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UX2026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스타벅스 (Starbucks Corporation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스타벅스는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이 7.9% 증가하며 4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고, 연결 영업마진은 전년 대비 약 430bp 확대된 14.4%로 2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3분기 연결 순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으나, 이는 중국 리테일 사업을 새 합작법인 라이선스 구조로 전환해 연결에서 제외한 영향이 컸으며, EPS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0.85달러였다. 경영진은 Green Apron Service, 매장 운영 개선, 메뉴·마케팅 혁신 및 비용절감의 성과를 근거로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상향했으며, 4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은 6.5% 이상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 회계연도 3분기 연결 순매출은 93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감소했고,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은 거래가 4% 이상 증가한 데 힘입어 7.9%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연결 영업마진은 14.4%로 전년 대비 약 430bp 확대됐고, 연결 제품·유통 비용은 순매출의 30.3%였으며 관세 환급 영향을 순액으로 반영한 연초 이후 누적 제품·유통 비용 비율은 32.3%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3분기 EPS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0.85달러였고, 유효세율은 연간 세금 추정치의 유리한 업데이트와 누적 추격 조정 영향으로 21.8%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북미 부문 매출은 74억 달러였고 동일매장 매출은 8.1% 증가했으며,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거래 4.2% 증가와 평균 객단가 3.6% 증가에 힘입어 7.9%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북미 3분기 영업마진은 전년 대비 약 280bp 확대됐고, 관세 환급을 제외해도 전년 대비 100bp 이상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연결 G&A는 비용절감, 중국 사업 연결 제외 및 전년 리더십 경험 관련 비용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약 20%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을 6.5% 이상으로 예상하며, 이를 반영한 2026 회계연도 미국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은 6%를 조금 넘고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은 6%에 근접할 것으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중국의 새 구조 영향을 계속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연결 순매출은 전년 대비 보합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결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11% 초과로 상향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 범위는 2.55~2.65달러로 양단을 상향했으며, 4분기 유효세율은 20%대 중반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가정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 회계연도 순신규 커피하우스는 약 600~650개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고, 국제 사업이 유닛 성장에 강하게 기여할 것으로 보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028 회계연도까지 제품·유통 비용, 영업비용 및 G&A에 걸쳐 실현할 총 20억 달러의 비용절감 계획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고, 2026 회계연도 연결 G&A 달러는 2023 회계연도 수준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북미는 분기 말 커피하우스 18,371개를 보유했고, 직영점은 순 27개를 열었으며 라이선스 포트폴리오는 순 41개를 닫았다. 라이선스 매출은 이러한 순폐점 영향으로 전년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고, 미국 라이선스 매장은 여행·레저 부문 강세로 시스템 전체 동일매장 매출이 증가했다.
  • 국제 직영점 동일매장 매출은 거래와 객단가의 조합으로 5.7% 증가했으며, 일본의 30주년 관련 혁신과 마케팅, 그리고 유리한 전년 비교가 핵심 동력이었다.
  • 국제 부문은 3분기 순매출 13억 달러와 영업이익 3억 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 말 국제 포트폴리오는 22,933개 커피하우스로 분기 중 순 189개를 열었다.
  • 중국 리테일 사업은 이번 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돼 라이선스 사업으로 보고되고, 합작법인 경제적 지분 40%는 지분법 투자수익에 반영된다. 국제 부문에는 중국 귀속 순매출 5,300만 달러와 100%를 넘는 영업마진이 반영됐다.
  • 채널 개발 순매출은 커피 인플레이션의 도움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5억 8,790만 달러였고, 멀티서브 리프레셔 농축액과 스위트 크림은 통상 수준의 두 배를 넘는 체험·재구매율을 보였다.
  • 경영진은 Green Apron Service가 인력배치, 루틴, 코칭 및 서비스 일관성을 개선해 매출 회복의 기반이 됐다고 보았으며, 북미 직영 커피하우스의 3분의 2가 Grow Coffeehouse 체계에서 4샷 이상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5포인트 이상, 지난해 10월 도입 이후 4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 모든 접점에서 평균적으로 목표 서비스 시간을 달성했고 식품 가용률은 약 99%로 1년 전보다 약 10포인트 개선됐다. 북미에서 2년 이상 재직한 커피하우스 리더의 비중도 전년 대비 약 7포인트 높아졌다.
  • 리프레셔는 미국에서 두 자릿수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냈고, 맞춤형 에너지 리프레셔·블루 코코넛·망고가 방문 기회를 넓혔다. 스모어 음료는 최근 수년 중 가장 강한 여름 커피 한정 메뉴 출시로 추적되고 있다.
  • 미국 90일 활성 Starbucks Rewards 회원은 3,580만 명이었으며, Free Mod Mondays로 새 커스터마이징을 시도한 회원 3명 중 1명은 이후 몇 주에 같은 변경을 재주문했다.
  • 북미 업리프트는 3분기에 누적 1,000개를 넘어 2026 회계연도 목표를 앞당겨 달성했고, 회사는 회계연도 말까지 최소 1,500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초기 데이터에서는 모든 접점·시간대·포맷·고객군에서 거래 증가가 나타났으며, 경영진은 평균 15만 달러 투자로 높은 수익을 본다고 설명했다.
  • 중국 합작법인 전환 후 국제 포트폴리오의 약 90%가 라이선스 구조로 관리되며, 경영진은 이를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자본 경량형 확장 모델로 보고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최대 20,000개 커피하우스의 가능성에 확신을 유지했다.
  • 회사는 중국 거래 수익 일부를 사용해 3분기에 약 18억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고, 레버리지를 2.9배로 낮췄다.
  • 경영진은 개선된 재무 유연성을 사업 투자, 경쟁력 있는 배당 유지 및 장기 주주가치 창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적격 Green Apron 파트너는 매출·운영·고객 서비스 목표 달성 시 Best of Starbucks Reward를 통해 분기당 최대 300달러를 받을 기회를 갖는다.
  •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의 4개 분기 연속 성장, 연결 영업마진의 2개 분기 연속 확대, 그리고 북미 영업마진의 2024 회계연도 1분기 이후 첫 전년 대비 성장은 운영 회복이 매출과 수익성에 함께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미국 동일매장 매출은 거래와 객단가가 함께 증가했고, 가격의 객단가 성장 기여는 1포인트 미만이어서 성장 구성이 가격 인상에만 의존하지 않았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브랜드 친밀도·고려도·구매 의도는 분기 중 5년래 최고였고, 업리프트 매장의 초기 거래 증가는 카페·드라이브스루, 시간대, 채널 및 도시성 전반에서 관찰됐다.
  • 관세 환급을 제외해도 연결 및 북미 영업마진이 전년 대비 확대됐고, 커피 비용 역풍도 회계연도 첫 두 분기보다 작아졌다.
  • 북미 라이선스 매장도 여행·레저 부문의 강세로 동일매장 매출이 증가했으며, 국제 사업은 시스템 전체 동일매장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동일매장 매출 모멘텀이 Green Apron Service의 더 나은 인력배치·운영 루틴·코칭과 메뉴·식품·굿즈 혁신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고, 아침과 오후 모두 거래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Q&A #2

