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G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리퍼블릭 서비스 (Republic Servic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Republic Services는 2026년 1분기에 매출 2.6% 성장, 조정 EBITDA 4.3% 성장, 조정 EBITDA 마진 50bp 확대, 조정 EPS 1.70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 9억8,4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경영진은 2월에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을 유지했다. 가격 실행과 비용 관리가 낮은 재활용 상품 가격 및 높은 연료비 영향을 상쇄했고, 관련 매출 평균 수익률 4.1%와 물량 영향 -1.0%를 합한 유기 성장률은 1.2%였다. 환경 솔루션(ES)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400만달러 줄고 조정 EBITDA 마진이 19.2%였지만, 영업 파이프라인과 예정된 프로젝트를 근거로 하반기 전년 대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경영진은 AI 가격 책정, RISE 경로 최적화, 콜센터 디지털화가 2028년까지 연간 최소 1억달러의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격의 효과는 2026년부터, RISE의 본격적 효과는 2027년부터 2028년에 걸쳐 확대될 것으로 설명했다. 인수는 1분기 4억3,300만달러를 포함해 연초 이후 7억달러 이상 집행됐고, 회사는 올해 인수 투자액이 1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32.1%로 전년 대비 50bp 확대됐다. 기저 사업의 90bp 확대와 주로 유리한 법적 합의에 따른 일회성 항목의 순혜택 20bp가 있었지만, 순연료, 재활용 상품 가격, 인수가 각각 20bp씩 마진을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전체 매출 핵심 가격은 5.7%, 관련 매출 핵심 가격은 6.8%였으며, 관련 매출 핵심 가격은 공개시장 8.4%와 제한 가격 4.4%로 구성됐다. 관련 매출 내 가격은 소형 컨테이너 8.2%, 대형 컨테이너 7.1%, 주거용 6.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물량은 전체 매출을 80bp, 관련 매출을 1.0% 낮췄다. 관련 매출 기준 대형 컨테이너 물량은 2.5% 감소했으나 2025년 4분기 대비 130bp 개선됐고, 주거용 물량은 알려진 계약 상실 영향으로 5.2%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매립지에서는 일반 고형폐기물(MSW) 물량이 1.4% 증가하고 특수폐기물 매출이 9.9% 증가했다. 반면 악천후는 1분기 물량 실적에 약 3,000만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줬으며, 이 영향은 2월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에 이미 반영돼 있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재활용 상품 가격은 톤당 120달러로 전년 톤당 155달러보다 낮았고, 현재 가격은 약 톤당 125달러다. 폴리머 센터 물량 증가가 낮은 재활용 상품 가격의 매출 영향을 상쇄해 재활용 처리 및 상품 판매는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3월 디젤 가격 급등은 1분기 EBITDA에 800만달러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연료 회수 수수료는 연료비 변화보다 약 한 달 늦게 반영되며, 회사는 2분기부터 높은 연료비를 상쇄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조정 잉여현금흐름은 9억8,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5% 이상 증가했는데, EBITDA 성장과 운전자본 및 자본지출의 시점 효과가 배경이었다. 연초 이후 자본지출은 2억4,900만달러로 예상 연간 지출의 12%였고, 총부채는 140억달러, 총유동성은 18억달러, 분기 말 레버리지는 약 2.6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1분기 합산 세율과 재생에너지 지분 투자 영향에 따른 동등 세율 영향은 24.9%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경영진은 1분기 결과가 2월에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와 부합하며, 1분기 이후 그 가정에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분기 전체 마진은 프로젝트 관련 매립지 물량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대체로 보합에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물량 영향을 제외한 기저 사업에서는 마진 확대를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 전망상 물량은 2026년 2분기와 3분기에 전년 대비 부정적이고 4분기에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ES는 2분기 비교가 더 어렵지만, 하반기에는 분기별로 물량과 매출의 모멘텀이 구축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RNG 포트폴리오는 2026년에 증분 매출 1,000만달러와 EBITDA 1,000만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영진은 2027년 1,000만달러, 2028년 1,500만달러, 2029년 1,500만달러, 2030년 2,000만달러로 증가해 10년 말까지 증분 매출 1억달러에 이르는 흐름을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에 RNG 프로젝트 4개를 추가 가동해 매립지가스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총 82개 프로젝트로 늘릴 계획이며, 2025년에는 9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전기 수거 차량은 1분기 말 200대 이상 운행 중이었고, 회사는 2026년 말 300대 이상의 전기 수거 트럭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환경 솔루션의 유기적 매출은 1분기 전체 매출을 1.3% 낮췄다. ES 매출은 전년 대비 4,400만달러 감소했으며, 이 중 약 1,500만달러는 2025년 일회성 긴급 대응 작업이 반복되지 않은 영향이었다.
