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스 파이낸셜 (Regions Financial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1-1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4년 순이익은 18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1.93달러였고 평균 유형 보통주자본이익률은 18%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순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1% 증가했다. 낮아진 예금비용과 헤지 효과가 금리 하락에 따른 자산수익률 압박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이자부 예금비용은 21bp 하락했고 하락 국면 이자부 예금 베타는 34%였다. 순이자마진은 평균 현금 잔액 증가로 인한 3bp의 부정적 영향을 극복하고 전분기 대비 1bp 오른 3.5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비이자수익은 강했던 3분기 대비 5% 감소했으나, 기록적인 자본시장·재무관리·자산관리 수익으로 2024년 연간 조정 비이자수익은 9%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조정 비이자비용은 급여·복리후생 및 Visa Class B 주식 비용 감소로 전분기 대비 4% 감소했다. 2024년 연간 비이자비용은 보고 기준 4%, 조정 기준 1%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4분기 충당금 비용은 순상각과 거의 같은 1억2,000만 달러였고 신용손실충당금 비율은 1.79%로 유지됐다. 평균 대출 대비 연율화 순상각률은 1bp 상승한 49bp, 2024년 연간 순상각은 4억5,800만 달러 또는 47bp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총대출 대비 부실대출 비율은 11bp 상승한 96bp였고, 기업서비스 부문의 비판대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평균 대출은 약 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C&I 대출은 3%를 조금 넘는 성장세를 예상하지만, 투자자 부동산의 어려움과 일부 소비자 사업의 감소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평균 예금은 2024년과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 예금의 완만한 성장은 고객의 초과 유동성 인출에 따른 상업 예금 감소로 상쇄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순이자수익은 2024년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에는 영업일이 이틀 적어 소폭 감소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고정금리 대출·증권의 수익률 롤오버와 대출·예금 환경 개선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조정 비이자수익은 2024년 대비 2~4% 증가, 조정 비이자비용은 약 1~3% 증가할 것으로 안내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경기 전반의 순상각률 전망은 40~50bp로 유지했고, 2025년 연간 순상각은 이전에 식별한 관심 포트폴리오 영향으로 이 범위의 상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다. 손실은 상반기에 더 높을 수 있으나 관련 손실에는 이미 충당금이 설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자본시장·자산관리·재무관리 사업은 2024년에 모두 기록적 매출을 냈다. 자본시장 사업은 단기적으로 분기 매출 8,000만~9,000만 달러 수준을 예상했고, 더 우호적인 금리 환경에서는 분기 약 1억 달러를 일관되게 창출할 수 있다고 봤다.
- 자산관리는 시장 효과와 고객·잔액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회사는 이를 지속하기 위해 자산관리 자문가에 투자하고 있다.
- 기업 포트폴리오의 평균 대출은 고객의 초과 유동성과 낮은 한도 사용률로 4분기에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신용카드의 완만한 성장으로 소비자 대출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
- Ascentium은 사업 필수 장비 중심의 소기업 대출 사업으로, 최근 12~18개월간 소기업 비용·차입비용 압박으로 성장세가 기대보다 낮았다. 다만 지점 통합이 진행 중이며 약 75분 내 대출 승인 역량을 활용해 지점 소기업 대출 성장을 기대했다.
- EnerBank 주택개선 금융 사업에는 런오프 포트폴리오와 더 이상 확대하지 않을 태양광 신규대출이 있어 2025년 큰 성장을 예상하지 않았다. 두 인수 포트폴리오의 신용 품질에는 만족하며, 고스프레드 고정금리 대출 특성이 저금리 환경의 자연 헤지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5개 주 영업권역의 핵심 시장 70%에서 상위 5위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우선 시장 예금을 125억 달러 늘려 시장 성장률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 향후 수년에 걸쳐 약 140명의 재무관리 뱅커, 모기지 대출 담당자, 상업 관계관리자 및 어소시에이트를 추가할 계획이며, 주로 8개 우선 성장 시장에 집중한다. 이는 1년이 아닌 2~3년에 걸친 단계적 채용 계획이다.
- 회사는 지점 소기업 예금을 2019년 이후 26억 달러 또는 30% 늘렸고, 우선 시장에서는 11억 달러 또는 41%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영업권역 내 1,200만 개 소기업의 예금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대출 포트폴리오와 고객 관계를 위험조정 수익률 관점에서 재평가해, 부수 사업을 창출하지 못하는 관계와 포트폴리오에서 철수하고 자본을 재배분하는 규율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새 대출 시스템은 2025년 후반 도입 예정이며, 예금 시스템은 2026년 하반기 파일럿 후 2027년 1~2분기 완전 구현이 예상된다. 경영진은 두 시스템이 더 빠른 상품 출시, 상품 묶음, 더 쉬운 업그레이드와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 4분기 말 추정 CET1 비율은 10.8%였다. 회사는 분기에 5,8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2억2,600만 달러의 보통주 배당을 지급했다.
- AOCI를 포함하도록 조정한 CET1 비율은 증권 포트폴리오에 대한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3분기 9.1%에서 4분기 추정 8.8%로 하락했다. 회사는 이를 포함한 CET1을 9.25~9.75%의 영업 범위에 더 가깝게 관리할 계획이다.
