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뉴코어 (Nuco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Nucor는 2025년 3분기에 EBITDA 약 13억 달러, 순이익 6억7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 2.63달러를 기록했다. EPS는 2분기 조정 EPS 2.60달러와 비슷하고 전년 동기 조정 EPS 1.49달러보다 높았으며, 회사의 분기 가이던스 중간값도 약 0.50달러 웃돌았다. 가이던스 상회의 주된 원인은 시트·봉강·구조용 강재의 예상을 웃돈 출하, 철강제품 부문의 예상 초과 물량, 그리고 신규 사업장의 빠른 가동 안정화에 따른 낮은 가동 전·시운전 비용이었다. 회사는 장기간의 대규모 투자 사이클의 막바지에 있으며, 2025년 말까지 핵심 프로젝트 4건을 완료할 계획이다. Lexington 철근 마이크로밀과 Kingman 용해공장은 증산 중이고 2026년 1분기 EBITDA 흑자를 목표로 하며, West Virginia 신규 시트 밀은 2026년 말 증산 개시 일정을 유지했다. 데이터센터·에너지·인프라와 비주거 건설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Nucor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철강제품의 95% 이상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한 교차판매와 주요 개발업체·하이퍼스케일러 대상 통합 솔루션을 시장점유율 확대 요인으로 들었다. 4분기 연결 이익은 3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계절성, 출하일수 5일 감소, DRI 시설 2곳의 계획 정비로 전 부문 물량이 줄고, 주로 시트 때문에 철강 밀의 실현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보되 철강제품 부문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3분기 순이익은 6억700만 달러, 희석 EPS는 2.63달러였다. 연초 이후 조정 순이익은 약 14억 달러, 조정 EPS는 5.98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가동 전·시운전 비용은 1억300만 달러였다. 신규 사업장의 시운전 진행이 예상보다 빨라 비용이 낮아졌고, 다음 몇 분기에도 분기당 약 1억~1억1,000만 달러 수준을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철강 밀 부문 세전이익은 7억9,3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6% 감소했다. 봉강·구조용 강재의 개선을 시트와 후판의 낮은 수익성이 상쇄했으며, 시트 출하는 전 분기의 기록적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3분기 말 시트 수주잔고 톤수는 전년 동기보다 13% 높고, 봉강 제품 수주잔고는 35% 높았다. Berkeley 사업장은 9월 사상 최대 생산 기록을 세웠고, 봉강 그룹은 분기 철근 출하 신기록을 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철강제품 부문 세전이익은 3억1,900만 달러로 2분기 3억9,200만 달러에서 감소했지만, 외부 출하는 전 분기보다 4% 증가해 물량은 예상을 웃돌았다. 불리한 제품 믹스, 높은 기재 가격, 계획 정비 비용이 영업이익을 압박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철강제품 수주잔고는 계절적 주문 흐름에 따라 다소 완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14% 높았고, 일부 맞춤형 엔지니어링 제품의 수주잔고는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원자재 부문 세전이익은 약 4,300만 달러로 전 분기 5,7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가격 하락이 주된 원인이었고, 낮은 영업비용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3분기 말 총부채/자본 비율은 약 24%, 현금은 약 27억 달러였다.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3억 달러였고, 분기 자본지출은 8억700만 달러로 연초 이후 누계 26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92025년 연간 자본지출 전망은 33억 달러로, 일부 2026년 지출이 2025년으로 앞당겨진 결과다. 2026년 총지출은 2025년보다 5억 달러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구체 예산은 1월 연말 실적 콜에서 제시할 계획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4분기 연결 이익은 3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성, 회계분기의 출하일수 5일 감소, DRI 시설 2곳의 계획 정비로 모든 운영 부문의 총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4분기 철강 밀 부문의 실현가격은 주로 시트 가격 때문에 하락할 것으로 봤다. 다만 시트 납품의 대부분이 계약 기반이어서 최근 가격 인상은 수주장부를 거쳐 2026년 1분기에 더 높은 실현가격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4분기 철강제품 부문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26년 국내 철강 수요를 안정적으로 보며, 관세와 무역 사건의 효과에 따른 추가 수입 감소가 평판재·장제품·철강제품 모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Lexington과 Kingman 프로젝트는 2026년 1분기 EBITDA 흑자를 목표로 한다. Indiana Towers and Structures 공장은 2026년 중반, Utah 공장은 2026년 말 가동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가동 전·시운전 비용은 향후 두 분기 분기당 약 1억~1억1,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Expand Beyond 사업은 장기 EBITDA 런레이트 목표 7억 달러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봉강 그룹은 비주거 건설과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2025년에 강한 성과를 냈다. 1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철근 출하 분기 신기록을 세웠고, Kingman 용해공장과 Lexington 철근 마이크로밀은 고성장 지역 및 지역 고철 공급에 접근하는 입지에서 3분기 증산을 시작했다.
