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G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퍼시픽 가스 앤 일렉트릭 (Pacific Gas & Electric Co.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PG&E는 2025년 1분기 핵심 EPS가 0.33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0.04달러 낮았다고 발표했으며, 시기적 요인으로 1분기가 다소 약했지만 2025년 연간 핵심 EPS 가이던스 1.48~1.52달러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630억 달러 자본투자 계획과 이를 위한 자기자본 조달이 2024년 12월 발행으로 완료됐다고 설명했으며, 2026~2028년에는 매년 최소 9%의 EPS 성장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연말의 5.5GW에서 8.7GW로 늘었고 18개 프로젝트, 1.4GW가 최종 엔지니어링 단계에 있다. 회사는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 1GW당 고객 전기요금을 1~2% 낮출 수 있다고 추정하지만 이를 재무계획에는 아직 반영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2025년 AB 1054 관련 건설적 입법 결과, 5월 15일 제출 예정인 2027~2030년 GRC, 지주회사 투자등급 달성, DOE 대출보증 인출, 데이터센터 부하 전환 및 연말 10개년 지중화 계획을 핵심 촉매와 관찰 변수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핵심 EPS는 0.33달러로 2024년 1분기보다 0.04달러 감소했다. 고객 자본투자는 EPS에 0.02달러 기여했고, 비연료 O&M 절감은 0.01달러 기여했으나, 리스크 완화 프로그램 재배치 0.02달러, 12월 주식발행 희석 0.02달러, 시기 및 기타 요인 0.03달러가 이를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자본투자의 0.02달러 기여는 자본비용 2단계 결정에 따른 승인 ROE 하락을 차감한 수치이며, 승인 ROE는 2024년 10.70%에서 2025년 10.28%로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회사는 2025년 연간 핵심 EPS 가이던스 1.48~1.52달러를 유지했다. 이 범위의 중간값은 2024년 실적보다 10% 높고, 회사는 연중 잔여 기간의 절감 여력을 근거로 계획 달성을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비연료 O&M 절감은 2023년에 5억 달러 초과, 2024년에 약 3억5,000만 달러였으며, 회사는 연간 2% 절감 목표를 초과해 왔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핵심 EPS 가이던스는 1.48~1.52달러로 유지됐고, 2026~2028년 핵심 EPS 성장률 가이던스는 매년 최소 9%로 변함없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5월 15일 2027~2030년을 포괄하는 GRC를 제출할 예정이며, 고객 청구서 인상률을 물가상승률 이하인 2~4%에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고객 청구서는 2025년에 2024년보다 낮고 2026년에도 다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회사 전망이며, GRC 결과·데이터센터 부하·DOE 대출·투자등급 달성으로 인한 추가 절감은 보수적 재무계획에 반영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자본비용 신청은 ROE 11.3%를 뒷받침하며, 회사는 2025년 말 최종 결정과 2026년 1월 1일 새 승인 자본비용의 발효를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연말 전 안전 규제기관에 10개년 지중화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현행 GRC 주기의 첫 1,230마일 지중화가 존속기간 동안 O&M 4억6,500만 달러와 식생 관련 비용 2억8,000만 달러 초과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은 8.7GW이며, 이 중 18개 프로젝트·1.4GW가 최종 엔지니어링 단계다. 현재 수요는 대규모 언어모델용 초대형 시설보다 주로 추론 모델용으로, 다변화된 고객과 프로젝트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 최종 엔지니어링 단계 1.4GW의 약 90%가 2030년 말까지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합의된 일정·부하를 반영한 클러스터 스터디, 완료된 상세 엔지니어링 및 고객 계약을 그 근거로 들었다.
  • 예비 엔지니어링 물량 7.25GW는 일부가 최종 엔지니어링으로 전환될 수 있으나, 회사는 일부 이탈을 예상하고 이 물량을 재무계획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클러스터 스터디의 수 GW 신청도 8.7GW 파이프라인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 회사는 2026~2028년 산불 완화 계획을 3월 초 제출했으며, 식생 접촉 리스크는 시스템 회복탄력성·악천후 운영 프로그램으로, 설비고장 리스크는 전주 장착 센서와 전주 주변 정리 등으로 낮추겠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1년 당시 90~100일마다 발생하던 협력사·직원 사망사고 이후 안전문화를 개선했으며, 이번 콜 시점에 사망사고 없이 814일을 기록해 25년 이상 중 최장 기록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AB 1054 관련 산불 리스크 불확실성을 2025년에 입법으로 해결하면 고객의 장기 요금부담 완화에 가장 유리하다고 보며, 세부 제도 변경은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언급하지 않았다.
  • 회사는 Moody's가 3월 유틸리티 발행사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올린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지주회사는 아직 투자등급 미만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모든 재무 지표가 투자등급에 부합하고 AB 1054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신용평가사가 우호적으로 조치할 것으로 기대했다.
  • 회사는 DOE 대출보증 한도 150억 달러에서 인출하면 존속기간 순현재가치 기준 고객 비용을 최대 10억 달러 절감할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 조달 지출의 90% 이상은 국내 조달이며, 변압기의 3분의 1은 한국에서 조달한다. 당시 12% 관세가 적용되는 한국산 변압기 관련 지출은 총지출 중 1억 달러로, 경영진은 관세 노출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 경영진은 IRA에 대한 직접 노출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유틸리티 소유 태양광·저장장치 건설 프로젝트는 없지만, 개발 중인 태양광·배터리 프로젝트의 PPA와 에너지 조달비용은 보유하고 있어 관세와 세액공제가 조달가격에 미칠 영향은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8년까지 630억 달러인 5개년 자본계획은 변함없으며, 송배전 시스템에서 고객에게 유익한 추가 투자 수요가 최소 50억 달러 있다고 밝혔다. 어느 한 프로젝트도 전체 계획의 2%를 넘지 않아 성장 원천이 분산돼 있다고 설명했다.
  • 2024년 12월 주식발행으로 승인된 규제 자본구조를 예정보다 앞서 충족했고, 2028년까지 630억 달러 계획에 필요한 자기자본 조달은 완료됐다고 밝혔다.
  • 5개년 부채 조달 필요액은 변하지 않았지만, 기간대출 연장으로 2025년 장기부채 가이던스를 5억 달러 낮추고 해당 물량 일부를 2026년으로 옮겼다.
  • 회사는 2028년 배당성향 20% 목표를 유지하며, 이익 대부분을 유보해 고객 대상 자본투자를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 추가 자본수요는 단순히 계획 규모를 키우는 대신 고객 요금부담에 유리하게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거나, 업계 선도 9~10% 요금기저 성장의 기간을 연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5년 EPS 가이던스와 2026~2028년 성장 가이던스를 재확인했고, 2028년까지 자본계획에 필요한 자기자본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5.5GW에서 8.7GW로 확대됐고, 최종 엔지니어링 단계의 1.4GW는 고객 계약과 상세 엔지니어링을 근거로 2030년 말까지 약 90% 가동을 예상했다.
  • 비연료 O&M 절감은 2023년 5억 달러 초과와 2024년 약 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절감 실적을 향후 GRC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Moody's의 유틸리티 발행사 신용등급 상향과 CPUC의 비산불 자가보험 프로그램 승인도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후자의 프로그램이 청구가 없다는 가정 아래 2030년까지 고객 비용을 6억 달러 이상 절감할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630억 달러 계획에 GRC 첫 2년이 포함되고 FERC 관할 송전 투자는 GRC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추가 자본은 고객에게 부담 가능한 경우에만 승인·규율 있는 지출·저비용 조달을 거쳐 계획에 넣겠다고 답했다.