- 4분기 말 무렵 매도가능 증권 20억 달러를 추가로 만기보유로 이전했다. 증권 포트폴리오 내 만기보유 비중은 연초 약 3%에서 14%가 됐으며, 약 25%를 중간 목표로 제시했다.
- 회사는 자본의 우선 사용처를 대출 성장으로 꼽았고, 이후 이익의 40~50%(중간값 45%)를 배당으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실제 대출 성장에 따라 달라지며, 약 1% 가정보다 대출 성장이 높으면 매입은 줄고 낮으면 늘 수 있다고 설명했다.
- 4분기 수익률곡선의 가팔라짐을 활용해 7억 달러의 증권을 재포지셔닝하면서 세전 3,000만 달러 손실을 인식했다. 2025년에는 적합한 증권이 제한적이어서 2024년과 같은 규모의 재포지셔닝을 예상하지 않았다.
- 자본시장·자산관리·재무관리 사업의 2024년 기록적 매출과 자산관리의 두 자릿수 성장이 수수료 수익 다변화를 뒷받침했다.
- 4분기 순이자수익 증가와 3.55%의 순이자마진은 예금비용 하락 및 헤지가 자산수익률 압박을 상쇄한 결과로 제시됐다.
- 핵심 시장의 예금 경쟁우위, 2019년 이후 우선 시장에서의 125억 달러 예금 증가, 8개 우선 성장 시장에 대한 인력·기술 투자가 성장 기반으로 제시됐다.
- 대출·예금·수수료·비용 가이드를 종합해 회사는 2025년 플러스 영업레버리지를 예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비용 효율화는 비용 기반의 60%를 차지하는 급여·복리후생 인력 관리, 지점·사무실 면적 관리, 제3자 컨설턴트와 소프트웨어 벤더 지출 관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신규 예금·대출 시스템, 기술 및 인력 투자를 감당하고 플러스 영업레버리지를 추구한다고 답했다.
하락 국면 예금 베타의 기본 가정은 약 35%이며, 만기가 돌아오는 고비용 CD와 기존 헤지가 예금비용 및 순이자수익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예금 성장을 목표로 하는 일부 시장에서는 프로모션 금리를 유지한다.
회사에 따르면 소비자 DDA와 기업 운영계좌가 수익성의 핵심이며, 소비자·지점 소기업·상업 소기업 투자와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총예금 중 무이자 예금 비중을 30% 이상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자본시장 수익에서 4분기 M&A 자문 수익은 일시적 성격이 있고, 스왑 수익은 현 금리 환경에서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자본시장은 가장 강하고 꾸준한 기여 부문으로 제시됐다.
카드·ATM 수수료는 고객에게 리워드 잔액을 실시간 표시한 뒤 리워드 사용이 늘면서 4분기에 리워드 부채 조정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이 영향이 2025년에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상반기 순상각률은 사무실·시니어 하우징·운송 부문의 소수 대형 여신 해결 시점에 따라 40~50bp 범위를 다소 넘는 분기가 있을 수 있다. 회사는 해당 대출 손실에 적절히 충당돼 있다고 답했다.
회사는 규제자본에 AOCI가 반영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자본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HTM 비중을 약 25%까지 높이는 중간 계획을 제시했다. 다만 LCR 및 유동성 리스크 관리 때문에 과도한 HTM 편입은 피할 방침이다.
새 대출 시스템 도입은 2025년 2~3분기로 언급됐지만, 경영진은 가동 직후 눈에 띄는 비용 절감보다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한 고객 서비스·관계관리자 지원 개선을 주된 효과로 설명했다.
회사 경영진은 핵심 시장에서는 경제 성장률에 약간을 더한 수준의 성장을 지향하고, 우선 시장에서는 현재 입지 대비 더 빠른 성장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다만 신규 경쟁자 유입은 사업 환경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고객의 초과 유동성, 역사적으로 낮은 대출 한도 사용률, 상업용 부동산 신규대출 약세가 2025년 전체 대출 성장의 제약 요인이다.
- 2025년 순상각은 관심 포트폴리오 영향으로 40~50bp 전망 범위 상단에 가까울 수 있고, 상반기 또는 일부 분기에는 그 범위를 다소 웃돌 수 있다.
- AOCI를 포함한 CET1은 장기금리 상승 영향으로 4분기 추정 8.8%까지 하락했으며, AOCI의 향후 규제자본 반영 여부가 자본 관리의 불확실성으로 제시됐다.
- 상업 예금 고객의 초과 유동성 인출이 소비자 예금의 완만한 성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돼, 2025년 평균 예금은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세제 개혁과 관세 정책의 명확화가 기업 활동과 C&I 대출을 촉진할지, 그리고 그 효과가 하반기부터 나타날지가 핵심 변수다.
- 2025년 순이자수익 2~5% 성장 전망은 금리 경로, 예금비용, 수익률곡선, 고정금리 대출·증권의 수익률 롤오버와 대출·예금 성장 환경에 좌우된다.
- 사무실·시니어 하우징·운송의 대형 여신 해소 시점과 이에 따른 순상각률·신용손실충당금 비율의 변화가 자산건전성 점검 항목이다.
- 약 140명 뱅커 채용과 새 대출·예금 시스템 구현이 계획한 수익 성장과 플러스 영업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TM 비중을 약 25%로 높이는 과정, AOCI 포함 CET1의 9.25~9.75% 영업 범위 접근, 대출 성장 수준에 따른 배당·자사주 매입의 균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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