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UX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스타벅스 (Starbucks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스타벅스는 2026 회계연도 2분기에 연결 매출 95억 달러,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6.2%, 비GAAP 연결 영업이익률 9.4%, 비GAAP EPS 0.50달러를 기록하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북미와 미국 동일매장 매출이 모두 7.1% 증가했고 미국 거래 건수는 4% 이상 늘어 3년 만의 가장 강한 거래 증가를 보였으며, 국제 부문도 거래 주도로 2.6%의 동일매장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운영 실행, 메뉴·마케팅, 리워드 프로그램의 진전을 근거로 2026 회계연도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5% 이상으로, EPS 가이던스를 2.25~2.45달러로 상향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 회계연도 2분기 연결 매출은 95억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9%, 불변환율 기준 8% 증가했고,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은 6.2%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비GAAP 연결 영업이익률은 9.4%로 전년 대비 110bp 개선됐으며, 비GAAP EPS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0.50달러로 2년 이상 만의 첫 EPS 성장 분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북미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북미와 미국의 동일매장 매출은 각각 7.1% 증가했다. 미국의 평균 객단가는 배달, 음료 믹스, 아티장 베이커리와 콜드폼 중심의 맞춤 주문에 힘입어 거의 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국제 순매출은 21억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0%, 불변환율 기준 약 8% 증가했고, 거래 건수 2% 이상 증가에 힘입어 국제 동일매장 매출은 2.6%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국제 영업이익률은 780bp 증가한 19.4%였지만, 확대분 약 절반은 스타벅스 차이나 매각예정 회계처리로 매장 운영비와 감가상각비가 약 1억1,800만 달러 일시 감소한 영향이었다. 북미 영업이익률은 그린 에이프런 서비스 투자 연간화, 제품·유통비 증가 및 법률 충당금 영향으로 약 170bp 하락한 9.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연결 G&A는 조직 간소화에 힘입어 보고 기준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비GAAP 유효세율은 스타벅스 차이나 리테일 사업의 계획된 매각 관련 세금 등을 반영해 27.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미국의 5% 이상 성장에 힘입어 5% 이상으로 상향했다. 다만 현 거시 환경이 운영과 소비자 행동의 불확실성을 높인다고 보아 이 가이던스에 이를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중국 합작회사 라이선스 구조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하반기 중국 관련 매출은 중국이 직영이었다면 과거에 보고했을 수준의 20% 미만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2026 회계연도 연결 순매출은 전년 대비 대략 보합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연결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절감과 향후 두 분기의 매출 레버리지, 하반기 커피·관세 압력 완화, 그리고 중국 JV의 매출 약 절반이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근거로 들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8 회계연도까지 실현할 총 20억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은 제품·유통비, OPEX, G&A에 걸쳐 균형 있게 배분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6 회계연도 연결 G&A 달러는 성과연동 보상 증가를 반영한 뒤에도 2023 회계연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EPS 가이던스는 2.25~2.45달러로 상향됐으며, 중국 JV 구조 전환은 2026 회계연도 EPS에 대체로 중립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연간 순신규 커피하우스 약 600~650개, 국제 순신규 450~500개, 미국 직영 순신규 150~175개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2분기 말 북미 포트폴리오는 18,385개 커피하우스로 순 25개 증가했다. 직영점은 순 44개 열었고 라이선스 포트폴리오는 순 19개 닫았으며, 미국 라이선스 매장은 공항 물량과 재량적 부문 성장, 소매·식료품 회복에 힘입어 2024 회계연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시스템 전체 기준 플러스 동일매장 매출을 기록했다.
- 미국 90일 활성 Starbucks Rewards 회원은 3,5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새 60스타 리워드 옵션은 전체 사용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장 많이 사용된 보상이 됐다. 콜드폼 플랫폼 매출은 미국 직영 사업에서 40% 이상 증가했다.
- 국제 포트폴리오는 22,744개 커피하우스로 전 분기 대비 순 14개 감소했으며, 중국·일본·한국·멕시코를 포함한 최대 국제 시장 10곳이 9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모두 플러스 동일매장 매출을 냈다. 중국의 동일매장 매출은 거래 건수 2% 이상 증가에 힘입어 50bp 증가했다.
- 채널 개발 순매출은 글로벌 커피 얼라이언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멀티서브 리프레셔 농축액은 강한 고객 반응과 재구매 행태를 보여 10년 이상 만에 최대 CPG 출시가 될 전망이라고 경영진은 밝혔다.
- 분기 종료 후 스타벅스는 보위우 캐피털과의 중국 거래를 종결했다. 3분기부터 중국 리테일 운영은 연결에서 제외돼 라이선스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보고되며, 중국 단독 매출과 동일매장 매출의 분기 보고는 중단된다.
- 경영진은 그린 에이프런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인력 배치, 스케줄링, 기술 및 리더십을 개선했으며, 10월 GROW 프로그램 도입 후 4점 이상을 달성하는 미국 직영 커피하우스 비중이 3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커피하우스 개선은 300곳 이상에서 예산 내·휴점일 없이 완료됐고, 회사는 회계연도 말까지 상위 20개 시장에서 1,000곳 이상의 개선 완료를 기대한다. 개선 매장에서 오전과 오후 모두 상승 효과를 보고 있으며 이후 8,000곳 이상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 에너지 리프레셔와 망고 맛은 4월 출시 후 기대를 웃돌았고, 고객은 리프레셔의 카페인 수준을 맞춤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여름 메뉴에는 맞춤형 에너지 주문이 가능한 트로피컬 버터플라이 리프레셔가 포함될 예정이다.
