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PNC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 (PNC Financial Services Group, Inc. (Th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PNC Financial Services Group의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21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4.81달러였다. FirstBank 통합 비용과 기타 중요 항목은 합산해 EPS를 0.04달러 낮췄고, 조정 희석 EPS는 4.85달러였다. 2분기 총수익은 69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7억1,000만 달러(12%) 증가했고, 순이자수익은 41억 달러로 1억4,600만 달러(4%), 수수료수익은 23억 달러로 2억 달러(10%) 늘었다. PPNR은 16% 증가했고 긍정적 영업레버리지는 3%였다. 평균 대출은 3,63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20억 달러(4%) 증가했으며, 증가는 사실상 C&I에서 발생했다. 평균 예금은 4,570억 달러로 안정적이었고, 비이자부 예금 증가와 이자부 예금 지급금리 하락이 순이자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평균 대출 증가율 약 12.5%, 순이자수익 증가율 15~15.5%, 총수익 증가율 약 13%를 전망했다. 3분기에는 평균 대출 1~2% 증가, 순이자수익 3~3.5% 증가, 수수료수익 5~5.5% 감소를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총수익 69억 달러는 전분기 대비 7억1,000만 달러(12%) 증가했으며, FirstBank 통합 비용과 중요 항목 2억1,800만 달러를 포함한다. 비이자비용은 41억 달러로 3억3,000만 달러(9%) 증가했으며, PNC Foundation 기부 1억4,000만 달러와 통합 비용 1억2,100만 달러를 포함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순이익은 21억 달러, 보통주 희석 EPS는 4.81달러였고 조정 EPS는 4.85달러였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억1,200만 달러 증가했고 EPS는 25% 성장했다. 대손충당전입액은 1억9,100만 달러, 유효세율은 2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순이자수익은 41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억4,600만 달러(4%) 증가했고, 순이자마진은 1bp 상승한 2.96%였다. 상업대출 성장과 비이자부 예금 증가가 순이자수익 증가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수수료수익은 23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억 달러(10%) 증가했다. 자본시장·자문 수익은 사상 최대 M&A 자문 수수료와 활발한 자본시장 활동에 힘입어 1억1,400만 달러(25%) 증가했고, 카드·현금관리는 3,400만 달러(5%), 자산관리·브로커리지는 2,000만 달러(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평균 대출은 3,63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20억 달러(4%) 증가했지만 평균 대출수익률은 3bp 하락한 5.47%였다. 평균 예금은 4,570억 달러로 전분기와 안정적이었고, 이자부 예금 지급금리는 5bp 하락한 1.9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유가증권 잔액은 1,470억 달러로 2% 증가했고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9bp 개선된 3.45%였다. 차입금은 FHLB 차입 증가로 790억 달러, 전분기보다 160억 달러 늘었으며,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111달러로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7% 상승했다. 유형보통주자본이익률은 17.9%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신용 건전성은 개선됐다. 부실대출은 20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억1,600만 달러(10%) 감소해 총대출의 0.55%였고, 연체액은 14억 달러로 1억2,200만 달러 감소해 총대출의 0.39%였다. 순대손상각은 2억2,600만 달러, 순대손상각률은 25bp, 대손충당금은 55억 달러로 총대출의 1.48%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FirstBank 관련 통합 비용은 1억2,700만 달러였다. Visa Class B2 주식 절반 현금화로 세전 4억4,800만 달러 이익이 발생한 반면, 남은 Visa Class B3 주식의 파생상품 공정가치 조정은 8,5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이었다. 약 40억 달러의 매도가능증권 매각은 1억3,900만 달러 손실을 냈지만, 매각 증권보다 수익률이 약 120bp 높은 증권에 재투자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전망은 2025년 실적 대비 평균 대출 약 12.5% 증가, 순이자수익 15~15.5% 증가, 비이자수익 약 9% 증가, 총수익 약 13% 증가, 비이자비용 약 8.5% 증가, 유효세율 약 19.5%다. 이 연간 전망은 FirstBank 통합 비용과 중요 항목을 제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3분기 전망은 2분기 대비 평균 대출 1~2% 증가, 순이자수익 3~3.5% 증가, 수수료수익 5~5.5% 감소, 기타 비이자수익 1억5,000만~2억 달러, 조정 비이자비용 2~3% 감소다. 