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E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원오크 (ONEOK,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ONEOK는 2026년 1분기에 순이익 7억7,600만 달러, 희석 EPS 1.2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는 약 20억 달러로 13% 증가했다. 회사는 전 사업부문의 물량 증가와 강한 부문별 성과를 주된 배경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강한 1분기 성과와 물량·시장 기회의 개선을 반영해 2026년 순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을 약 35억 달러, 희석 EPS 중간값을 5.53달러, 조정 EBITDA 중간값을 82억5,0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총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27억~32억 달러로 유지했다. NGL, 정제제품·원유, 천연가스 집하·처리,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모두가 1분기 성과에 기여했다. 경영진은 1분기가 통상 계절성상 연중 가장 낮은 EBITDA 분기일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 증가·완공 프로젝트·시장 순풍이 실적에 더 반영될 것으로 봤다. 회사는 통합 자산, 주로 수수료 기반인 수익 구성, 재무 유연성을 기반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텍사스의 데이터센터·전력 수요 및 LNG 수요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중장기 기회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순이익은 7억7,600만 달러, 희석 EPS는 1.2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정제제품 및 원유 부문의 파우더 스프링스 로지스틱 합작투자 관련 비현금 손상차손 6,000만 달러가 포함됐으며, 세후 희석 EPS 영향은 0.07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조정 EBITDA는 약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회사는 물량 증가와 강한 사업부문 실적이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상향된 2026년 가이던스는 순이익 약 35억 달러, 희석 EPS 5.53달러, 조정 EBITDA 82억5,000만 달러의 각 중간값을 제시한다. 2026년 총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27억~32억 달러로 변동이 없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회사는 1분기 말 시장 여건 개선에 따른 추가 기회를 언급했지만, 1분기가 계절성상 연중 가장 낮은 EBITDA 분기가 될 것이라는 기존 관점을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순이익·희석 EPS·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각각 약 35억 달러, 5.53달러, 82억5,000만 달러의 중간값으로 상향했으며, 강한 기초 사업부문 성과와 1분기 말에 형성된 더 우호적 시장 환경을 근거로 들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27억~32억 달러로 유지했다. 경영진은 올해부터 덴버 프로젝트, 메드퍼드 1단계 및 일부 소규모 프로젝트가 완공되기 시작하고, 대부분의 대형 자본지출은 2027년 중반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물량 증가, 완료 프로젝트 및 시장 순풍이 올해 남은 기간과 2027년 실적에 더 분명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 신규 배출 파이프라인이 가동되면 Waha-Katy 가격 차이는 정상화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Q&A에서 경영진은 현재 상품가격과 스프레드 환경의 추가 개선 또는 커브 후단의 강세는 2026년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한 환경이 더 많은 물량으로 이어질 경우 4분기에는 일부 영향, 2027년에는 더 큰 모멘텀이 가능하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NGL 부문에서 로키산맥 물량은 높은 기초 물량과 메탄 회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중부대륙 물량은 C3+ 물량 증가에 힘입어 4% 증가했다. 걸프코스트-퍼미안 물량은 신규 연결 제3자 공장 및 단기 기회에 힘입어 30% 이상 증가했다.
  • 정제제품 물량은 강한 휘발유·디젤 수요, 정유소 정비, 지역 베이시스 차이 및 큰 크랙스프레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회사는 휘발유 처리량 증가와 완료된 시너지 프로젝트가 시스템 전반의 부탄 블렌딩 최적화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 천연가스 집하·처리 부문에서 중부대륙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퍼미안 처리 물량은 4% 증가했다. 로키산맥 처리 물량도 겨울 날씨와 히터-트리터 영향에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운영 여건 정상화 시 2·3분기 물량 강화를 예상했다.
  •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부문은 모든 지역이 기대를 웃돌았다. 계획보다 넓었던 Waha-Katy 가격 차이와 겨울폭풍 펀에 따른 루이지애나·텍사스의 추가 마케팅 기회가 실적에 기여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신규 파이프라인 배출능력 가동 시 해당 가격 차이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회사는 1분기에 하루 1억5,000만 입방피트 규모의 섀도팩스 천연가스 처리공장을 북부 텍사스에서 미들랜드 분지로 이전 완료했다. 델라웨어 분지 처리능력 하루 1억1,000만 입방피트 증설은 3분기, 하루 3억 입방피트 규모의 빅혼 공장은 2027년 중반 완공을 목표로 한다.
  • 파우더리버 분지의 하루 6,000만 입방피트 커터 처리공장은 2026년 4분기 완공 목표이며, 완공 시 해당 분지 처리능력은 하루 1억 입방피트 이상이 된다. 덴버 지역 정제제품 파이프라인 확장은 연중 중반 하루 3만5,000배럴, 메드퍼드 NGL 분별시설 1단계는 4분기 하루 10만 배럴의 능력을 각각 추가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미국의 발전·산업·LNG 수출 수요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 수요가 장기 에너지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NGL, 천연가스, 원유, 정제제품에 걸친 통합·지역 다각화 플랫폼과 고객 관계를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 생산자들은 가동중단 설비를 저가격 환경보다 빨리 재가동하고, 완결팀을 추가해 DUC를 더 빨리 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민간·사모펀드 지원 생산자는 리그와 완결 활동에 더 적극적이나, 대형 상장 생산자는 가격 커브가 펀더멘털을 반영할 때까지 규율 있게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오클라호마와 텍사스에서 AI·전력 수요와 관련해 여러 상대방과 고도화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수요는 가스가 있는 시스템의 더 먼 구간 연결과 더 큰 파이프라인을 필요로 해,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 규모가 과거 예상한 약 5,000만 달러에서 4억~7억 달러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미국 석유화학 고객의 높은 가동률과 강한 에탄 경제성이 바켄·퍼미안 에탄 물량의 올해 남은 기간 순풍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LNG와 AI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Katy 지역의 전반적인 천연가스 과잉은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6년 4월 2026년 7월 만기 미상환 채권 약 5억 달러를 상환하고, 12억 달러 규모의 기간대출을 체결해 재무 유연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자본배분의 첫 번째 목표는 고수익 성장 프로젝트라고 밝혔으며, EBITDA 기대치 상향으로 레버리지 목표 달성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부채 상환을 지속하고, 잉여현금흐름이 성장 투자·배당·부채 상환·기타 주주환원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 대형 자본지출이 2027년 중반까지 대부분 마무리되면 잉여현금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7년 이후 연간 런레이트로 유지보수 자본지출 약 6억 달러, 통상 성장 자본지출 약 10억 달러, 미배정 5억~6억 달러를 포함한 20억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을 제시했다.
  •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조정 EBITDA는 13% 증가했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순이익·EPS·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NGL 물량은 로키산맥 11%, 중부대륙 4%, 걸프코스트-퍼미안 30% 이상 증가했고, 정제제품 물량도 12% 증가했다. 천연가스 집하·처리의 중부대륙 물량과 퍼미안 처리 물량도 각각 7%, 4% 증가했다.
  • 완료·예정 프로젝트는 미들랜드의 섀도팩스 이전 완료, 델라웨어 처리능력 증설, 덴버 정제제품 파이프라인 확장, 메드퍼드 NGL 분별시설 1단계 등을 포함하며, 회사는 이들이 신뢰성·연결성·선택권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 AI·전력 수요, LNG 수요, LPG 수출 부두에 대한 고객 관심과, 수출시설의 높은 활용 및 재계약 기회가 천연가스·수출 인프라의 중장기 성장 배경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 상향이 더 높은 상품가격에 따른 물량 기대 개선, 지속될 것으로 보는 가격 차이 기회 및 일부 높은 상품가격 혜택의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겨울폭풍 펀의 영향은 최초 가이던스에 이미 반영돼 있어 상향분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Q&A #2