  • ES의 1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19.2%였다. 경영진은 날씨도 영향을 줬지만 전년 대비 비교와 가격·물량 조정이 더 중요한 요인이었고, 초기 두 분기는 저점을 찾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 임시 대형 컨테이너 사업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 사업의 물량 실적은 전분기 대비 500bp 개선됐으며, 건설 관련 임시 수요가 핵심 가격과 평균 수익률 간 2.7%p 격차 확대에 영향을 줬다.
  • 폴리머 센터와 Blue Polymer 합작법인은 아시아산 버진 PET 공급 과잉 등의 변수가 있으나, 경영진은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배분과 플라스틱 생산 감소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으며 수요와 모멘텀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 유기물 처리 사업은 주 규제 또는 지역사회의 지불 의향이 있는 지역에서 수거와 후단 처리 양쪽에 투자·운영하는 방식이다. 경영진은 매립지 유입물의 약 25%가 어떤 형태로든 유기물이라고 언급하며, 처리 기술 비용이 낮아지면 장기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 ES와 재활용·폐기물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수요가 가장 수익성 높은 고객에서 강하며, 회사는 단일 계약·단일 청구서와 판매 현장의 정보 제공을 위한 IT·영업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완전 배포에 따라 향후 18~24개월에 걸쳐 확대될 전망이다.
  • 경영진은 가격을 올리면서도 장기 고객 유지와 신규 수주 경쟁력을 균형 있게 관리하고 있으며, 노동 생산성 및 M-Power 기반 정비비 개선을 포함한 자체 개선 활동이 비용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 AI 가격 책정은 기존 고객의 연간 가격 인상 제안 때 수십 개 변수를 사용해 고객별 가격을 설계하는 방식이며, 지불 의향과 장기 유지율을 함께 최적화하려는 목적이다. 경영진은 작은 bp 개선도 전사적으로는 빠르게 누적될 수 있다고 봤다.
  • RISE의 AI 기반 동적 경로 설정은 데이터 정확성과 관리에 대한 선행 작업이 필요하다. 회사는 단기 효율을 위해 고객 서비스를 희생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효과 일부는 2027년 하반기부터 보이고 2028년에 규모화될 것으로 설명했다.
  • 주거용 사업은 계약 물량 감소에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성이 낮은 계약을 적정 수익률로 재가격화하고, 남은 포트폴리오에서 가격이 비용 인플레이션을 크게 웃돈 점이 마진 확대를 이끌었다.
  • 제한 가격 계약 포트폴리오 중 약 20% 미만은 헤드라인 CPI에 직접 연동되고, 35%는 수도·하수도·쓰레기 등 대체 지수에 연동되며, 약 45%는 고정요율 또는 요율 검토 방식이다. 평균 시차는 약 12개월이라고 설명했다.
  • 전기 트럭은 지역·주 정부 환경과 지불 의향 또는 인센티브가 뒷받침되는 시장에 우선 배치하고 있다. 일반 트럭보다 초기 자본지출은 높지만 운영비는 낮으며, 회사는 현재까지 실제 운영 성과가 사전 가정치를 웃돈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2026년 연초 이후 가치 창출형 인수에 7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 중 1분기 투자액은 4억3,300만달러였다. 올해 전체 인수 투자액은 10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
  • 인수 판단 기준은 적정 재무수익률과 전략적 적합성이다. 재활용·폐기물과 ES 모두에서 기존 시장 강화와 신규 지역 확장을 추구하며, 올해 이미 종결됐거나 계약돼 종결될 지출의 90% 이상은 재활용·폐기물 사업에 집중돼 있다.
  • 1분기에는 주주에게 총 5억700만달러를 환원했으며, 이 중 자사주 매입이 3억1,400만달러였다.
  • 1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의 높은 수준은 주로 운전자본 시점 효과와 EBITDA 성장에 따른 것으로, 경영진은 연초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연간 자본지출 전액을 집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 고객 유지율은 9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순추천지수도 강세를 보였다.
  • 매립지 MSW 물량 증가, 특수폐기물 매출 증가, 임시 대형 컨테이너 사업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 등에서 물량의 순차적 개선이 나타났다.
  • 폴리머 센터 생산량 증가와 국내 소비자 사용 후 플라스틱 수요의 강세가 재활용 상품 가격 하락의 영향을 완화했다.
  • 직원 이직률은 2년 연속 기록적 저점을 보였고, 경영진은 3년 연속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 환경 솔루션 영업 파이프라인은 여러 최종시장에서 활동 증가와 함께 구축되고 있으며, 하반기 성장 전환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특수폐기물 수요가 특히 강하고 1분기 중 월별 모멘텀이 나타났다고 했지만, 전쟁·유가 등 거시 불확실성 때문에 그 지속 속도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Q&A #2