아침 시간대가 절대 거래 증가의 최대 기여자였으며, 오후 성장은 리프레셔·말차·식품 테스트와 오후 운영 루틴 개선에 달려 있다. 회사는 드라이브스루, 카페, 모바일 주문·픽업 및 배달 전반의 처리량 병목을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3

3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 7.9% 성장의 절반 또는 절반보다 조금 적은 부분은 폐점, 매출 이전 및 배달 성장에서 왔고, 나머지는 매장 성과와 메뉴·혁신에서 왔다. 영업시간 연장의 기여는 몇 bp 수준으로 매우 작았다.

Q&A #4

회사 측은 현재까지 받을 자격이 있는 관세 환급은 대체로 수령했다고 보며, 추가 환급보다 연초 이후 누적 제품·유통 비용 성과를 기준점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Q&A #5

2027 회계연도 북미 개발은 일부 부진 점포의 위치·자산 상태·경제성을 정리하면서 완만할 수 있다. 경영진은 해당 상권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적합한 위치와 형태의 매장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6

24시간 운영 시계는 매장을 24시간 영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 아니라, 재고 부족을 줄이기 위해 공급망이 24시간 안에 매장을 보충하도록 하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Q&A #7

배달은 현재 의미 있는 잠식이나 마진 상충이 없다고 보며, 화이트라벨 파트너를 통해 앱에서 배달 이용 시 리워드 또는 스타를 받게 하는 방안을 곧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Q&A #8

디지털 메뉴 보드는 9월까지 약 80~90% 매장에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간대별 메뉴 운영으로 오후 상품 머천다이징을 개선하고 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연결 순매출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직접적 이유는 중국 리테일 사업의 연결 제외이며, 새 중국 합작법인의 경제성이 규모를 키우기 전까지는 국제 부문 보고의 전년 대비 비교가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
  • 경영진은 4분기 강한 출발에도 전년 교통량 비교와 더 넓은 소비 환경의 변동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혀, 동일매장 매출 모멘텀의 변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 중국의 운영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회사는 아직 초기 단계인 합작법인을 통해 더 질 높은 성장과 현지 적합성을 추구하고 있다.
  • 북미에서는 성과가 부진한 커피하우스에 대한 평가가 일부 폐점으로 이어질 수 있고, 북미 직영 순신규 유닛 성장은 2027 회계연도까지 완만할 수 있다.
  • 채널 개발 매출은 CPG 사업의 구조상 커피 가격 추세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며, 이는 커피 가격 압력이 완화되는 국면에서 해당 부문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미국 동일매장 매출이 6.5% 이상이라는 가이던스에 부합하는지와, 거래·객단가·가격의 기여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환급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제품·유통 비용과 영업마진 개선이 4분기에도 매출 레버리지·비용절감만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국 합작법인 전환 이후 중국 귀속 수익, 지분법 투자수익 및 국제 부문 마진의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북미 업리프트를 회계연도 말까지 최소 1,500개로 늘리는 과정에서 거래 증가와 평균 15만 달러 투자 대비 수익이 초기 성과를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오후 시간대 성장, 리프레셔·식품 혁신, 디지털 메뉴 보드 및 배달의 증분성이 아침 중심의 현재 거래 성장을 보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북미 부진 점포 폐점과 개발 파이프라인 재구성이 순신규 점포 성장 및 매장 경제성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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