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티 (Revvity,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0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4분기 매출은 7억 7,200만 달러였고 유기적 성장률은 4%였다. 환율은 성장률에 약 2%p 순풍이었으며 인수에 따른 추가 기여는 없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29.7%로 전년 동기 대비 60bp 하락했으며, 일부 영업 성과를 직원 지원에 재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2,3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이산 세목의 시기적 영향으로 6.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025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27.1%로 전년 대비 120bp 하락했다. 관세, 환율, 낮은 물량 레버리지가 압박 요인이었고,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가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연간 매출 28억 6,000만 달러는 유기적 성장 3%, 환율 순풍 1%, M&A 영향 없음으로 구성됐다. 연간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8,400만 달러, 조정 세율은 14.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4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 6,200만 달러로 조정 순이익의 84%를 전환했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5억 1,500만 달러로 전환율 87%를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연말 순부채 대비 조정 EBITDA 레버리지는 2.7배였다. 부채는 100% 고정금리이며 가중평균 금리는 2.6%, 가중평균 잔존만기는 약 6년이라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4분기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1억 1,320만 주로 전분기보다 200만 주 이상 감소했다. 2025년 자사주 매입은 8억 달러를 넘고 850만 주를 줄였으며, 2023년 중반 Revvity 출범 이후 누적 매입은 15억 달러 이상, 약 1,500만 주로 당시 주식 수의 약 12%에 해당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회사 전체 유기적 성장률은 2~3%로 전망했다. 12월 말 환율 기준으로 환율은 연간 매출 성장에 약 1%p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1월 중순 완료한 ACD Labs 인수는 2026년 전체 매출 성장률에 약 75bp를 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포함한 2026년 총매출 가이던스는 29억 6,000만~29억 9,0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조정 영업이익률 28%를 전망했다. 비용 효율화 조치는 2분기 말에 가까워져야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기적 성장률이 2~3% 전망을 웃돌면 28%를 넘는 추가 이익률 레버리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9,500만 달러 안팎, 조정 세율은 18%, 희석 가중평균 주식 수는 약 1억 1,200만 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른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5.35~5.45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1분기 유기적 성장률은 연간 2~3% 범위와 일치하고 환율이 매출에 약 3%p 순풍이 될 것으로 봤다. 환율, 14영업주, 관세, 미완료 비용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1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23%이며, 조정 EPS는 연간 이익의 약 1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6년 생명과학과 진단 모두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가정했다. 생명과학에서는 시약 낮은 한 자릿수 성장·장비 보합·소프트웨어 중간 한 자릿수 성장, 진단에서는 생식 건강 중간 한 자릿수 성장·중국 역풍을 반영한 면역진단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반영했다. 중국 외 면역진단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생명과학 부문은 4분기 매출 3억 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보고 기준 매출은 2% 증가했으나 유기적 기준으로는 보합이었고, 연간 유기적 성장률은 2%였다.
- 생명과학에서 제약·바이오텍 고객 매출은 4분기와 연간 모두 낮은 한 자릿수 성장한 반면, 학계·정부 고객 매출은 같은 기간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미국 정부 셧다운이 학계·정부 수요에 완만한 역풍이었다.
- 생명과학 시약·소모품은 4분기 전년 대비 보합으로, 회사가 사전에 가정했던 낮은 한 자릿수 감소보다 나았다. 장비도 전년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강한 두 자릿수 증가를 보였다.
- Signals 소프트웨어는 갱신 시기와 전년 동기 중반 30%대 성장의 높은 비교 기준 때문에 4분기 유기적 기준 보합이었지만, 연간 유기적 성장률은 높은 10%대였다. SaaS 파이프라인 ARR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고 SaaS는 사업의 약 35%를 차지했으며 순유지율은 110%를 넘었다.
- 진단 부문은 4분기 매출 3억 9,000만 달러로 보고 기준 10%, 유기적 기준 7% 성장했으며 연간 유기적 성장률은 4%였다. 면역진단은 4분기 높은 한 자릿수, 연간 중간 한 자릿수 유기적 성장했다.
- 중국 외 면역진단의 강한 성과가 중국의 연간 두 자릿수 감소를 일부 상쇄했다. 회사는 중국의 DRG 관련 물량 압박이 2026년 2분기 말 무렵 비교 기준을 넘길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 생식 건강 사업은 4분기와 연간 모두 중간 한 자릿수 유기적 성장했고, 신생아 선별검사는 4분기 중간 한 자릿수, 연간 높은 한 자릿수 성장했다. 회사는 Genomics England 협업 기여 확대와 운영·상업적 실행이 출생률 추세를 웃도는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 Signals Synthetica는 Signals One 워크플로 안에서 공개 및 비공개 AI·ML 모델을 활용하게 하는 AI 모델 서비스 플랫폼이다. 회사는 습식 실험실과 인실리코 모델링을 연결해 후보물질의 반복·개선을 빠르게 하고 약물 개발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Lilly TuneLab과의 협업에서 Lilly는 지난 10년간 10억 달러 이상 R&D 투자로 축적한 지식과 인사이트 기반의 AI 모델을 제공한다. 양사는 바이오텍 사용자에게 Signals 플랫폼 접근과 Synthetica 모델링 크레디트를 공동 제공할 계획이다.
- Signals는 Biodesign의 향후 출시, Synthetica 도입, 올해 후반 LabGistics 출시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신제품 도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Signals 매출이 향후 4~5년 안에 적어도 두 배가 되지 않으면 실망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는 약 15% 유기적 성장률에 가까운 수준을 뜻한다.
