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TY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레비티 (Revvity,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Revvity는 2025년 1분기 매출 6억6,500만 달러와 유기적 성장 4%를 기록했으며, 진단 및 소프트웨어의 강세가 미국 학계 수요 약화에 따른 생명과학 기기 압박을 상쇄했다. 1분기 조정 EPS는 1.01달러로 회사의 0.93~0.95달러 예상치를 0.07달러 웃돌았고, 조정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7%였다. 회사는 관세와 미국 학계·정부 고객 수요 둔화라는 새 거시 불확실성에도 2025년 유기적 성장 3~5% 및 조정 EPS 4.90~5.00달러 전망을 재확인했다. 관세가 아무 조치 없이 지속될 경우 올해 조정 영업이익에 약 1억3,500만 달러의 총영향이 예상되지만, 공급망·제조·조달·가격·비용 조치를 통해 대다수를 완화하고 조정 영업마진의 순영향은 약 60bp로 예상했다. Signals 소프트웨어는 총매출의 약 8%를 차지하며 1분기 유기적으로 20%를 조금 넘게 성장했고, 회사는 연간 유기 성장률이 10%대 후반에 가까울 것으로 기대했다. 진단 부문은 유기적으로 5% 성장했고, 면역진단과 신생아 선별검사, Genomics England와의 신생아 유전체 시퀀싱 협업 확대가 주요 성장 기반으로 제시됐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전사 매출은 6억6,500만 달러였고 유기적 성장률은 4%였다. 환율은 성장률에 1%p 역풍이었으며 인수 기여분은 없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25.6%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고 회사 기대를 웃돌았다. 회사는 강한 비용 관리와 유리한 매출 믹스를 배경으로 들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1,800만 달러였고, 조정 세율은 최근 세무 계획 이니셔티브 영향으로 19.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희석평균주식수는 1억2,020만 주로 전분기 대비 약 150만 주 감소했으며, 조정 EPS는 1.01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1,800만 달러였고 조정 순이익 대비 전환율은 97%였다. 회사는 하반기에 매각 관련 추가 현금 유입도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는 2.4배였고, 부채는 100% 고정금리이며 가중평균 이자율은 2.6%, 평균 만기는 향후 7년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전사 유기적 성장 전망을 3~5%로 재확인했다. 미국 학계 및 기기 수요 역풍은 더 강한 소프트웨어 성장과 생식건강 성장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약달러에 따른 환율 영향을 반영해 2025년 매출은 28억3,000만~28억7,000만 달러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조정 영업마진 전망은 관세 압박 때문에 이전 전망보다 60bp 낮은 27.9~28.1%이며, 이 영향은 주로 2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관세는 연간 조정 EPS에 약 0.12달러 역풍으로 추정됐으나, 세무 계획과 더 완화된 환율 역풍이 이를 상쇄해 연간 조정 EPS 전망은 4.90~5.00달러로 유지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5년 조정 세율은 19%,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약 7,500만 달러, 희석평균주식수는 약 1억1,900만 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분기 유기적 성장률은 2~4%, 매출은 7억~7억1,500만 달러, 희석평균주식수는 약 1억1,900만 주, 조정 EPS는 1.13~1.15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중국의 2025년 유기적 성장은 한 자릿수 초반 플러스, 생명과학은 소폭 감소, 진단은 한 자릿수 중반 성장을 예상했으며 이미 발표·집행 중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제한적인 경기부양 효과만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생명과학 부문 매출은 1분기 3억4,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1% 증가, 유기 기준 2% 증가했다. 제약·바이오텍 고객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한 반면 학계·정부 고객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 감소했다.
