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나 (Sanmina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비GAAP 매출총이익은 3억7,0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10.7%로 전년 동기 대비 160bp 상승했다. 회사는 유리한 제품 믹스와 비반복 엔지니어링 서비스의 기여를 상승 요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비GAAP 영업비용은 9,470만 달러(매출의 2.7%)였고, 비GAAP 영업이익은 2억7,580만 달러(영업이익률 8.0%)로 전년 동기 대비 230bp 개선됐다. 비GAAP 영업외수익·비용은 순비용 2,95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약 5,500만 주 기준 3.31달러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116.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8억4,000만 달러였고, 15억 달러 리볼버에는 미상환 차입금이 없었다. Term Loan A 지연 인출분을 포함한 유동성은 약 40억 달러였으며, 비GAAP 세전 ROIC는 39.1%, 순레버리지는 0.29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고객 선급금을 차감한 재고는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했고 재고회전율은 5.6회로 전년 동기의 6.3회에서 하락했다. 회사는 ZT Systems 인수를 재고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3억~36억 달러이며, Core Sanmina는 25억~26억 달러, ZT Systems는 8억~10억 달러다. 총매출 중간값 34억5,000만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64.6% 증가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7.5%~8.0%, 비GAAP 영업외수익·비용은 약 3,000만 달러 순비용, 비GAAP 유효세율은 21%~23%로 제시됐다. 인도 합작법인 파트너의 지분을 반영해 순이익에서 약 600만 달러의 비현금 차감도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4분기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약 5,500만 완전희석주식 기준 3.05~3.35달러이며, 중간값 3.20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92.0% 증가에 해당한다. 자본적지출은 1억3,500만 달러, 감가상각비는 약 5,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는 140억~143억 달러, Core Sanmina 매출은 91억~92억 달러, ZT Systems 매출은 11개월 기준 48억~50억 달러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6.85%~7.25%,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약 5,500만 주 기준 11.90~12.20달러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차세대 가속 컴퓨팅 프로그램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나 매출 인식 시점 때문에 4분기 가이던스에는 포함하지 않았고, 2027 회계연도 1분기부터 매출 기여를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IMS 매출은 29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9.4% 증가했으며, Core Sanmina IMS 매출은 19억 달러로 14.1% 증가했다. IMS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ZT Systems 편입과 비반복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포함한 유리한 믹스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0bp 상승한 10.2%였다.
- CPS 매출은 AI 시스템 랙용 금속 가공 및 항공우주·방산용 고기술 인쇄회로기판의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5억4,600만 달러였다. CPS 비GAAP 매출총이익률은 신규 프로그램 투자 관련 감가상각 및 기타 비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bp 하락한 12.8%였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0bp 상승했다.
-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AI 인프라는 3분기 매출의 62%인 21억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3.2% 증가했다. 산업·에너지·의료·방산·항공우주·자동차·운송은 매출의 38%인 13억1,600만 달러로 4.8% 증가했다.
- 회사는 ZT Systems 고객 검증과 AMD 및 공동 고객 대상 양산 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가속 컴퓨팅을 위해 전력·액체 냉각·테스트 셀·자동화 역량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ZT Systems의 시스템 통합과 Sanmina의 서브어셈블리 역량을 결합해 Core Sanmina 공장에서 생산할 신규 클라우드·AI 인프라 수주가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 경영진은 Core Sanmina의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이 ZT Systems를 제외하고도 이번 분기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광 시스템, IP 스위칭·라우팅, 가속·범용 컴퓨팅 및 스토리지 관련 기회가 언급됐으며, 부품 부족이 수요 대응의 제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가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AI 인프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7~2028 회계연도 신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과 수주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산업·에너지, 의료, 방산·항공우주, 자동차·운송에서도 신규 및 기존 고객 프로그램에 기반한 성장 기회를 제시했다.
- 회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시스템 아키텍처, 고기술 인쇄회로기판, 조립, 기계 랙, 액체 냉각, 컴퓨팅·스토리지 ODM·공동개발, 시스템 통합 및 글로벌 이행까지 제공하는 수직 통합 역량을 경쟁우위로 제시했다.
- 경영진은 신규 가속 컴퓨팅 프로그램의 양산 전 작업에서 인건비 청구가 발생해 이번 분기 이익률에 기여했으며, 그 효과가 4분기에도 이어진 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소 감소할 것으로 설명했다. 장기 영업이익률 기대치는 여전히 6%~7% 범위라고 밝혔다.
