든 다운스트림 제품의 수주잔고가 분기 중 약 25% 증가했고 조이스트·데크 수주잔고는 2025년 4분기까지 이어졌으나, 장기 수주 특성상 향후 일부 사업의 실현가격 하락은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원자재 부문 세전이익은 약 2,9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약 2,800만 달러 감소했다. DRI 실현가격 하락과 일부 스크랩 처리 사업의 높은 운영비가 감소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말 총차입금/자본 비율은 약 27%, 현금은 40억 달러를 조금 넘었다. 10억 달러의 신규 채권 조달금을 만기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을 반영하면 총차입금/자본 비율은 25% 미만, 현금은 30억 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2분기 회사 이익은 1분기보다 의미 있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 공장·철강 제품·원자재 세 부문의 영업실적이 모두 순차적으로 개선되고, 철강 공장이 안정적인 물량과 높은 실현가격으로 가장 큰 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철강 공장 내에서는 판재와 후판 사업이 2분기 이익 증가의 대부분을 이끌 전망이다. 철강 제품은 물량 증가와 원가 개선이 소폭 낮아지는 실현가격을 상쇄하고, 원자재는 물량 보합·스크랩 가격 완화·안정적 DRI 실현가격 및 스크랩 처리 비용 개선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철강 제품의 일부 장기 수주 사업은 가격 변화가 실적에 늦게 반영된다. 회사는 조이스트·데크·빌딩·철근 가공에서 가격 인상 실현에 시차가 있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마진 압축이 일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튜블러 제품은 열연코일 가격과 밀접해 2분기에 즉각적인 혜택을 기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Lexington 철근 마이크로 밀은 6월 첫 히트와 3분기 상업 출하, Kingman 신규 밀 숍은 6월 첫 히트와 3분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Crawfordsville 코팅 단지는 2025년 말, Berkeley County 아연도금 설비는 2026년 중반 완공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5년 총 자본지출 계획은 약 30억 달러이며 약 3분의 2가 성장 지향적이다. West Virginia 프로젝트는 공정 약 40~50% 완료, 누적 지출은 절반을 조금 넘었고, 2025년 전체 자본지출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판재는 건설·에너지의 회복력 있는 수요로 수주잔고가 늘었고, 회사는 2분기 출하가 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후판·구조물은 데이터센터, 창고, 교량, 인프라, 태양광·육상풍력·송전 프로젝트에서 출하 및 수요가 늘고 있다.
  • Brandenburg 후판 공장은 5개 분기 연속 생산과 출하가 증가했다. 1분기 출하의 25%는 기존 Nucor가 제공하지 못했던 제품이었으며, ABS 인증을 받아 조선 고객 공급이 가능해졌고 API 라인파이프 시장을 위한 광폭 X70 시험 제품을 첫 출하했다.
  • Brandenburg는 연환산 15만~16만 톤 수준에서 증산 중이며, 올여름 EBITDA 흑자 런레이트 도달을 목표로 한다. 공장 역량은 미국 후판 소비의 약 96%를 포괄하며, 고부가 제품 확대와 물량 증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 2022년 이후 인수와 유기적 투자로 구축한 오버헤드 도어·랙킹·단열 금속 패널 등 세 플랫폼은 2024년에 인수 시점을 연환산해 약 4억 달러 EBITDA를 냈다. 회사는 이 세 플랫폼의 2025년 EBITDA를 약 4억5,000만 달러로 예상하며, 타워·구조물 설비의 첫 완전 생산연도인 2026년에 추가 성장을 기대했다.
  • 철강 공장 가동률은 2024년 4분기 약 74%에서 2025년 1분기 80%로 상승했다. 경영진은 연간 물량이 몇 퍼센트포인트 증가하고 가동률도 올해 진행 과정에서 다소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 경영진은 국가별 면제·쿼터·품목 제외로 약화됐던 Section 232 철강 관세의 재도입·확대와, 10개국산 코팅 평판압연강에 대한 예비 반덤핑관세를 공정 경쟁과 미국 철강 산업에 필요한 조치로 평가했다. 2024년에는 철강 수입의 18% 미만만이 Section 232 관세 대상이었다고 언급했다.
  • 경영진은 관세 발표 뒤 일부 긴급·선행 수요가 있었음을 인정했지만, 구조물 수주잔고는 역대 최고이며 유통 물량이 아닌 가공업체의 확정 프로젝트 주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주 유입률과 판재 유통 측면 재고 보유일수에서 수요 급락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첨단 제조, 인프라, 데이터센터, 에너지, 창고, 타워·구조물 수요를 장기 성장 동력으로 들었다. 다만 일부 상업 건설 계획은 시장 변동성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 West Virginia 프로젝트의 비용 증가는 범위 확대나 누락이 아니라 계약업체 요율·연료·자재·노동비 인플레이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입 장비는 대부분 이탈리아, 일부 독일산이며 상당 부분은 이미 구매·인도돼 관세 노출이 시간이 갈수록 줄고 있다고 봤다.
  • 회사는 1분기에 약 8억6,000만 달러를 재투자했고, 이 중 약 3분의 2는 향후 2년 안에 운영을 시작할 프로젝트에 투입했다.
  • 1분기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4억2,900만 달러를 환원했다.
  • 다가오는 만기채를 선조달하기 위해 가중평균 쿠폰 4.88%의 선순위채 10억 달러를 발행했다. 조달금은 5년물과 10년물에 균등 배분됐고, 5월 말 및 6월 초 만기가 도래하는 10억 달러 채권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 회전신용한도는 3월에 5억 달러 증액했다. 회사는 S&P·Fitch의 A- 안정적 전망과 Moody's의 Baa1 긍정적 전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북미 철강 생산업체 중 가장 높은 신용등급이라고 설명했다.
  • 철강 공장과 철강 제품의 수주잔고가 분기 중 각각 30% 이상과 약 25% 증가했고, 구조물 수주잔고는 경영진이 역대 최고라고 평가한 수준이다.
  • 2분기에는 세 사업부문의 순차적 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판재·후판의 물량과 실현가격, 철강 제품의 물량·원가 개선이 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 Brandenburg의 제품 인증·신규 강종 개발, Lexington·Kingman·코팅·타워·구조물 설비의 가동 계획은 제품 범위와 생산능력 확장의 기반이다.
  • 대차대조표의 높은 유동성, 투자등급 신용도와 주주환원을 병행한 자본배분은 성장 투자와 채무 만기 대응의 여력을 뒷받침한다.
  • 데이터센터, 인프라, 첨단 제조, 에너지와 같은 최종시장의 주문·출하 및 Section 232 강화는 경영진이 든 국내 철강 수요와 경쟁 환경의 지원 요인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조정 EPS 0.77달러가 회사의 사전 가이던스 0.50~0.60달러를 웃돈 주된 이유는 철강 부문의 물량 상회였으며, 특히 봉강과 판재가 기여했다. 비경상 조정 비용은 약 3분의 1이 제강, 약 3분의 2가 다운스트림 제품 사업장과 관련됐다.

