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N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리제너론 파마슈티컬스 (Regeneron Pharmaceutical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리제네론의 2026년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6억500만 달러였고,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5% 증가한 9.47달러(순이익 10억 달러)였다. 성장의 핵심은 Sanofi 협업 매출 증가, 미국 아일리아 HD 성장, 글로벌 리브타요 성장으로, 회사는 핵심 성장 제품의 상업 실행과 파이프라인 진전을 강조했다. 듀피젠트의 1분기 글로벌 순매출은 불변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49억 달러였으며, 아일리아 HD 미국 순매출은 52% 증가한 4억6,800만 달러, 리브타요 글로벌 순매출은 54% 증가한 4억3,800만 달러였다. 단기적으로는 리머릭 벌크 제조의 일시 중단이 1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에 영향을 주었고 2분기에도 영향이 예상되지만, 회사는 제품 공급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6억5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비GAAP 기준 1분기 희석 주당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9.47달러였고, 순이익은 1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Sanofi 협업 총매출은 16억 달러였으며, 이 중 협업 이익에 대한 리제네론 몫은 15억 달러였다. 이익 몫은 듀피젠트 매출 성장과 협업 마진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미국 외 아일리아 및 아일리아 8mg의 1분기 순매출은 7억2,900만 달러였고, 이 중 아일리아 8mg 매출은 3억3,300만 달러였다. Bayer 협업 매출은 2억8,700만 달러이며 이 중 미국 외 순이익 몫은 2억4,0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억7,100만 달러였으며, ARCALYST 이익 몫 1억100만 달러와 Ilaris 로열티 수입을 포함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R&D 비용은 14억 달러, 판관비는 5억6,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혈액학·종양학·보체 매개 질환·항응고의 후기 개발 프로그램 및 리브타요·보조요법 CSCC 출시와 아일리아 HD 성장 지원 투자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순제품매출 기준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86%, GAAP 매출총이익률은 76%였다. GAAP 수치는 아일랜드 리머릭 사업장의 벌크 제조 일시 중단 관련 비용의 영향을 받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8억4,8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에서 부채를 차감한 금액은 158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Sanofi 개발 잔액은 2026년 2분기 말까지 전액 상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3분기부터 Sanofi 협업 매출이 협업 이익에 대한 전액 몫을 반영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아일리아 HD는 2분기에 1분기와 일관된 전 분기 대비 단위 수요 성장을 예상했다. 아일리아는 추가 바이오시밀러의 하반기 출시에 앞서 2분기 수요가 중반~높은 10%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아일리아 재고 소진은 2분기 순제품매출에 약 2,0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리머릭 제조 정상화 과정에서 2분기에도 GAAP 매출총이익률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2026년 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를 77~78%로 업데이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cemdisiran의 전신 중증근무력증 허가 신청에 대한 FDA 결정은 2026년 4분기에, PNH 3상 허가용 빈혈 코호트 결과는 2026년 4분기 후반에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garetosmab의 FOP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은 우선심사로 접수됐으며 PDUFA 기한은 2026년 8월이다. fianlimab과 리브타요 병용의 전이성 흑색종 3상 결과는 2026년 2분기 후반에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아일리아 HD와 아일리아의 1분기 미국 합산 순매출은 9억4,200만 달러였다. 아일리아 HD는 4억6,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성장했고, 통상적 1분기 계절성에도 의사 수요는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 아일리아의 1분기 미국 순매출은 4억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회사는 아일리아 HD 전환, 경쟁 압력, 환자 부담 가능성 문제를 원인으로 제시했다.
  • 듀피젠트는 전 세계 치료 중인 2형 염증질환 환자 14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9개 적응증 전반에서 성장이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 리브타요의 1분기 글로벌 순매출은 4억3,800만 달러였고 미국 순매출은 2억8,600만 달러였다. 회사는 진행성 비흑색종 피부암에서의 강한 지위와 보조요법 CSCC의 초기 채택, 비소세포폐암에서의 성과를 성장 배경으로 들었다.
  • Lynozyfic은 출시 후 두 번째 온전한 분기에 긍정적인 의사 경험, 차별화된 임상 프로필, 낮은 입원 필요성, 편리한 투여 일정으로 초기 출시 모멘텀을 보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 Evkeeza의 1분기 순매출은 4,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회사는 미국에서 진단된 HoFH 환자의 절반 이상이 사용 중이거나 투약을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보체 매개 질환에서 질환별로 필요한 억제 수준과 지속성에 따라 siRNA, 항체 또는 병용요법을 맞춤 적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GMG에서는 cemdisiran 단독, PNH에서는 cemdisiran과 pozelimab 병용의 역할을 강조했다.
  • NIMBLE 3상에서 cemdisiran은 12주마다 피하 투여한 단독요법으로 24주차 MG-ADL에서 위약 보정 2.3점 개선을 보였고, 회사는 2주차부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유효성이 나타나 24주까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 듀피젠트는 미국에서 6세 이상 AFRS 환자에 대한 최초이자 유일한 약제로 승인됐고, 미국과 유럽에서 2~11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소아의 최초 표적치료제로도 승인됐다.
  • 회사는 장기지속형 IL-13 항체의 최초 인체 대상 시험을 2026년 중반까지 건강한 지원자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시작할 계획이며, 면역학에서 유전적으로 검증된 신규 표적의 항체 시험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 oloterapatide는 중국 비만 환자 604명을 33개 기관에서 평가한 무작위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시험에서 공동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고, 48주차 최대 평균 체중 19% 감소를 보였다. 회사는 올해 후반 비만 및 비만·제2형 당뇨병 대상의 글로벌 3상 두 건을 시작할 계획이다.
  • Telix와는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공동개발·공동상업화를, TriNetX와는 3억 명의 환자를 대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비식별 전자의무기록 데이터 접근을 위한 협업을 발표했다.
  • 회사는 내부 투자, 자사주 매입·배당을 통한 직접 자본환원, 사업개발의 균형을 자본배분 원칙으로 제시했다.
  • 1분기에 자사주 8억 달러를 매입했으며, 이사회는 30억 달러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신규 승인을 포함해 당일 기준 약 34억 달러의 매입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 Good Days에 대한 1분기 매칭 기여는 미미했으며, 환자 접근성과 부담 가능성 지원을 위해 2026년에 최대 2억 달러를 매칭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유지했다.
  • 회사는 유전성 청력손실 유전자치료제 Otarmeni를 미국에서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듀피젠트, 아일리아 HD, 리브타요가 모두 성장했고, 듀피젠트의 불변환율 기준 글로벌 순매출은 49억 달러에 도달했다.
  • 아일리아 HD 수요는 계절성에도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미국 망막 프랜차이즈 순매출의 절반을 기여했다.
  • cemdisiran의 GMG 3상 데이터 제출, garetosmab 우선심사, Otarmeni 승인, oloterapatide의 중국 임상 결과 등 여러 개발·규제 이정표가 제시됐다.
  • Sanofi 협업 이익 몫은 42% 성장했고, 3분기부터 개발 잔액 상환 완료에 따른 전액 이익 몫 반영이 예상된다.
  • 자사주 매입 신규 승인 후 약 34억 달러의 매입 여력이 있고, 분기 말 순현금 성격의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은 158억 달러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듀피젠트 수명주기 확장과 Sanofi 협업에 대해 개발·상업 역량을 활용할 장점이 있고 거래에 열린 자세라고 답했으며, Sanofi의 새 경영진과 향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2

