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뉴코어 (Nuco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Nucor는 2025년 4분기 조정 순이익 4억달러(주당 1.73달러), EBITDA 9억1,8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 연간 조정 순이익은 약 18억달러(주당 7.71달러), EBITDA는 약 42억달러였다. 경영진은 2026년 국내 철강 수요가 2025년보다 소폭 증가하고, 제강 출하량이 약 5% 늘 것으로 예상했다. 제강 및 철강제품 수주잔고는 각각 전년 대비 약 40%, 15% 증가했고, 구조용 제품 수주잔고는 2025년 1분기 기록보다 15%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세 운영 부문 모두에서 출하량과 실적이 개선돼 연결 이익이 전분기보다 늘 것으로 전망했으며, 제강 부문의 물량 및 실현가격 상승과 판재 사업의 기여가 가장 클 것으로 봤다. 최근 성장 프로젝트의 완공·램프업, 낮아질 자본지출 및 개선된 시장 여건을 바탕으로 2026년 잉여현금흐름이 의미 있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웨스트버지니아 공장 가동 등을 이유로 가동 전·초기 가동 비용은 계속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조정 순이익 4억달러와 주당 1.73달러는 중단 사업 관련 항목이 주를 이룬 일회성 비현금 자산손상 비용 2,700만달러(주당 0.09달러)를 제외한 수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연간 조정 순이익 약 18억달러와 주당 7.71달러는 철강제품 부문 시설 폐쇄·용도 전환 및 코네티컷 봉강 공장 선재 생산 중단 관련 항목이 주를 이룬 1분기 세후 비용 약 2,300만달러(주당 0.10달러)를 제외한 수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제강 부문 4분기 세전이익은 5억1,600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약 35% 감소했고, 출하량은 계절성·적은 출하일수·계획 및 비계획 정지로 8% 감소했다. 봉강·구조용의 평균 실현가격 개선은 판재·후판 가격 하락으로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철강제품 부문 4분기 세전이익은 2억3,000만달러로 3분기 3억1,900만달러에서 감소했으며, 철근 가공 사업이 전분기 대비 물량 감소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원재료 부문 4분기 세전이익은 DRI 시설의 계획 정지 두 건 영향으로 전분기 4,300만달러에서 약 2,400만달러로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5년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였으며, 경영진은 공격적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에 유동성을 확보한 의도적 결과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연결 이익은 1분기에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 부문 모두 건강한 수요, 계절성 및 4분기보다 적은 정지에 힘입어 출하량이 증가하고, 제강 부문이 높은 물량과 실현가격으로 순차 이익 성장의 대부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철강제품 부문은 물량 증가와 안정적 가격, 원재료 부문은 계획 DRI 정지 완료 후 소폭 이익 개선을 예상했으나, 연결 시 이익 제거 증가가 일부 상쇄 요인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제강 출하량은 2025년 대비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내 철강 수요는 소폭 증가하고 수입 철강은 Section 232 관세와 최근 무역 판정의 전면 효과로 현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최근 완공한 네 개 주요 프로젝트와 브란덴부르크의 진전을 합친 2026년 EBITDA는 2025년보다 약 5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2년 투자자의 날에 제시한 프로젝트 완공 후 중간 사이클 EBITDA 전망은 67억달러였지만, 경영진은 이를 2027년의 구체적인 가이던스로 보지 말아야 하며 웨스트버지니아 공장은 2027년에 EBIT 런레이트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판재 가격은 11월과 12월에 상승하기 시작했고, 4분기에 반영된 가을의 시차 있는 가격 하락과 달리 상승 효과 대부분은 2026년 1분기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했다.
- 후판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고, 2025년 국내 총소비는 전년 대비 15% 늘어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2025년 절단길이 후판 수입은 20% 감소했으며, 에너지·라인파이프 송전·풍력·비주거 건설·교량 수요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 렉싱턴 철근 마이크로 밀과 킹맨 봉강 공장은 생산 이정표와 기록을 계속 달성하고 있으며, 두 공장 모두 2026년 1분기 말까지 손익 기여가 플러스로 전환되고 연말까지 완전 램프업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25년에 완공된 렉싱턴 철근 마이크로 밀, 킹맨 봉강 공장 신규 제강 공장, 앨라배마 Nucor Towers and Structures 시설, 크로퍼즈빌 신규 아연도금·프리페인트 라인은 모두 2026년 중 완전 램프업 및 EBITDA 기준 흑자 런레이트에 도달할 계획이다.
- 웨스트버지니아 신규 판재 공장은 2026년 말 완공 목표이며, 생산량의 약 3분의 1을 자동차 시장에 공급하고 노출면 자동차용 제품과 소비내구재 수요를 겨냥한다. 연간 100만톤의 아연도금 역량을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버클리 카운티 신규 아연도금 라인은 2026년 중반 시운전, 인디애나 유틸리티 폴 그린필드 시설은 2026년 2분기 완전 가동, 유타의 세 번째 그린필드 프로젝트는 2027년 완공을 각각 목표로 한다.
- 경영진은 2025년 재해·질병 발생률이 사상 최저였고 8년 연속 개선됐으며, 연말 마지막 두 달은 회사가 보고한 가장 안전한 두 달이었다고 밝혔다.