Q&A #2

철강 공장 마진에는 전년 대비 약 2~3% 높은 전환비(주로 에너지와 소모품)와 전 분기 대비 약 3% 오른 스크랩 비용, 그리고 철강 가격 반영 시차가 압박으로 작용했다.

Q&A #3

Brandenburg는 3월에 기록적인 월간 출하를 달성했으며, 회사는 생산·품질·출하 개선을 근거로 올여름 EBITDA 흑자 런레이트 목표를 유지했다. API 라인파이프 시장은 통상 200만~250만 톤 규모이고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공급 기회로 언급됐다.

Q&A #4

경영진은 수입 비중이 수년 만에 처음으로 20% 아래로 내려온 점과 철강 파생제품이 관세 체계에 포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Section 232 확대의 Nucor 이익 영향을 정량화해 공개하지는 않았다.

Q&A #5

관세 선행 재고 우려와 관련해, 회사는 가공업체가 투기적으로 선주문·재고 축적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유통 재고가 2.1개월에서 3~3.5개월로 늘 경우 주문 공백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판재 수주에서는 감소가 없고 실제 납품이 이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Q&A #6

재고는 계절성 및 수주잔고 대비 역사적 수준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답했다. 일부 사업별 차이는 있으나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으로는 적정한 위치라고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가동 전·시운전 비용은 1분기에 1억7,000만 달러로 높았고, 신규 프로젝트의 증산 속도에 따라 향후에도 단기 이익을 압박할 수 있다.
  • 철강 제품의 일부 장기 수주 사업은 가격 반영 시차로 앞으로 실현가격이 낮아질 수 있으며, 회사는 마진이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면서도 마진 압축 가능성을 언급했다.
  • 상업 건설 일부의 지연 가능성, 거시경제 불확실성, 관세·무역구제 조치의 세부 시행 변화는 수요와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철강 공장 마진은 에너지·소모품 비용 상승, 스크랩 비용 상승, 가격 반영 시차에 노출돼 있다.
  • West Virginia 프로젝트는 인플레이션에 따라 비용이 증가했으며, 아직 건설·장비 설치와 향후 수년의 지출이 남아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에 회사가 예상한 철강 공장 주도의 순차적 이익 개선이 판재·후판의 실현가격과 물량 증가로 실제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철강 공장·철강 제품·구조물 수주잔고의 강세가 관세 선행 수요의 소진 없이 출하와 마진으로 전환되는지 추적해야 한다.
  • Brandenburg의 EBITDA 흑자 런레이트 도달, API 라인파이프·ABS 인증 제품의 판매 확대, 그리고 신규 설비들의 첫 히트·상업 출하 일정이 핵심이다.
  • 철강 제품의 가격 시차와 튜블러·조이스트·데크·빌딩·철근 가공 사업의 마진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
  • Section 232 및 반덤핑 조치의 실제 집행, 수입 비중, 장비·원재료 관세 영향과 회사의 공급망 완화 조치를 지켜봐야 한다.
  • 약 30억 달러의 2025년 자본지출과 West Virginia 프로젝트 지출이 현금·차입금·주주환원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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