fianlimab과 리브타요 병용의 전이성 흑색종 3상은 PFS와, 유의한 이익이 있을 경우 OS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Q&A #3

아일리아 HD 프리필드 주사기 관련 두 FDA 신청은 모두 계류 중이며, 회사는 이번 분기 중 한 건 또는 두 건 모두에 대한 조치를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는 기대이지 확정된 승인 전망은 아니다.

Q&A #4

Lynozyfic 등 BCMA 이중특이항체의 감염 위험 질문에 대해, 경영진은 질환 자체도 감염 위험이 있고 장기 치료로 질환 조절과 골수 기능이 개선되면 감염 위험이 시간에 따라 낮아졌다는 자체 데이터·출판물의 해석을 제시했다.

Q&A #5

GLP-GIP와 PCSK9 병용 가능성에 대해 경영진은 중국 협력사 데이터와 시험 간 비교에 고무적이라고 했지만, 중국에서 관찰된 더 폭넓은 안전성 프로필이 향후 글로벌 시험에도 적용된다고 아직 가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Q&A #6

리브타요의 강한 1분기 실적에는 피부 적응증과 폐암의 성과가 기여했으나, 경영진은 전년 대비 비교에서 재고 움직임이 있던 분기와의 비교가 이번 분기에 유리하게 작용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7

fianlimab의 폐암 개발과 관련해 경영진은 초기 데이터가 흑색종 기회를 가리켰고 폐암에서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 적은 없다고 답했으며, 새로운 부작용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의 부정적 리드스루는 없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리머릭 벌크 제조의 일시 중단은 1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을 76%로 낮췄고 2분기에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회사는 제품 공급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 아일리아는 아일리아 HD 전환, 경쟁 압력, 환자 부담 가능성 문제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고, 2분기 수요도 중반~높은 10%대 감소가 예상된다.
  • 아일리아 HD 프리필드 주사기 관련 두 FDA 신청은 계류 중이며, 회사는 이번 분기 조치를 예상하지만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다.
  • Libtayo의 전년 대비 성장률에는 재고 움직임이 있던 전년 비교 분기에 따른 유리한 비교 요인이 일부 있었다.
  • itopicamab의 COPD 잠재적 세 번째 3상은 리제네론·Sanofi·글로벌 규제당국이 계속 논의 중이지만 진행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Lynozyfic을 포함한 BCMA 이중특이항체의 더 이른 단계 환자에서의 광범위한 채택에는 감염 위험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2분기 중 아일리아 HD 프리필드 주사기의 두 계류 FDA 신청 중 한 건 또는 두 건 모두에 대한 조치 여부와, 리머릭 사업장의 완전 생산 재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아일리아 HD의 순차 수요 성장과 아일리아의 수요 감소·재고 소진 영향, 그리고 하반기 추가 바이오시밀러 출시의 영향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2분기 후반 fianlimab·리브타요 병용 전이성 흑색종 3상 결과, 8월 garetosmab PDUFA, 4분기 cemdisiran GMG 규제 결정 및 PNH 3상 결과가 주요 임상·규제 촉매다.
  • Sanofi 개발 잔액의 2분기 말 상환 완료와 3분기부터의 협업 이익 전액 몫 반영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올해 후반 예정된 oloterapatide 글로벌 3상 두 건의 개시와, 중국 데이터의 안전성·유효성이 글로벌 개발에서 재현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6년 GAAP 매출총이익률 77~78%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제조 정상화 비용의 지속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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