  • Crawfordsville과 Berkeley County의 시트 코팅 설비는 일정대로 진행 중이며, Crawfordsville 아연도금 라인은 첫 코일을 처리했다. West Virginia 시트 밀은 건설 및 자본지출 기준 약 75% 진행됐고, 남은 약 25%의 대부분은 인건비라고 설명했다.
  • 후판 시장은 회사가 인용한 EDC 지표상 전년 대비 약 15% 증가 추세였고, 3분기 말 후판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보다 58% 높았다. Brandenburg는 3분기 EBITDA 흑자를 낸 뒤 4분기 초 기존 주·월간 기록을 경신했으며, X70 API 라인파이프 등급의 인증과 대형 4분기~2026년 1분기 주문을 확보했다.
  • Brandenburg를 포함한 3개 후판 공장의 제품 폭은 미국 군사용 후판 공급 기회를 확대한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Brandenburg는 세계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품질·규격·두께 범위를 생산할 수 있어 해외 방위비 증가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에서는 서버 캐비닛의 국내 생산, 핫아일 컨테인먼트 및 데이터센터 지지구조물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조이스트·데크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보다 약 25% 높고 2026년까지 이어지며,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자상거래가 수혜 요인으로 언급됐다.
  • 회사는 일부 기존 철강제품 시설 2곳을 데이터 시스템 사업 지원용으로 전환했다. 반면 Pacific Northwest 신규 철근 마이크로밀 계획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는데, Kingman·Utah·Seattle 기존 거점을 통해 미국 서부와 캐나다 서부를 비용 및 공급망 측면에서 더 유리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Seattle 공장은 계속 운영한다.
  • 경영진은 성장 전략을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가 아니라 고객·주주·팀원을 위한 역량 확대라고 규정했다. 향후 신규 그린필드 시설은 적어도 단기적으로 추가 건설하지 않고, 자본은 타워·구조물, 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 데이터센터 등 인접 영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 인수 대상은 문화적 적합성, Nucor의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컨버터 모델, 낮은 자본집약도, 높은 마진, 전통 철강 사이클과 일정 부분 역상관적인 안정적 이익 특성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 Section 232 조치와 무역 집행이 수입을 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8월까지 연초 이후 완성 철강 수입은 약 11% 줄었으며, 회사는 50% 철강 관세가 글로벌 과잉생산에 대응하는 데 필요하고 예외·허점 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ITC가 10개국산 내식성 철강 수입으로 미국 생산자가 실질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한 것은 최종 반덤핑·상계관세 명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진전으로 평가했다. 4개국산 철근 수입 조사도 추적하며 그 분기 중 예비판정을 예상했다.
  • 2026년 수요의 약한 영역으로 중장비, 농기계, 주택 건설을 제시했고 자동차는 Nucor 매출에서 약 5~6%에 그치는 시장이지만 역량 확대를 통해 성장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 3분기에 회사에 8억700만 달러를 재투자했으며, 대부분은 완공에 가까워진 성장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 3분기 주주환원은 약 2억3,000만 달러였고, 3분기 말까지 연초 이후 누계 환원액은 거의 10억 달러로 연초 이후 순이익의 72%였다. 같은 기간 가중평균 주당 약 126달러에 약 480만 주를 매입했다.
  • 경영진은 연간 이익의 최소 4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분기별 환원액이 균등할 필요는 없으며, 지난 5년간 이익의 약 60% 미만을 주주에게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 Moody's가 장기 신용등급을 A3로 상향했다. Nucor는 3대 신용평가사 모두에서 A- 또는 A3 등급을 받은 유일한 주요 북미 철강 생산업체라고 설명했고, 투자등급 재무구조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 3분기 EPS가 가이던스 중간값을 약 0.50달러 웃돌았고, 시트·봉강·구조용 강재와 철강제품의 출하가 예상을 상회했다.
  • 시트·봉강·철강제품·후판의 주요 수주잔고 지표가 전년 동기보다 높았으며, 일부 철강제품 수주잔고는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진다.
  • Kingman·Lexington·Brandenburg·Crawfordsville 등 신규·확장 설비의 증산 또는 시운전이 계획보다 빠르거나 정상 일정대로 진행됐고, 가동 전·시운전 비용도 예상보다 낮았다.
  •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인프라 건설, 에너지, 첨단 제조는 제품 수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하는 성장 영역으로 제시됐다.
  • 현금 약 27억 달러, 총부채/자본 약 24%, Moody's A3 상향은 투자와 주주환원을 함께 수행할 재무 유연성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시장점유율 확대는 후판 그룹 재편, Brandenburg의 예상보다 빠른 증산, 그리고 시트·후판·봉강부터 다운스트림 인접 사업까지를 묶는 Commercial and Construction Solutions 전략의 풀스루 효과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Q&A #2