회사는 통상 연초에 약 75%를 헤지한다고 설명했다. 1분기 부탄-RBOB는 높은 수준으로 헤지됐고, 중동 분쟁 이후 더 높은 가격에 4분기 물량의 추가 헤지를 실행했으며, 2027년에도 일부 사업에서 기회주의적으로 헤지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Q&A #3

LPG 수출 부두의 목표 가동률에 해당하는 계약을 비교적 가까운 시일 내 완료하는 데 우려가 없다고 밝혔고, 기존 정제제품 수출 부두에서도 활동 증가·추가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원유 부두는 높은 가동률이며, 더 유리한 요율의 장기 계약 연장 기회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4

회사는 RPC 시스템 물량의 70%가 FERC 지수가 아닌 시장기반 요율이라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높은 FERC 원유 파이프라인 지수의 2026년 영향은 매우 미미하지만, 이후 누적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Q&A #5

회사 측은 바켄 물량이 4분기 대비 2~3% 감소한 것은 겨울폭풍 펀을 제외하면 긍정적 상방 놀라움이었다고 평가했다. 노던 보더는 매년 예상보다 조금 높은 성과를 내왔고 올해도 연중 그 흐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Q&A #6

선벨트 커넥터와 웨스턴 게이트웨이 중 하나가 진행되면, 걸프코스트에서 중부대륙·엘패소로의 장거리 물량 운송 및 정제제품 시스템 확장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순이익에는 파우더 스프링스 로지스틱 합작투자 관련 6,000만 달러의 비현금 손상차손과 세후 희석 EPS 0.07달러의 부정적 영향이 포함됐다.
  • 1분기 실현 상품가격은 연초 완전 헤지 상태의 영향으로 낮았다. 회사는 통상 연초 약 75%를 헤지하며, 가격 상승의 혜택은 헤지되지 않은 물량 및 이후 물량에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 겨울폭풍 펀은 일시적인 유정 헤드 동결로 처리량을 줄였고, 로키산맥 집하·처리 운영에도 날씨와 히터-트리터 영향이 있었다. 회사는 자산의 중대한 가동중단은 없었고 관련 영향은 최초 2026년 가이던스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 Waha-Katy 가격 차이는 2·3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으나, 하반기 추가 파이프라인 용량 가동 후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진은 높은 상품가격이 생산자 리그 활동과 물량으로 전환되는 정도와 시점은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관련 프로젝트는 규모와 경제성이 커졌지만,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수요를 연결하려면 더 먼 시스템 구간과 대형 파이프라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상향된 2026년 순이익 약 35억 달러, 희석 EPS 5.53달러, 조정 EBITDA 82억5,000만 달러의 각 중간값 달성 과정에서 하반기 물량 증가·시장 순풍·완공 프로젝트의 실적 기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Waha-Katy 가격 차이가 2·3분기까지 이어지는지와 하반기 신규 배출능력 가동 후 정상화 정도, 그리고 Waha-Katy 외 통합 시스템의 최적화 기회가 이를 얼마나 보완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섀도팩스의 물량 램프업, 델라웨어 하루 1억1,000만 입방피트 증설의 3분기 완료, 덴버 프로젝트의 연중 중반 가동, 메드퍼드 1단계의 4분기 가동이 일정과 기대 효과를 충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생산자의 완결 활동·재가동·리그 배치가 실제 처리량 증가로 전환되는지, 특히 민간·사모펀드 지원 생산자와 대형 상장 생산자 간 활동 차이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오클라호마·텍사스 데이터센터 및 전력 수요 프로젝트의 계약·자본배분 진전, LPG 수출 부두의 목표 가동률 계약, 기존 수출 부두의 재계약·확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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