- 소프트웨어 신제품은 설치 기반 내 업셀 기회이며 계약 갱신 또는 고객의 즉시 수요에 따라 반영될 수 있다. 회사는 Biodesign과 LabGistics가 고객의 요청에 기반한 수요 견인형 출시이고, Biodesign을 통해 소분자에서 대분자 워크플로로 확장하며 초기 견인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인수 기회를 계속 평가하지만 규모만을 위한 거래는 하지 않으며, 우선순위는 소프트웨어와 생명과학 시약이라고 밝혔다. 재무 프로필이나 기대 수익 면에서 아직 진행할 만큼 매력적인 대상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 회사는 강한 현금흐름과 재무상태표를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M&A, 내부 투자 사이에서 균형 잡힌 자본 배분을 유지할 계획이다.
- 2026년 7월 만기가 도래하는 저비용 5억 유로 채권은 상환할 계획이다. 이 저비용 부채의 유리한 현금 스프레드가 사라지고 2025년 자사주 매입으로 평균 현금 잔액이 낮아진 것이 2026년 순이자 및 기타 비용 증가 전망의 배경이다.
-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최근 몇 년 평균 약 90%였고, 2026년 장기계획상 목표는 연간 85% 이상이다. 경영진은 운전자본 이니셔티브, 반복 매출 비중 상승, 현금흐름 인센티브가 전환율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4분기 조정 EPS 1.70달러는 가이던스 상단을 0.06달러 넘었고, 연간 조정 EPS 5.06달러는 연초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다.
- 4분기 진단 유기적 성장률은 7%였고, 신생아 선별검사와 중국 외 면역진단이 강세를 보였다.
- 시약 사업은 4분기 보합으로 회사의 사전 가정보다 양호했으며, 경영진은 최근 몇 년간 특히 시약에서 전임상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고 밝혔다.
- Signals의 SaaS 파이프라인 ARR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고 순유지율은 110%를 넘었다.
- 회사는 2026년 매출·EPS 가이던스 상방 요인으로 전임상 수요 회복, 신제품의 예상보다 빠른 확산, 신생아 선별검사 및 중국 면역진단의 보수적 가정, 유기적 성장 상회에 따른 추가 이익률 레버리지를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6년 2~3% 유기적 성장 전망에 전임상 시장 회복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텍의 정책·규제 명확성, 자금조달, M&A 개선과 학계·정부 수요의 정상화가 상방 경로가 될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상승 판단에는 더 긴 관찰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4분기 진단 성장률은 회사가 예상한 긍정적 중간 한 자릿수보다 높은 한 자릿수로 나왔다. 전 세계 신생아 선별검사 강세와 면역진단의 예상 상회가 기여했으며, 면역진단 호조 일부는 장비 관련 시기 요인이었다.
중국 면역진단 사업은 2026년 말 회사 전체 매출의 5%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0일간 기초 시장 여건의 근본적 변화는 없었고, 종양학 관련 잠재 정책 변화는 회사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보수적 가정에 따라 중국 면역진단이 2026년 하반기에 낮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회복할 것으로 더 이상 전망하지 않으며, 하반기에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생명과학 장비는 맞춤형 비중이 높고 일반적으로 리드타임이 4~5개월이라 퍼널 가시성이 비교적 좋다고 밝혔다. 2026년 보합 가정은 일부 개선 지표에도 몇 분기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근거한다.
1분기의 추가 영업주는 유기적 성장에 약 100bp, 연간에는 약 20bp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순풍은 주로 생명과학 시약의 추가 판매일에서 발생하지만, 인건비 중심의 추가 비용 때문에 1분기 EPS에는 약 0.06달러 역풍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콘텐츠 스크리닝은 제약·바이오텍 수요에 힘입어 4분기 두 자릿수 성장했고, 회사는 이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 외 장비 포트폴리오는 2025년 말의 낮은 기준을 바탕으로 대체로 보합을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5년에는 NIH 자금지원 변화, 관세, 제약 정책 불확실성, 미국 정부 셧다운, 환율 변동, 중국 진단의 DRG 관련 물량 압박이 사업 환경의 역풍이었다.
- 중국 면역진단은 DRG 관련 물량 압박으로 2025년 연간 두 자릿수 감소했으며, 회사는 2026년에도 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고 하반기 소폭 감소를 예상한다.
- 2026년 1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환율, 추가 영업주, 관세, 미완료 비용 효율화 조치 때문에 약 23%로 연간 목표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 2026년 조정 순이자 및 기타 비용은 5억 유로 저비용 채권 상환과 낮아진 평균 현금 잔액으로 2025년 8,400만 달러에서 약 9,500만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며, 조정 세율도 14.5%에서 18%로 높아질 것으로 가정했다.
- Signals의 4분기 유기적 성장은 갱신 시기와 높은 전년 비교 기준 때문에 보합이었고, 회사는 신규 소프트웨어 제품의 의미 있는 2026년 기여를 가이던스에 반영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제약·바이오텍 및 학계·정부 전임상 수요의 개선 신호가 몇 분기 동안 지속되는지와, 이것이 시약·장비 주문으로 전환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국의 DRG 관련 진단 물량 압박이 2026년 2분기 말 무렵 비교 기준을 지난 뒤에도 이어지는지와 중국 면역진단의 하반기 감소 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CD Labs 통합과 Signals Synthetica, Biodesign, LabGistics의 고객 채택 속도 및 소프트웨어 매출 기여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말까지 비용 효율화 조치가 완결되는지, 하반기에 이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 2026년 조정 영업이익률 28% 목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신생아 선별검사, 면역진단 장비 시기 요인, 고콘텐츠 스크리닝 수요가 4분기 강세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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