- CPS의 고기술 인쇄회로기판 사업은 평균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이며 AI와 군수 수요가 핵심 동인이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생산능력 투자가 가동률로 흡수되면 믹스에 따라 CPS 이익률이 15%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억2,450만 달러, 자본적지출은 1억9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370만 달러였다.
- 회사는 AI 시스템 랙용 금속 가공, AI 및 항공우주·방산용 고기술 인쇄회로기판, 중전압 변압기, 그리고 ZT Systems의 전력·액체 냉각·테스트 셀·자동화에 전략적 투자하고 있다. 성장에 앞서 운전자본이 늘어 영업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3분기 자사주 매입은 없었으며, 분기 말 이사회 승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약 6억 달러였다. 회사는 장기 순레버리지 목표 범위인 1.0~2.0배를 유지하면서 운전자본 및 전략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ore Sanmina와 ZT Systems 모두가 각각 전망 상회 또는 중간값의 매출을 기록했고, 비GAAP 영업이익률과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전망을 상회했다.
- 통신 네트워크·클라우드·AI 인프라 매출이 크게 늘었고, Core Sanmina의 해당 사업도 ZT Systems 제외 기준 33% 성장했다. 회사는 신규 고객·신규 프로그램 및 강한 수주를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 CPS 매출 성장과 전분기 대비 120bp의 CPS 매출총이익률 개선은 인쇄회로기판·금속 가공 등 신규 역량 투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경영진의 평가를 뒷받침한다.
- 차세대 가속 컴퓨팅에서 하이퍼스케일 및 OEM 고객 주문을 확보했으며, 3분기에도 고객 주문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고객 검증과 양산 전 활동도 진행 중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4분기 ZT Systems 매출 범위가 이전에 암시한 수준보다 낮은 것은 일부 레거시 프로그램의 고객 일정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거시 가속 컴퓨팅 플랫폼은 이미 거의 제로가 됐고, 스토리지·범용 컴퓨팅의 일부 레거시 프로그램은 분기별 시점 변동이 있다고 밝혔다.
ZT Systems와 AMD의 협력은 계획 및 기대에 부합한다고 했으며, Core Sanmina에서는 Cerebras 관련 추가 플랫폼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여러 플랫폼과 사업 라인에 걸친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MD 관련 차세대 가속 컴퓨팅의 생산 물량과 점유율은 AMD가 고객을 계속 추가해 추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양산 전 작업과 역량 투자를 진행 중이며, 매출은 2027 회계연도에 걸쳐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2028 회계연도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가 ZT Systems의 레거시 가속 컴퓨팅 종료와 차세대 가속 컴퓨팅 램프업이 겹치는 전환기라고 설명했다. 4분기 가이던스 중간값과 1~3분기 실제치를 합친 연환산 관점에서 ZT Systems는 기존에 제시한 50억~60억 달러 범위의 중간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인도 합작법인은 Reliance 및 현지 팀과의 협업 아래 여러 최종 시장에서 기회가 큰 성장 영역으로 언급됐다. 회사는 회계연도 1분기 말 무렵 새 건물을 마련한 뒤 이를 채우는 데 집중해 왔으며, 4분기에도 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차세대 가속 컴퓨팅 프로그램은 4분기 매출 가이던스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고객 생산 일정과 운영 모델의 일부 세부사항도 아직 확정 중이다. 예상 매출 기여 시점은 2027 회계연도 1분기부터다.
- 4분기 ZT Systems 매출 가이던스는 일부 레거시 프로그램의 고객 일정에 따라 변동하며, 스토리지와 범용 컴퓨팅의 레거시 프로그램도 분기별 시점 변동성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성장 램프업에 앞서 운전자본이 4분기와 다음 회계연도 초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전체 운전자본과 현금흐름에 압력이 생길 수 있다.
- 회사는 강한 수요와 수주를 언급하면서도 부품 부족이 추가 성장의 제약 요인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 회계연도 1분기부터 예상되는 차세대 가속 컴퓨팅 매출 기여의 실제 시작 시점과 램프업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ZT Systems 매출이 8억~10억 달러 가이던스 범위에서 레거시 프로그램의 시점 변동을 어떻게 반영하는지와 스토리지·범용 컴퓨팅 수요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성장 투자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 자본적지출 및 잉여현금흐름 영향을 4분기 실적과 2027 회계연도 공식 가이던스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경영진이 제시한 2027 회계연도 매출 160억 달러 이상 전망의 근거, 특히 하반기 성장과 AI 데이터센터 수요·신규 플랫폼 수주의 전환 정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CPS 생산능력 확대와 가동률 상승이 경영진이 기대한 15% 수준 이상의 CPS 이익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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