- 경영진은 국제 사업을 약 90% 라이선스 모델로 전환하면서 의사결정을 현지 고객과 시장에 더 가깝게 두고, 스타벅스는 기준 설정과 모범 사례 공유에 집중하는 속도·책임성·확장성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커피하우스의 서비스 시간 목표를 카페 4분, 드라이브스루 4분, 모바일 주문 픽업 약속 시간 12분 이내로 제시했으며, 당시 80% 이상 매장이 해당 지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국 거래에서 스타벅스는 세전 약 31억 달러의 총 현금 수익을 받았고, 종결 전 2월 만기 10억 달러를 상환했다. 남은 수익은 추가 부채 축소와 지속적인 대차대조표 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 회사는 라이선싱 경제성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한 스타벅스 전체 가치를 13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하며, 해당 조치가 BBB+/Baa1 등급에 부합하는 재무 상태를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 자본 배분 우선순위는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경쟁력 있는 배당 유지, 투자등급 프로필이 뒷받침하는 잉여 현금의 주주 환원 순으로 제시됐다.
-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 6.2%의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성장, 전년 대비 110bp의 연결 영업이익률 개선은 턴어라운드 전략의 실행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미국 거래 건수 증가가 4%를 넘고 모든 시간대·소득 수준·연령대에서 거래 또는 지출 성장이 나타났으며, 북미와 미국의 동일매장 매출이 모두 7.1% 증가했다.
- 중국을 포함한 최대 국제 시장 10곳이 모두 플러스 동일매장 매출을 기록했고, 스타벅스 차이나도 4개 분기 연속 거래 건수 주도의 동일매장 매출 성장을 냈다.
- 미국 리워드 회원 수, 브랜드 고려도 및 구매 의향은 강세를 보였고, 경영진은 고려도와 구매 의향이 5년래 최고라고 밝혔다.
- 하반기 커피 가격과 관세 압력의 완화, 비용 절감, 중국 JV의 높은 이익 전환 구조는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마진 개선 전망의 지원 요인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예약 주문이 일부 주문을 대기열에서 분리해 특히 모바일 주문·픽업(MOP)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았으며, Smart Queue를 고거래량 환경의 학습을 토대로 계속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2
그린 에이프런 서비스 투자는 8월 약 2주 단위의 여러 단계로 연간화될 예정이며, 그때까지 분기별 비용 수준은 대체로 비슷하고 이후에는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Q&A #3
회사는 생산성을 인력 삭감이 아니라 기존 인력이 더 많은 거래와 처리량을 다루도록 기술·장비·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새 마스트레나는 30초 미만에 4샷을 제조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했다.
Q&A #4
EPS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하려면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이 5% 이상의 높은 쪽으로 기울고, 커피 가격이 더 완화되며, 연료 영향과 특히 COGS 내 혁신 성과가 개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답했다.
Q&A #5
경영진은 새 리워드 프로그램이 예상했던 혼란과 달리 회원 참여와 방문 빈도 증가를 보였고, 할인 쿠폰 중심이 아니라 관여·개인화·인정을 목표로 한 세 가지 등급 구조라고 설명했다.
Q&A #6
운영 개선의 지속성을 위해 GROW 스코어카드로 고객 의견, 처리량, 인력 배치, 매출, 식품 안전을 추적하고, 더 많은 매장이 성과 기준에 근접할수록 기준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북미 영업이익률은 제품·유통비 증가, 예상보다 큰 법률 충당금, 그린 에이프런 서비스 투자 연간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170bp 하락했다.
- 제품·유통비 증가의 약 절반은 혁신 주도 제품 믹스에서, 나머지는 주로 관세와 높은 커피 가격 관련 인플레이션에서 발생했으며, 커피 매입·헤지의 특성상 시장 가격 변화가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데 시차가 있다.
- 국제 영업이익률 개선에는 일시적인 스타벅스 차이나 매각예정 회계처리 효과가 포함됐고 이 효과는 거래 종결과 함께 3분기 초에 끝났다.
- 중국 사업의 라이선스 구조 전환으로 연결 매출과 중국 단독 지표의 비교 가능성이 달라지며, 하반기 중국 관련 연결 매출은 이전 직영 기준의 20% 미만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 경영진은 높은 휘발유 가격과 거시 환경이 운영 환경 및 소비자 행동에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 때문에 EPS 가이던스 상향에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이 상향된 5% 이상 가이던스를 지속적으로 충족하는지와, 미국의 거래 건수 성장 및 객단가 성장 구성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커피 가격과 관세가 하반기에 예상대로 완화돼 북미 제품·유통비와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압박이 줄어드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국 JV 전환 후 연결에서 제외되는 중국 매출과 라이선스 경제성이 연간 연결 매출, 마진 및 EPS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회계연도 말까지 목표한 1,000곳 이상의 커피하우스 개선과 5월 예약 주문 기능 도입이 서비스 시간, 거래량 및 오후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억 달러 비용 절감 계획이 그린 에이프런 서비스와 메뉴 혁신 투자에도 불구하고 2026~2028 회계연도 마진 확대와 EPS 목표 달성에 어떻게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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