전통적 창고 건설은 2026년에 전년 대비 대체로 평탄할 것으로 봤지만, 데이터센터는 향후 5~6년간 두 자릿수 성장 추세라고 답했다. 데이터센터와 그 전력 인프라를 위한 포괄적 제품 공급 능력이 회사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Q&A #3

CSI의 전 분기 대비 비용에는 주로 브라질산 슬래브 비용, 내화물 등 소모품 비용 상승, 계획 정비에 따른 소폭의 인건비 증가가 영향을 줬다. 회사는 내부 Gallatin·Crawfordsville 코일 공급과 구매 슬래브 중 어느 쪽이 경제적인지 지속 판단하되, 2025년 대부분에는 슬래브 구매가 더 경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Q&A #4

봉강 주문 유입은 인프라·반도체 공장·창고·데이터센터 수요와 Newport Rebar Fab·Vulcraft 등 다운스트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역과 핵심 최종시장 전반에서 견조하다고 답했다. 2025년 상업용 봉강의 의미 있는 가격 인상은 다년래 최고 수주잔고와 긴 리드타임이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Q&A #5

후판 출하는 2025년 첫 3개 분기에 이미 2024년 연간에 거의 근접했다. Brandenburg의 설비 역량은 기존 고객 대상 판매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군용 장갑판 초기 시험도 고무적이라고 답했다.

Q&A #6

West Virginia 신규 시트 밀은 공사 및 자본지출 기준 약 75% 진행됐고, 남은 지출의 대부분은 인건비다. 경영진은 고객 수요가 강한 기존 취약 지역에 최고 수준의 설비와 팀을 배치한다는 점에서 투자에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Q&A #7

최근 세법 변경은 이미 착수한 투자 비중이 높아 2025년 현금흐름상 이연법인세 혜택이 약 1억 달러에 그치고 2026년에는 더 작을 것으로 봤다. 연구개발 세액공제에는 일부 가속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Q&A #8

철강제품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지만, 조이스트·데크의 신규 주문 가격은 약 9개월간 기존 수주잔고 가격과 일치해 안정적이었다. 이들 사업의 마진과 이익은 팬데믹 이전보다 강하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에는 계절성·출하일수 감소·DRI 정비로 전 부문 물량이 줄고, 시트 중심의 철강 밀 실현가격 하락으로 연결 이익이 3분기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 철강 밀 부문은 3분기에도 시트와 후판의 낮은 수익성이 봉강·구조용 강재 개선을 상쇄했다. CSI의 슬래브 비용, 내화물 비용, 정비 관련 인건비도 마진 압력 요인이다.
  • 철강제품 부문은 물량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불리한 제품 믹스, 높은 기재 가격, 계획 정비 비용으로 전 분기 대비 세전이익이 감소했다.
  • 중장비·농기계·주택 건설은 2026년에도 약하거나 감소할 수 있는 수요 영역이다. 변화하는 무역정책, 높은 건설비, 주택 건설의 지속적 부진도 철강제품 수요의 변수로 언급됐다.
  • 판재 시장에서는 신규 국내 공급이 아직 시장에 흡수되는 중이며, 주택 건설·내구소비재·중장비·농기계의 약한 여건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물량 감소와 시트 실현가격 하락이 실제로 철강 밀·연결 이익에 미치는 폭, 그리고 최근 시트 가격 인상이 2026년 1분기 수주장부와 실현가격에 반영되는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Lexington·Kingman의 2026년 1분기 EBITDA 흑자 달성, Crawfordsville·Berkeley 코팅 설비, West Virginia 시트 밀, Indiana·Utah Towers and Structures의 일정·투자·수익 기여를 추적해야 한다.
  • 시트·봉강·후판·철강제품 수주잔고의 전년 대비 증가가 실제 출하와 가격·마진 개선으로 전환되는지, 특히 일부 맞춤형 제품의 2026년 수주잔고가 유지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비주거 건설의 주문 강도와 Nucor Data Systems, 조이스트·데크, 후판, 타워·구조물로의 교차판매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 Section 232 조치, 내식성 철강 10개국 및 철근 4개국 관련 무역 사건의 최종·예비 판정, 그리고 수입 감소가 국내 가격과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2025년 33억 달러 자본지출과 2026년 5억 달러 이상 감소 전망, 주주환원 최소 이익 40% 방침, 인접 사업 인수·투자 배분의 균형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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