  • 생명과학 솔루션 사업은 기기 매출의 지속적인 감소를 시약의 견조한 성장으로 일부 상쇄하며 한 자릿수 초반 감소했다. 회사는 제약·바이오텍의 실험실 활동이 인력 감축·구조조정 안정화와 함께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Signals 소프트웨어 사업은 1분기 유기적으로 20%를 조금 넘게 성장했고, ARR·APV·순유지율은 전년도 연간 수준 이상 또는 그 수준에 근접했다.
  • 진단 부문 매출은 3억2,4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3%, 유기 기준 5% 증가했다. 면역진단은 미주 지역의 지속적인 강세와 최근 검사 메뉴 확대로 유기적으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다.
  • 생식건강 사업은 1분기 유기적으로 한 자릿수 초반 성장했으며, 신생아 선별검사는 글로벌 출생률 역풍에도 전 세계적으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했다.
  • 중국 매출은 1분기 유기적으로 한 자릿수 초반 성장했다. 생명과학의 감소를 진단의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이 상쇄했으며, 기기 수요가 압박받아 경기부양책은 분기에 유의미한 요인이 아니었다.
  • 미국 학계 고객의 기기와 소모품 지출은 향후 자금 지원의 불확실성으로 둔화됐다. 간접비 지원 축소 행정명령은 법원에서 계류 중이고 자금은 유지되고 있지만, 회사는 자금 수준의 명확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때까지 신중한 지출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 미국 학계 고객은 전사 매출의 5%를 조금 넘으며, 회사는 학계·정부 고객 둔화가 2025년 전사 유기 성장에 약 100bp 역풍이라고 반영했다. 해당 역풍은 소프트웨어와 생식건강이 각각 절반씩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
  • 제약·바이오텍은 전사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고 노출의 대부분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경영진은 시약 수요가 안정화됐고 분기별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장기 영업마진 확대 목표를 연간 75bp로 제시했으며, 그 구성은 매출총이익률 25bp와 SG&A 레버리지 50bp라고 설명했다. 관세 대응을 위한 공급망 이중화 비용은 장기 마진 목표에 의미 있는 역풍이 아니라고 봤다.
  • 회사는 1분기에 1억5,4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분기 말 발행주식수는 1억1,940만 주였다.
  • Revvity로 전환한 2023년 중반 이후 지난 2년간 700만 주 이상을 매입했으며, 이는 총 발행주식수를 6% 줄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2분기에도 장기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계속했다고 밝혔다.
  • 자본배치에서는 투자등급 신용등급을 유지하면서 가장 높은 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회사는 2021년 BioLegend 인수 이후 약 3년 반 동안 투자가 주로 유기적이었고, 투자 기회 파이프라인은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포트폴리오 전환 후에는 재무적 성공을 위해 M&A가 필요하지 않다고 봤다.
  • 진단 부문이 1분기 유기적으로 5% 성장했고, 면역진단은 한 자릿수 후반 성장하며 최근 검사 메뉴 확대의 수요를 확인했다.
  • Signals는 1분기 유기 성장률이 20%를 조금 넘었고, 총매출의 약 8% 규모임에도 회사의 연간 성장 역풍 상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제시됐다.
  • Genomics England와의 확장 계약에 따라 Revvity는 기존 DNA 추출 협업에 더해 희귀 유전질환 선별을 위한 신생아 DNA 시퀀싱을 제공한다. Generation Study는 200개 이상의 희귀 유전질환에 대해 최대 10만 명의 신생아 선별을 목표로 한다.
  • T-SPOT 잠복결핵 검사와 통합되는 자동화 플랫폼이 FDA 승인을 받았으며, 회사는 미국 내 출시가 향후 수개월·수분기 동안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1분기 97%의 잉여현금흐름 전환율과 1억5,400만 달러의 자사주 매입은 현금 창출력과 자본 환원 여력을 보여줬다.
  • 회사는 생명과학 제품의 중국 공급망 이중화를 구축했고, 6월 말까지 현재 예상되는 관세 영향의 대부분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관세 완화의 약 75~80%는 공급망과 제조 방식 변경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나머지는 공급업체 교체, 선별적 가격 조치와 하반기의 추가 비용 긴축을 결합해 대응한다.