통합 비용은 약 5,000만 달러, 순대손상각은 약 2억2,500만 달러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경영진의 거시경제 기본 시나리오는 2026년 GDP 성장률 약 2.1%, 연말 실업률 약 4.3%, 연중 연준 정책금리 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연말 순이자마진이 3%를 웃돌 것으로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고신용·저스프레드 상업대출 증가는 NIM에는 희석적일 수 있으나 수수료를 동반해 EPS에는 크게 기여하며, 고정금리 자산의 지속적인 리프라이싱이 NIM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3분기 수수료수익 감소 전망의 주된 요인은 2분기에 일부 앞당겨진 자본시장 수익이다. 회사는 3분기 자본시장 수익이 전분기 대비 약 20% 감소할 수 있다고 보되, 연간 자산관리는 한 자릿수 후반 성장, 자본시장은 전년 대비 약 25~30% 성장, 카드·현금관리는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 대출·예금 서비스는 한 자릿수 중반 성장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027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경영진은 2027년 이후에도 이어질 상당한 고정금리 자산 리프라이싱이 순이자수익에 우호적이라고 언급했다. 2026년 4분기 연율화 ROTCE 18% 목표를 유지하며, 2분기의 17.9%는 그 목표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I가 사실상 모든 대출 증가를 이끌었으며, 강한 신규 취급과 거의 모든 대출 범주의 이용률 상승이 배경이었다. CRE 잔액은 소매·산업 익스포저 확대로 6억9,000만 달러 증가했고, 소비자대출은 신용카드 성장에도 주택담보·자동차 대출 감소로 7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 기업금융과 프라이빗뱅킹의 고객 확보가 늘고, 신규 시장은 기존 시장보다 더 빠르게 성장했다. 경영진은 C&I 성장의 산업·지역 분산이 넓어 AI 설비투자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견조한 경제·M&A 활동·점유율 확대로 뒷받침된다고 설명했다.
  • 예금 구성에서는 평균 비이자부 예금이 전분기 대비 4% 증가해 전체 예금의 23%를 차지했다. 이 증가는 주로 자금관리 사업 및 에스크로 자금과 관련한 상업 부문에서 나타났고, 소비자 예금 증가는 계절적 상업 예금 감소를 상쇄했다.
  • 자본시장 사업은 모든 범주에서 증가했다. 자본시장 사업의 약 40%를 차지하는 Harris Williams가 기록적인 분기를 보냈고, 대출 신디케이션, Solebury, 트레이딩, 파생상품·FX 및 투자등급 인수 주관 점유율 확대가 성장에 기여했다.
  • FirstBank 전환을 완료하는 동안 고성장 시장의 신규 지점 개설과 새 모바일 뱅킹 플랫폼 출시를 병행했다. 경영진은 FirstBank 고객의 상대적으로 낮은 디지털 친숙도를 과소평가해 직불카드 활성화·모바일 앱 설치를 위한 지점 방문이 예상보다 많았다고 설명했지만, 기계적 전환은 원활했고 인수의 가격·수익률·EPS 기여는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 경영진은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관계 심화, DDA 성장, 기업금융·프라이빗뱅킹 고객 확보 확대를 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FirstBank 통합, 지점 확장, 모바일 플랫폼과 고객·인프라 기술 투자는 단기 분기 실적보다 지속 성장 기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상업대출 스프레드의 압박이 주로 경쟁 격화보다 고신용·저스프레드 차주 중심의 대출 믹스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해당 대출은 자금관리·자본시장 서비스와 결합돼 있으며, 회사는 NIM보다 순이자수익 달러와 EPS 성장을 더 중시한다고 밝혔다.
  • 소매 프랜차이즈의 DDA 가구·잔액 증가와 지급금리 하락이 조달 경쟁에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예금 성장을 통해 2분기에 늘린 일부 도매 조달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며, FHLB 차입은 당시 대출 조달을 위한 가장 저렴한 대안이었다고 말했다.
  • 최신 연준 스트레스테스트에서 PNC의 시작 시점 대비 저점까지 자본 감소폭이 4년 연속 동종업계 최저였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자산 성장, 소매예금 확대 및 유동적인 기업예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2분기에 보통주 배당 6억9,0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6억1,0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3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회사는 3분기 자사주 매입도 대략 2분기 수준을 예상했다.
  • 이사회는 보통주 분기 현금배당을 주당 0.30달러 인상해, 18% 오른 주당 2.00달러로 승인했다.
  • 추정 CET1 비율은 9.9%였고, 경영진은 운영 목표를 약 10%로 유지하며 그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 총수익 12% 증가, PPNR 16% 증가, EPS 25% 성장과 3%의 긍정적 영업레버리지는 영업 모멘텀과 비용 효율 개선을 보여준다.
  • 수수료수익이 모든 범주에서 폭넓게 증가했으며, 자본시장·자문 수익은 25% 증가했다. 경영진은 Harris Williams의 기록적 분기와 대출 신디케이션·Solebury·트레이딩 등 전반의 성장을 언급했다.
  • 평균 대출은 4% 증가했고 신규 시장의 성장과 C&I 전 범주의 강한 성장·이용률 상승이 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했다.
  • 부실대출·연체·순대손상각 관련 지표가 개선됐고, PNC는 스트레스테스트에서 4년 연속 동종업계 최저 자본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FirstBank 통합을 완료하면서 모바일 플랫폼 출시와 기술 배포를 병행했고, 인수의 수익률·EPS 기여가 기대 이상이라는 경영진 평가가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경영진은 하반기에도 대출 성장은 이어지지만 상반기·2분기와 같은 속도는 아니며, 가이던스는 대략 GDP 성장률 수준의 대출 성장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예금 성장이 2분기에 조달한 일부 도매부채를 대체할 핵심 재원이 될 것으로 봤다.