Q&A #2

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 1GW에 최대 16억 달러를 투자해도 대형부하 고객과의 적절한 비용배분을 전제로 모든 고객의 요금을 1%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다만 실제 부하와 건설이 완성되기 전에는 재무계획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Q&A #3

최고 위험·식생 밀집 지역에서는 지중화가 영구적 해결책이며 적용 지역 산불 리스크를 98% 낮춘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객 월 청구액에서 지중화는 1달러, 식생관리는 20달러라고 덧붙였다.

Q&A #4

회사는 향후 사용 계획이 없는 무전압 선로 64개를 철거했다고 밝혔다. 향후 사용 가능성이 있어 남겨둔 비활성 선로는 유도 리스크가 있을 수 있어 접지와 완화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5

경영진은 산불기금이 요금 평활화와 산불 피해자 보상 역할을 한다며, 신중한 운영자의 비용은 역수용 원칙 아래 요금으로 회수 가능하므로 투자자가 기금에 기여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Q&A #6

SB 410 보충 신청의 제안·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28억 달러 자본은 상한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규 고객 접속과 적시 비용회수를 계속 옹호하겠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핵심 EPS는 전년 동기보다 0.04달러 감소했고, 낮아진 승인 ROE·12월 주식발행 희석·시기 및 기타 요인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는 연중 잔여 기간의 절감 실현이 중요하다.
  • AB 1054와 산불 리스크에 관한 입법 결과 및 시점은 불확실하다. 경영진은 건설적 결과를 기대하지만 구체적 제도 변경은 공개하지 않았고, 지주회사 투자등급 달성도 이 불확실성 해소에 연동돼 있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일부가 투기적이고 클러스터 스터디 과정에서 이탈이 발생할 수 있다. 회사는 예비 엔지니어링 물량과 신규 대규모 부하의 요금 절감 효과를 재무계획에 반영하지 않았다.
  • GRC·10개년 지중화·SB 410 보충 신청과 2026년 자본비용 등 주요 규제 절차의 승인과 비용회수 결과가 자본계획 및 고객 요금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관세 노출은 회사가 관리 가능하다고 평가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스마트그리드 장비·변압기는 상대적으로 노출돼 있으며 태양광·배터리 조달의 가격과 세액공제 이용 가능성도 불확실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AB 1054 관련 입법의 구체적 해법과 지주회사 투자등급 전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잔여 기간 O&M 절감과 시기 요인의 정상화가 1.48~1.52달러 핵심 EPS 가이던스 달성을 뒷받침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5월 15일 GRC 제출의 고객 청구서 인상률·투자·O&M 절감 반영 내용과 2026년 자본비용 최종 결정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데이터센터 8.7GW 파이프라인의 최종 엔지니어링·건설 전환, 1.4GW의 2030년 가동 목표, 그리고 실제 부하가 고객 요금 절감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OE 대출보증 인출, 유틸리티 및 지주회사 신용등급 변화, 2025년 장기부채 가이던스의 5억 달러 이연이 실제 조달비용과 요금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
  • 연말 10개년 지중화 계획의 내용, 지중화의 위험·O&M·식생관리 절감 가정 및 무전압·비활성 선로의 안전 조치 이행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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