Q&A #2

중국 관세 노출은 주로 미국에서 제조해 중국에 판매하던 생명과학 제품이며, 진단 사업은 대체로 중국 내 생산·판매이거나 유럽에서 중국으로 공급된다. 회사는 모든 시약과 기기의 중국 공급을 미국 외 지역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Q&A #3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최근 몇 분기의 61.5~62.5%보다 낮은 약 60%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관세 영향이 주로 2분기에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과 일치한다.

Q&A #4

Signals는 2025년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하며, 연간 유기 성장률은 10%대 후반에 가까울 것으로 봤다. 회사는 유기 성장 외에 ARR, 순유지율, APV 성장을 기저 성과 지표로 본다고 설명했다.

Q&A #5

Signals 포트폴리오의 약 3분의 1은 SaaS로 전환됐고, 남은 온프레미스 포트폴리오가 2025년 매출 성과의 일부를 구성한다. 회사는 고객 행동 변화 없이 SaaS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Q&A #6

생식건강의 성장은 Genomics England와의 상업 파트너십 확대와 핵심 사업인 신생아 선별검사의 지속적인 성과에 기반한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약 10분기 동안 지리적·검사 메뉴 확장으로 글로벌 출생률을 상회해 왔다.

Q&A #7

FDA의 동물실험 단계적 축소 방향에 대해 회사는 자사 생체 내 제품이 후기 안전성 연구보다 초기 연구에 사용되고, 소형 설치류·고처리량 세포 기반 스크리닝·생체 외 인간 조직 등의 포트폴리오가 FDA 3.0 방향에 순풍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학계 고객의 수요 불확실성이 1분기 생명과학 기기 수요를 압박했고, 자금 지원의 명확성과 안정성이 높아질 때까지 기기와 소모품 지출의 신중함이 지속될 수 있다.
  • 관세 상황은 거의 매일 변하는 역동적인 환경으로 제시됐으며, 아무 조치가 없었을 경우 2025년 조정 영업이익에 약 1억3,500만 달러의 총영향이 발생할 수 있었다.
  • 관세 완화 조치에도 2분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약 60%로 하락하고, 연간 조정 영업마진에는 약 60bp의 순역풍이 예상된다.
  • 생명과학 기기는 계속 압박을 받고 있으며, 학계·정부 고객 수요 둔화는 시약 수요에도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 중국에서 1분기 생명과학 매출은 감소했고 기기 수요는 압박을 받았다. 회사는 연간 중국 생명과학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 글로벌 출생률은 신생아 선별검사 사업의 역풍으로 남아 있으며, 생식건강 성장의 지속성은 검사 메뉴와 지역 확장, 상업 파트너십 실행에 달려 있다.
  • 제약 R&D 지출이 줄어들 경우 영향은 주로 자본지출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으며, 거시·정책 환경의 변동성이 전망 가시성을 제한하고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유기 성장 2~4%, 매출 7억~7억1,500만 달러, 조정 EPS 1.13~1.15달러 전망이 달성되는지와 관세가 매출총이익률 약 60% 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6월 말까지 관세 완화 조치가 계획대로 구현되고, 하반기 진입 시 관세 영향이 대체로 상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미국 학계 자금 지원 환경의 법원 절차와 고객 구매 행태가 생명과학 기기·시약 수요 및 전사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Signals의 2분기 성장 가속, 연간 10%대 후반 유기 성장, ARR·APV·순유지율 및 SaaS 전환 비중의 진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enomics England 계약 확대와 신생아 선별검사의 지역·검사 메뉴 확장이 생식건강 성장과 학계 수요 둔화 상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의 생명과학 감소와 진단 성장, 그리고 이미 발표·집행 중인 제한적 경기부양책의 실제 수요 기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세무 계획 및 환율이 예상대로 관세의 약 0.12달러 조정 EPS 역풍을 상쇄해 연간 조정 EPS 4.90~5.00달러 전망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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