- Steve Laxton은 2026년 1월 1일부로 사장 겸 COO로 승진했으며, 후임자가 지명될 때까지 CFO도 계속 맡는다. 2021년부터 COO였던 Dave Sumoski는 30년 이상 근무 후 2026년 6월 은퇴 예정이다.
- 성장 기회는 데이터센터, 에너지·에너지 인프라, 국경 장벽, 타워 및 구조물 같은 장기 추세를 중심으로 찾고 있으며, Nucor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필요한 철강 수요의 약 95%를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 무역 정책에서는 불법 덤핑·보조금 수입 철강을 막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USMCA 재협상에서 원산지 규정 강화 및 Section 232 정책 집행 지속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2025년 CapEx는 약 34억달러였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12억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해 순이익의 약 70%를 돌려줬다. 연말 현금은 27억달러였다.
- 2026년 CapEx는 약 25억달러로, 계획 지출의 약 3분의 2가 성장 지향 투자이며 웨스트버지니아 판재 공장이 가장 큰 단일 자본 사용처다.
- 2025년 가동 전·초기 가동 비용은 4억9,600만달러였고, 일부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를 넘어서더라도 웨스트버지니아 가동 관련 비용 때문에 2026년에도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 지난 3년간 자본지출과 인수에 95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60억달러 이상을 환원했으며, 주주환원액은 해당 기간 순이익의 약 73%였다.
- 2025년 12월 이사회는 분기 배당을 주당 0.56달러로 인상해 정기 분기 배당 지급 및 증액 53년 연속 기록을 연장했다.
- 2027년 이후 사업 유지 CapEx는 안전·환경 규제 준수·소규모 효율 프로젝트를 포함해 연간 약 8억달러 수준으로 보라고 안내했으며, 웨스트버지니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2027년으로 이월되는 CapEx는 소액일 것으로 설명했다.
- 제강과 철강제품의 수주잔고가 각각 전년 대비 약 40%, 15% 증가했고, 구조용 제품 수주잔고는 기존 기록을 15% 이상 웃돌아 2026년 물량 및 마진 개선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 인프라·데이터센터·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첨단 제조·국경 장벽 관련 수요가 강하며, 후판·구조용·철근 관련 수주잔고와 최종시장 수요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 외국산 완제품 철강의 미국 시장 비중은 전년 이 시점 약 25%에서 2025년 10월 16%, 11월 추정 14%로 하락했으며, 이는 국내 공급자의 점유율 기회로 언급됐다.
- 최근 완공 프로젝트가 2026년 EBITDA 증가에 약 5억달러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6년 CapEx 감소가 예상돼 잉여현금흐름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판재 공장 가동률이 약 85%여서 현물시장 공급 및 수입 감소에 따른 점유율 확대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고, 주요 제품군 전반의 2025년 가동률은 약 82~84% 범위라고 답했다.
Q&A #2
2026년 CapEx가 낮아 보이는 것은 프로젝트 원가 절감이 아니라, 2025년 실제 지출 34억달러가 1년 전 안내한 약 30억달러보다 높아져 프로젝트 진척분의 시점이 2025년과 2026년 사이에서 이동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Q&A #3
M&A에서는 철강 중심성과 Nucor와의 시너지를 중시하며, CHI와 Rytec 같은 오버헤드 도어 사업을 건물·창고시스템 역량과 결합해 하이퍼스케일러·코로케이터·데이터센터 고객에 제공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Q&A #4
향후 성장 투자는 핵심 사업의 고자본 투입에서 철강 인접 사업인 'expand beyond'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으며, 장기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순이익의 최소 40%를 배당·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Q&A #5
2026년 웨스트버지니아 공장이 가동된 뒤에도 2027년에는 소액의 CapEx 이월이 통상적으로 남을 수 있으며, 연간 CapEx 전망은 2026년 말에 더 업데이트하겠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4분기 제강 출하량은 계절성·적은 출하일수·계획 및 비계획 정지로 전분기 대비 8% 감소했고, 판재·후판 가격 하락이 봉강·구조용 가격 개선을 상쇄했다.
- 자동차와 주택 건설 등 금리에 민감한 최종시장은 아직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 2025년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2026년에도 높은 가동 전·초기 가동 비용이 예상된다.
- 수입 감소와 관세 효과의 지속 여부는 USMCA 재협상과 정책 집행에 영향을 받으며, 경영진도 협정 형태나 현 행정부의 개별 조치를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웨스트버지니아는 대형·복합 공장으로, 경영진은 2027년에 EBIT 런레이트에 도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1분기 판재 가격 상승이 실현가격과 제강 부문 순차 이익 개선으로 얼마나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웨스트버지니아 판재 공장의 2026년 말 완공, 버클리 카운티 아연도금 라인의 2026년 중반 시운전, 인디애나 유틸리티 폴 시설의 2분기 완전 가동 일정과 초기 비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렉싱턴 및 킹맨이 2026년 1분기 말까지 손익 기여 플러스로 전환하고 연말까지 완전 램프업한다는 목표의 이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ection 232 관세 집행, 2026년 7월 시작되는 USMCA 공식 검토, 수입 철강 비중 및 국내 철강 수요 변화가 물량·가격·마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CapEx 약 25억달러, 가동 전·초기 가동 비용, 그리고 최근 완공 프로젝트·브란덴부르크의 약 5억달러 EBITDA 증분 전망이 잉여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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