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LB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로켓 랩 (Rocket Lab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Rocket Lab은 2026년 1분기에 매출 2억3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63.5% 증가), GAAP 매출총이익률 38.2%, 비GAAP 매출총이익률 43.0%를 기록해 매출·GAAP 매출총이익률·수주잔고·현금 모두 사상 최고라고 밝혔다. 총 수주잔고는 약 2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으며, 회사는 Q2 매출 2억2,500만~2억4,0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2,000만~2,600만 달러 손실을 제시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위성 플랫폼 사업의 확대, Electron·HASTE의 기록적 수주, Neutron의 연내 첫 비행을 향한 개발 진전과 수직 통합 강화이며, Neutron 개발·SDA 장기리드 조달·생산 확대로 현금 소진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매출은 2억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3.5%,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우주 시스템 매출은 1억3,6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2%, 전분기 대비 31.7% 증가했으며, 위성 플랫폼 사업의 기여 확대가 주된 원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발사 서비스 매출은 6,3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지만, 분기 내 발사 횟수 감소로 전분기 대비 16.1%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GAAP 매출총이익률은 38.2%,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43.0%였으며, 태양광 제품과 발사 사업의 예상보다 높은 비용 흡수 및 낮은 지출이 GAAP 마진의 가이던스 상회를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GAAP 영업비용은 Peter Beck RSU 몰수 관련 일회성 주식기준보상 비용으로 1억3,250만 달러였고, 비GAAP 영업비용은 1억5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GAAP EPS는 주당 0.07달러 손실로 전분기 주당 0.09달러 손실에서 개선됐고, 조정 EBITDA 손실은 1,180만 달러로 기존 가이던스의 2,100만~2,700만 달러 손실보다 작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GAAP 영업현금흐름은 5,030만 달러 유출, 비GAAP 잉여현금흐름은 7,740만 달러 유출이었으며, 설비·장비·자본화 소프트웨어 지출은 2,710만 달러로 전분기 4,97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제한현금·유가증권은 약 14억8,000만 달러였고, 회사는 ATM 조달과 전환사채 관련 캡드 콜 등을 합산해 2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억2,500만~2억4,000만 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16% 성장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Q2 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33%~35%, 비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38%~40%로, 우주 시스템 사업 내 매출 구성 변화가 반영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Q2 GAAP 영업비용은 1억3,800만~1억4,400만 달러, 비GAAP 영업비용은 1억2,000만~1억2,600만 달러로 예상했다. Mynaric 인수와 Neutron Flight 1의 인력·시제품·자재 지출이 증가 요인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Q2 순이자수익은 GAAP·비GAAP 기준 모두 1,250만 달러, 조정 EBITDA 손실은 2,000만~2,600만 달러, 기본 가중평균 보통주는 전환우선주 약 4,600만 주를 포함해 약 6억2,900만 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Neutron 개발, 시험, 생산 확대와 SDA 프로그램 장기리드 조달로 자본지출과 음의 비GAAP 잉여현금흐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으며, Neutron이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하는 시점은 2027년 이후로 언급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Electron과 HASTE는 분기 중 31개 임무를 수주했고, 발사 수주잔고는 70회 이상으로 사상 최대가 됐다. 회사는 연초 이후 8개 임무를 발사했으며 올해 말 100번째 발사를 목표로 한다.
  • HASTE는 Kratos·전쟁부·MACH-TB를 통한 20회, 1억9,000만 달러 규모 발사 주문을 확보했고 현재 전체 발사 수주잔고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 Anduril도 전용 HASTE 발사 3회를 예약했으며 첫 발사는 2026년 11월 이후 예정됐다.
  • Rocket Lab과 Raytheon은 Golden Dome 산하 우주기반 요격체(SBI) 프로그램의 첨단 역량 실증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경영진은 큰 기회이지만 후속 기회를 열기 위한 관문과 자체 투자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 Mynaric 인수 종결로 독일과 유럽 시장을 지원할 첫 유럽 거점을 마련했으며, 회사는 광통신 단말기·위성 제작·국제 위성군·신속 발사·서브시스템 공급 기회를 확대하려 한다.
  • Motiv Space Systems 인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우주 로보틱스·정밀 구동·우주선 메커니즘을 내재화해 태양전지판 구동장치 등 기존 외부 조달 부품을 보완하고, 달·행성 탐사와 국가안보 기회를 넓히려 한다.
  • Gauss 전기추진 스러스터는 200대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자체 위성군 프로그램용 장비를 인도받았다. 초기에는 전략 프로그램의 내부 수요를 우선하되 외부 판매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 Neutron은 비공개 고객과 2029년까지 전용 비행 5회 및 Electron 3회의 다회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1단 탱크, 단 분리, 엔진, 인터스테이지, 페어링, 항전장비 및 회수 바지선의 시험·조립을 병행하며 2026년 후반 첫 발사 일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발사체·위성 플랫폼·서브시스템을 통합 보유하는 전략을 통해 품질, 일정, 비용을 더 직접 통제하고, 장기적으로 자체 궤도상 서비스까지 제공할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Neutron 수요에 대해서는 매니페스트를 채우기 위한 저가 수주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했으며, 성공적 비행 이후 고객 신뢰와 보험료 측면에서 추가 계약이 가속될 수 있다고 봤다.
  • SDA Tranche 2·3 같은 대형 계약은 매출 규모를 높이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총이익률을 수반한다. 다만 경영진은 수직 통합이 일정 준수와 수익성 있는 수주 양쪽에서 우위를 준다고 설명했다.
  • Electron 공장은 연 52회 발사까지의 생산 능력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고, 이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추가 자본투자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달 탐사에서는 대형 헤드라인 계약보다 핵심 하드웨어 공급자 역할을 선호하며, 정책 변화로 흔들릴 수 있는 프로그램보다 자금이 입증되고 안정적인 화성 관련 기회를 선택적으로 추구하겠다고 했다.
  • 분기 중 ATM 보통주 매각으로 4억5,040만 달러를 조달했고, 4월 ATM 완료 과정에서 현금 2,400만 달러를 추가 조달했다.
  • 현금과 추가 자본원은 M&A 파이프라인, 일반 기업 지출, 운전자본, 공급망 수직 통합 및 전략 역량 확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 Return on Investment 회수 바지선, LC3 발사장, 시험 및 생산 인프라를 포함한 Neutron 투자와 향후 Flight 2 이후 재고 구축을 지속한다.
  • 기록적 수주와 수주잔고, 1분기 매출·마진의 가이던스 상회, Q2의 추가 매출 성장 가이던스가 수요와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 HASTE 대형 블록 구매, Anduril 예약, Neutron 다회 발사 계약은 발사 포트폴리오 전반의 장기 수요를 보여준다.
  • 유동성 20억 달러 이상에 대한 접근과 수직 통합 강화는 Neutron 개발, 생산 확대 및 전략적 인수를 병행할 재무·운영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Neutron의 첫 비행 전 투자자가 볼 핵심 이정표로 경영진은 대형 구성품을 시험대에 올려 한계까지 시험하는 작업의 완료를 제시했다. 첫 발사 시점은 아직 분기 내 몇 주 단위로 특정할 만큼 가시성이 높지 않다고 답했다.