ES의 하반기 개선 근거는 계약돼 착수 예정인 프로젝트와 영업 파이프라인이다. 반복적인 통합 폐기물 처리 계약부터 2주에서 8~9개월 지속될 수 있는 대형 복원 작업까지 프로젝트 유형은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Q&A #3

ES의 최종시장별로는 석유화학과 일부 바이오테크가 느린 반면 다른 수직시장에서는 더 빠른 흐름이 관찰된다. 유가 급등으로 일부 기타 라인 프로젝트가 3~6개월 지연될 수 있으나, 경영진은 ES 추세선 자체는 상승 중이라고 봤다.

Q&A #4

주거용 물량 감소의 큰 원인은 상실한 대형 계약 3건이며, 경영진은 2026년 내내 감소가 대체로 지속되고 하반기에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7년에도 계약 이월 영향으로 감소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Q&A #5

재활용·폐기물 및 ES 인수 활동은 강하지만 회사는 거래 선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한다. 경영진은 종결하는 인수 한 건당 파이프라인의 어느 시점에서는 약 7건이 이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6

고객 콜센터에서 연간 약 1,100만 건의 인바운드 콜에 디지털 도구를 적용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가격·경로 최적화·고객서비스 외에도 백오피스, 법무, 인사 등 전 영역에서 AI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유기 물량은 관련 매출을 1.0% 감소시켰고, 악천후로 인한 약 3,000만달러의 물량 역풍도 있었다.
  • 낮은 재활용 상품 가격, 3월 디젤 가격 급등, 인수 효과가 각각 마진에 부담을 줬으며, 연료비의 완전한 현금 회수에는 직접비 외 운송비와 자본지출 같은 간접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 ES는 전년 대비 매출 감소와 19.2%의 조정 EBITDA 마진을 기록했으며, 긴급 대응 수요는 예측하기 어렵고 최근 18~24개월 동안 단일 작업을 제외하면 부진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 2분기 마진은 프로젝트 관련 매립지 물량의 비교 영향으로 전년 대비 보합 또는 소폭 하락할 전망이며, 2분기와 3분기 물량의 전년 대비 흐름도 부정적으로 예상된다.
  • 주거용 계약 시장에서는 낮은 수익률을 감수하는 경쟁자가 존재해 가격·수익률 관리가 어렵고, 상실 계약의 이월 효과가 2027년에도 물량을 압박할 수 있다.
  • 전기 트럭 확대는 연방 인센티브 일부 상실로 배치 속도가 다소 느려졌고, 유기물 처리 사업의 확장성은 후단 처리 기술 비용 하락과 지역 규제·지불 의향에 좌우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부터 연료 회수 수수료가 연료비 상승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지와, 직접·간접 연료비를 포함한 현금 회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프로젝트 관련 매립지 물량과 전년 비교 영향으로 예상되는 2·3분기 물량 약세가 4분기의 전년 대비 플러스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한다.
  • ES의 가격·물량 조정, 신규 프로젝트 착수, 석유화학·바이오테크 수요 회복이 하반기 매출 성장 및 마진 개선으로 실제 전환되는지가 핵심이다.
  • AI 가격 책정의 2026년 초기 효과와 RISE 경로 최적화의 2027년 하반기 이후 확대가 2028년 연간 최소 1억달러 효과 목표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NG 프로젝트 4개의 2026년 가동, 82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달성, 그리고 계획된 증분 매출·EBITDA 기여의 이행을 추적해야 한다.
  • 10억달러 초과로 예상되는 2026년 인수 집행의 속도, 재활용·폐기물 중심 구성, 그리고 인수 후 마진·레버리지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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