Q&A #2

비이자부 예금은 기대보다 높았고 거의 전부가 자금관리 및 에스크로 관련 상업 고객에서 나왔다. 회사는 전체 예금의 23%인 비이자부 예금 비중이 연말까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Q&A #3

경영진은 C&I 대출 증가가 고신용·저스프레드 차주에 다소 더 집중됐지만 이례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출 믹스는 NIM을 낮출 수 있어도 수수료가 수반되므로 EPS에는 크게 기여하며, 동일 조건의 신용스프레드는 전분기와 대체로 유사하다고 밝혔다.

Q&A #4

순이자마진은 2분기에 1bp 개선됐으며, 이자부 예금 지급금리 하락과 비이자부 예금 증가가 개선 요인, 고신용·저스프레드 상업대출 증가가 제약 요인이었다. 경영진은 대출 성장 없이면 NIM이 3%를 쉽게 넘었을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연말 3% 초과 목표를 유지했다.

Q&A #5

CRE 오피스 포트폴리오 정리 과정에서 일부 충당금을 환입했고, 다가구·산업·소매 파이프라인이 모두 증가해 CRE가 향후 대출 성장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센터 관련 참여는 간접적이고 큰 익스포저나 규모는 아니라고 밝혔다.

Q&A #6

자본시장 수익의 3분기 감소 전망은 2분기의 일부 수익 선인식과 기록적 분기 이후의 정상화를 반영한다. 다만 경영진은 대형 거래가 변수를 만들 수 있고 회사가 적절한 거래에서 사업을 따내고 있다고 말했다.

Q&A #7

금리 민감도와 관련해 2026년에는 정책금리가 25bp 오르거나 내려도 영향이 매우 작아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영향은 수익률곡선 반응에 달렸지만 지속적인 자산 리프라이싱 덕분에 다음 해에도 순이자수익 증가 여력이 있다고 봤다.

Q&A #8

경영진은 소비자와 상업 모두 전반적인 신용 건전성이 매우 좋고 큰 취약 부문은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헬스케어, 증류주, 연료비 영향의 운송 부문 압력은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Q&A #9

직불카드 네트워크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개별 사안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가정적으로 PIN 네트워크를 서명 방식으로 전환하는 작업 범위는 상당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실적에는 FirstBank 통합 비용과 Visa·유가증권 재배치·재단 기부 등 중요 항목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합산해 EPS를 0.04달러 낮췄다. 3분기에도 약 5,000만 달러의 통합 비용이 예상된다.
  • 상업대출의 고신용·저스프레드 믹스는 대출 증가에도 순이자마진을 제약한다. 고정금리 자산 리프라이싱과 예금 조달 여건이 연말 NIM 3% 초과 달성의 핵심 변수다.
  • 3분기 수수료수익은 2분기 대비 5~5.5% 감소하고 자본시장 수익은 약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2분기의 일부 선인식과 자본시장 거래 수준의 변동성을 반영한다.
  • 하반기 대출 성장은 상반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진은 일부 차입 수요 선반영 가능성을 언급했다. 거시경제 기본 시나리오와 예금 성장에 따른 도매조달 대체가 가이던스 달성에 영향을 준다.
  • 경영진은 신용 전반은 견조하다고 보지만 헬스케어, 증류주, 연료비 영향의 운송 부문 압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평균 대출 증가율 약 12.5% 및 순이자수익 15~15.5% 증가라는 연간 전망이 하반기 GDP 수준의 대출 성장과 예금 성장으로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이자부 예금 비중 23%의 유지, 이자부 예금 지급금리의 재상승 폭, 도매조달 대체 속도가 순이자마진의 연말 3% 초과 목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고신용·저스프레드 C&I 대출 확대가 수수료를 포함한 EPS 성장에는 기여하면서도 NIM 압박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RE의 다가구·산업·소매 파이프라인 증가와 오피스 포트폴리오 정리 진전이 CRE 성장 및 신용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FirstBank 통합 후 디지털 친숙도가 낮은 고객의 전환 경험과 지점 트래픽 개선, 그리고 계획된 비용·수익·EPS 시너지 실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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