Q&A #2

Neutron Flight 1에서는 재진입, 엔진 재점화, 다운레인지 연소를 시험하기 위해 연착수 회수를 시도할 계획이다.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Flight 2에서 Return on Investment 바지선 착륙을 시도하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획을 재평가한다.

Q&A #3

SDA 계약은 이정표를 충족하고 정부 고객으로부터 제때 지급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회사의 현재 초점은 Transport Tranche 2와 Tranche 3의 미사일 추적·경보 임무 실행이다.

Q&A #4

우주 시스템의 수직 통합 비중은 제품별로 다르다. 태양광 사업은 여전히 Lockheed·Airbus 등 외부 고객 매출 비중이 크고, Gauss 전기추진은 초기에는 내부 전략 프로그램 중심이며, 반작용 휠은 대부분 외부 고객에게 공급한다.

Q&A #5

경영진은 2026년 우주 시스템 매출 비중이 커질 것으로 봤지만, Electron·HASTE 성장도 크고 분기별 제품 믹스가 달라 마진 프로파일이 급격히 변하기보다 점진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Neutron은 아직 개발 및 시험 단계이며, 첫 발사 전 대형 구성품 시험과 재진입·회수 검증이 남아 있다. 재진입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Flight 2의 바지선 착륙 계획을 재평가할 수 있다.
  • SDA 대형 계약과 Mynaric의 초기 통합은 우주 시스템 사업의 단기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Mynaric은 Rocket Lab의 목표 수익성에 도달하기까지 추가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Neutron 개발, 장기리드 조달 및 생산 확대 때문에 현금 유출과 자본지출이 계속 높을 전망이며, Q2에도 조정 EBITDA 적자를 예상한다.
  • 우주기반 요격체 프로그램은 잠재 기회가 크지만 세부 공개가 제한적이고 후속 기회를 얻기 위한 단계적 관문 및 자체 투자 부담이 존재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Neutron의 1단 탱크·엔진·단 분리·인터스테이지·페어링 시험 완료와 2026년 후반 첫 비행 일정의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ASTE 20회 주문과 Anduril 전용 발사 3회의 실제 발사 일정·매출 인식, Electron의 연간 발사 빈도 및 100번째 발사 달성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Q2 우주 시스템 믹스가 GAAP 33%~35%, 비GAAP 38%~40%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 미치는 영향과 Mynaric 통합 진척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수주잔고의 향후 12개월 매출 전환 예상치 36%, SDA 프로그램 이정표·대금 수령, Golden Dome SBI의 다음 관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TM 및 기타 자본원 활용, Neutron 투자에 따른 현금 소진, Motiv 거래 종결 후 통합과 신규 사업 기회가 유동성과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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